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음.. 3부 재가본 외국 락밴드에 평가 LYNYRD SKYNRD등 6밴드.

[악당꼬맹이╪]

     우선 어려서 제가 자란곳은 미국에 에술에 도시 뉴올리안스시 여서

    그어느 누구보다도 음악예술을 빨리 몸으로 느낄수잇어다고 봄니다.

    유명한 메이저 컨서트는 약500회 이상으로 생각함.

    오타가 만더라도 양해바람니다.

    그냥 재미로 읽어주세요 또한 음악하시는 분은 배울점도 있다고 봄니다

    이것은 제가본 컨서트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임니다

1). ALICE COOPER.

아마 나이가 어린신분은 이분을 잘몰를것이지만 이런분은

그당시 진정한 락음악에술을 일으키신분에 하나임은 틀림없다.

당시 72년도 여름 방학때 친구들과 가서본밴드.

아버님이 이밴드 공연 보러갈꺼냐고 여쭈어볼때 간다고 하니까,

처음으로 가지 말라고 햇던 밴드. 표까지구한 내가 거짓말하고 갓다가

들통나서 1달간 일할때만 빼놓고 집박에도 못나갓던 생각이남니다.

그덕분에 2주후에 오는 Santana (73년에 공연봄) 공연도 못가보고.

못가게 한이유는 종교에서 그분을 나쁘게는 Devil 이라고도 불를정도에

혹평을 햇던기억이남니다. 외냐고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그당시 월남전이

한창이라 반전 운동에 밥 딜런 (이분공연 후기도 언제 쓰겟음니다 72년

말에 봄) 과 앞장섯던분.

그래서 그런지 이분을 종교쪽에서 Satan 을 옹호 하는 밴드라고 일컬었음.

특희 뱀을 공연시 가지고나와 자기목에 두르고 뱀하고 키스를 하고,

그분이 현제에 우리가 사는곳이 바로 지옥이라고햇다고 해서.

노래를 하는 스타일도 꼭 Devil 처럼 행세하고.

또한 루머는 그분에 판을 꺼꾸로들으면 Devil 하고 대화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소문도 자자 해서라고 봄.

그러나 공연을 보셧으면 그분에 진정한음악 예술을 느낄수잇엇던분.

대표곡으로 여러분이 잘아는 “ I Never Cry, You and Me, Schools Out” 등 매우 잔잔하고 경쾌한 노래등 여러 희트곡을 내놓앗다고 본다.

그당시만해도 몇안되는 현제에 락음악을 발전시켜주신분에 하나임은

틀림없고 많은관중을 매혹시켯던분에 하나라고 본다.

별에별 소문이 많으셧던분으로 자신에 주장을 음악으로 잘표현하신 락가수 임에는 분명하다.

어려서 그분을 보고 나자신역시 반전운동에 가담햇던장본인.

가담하게된 큰동기를 주신분 전쟁이 1년 만더길엇어도 그당시는

지금처럼 자원입대가 아닌 징집이엿기 나역시 끌려갈 확률매우놉앗다.

내고등학교 선배들 역시 많이가서 안돌아오고 전신병자 신체불구자를

전쟁 피해자를 너무많이 보앗다.

지금현제와 그당시 많이 틀린점은 수만명이 와도 불상사 하나없는 음악을 진정으로 즐겻다고 생각한다.

2). B.B KING.

   불르스 음악하면 이분이름 도 떠올를것이다.

  월래 불르스 음악하면 흑인들이 원조에 음악이다.

  그들이 노예 및 인종차별에 그내나름대로 에표현을 음악으로 대변햇다할까.

제가어려서 뉴올리안스시에 살때 볼기회가 많엇으나 그당시 나는 락음악에

빠져서 그분에 음악은 거들떠 보지도 않을때 우연희 제대학에오셔서

공연시 가서보앗다. 그분이 훌륭한 예술가라는 것을 알지만.

그때서 그분에 공연을 보고 많이깨달엇다.

