전 결혼한지 10년 됐는데... 그때 다이야 했는데 지금 아이들 좀 커지니까 끼게 되더라구여. 또 남편 왈 여자들은 결혼하면 친구들이 예물 물어본다고 다른건 빼고 반지만 다이야 하자고 해서 했습니다.. 지금 세월 지나서하려면돈생각나서못했을 거예요... 넘 비싸지 않은걸로 하는것도 좋을듯... 많이 부담 안돼신다면...
저는 필요없다 하고 시댁에선 해준다 해서 싸웠던 1인..ㅋ 결국 쪼매난 다이아있는 목걸이와 팔찌를 해주셨는데, 팔찌는 결혼한지 일년도 안되어 잃어버리고 목걸이는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고(같이 갔는데 내가 고른건 다 퇴짜맞고 두꺼운 놈들로만 골라주셔서,, 애착이 없어 비싼 것이지만 관리도 잘 안되더라구요).. 반지는 간단한 커플링만 했는데 수시로 세척 맡겨가며 잘 끼고 있습니다. 요건 직접 하고싶은 놈으로 골라 그런지 애착이 가요^^
전 결혼한지 10년 됐는데... 그때 다이야 했는데 지금 아이들 좀 커지니까 끼게 되더라구여. 또 남편 왈 여자들은 결혼하면 친구들이 예물 물어본다고 다른건 빼고 반지만 다이야 하자고 해서 했습니다.. 지금 세월 지나서하려면돈생각나서못했을 거예요... 넘 비싸지 않은걸로 하는것도 좋을듯... 많이 부담 안돼신다면...
5부짜리 했고 주구장창 끼고 다녀요..별로 아끼는 스탈이 아니라서..암 생각없이 끼는데..끼고 설거지에 목욕에 편하게 해요~
전 결혼 후 지금까지 쭈~~욱 끼고 있습니다. 조금 큰 걸루 해서(7부) 티파니 스탈로 했거덩요....보면 빤짝 빤짝 아주 이뻐요^^ ...다야는 꺠지거나 하지 않으니깐 막 하고 다니는 편...^^
저는 성격상 그런 거 안좋아해서 그냥 큐빅으로 했어요... 어차피 끼지도 않으니까 하구요.. 또 원래 다이아를 좋아하지도 않고요 사람 나름이겠죠 만약 꼭 하고 싶으시면 하나 하세요 좋은 걸로요...
받으면 님도 다야 해줘야 합니다.300돌려줬다면 기본만 받으신거 같은데...서로 안해주고 안받았다 생각하심 그리 억울함이 없을듯 합니다.
저도 안했는데 결혼10주년 되면 해달라 할라구요.ㅋ
답글 많네요^^ 전. 그냥 커플반지 결혼반지로 겼는데...결혼하면 다이어 박을려고 했는데..^^ 안박구 그냥..커플반지(큐빅) 결혼반지로 했는데..나머진..다 금으로^^순금...50돈쯤 했는데^^ 2배되어가요^^
저두 집에 모셔두고 있는데 금으로 할껄~~하고 후회중^^
전 했는데 잃어버렸지요.헬스장 갔다가 잠깐 뺀다는게 그만... 그 생각만 하면 자다가도 벌떡 ㅡㅡ;; 그런데 사실 끼고 다닐 일도 없자나요.
전 별로 보석에 관심이 없는 편인데, 다이아 1캐럿 받았는데, 끼면 무슨 복부인 같아보여요..세팅도 불가리 스타일로 해서 두툼하게. 그냥 이쁘고 실속있게 항상 낄수 있는데 좋은거 같아요. 전 금고에 넣어놨네요. 끼고 다닐일 없을거 같아서요.
하하하..전 다이야반지 큰거 안해주면 결혼안한다고 했었어요 (한심해 죽겠네요) 제남편은 선뜻 제 맘에 쏙 드는 다이야를 사주더군요.그게 넘 좋았어요.그런데 사람맘이라는게 참 간사하더군요. 다이야 끼기전에는 세상여자가 다이야 큰거 가진여자와 다이야없는 여자로 구분되더니..이거 뭐 가져보니 별것도 아니고 남편한테 미안하고 돈아깝고 그래요.웃기죠
전~! 패물이 좋아요..결혼때 패물은 하고싶은 거..받았다는...1人
받았어요 ~~ 지금 있어도 끼지도 않고 필요도 없지만 또 안하면 후회한다고 하네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 ~~
저는 필요없다 하고 시댁에선 해준다 해서 싸웠던 1인..ㅋ 결국 쪼매난 다이아있는 목걸이와 팔찌를 해주셨는데, 팔찌는 결혼한지 일년도 안되어 잃어버리고 목걸이는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고(같이 갔는데 내가 고른건 다 퇴짜맞고 두꺼운 놈들로만 골라주셔서,, 애착이 없어 비싼 것이지만 관리도 잘 안되더라구요).. 반지는 간단한 커플링만 했는데 수시로 세척 맡겨가며 잘 끼고 있습니다. 요건 직접 하고싶은 놈으로 골라 그런지 애착이 가요^^
반지도 안했고,패물오 안받았네요.그당시엔 좀 서운했는데.지나고 나니.패물보단 현금 받으면 좋겠따는 생각.
전 편한 디자인으로 사서 평소에도 매일 끼고 다녀요... 누가 알아주진 않지만 혼자 뿌듯해요...ㅎㅎㅎ
저는 예물비로 천만원 받고 예물하나도 안했어요 ㅋㅋ 결혼전 끼던 커플링 지금도 끼고 다녀요 ~~ㅋㅋ 결혼반지는 40대 즘에 낄려구요 왕다이아 박힌거 --큐빅이라도-- 반지끼고 다님 나 결혼했소 광고하는것같아 쪽팔려요 ㅋㅋ
왜냐면 다이아 팔때는 살때 가격의 70%도 안쳐준다 하더라구요 ... 그래서 다이아반지가재산이 아니란 생각에 안했어요 40대 되서 하고싶음 내가 천만원 짜리 하나 맞추려구요 ㅋㅋ
전 받긴 했는데...살쪄서 안들어가요..ㅡ_ㅡ;;
전 5부짜리 중급으로 했구요..디자인은 티파니씩이 아닌 알이 안쪽으로 물려있는 디자인으로 해서 평상시 착용할수 있는 걸로 했어요...20년후에 세팅다시 하려구요...다이아가 비싸다구 생각하시는데...중급이나 상급외관상 보았을때 소비자들은 잘 모르거든요..전 신랑 알값 현대 si2,good,g로 36만에 샀어요..제건 우신 옆으 등급으로 100만에 했구요..만족해요..팔 생각없이 계속쓸 목적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