아마 여러분도 그공연을 보았으면 그분에 불르스 음악 치는 키타는

꼭 자기에 뜻을 말이아닌 키타로서 표현을 한다고 할까.

그당시도 연세가 드신분이데 다른 밴드와 틀리 정장을 하시고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하시는 연주와 노래.

그분에 키타 소리는 나에 가슴에 와닫는 듯한연주라고 본다.

그공연시 그분에 음이 얼마나 어떤때는 슬픈 흑인들에 엣과거를

키타로다가 표현하는 느낌 어떤 여학생들은 그음악을 들으면서 우는사람도

더러있엇다.

사람이 음악을 들으면서 울수있게 해주는 음악에 진짜 예술이라고 본다.

대표곡 “ The Thrill Is Gone (두려움임 없어졋다)” 흑인에 어려웟던 점을 잘

표현한곡이라고 본다.

여러 락 밴드 하시는분 들이 그분하고 같이 공연하는 것을 최고 라고

할정도록 에릭 클랩튼, U 2 (언제 시간있으면 이밴드 내용도 쓰겟음니다).

지미 핸드릭스, 래디 제프린, 로드 스튜어트 등 모든 유명한분들은

자기들 공연시 이분을 특별출연으로 안불른 밴드는 없다고 본다.

74년 81년에 공연봄.

만악 그분이 오신다면 연세는 있지만 꼭 보라고 추천하고 십다.

3). FLEETWOOD MAC.

오빠가 드럼에 밴드리더고 여자동생이 리드보컬.

그당시 몇안되는 여자 락가수.

그분들이 나왓을때를 기점으로 많은 여자 락밴드가 나왓다고본다.

여러분도 잘아는 Heart (이밴드도 언제 시간나면 쓰겟음니다)

역시도 이여자분에 영향을 많이 받엇다고 본다.

  78년도 만해도 이밴드는 Heart 밴드 역시도 이분들에 그늘에 가려  바라쿠다

  라는 희트곡을 내고서도 이분들 때문에 별로 호응 못엇다고 할까.

  이밴드는 얼마전에도 공연중게를 T.V 로해주는데 지금 나이로 보면 연세가 50세

  넘으셔서 몸은 전에 쌕시햇던 몸은 아니지만 목소리는 그때당시에 그목소리.

제가보건데 이런한 것은 우리 한국인 밴드역시도 배워야할점이라고 본다.

자기에 생명이나 다름없는 철저한 음성 관리,

이밴드역시 관중을 흥분하게끔 만드는 몇안되는 여자 락가수.

왠만한 남자밴드 저리가라고 할 수 있는 활기 넘치는 밴드.

대표곡으로 Dreams, Go Your Own Way등 알려진곡이 수두룩하다.

78년 80년 2번보앗지만 모든 입장권은 SOLD OUT.

4). ZZ TOP.

제가알기로는 미국 텍사스 주에서 온 4인조 밴드.

76년, 79년그리고 83년 유럽 투어때 영국 런던에서 봄.

제가 너무좋아해서 3번 본밴드중에 하나.

참특이한 밴드, 락밴드, 불르스 락, 미국에 서든 락?

이밴드하나로 여러분이 듣고 십어하는 스타일을 다즐길수잇다고 봄니다.

여러분도 잘아는 Tush, Blue Jean Blues, 그리고 별로 희트는 못쳦지만

Heard it on the X 등. 너무 많은곡 키타지시는 분은  이노래 꼭 들어보시길.

이분들 노래가 너무많어서 꼭뭐라고 집어서 말씀을 못드리겟음니다.

83년 볼때는 그들에 심불인 3명이서 수염을 길게길르고 나온밴드.

드럼은 드럼칠때 불편해서 안길럿다고 들음.

이밴드는 여러분이 Hard Rock 부터 모든 분야에 음악을 다청취하실수잇음니다.

보아도 보아도 지겹지 안은 밴드 리드키타 이름은 생각이안나지만

그분에 솜씨 역시도 만만치안은 실력가라고 봄.

만약에 한국에 온다면 꼭 가서 보시길, 연세는 있지만 수염을 길게

길러서 그분들에 나이는 못알어볼겁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한동안 제일 좋아햇던 밴드임니다.

5). STEVE MILLER BAND.

이분들이 첫히트곡으로 73년 내논 JOCKER 라는 노래가 너무 희트를

쳐서 갑자기 알려진 밴드라고 봄. 제가 73년 과 79년 에 본밴드.

77년 에는 여러분도 잘아는 Swing Town, Abracadabra 등 여러곡을

내논 밴드라고 본다.

77년 에 그들이 내논 Great Hit 앨범은 한동안 전미국에 래코딩 앨범

판매율 1위를 할정도. 79년 제가 다니던 대학 미식 축구장에서 컨서트 할때는 제일 많은 관중에 흥행기록 가지고 잇다는 소리를 들엇다.

그당시 그들이 온다고 할때는 저역시 졸업논문을 쓰는 때라

바뻣지만 악착 갓이가서 공연보고 그다음날 하루꼬박 날밤셋던기억이

날정도로 이분들에 음악에 푹 빠졋다고 본다.

뭐 너무좋은 노래가 만어서 꼭 무었을 들으라고 할수없으나

그래도 제가 좋아햇던 밴드중에 하나라고 본다.

뭐라고 할까 Blues Rock 에 가깝다고 할까.

6). LYNYRD SKYNRD.

이밴드는 미국남부를 대표하는 밴드에 대표적인밴드.

제가 월래 이밴드에 광팬임에는 틀림이없다.

77년 가을 메버중에 3분이어처구니 없는 비행기 사고로 돌아가셧을

때는 락음악에 예술을 알정도록 나이가 먹어서 나역시 그분들에

음악을 못들을 생각하고 눈물을 글썽이게 만든밴드.

락밴드, 발라드 락, 서든락.

이세가지를 겸비한 락밴드이다. 또한 그들에 가사는 다른밴드에 비해

매우클래식한 가사를 많이썻던것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74년 부터 77년 여름까지 그짦은 시간에 내가 유일하게

4번본 밴드에 하나이다. 이분들을 많이볼수 있던것은 이분들이 바로

미국에 남부 출신들이라서 더욱그러한가보다.

나역시 미국 남부에서 자라서 미국남부는 더욱더 애정이가고 만약

그분들이 근처에 온다고 하면 악착갇이 친구들과 운전해서 즐기곤 햇다.

하다못해 20시간 운전해서 직접 본밴드에 하나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밴드에 키타가 3명 나중에는 2명으로 축소되엇고 77년

에는 여성보컬까지 끼울정도록 밴드에 많은 변화를 줄려고 햇던밴드.

공연시에는 항상 옛날 미국 남부에 국기를 항상 꽃아놓고 공연을

해서 특희 미국 남부에서 굉장한 인기를 끌엇다.

그당시 그어느밴드보다도더 제일많은 공연일정이 짜일정도로 유명햇던

밴드. 아느 바로는 어떤 맴버는 고소공포증이 잇어서 그들이 남부에서

공연할때는 그네들에 자가용 버스인 그래이 하운드라는 버스 3대에

나누어타서 공연장을 다니곤햇는데 77년 가을에 미국투어할때

자가용 비행기 로 다니면서 사고로,

리드보컬및 3명이 죽고 나머지는 큰부상으로 해체된밴드 나머지 인원으로

나중에 재결합을 하엿지만 다시 전겅기시대를 맟이하진 못함.

아마도 여러분이 잘아는 Sweet Home Alabama, Free Bird, Simple Man 등

우리에게 많은 명곡을 남겻다.

제가 밴드를 갈치고 뽑을때 이분들에 공연서본 Know How 를 써먹는다.

드럼은 전에 말씀드렷던 Van Halen & Grand Funk 드러머를 써먹고.

여러분이 잘아는 “Free Bird” Live 로 되어있는것 아마도 키타치시는

분은 이곡을 한번들어보시고 자신에 대한 평가를 하라고 일러주고 십다.

Free Bird 에다가 연속으로 3곡을 하고선 키타치시는 분들이 전부다 손가락을 입에다늣는 광경을 보셧는지??????

나중에 얼음넣은 술에다가 자기에손가락을 넣을정도록 피나는 노력을

하시는 분들께 모든 관중이 일어나서 박수를 5분간 칠때 어느 누구도

감명을 안받을 수는 없다고 본다. 그분들이 행운이라서 그렇게

유명해진것이아니라 그분들에 피나는 노력하에 그러한 꿈이 이루졋다는

것을 모든이는 다알고 있다.

제가 이런공연을 다니면서 키타를 뽑을때는 이밴드에서 공연본것을 이용한다.

2006년 2월 제밴드에 새리드키타를 뽑을때 신청자가 20 여명이 몰렷다.

그래서 그들에게 오디션볼때 쓸노래를 3곡을주고 1주일후에 오라고 하곤

오디션을 보앗는데 내가 멤버들에게 3곡 전부다 None Stop 으로 해라고

지시를 햇다. 그중에 2명만 빼놓고는 Free Bird 를 끝내고 잠시 휴식을 달라고 햇다.

손가락에 감각이없다고 그리곤 나머지2곡을 None Stop 으로 끝냄.

그중 1명은 3곡을 다햇지만 손가락이 아프다는 시늉으로 중간에 음이 자꾸

빠트리고 제가 뽑은 한명은 끝까지 다하고 나서 자기도 몰르게 조그만한

비명을 질르느거엿다.

그래서 내가 물어보앗다 그렇게아펏으먄 왜중간에 연주를 스톱안하고

끝까지햇냐고 물엇을때  그친구 대답이 연주할 때 가끔 따금 거리는 거를

느낄수잇엇으나 음악에 빠져서 자기역시도 그럿게 아픈줄을 몰랏다고

대답햇다. 지금 제밴드에 키타가 바로 그친구이다.

바로 내가원하고 진정한 애술인으로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아마도 모든 여러분 Lynyrd Skynrd 처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셧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다.

제가 매우좋아하는 5 손가락에 꼽는밴드.

“생명은 짧고 예술은 길다” 라는뜻을 내게 한번더 느끼게해 주신분들.

이평가는 그당시 제가 보고 들은  컨서트를 위주로 쓴것이기에  오해가  없으시길.

    더많으나 오늘은 이만 줄이고 시간나면  Queen, U 2, T REX, PRINCE  

    Dire Straits, 그리고 David Bowie. 컨서트 독후 감도 한번올리 겟음니다.

끝으로 제이글이 모든 음악을하는 예술인과 음악을 사랑 하시는 분께

조그만한 도움이되엇으면 함니다.

예술인은 “팬을 위한 팬에의한 음악을해야하고” 팬들은 공연장 을 자주가셔서 뜨거운 조명및 에서

여러분을 위해 땀흘려가면서 열심희 공연하는 여러 음악인을 뜨거운 박수로서

그분들을 칭찬해주시면 한국역시도 머지않어서 좋은 한국인만에 독특한

락음악이 나오리라 봄니다. 관중이 그만큼많으면 그마큼에 힘이되기에. 

노래방 과 라이브 음악은 확실희 구분되어야 여러음악인들에

좋은 발전이 오리라 봄니다.

[악당꼬맹이╪]

왠지 보여주고싶은 글이라 퍼왔습니다^^부럽기도하고..ㅡ.ㅡ 글구 레너드스키너드의 공연을 본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해서리..ㅋㅋ아~부럽;;; 아그리고 악숭가보시면 그랜드펑크레일로드 핑크플로이드등 이분이 쓰신 다른 후기도 있는데 꽤 잼있어요^^lml

[TESORO]

팬을위한 팬에의한 음악을해야한다....이 대목이 감동적이네요.. 글 너무 잘읽었습니다.. ^^ 공연 열심히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