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ㅁㅎ목사는 디사이플 10월호에 칼럼을 냈습니다. 거기서 그는 자신이 맡고 있던 총신대 대학원의 선택강의가 폐강된 이유를 총신대의 많은 교수가 사랑의교회의 현사태에 대해 언급하며 제자훈련은 실패했다고 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총신대 교수님들은 이것이 민감한 얘기라 오히려 사랑의교회의 사태에 대해선 입을 닫는 쪽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ㄱㅁㅎ목사의 선택강의가 폐강된 이유는 과도하게 많이 내주는 그의 과제물 때문에 학생들이 등을 돌린 것이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무능함을 자신이 몸담았던 교회 탓으로 돌리는 목회자로써 인격이 말살된 모습과 비열함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연이어 디사이플 11월호에는 사랑의교회의 제자훈련은 실패했다고 스스로 주장하면서 그 이유에 대해 제자훈련을 대형교회 하나가 주도해가는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더불어 사랑의교회 사태때문에 칼세미나도 할 수 없고, 국제제자훈련원 사역은 암초에 부딪쳤다고 자신의 사임이유를 암시합니다.
그런데 위 사진에서 보는 바와같이 분당중앙교회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떨어져나간 교회의 입당예배에서 ㅎㅈㄱ 목사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과 동일하게 ㄱㅁㅎ목사의 입당예배에도 참석하는 ㅎㅈㄱ목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아래 사진에서 파란 스카프 보이시죠? 파란 스카프는 분당중앙교회 분열세력입니다)
이것이 우연한 일일까요?
사랑의교회 사태가 일어나자마자 마치 기다리기라도 한 것처럼 압박과 비판의 여론을 주도했던 ㅎㅈㄱ목사 뒤에서 ㄱㅁㅎ목사는 담임목사를 내쫒으려고 이때부터 소통하고 있었던건 아닐까요?
ㄱㅁㅎ목사는 사랑의교회 제자훈련이 실패했다고 스스로 말했는데 실패한 이유는 옥목사님때 제자훈련 받은 사람들 때문이며 자신이 몸담고 있는 교회가 아픔을 당하고 있는데도 모른척하고 자신의 이권을 전임 목사님의 아들과 결탁해 모두 챙겨나간 자기자신때문이라는걸 알아야 합니다.
이런 인간들은 다시 교회주변에 얼씬도 하지 못하게 해야하며 목회를 내려놓게 하는 것이 옳은 일 아닌가요? 무교병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디사이플지 10월호를 읽으며 화가 났었습니다 제자훈련의 실패에 대해 제자훈련원에 몸담고있는 대표로써 할소리가 아니었지 않나요?자신은 책임없고 남의 탓?우습네요 대표이사로 좀 잘 운용했어야죠...회사가 실적미달이면 대표이사가 책임을 져야합니다 자신은 이미 빠져나갈 구멍 마련해 놓고 책임전가라니요?바로 뒷북치는 김ㅁㅎ목사 같은 류의 사람들때문에 제자훈련 실패는 아니구요?
12월 8일은 잘 넘길란가 모르겠지만 목회 힘들것이요 ㄱㅁㅎ목사 대림교회 성도들 참 불쌍하다 ㅎ목사는 늘 교회를 분열하는 일에 앞장서는데 이제 이 교회 장래 걱정되네 파란스카프목사와 국제제자훈련원 엉망진창 만들어 놓고 줄행랑치는 목사가 한패되어 손잡았으니 그 교회 장래가 비디오처럼 펼쳐진다 김목사 부끄러운 줄 아시요
첫댓글 사진보니, 거기도 홍ㅈ길 목사가 관련되어있나 보네요.
도대체 ㅎㅈㄱ목사의 정체는 무엇인가요?그분의 의도가 궁금해요.
심는대로 거둔다고 오래지 않아 저들 세계에서 뒷통수맞을 날이 오겠죠? 뒷통수맞는 건 어쩔 수 없는 그의 몫이고
사랑의 교회에 해교행위한 것 만은 밝혀내어 사랑의교회와 금을 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는 공의가 살아있어야 합니다. 위선자가 더 이상 활개치지 않도록.
자신의 유익을 따라 이리저리 떠다니는 그런 분이셨군요~~ 홍정x목사님!!
참. 딱하고 실망입니다. ㅎㅈㄱ 목사님..하늘에서 친구이신 옥목사님이 슬퍼하시겠네요..
우리 가만히 있나요? 대림교회 교인들 죄없쟎아요?
제자훈련을 대형교회 하나가 주도해가는 구조??? 거기서 주도적 역활을 했던 사람이 자신이잖아요.
옥성ㅎ에게 저작권 다 넘기고 간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도대체 무슨 이야기가 오갔는지..
디사이플지 10월호를 읽으며 화가 났었습니다 제자훈련의 실패에 대해 제자훈련원에 몸담고있는 대표로써 할소리가 아니었지 않나요?자신은 책임없고 남의 탓?우습네요
대표이사로 좀 잘 운용했어야죠...회사가 실적미달이면 대표이사가 책임을 져야합니다
자신은 이미 빠져나갈 구멍 마련해 놓고 책임전가라니요?바로 뒷북치는 김ㅁㅎ목사 같은 류의 사람들때문에 제자훈련 실패는 아니구요?
아오,,, 열받네,,,,,
김명호 목사님 인상 한번 보세요 마음속에 무얼 품고 사는지 눈 보니 소름 돋아요 목회자의 온유함은 전혀 없어요
그렇죠? 저도 그리 생각했습니다.
주여...이 자에 목회의 기본자세를 돌려주시옵소서.
파란 스커프는 뭐랍니까???
분당 중앙교회 예배 방해자들 스커프랑 같네요.
전 노조 집회하는 사진인줄알았네요..헐..
아래에 있는 사진은 분당중앙교회 사진입니다. 저 분란의 자리에도 중앙에 홍목사님이 앉아 계셨습니다.
완전실망 ㅠㅠ
ㅎㅈㄱ 목사님 ㄴ망 나셨나봐요
한길도 안되는 사람속 정말 모르겠네요
징그럽고 무섭다!
홍목사님은 해 교회 세력의 말이 절대로
믿어지는 이상한 믿음의 소유자이신가봐요
헐~~
분당중앙교회 예배 방해자들??
이교회는 나중에 불화생기면 홍목사가 뭐라할지 궁금하군요.
잘 할수 있을려나 걱정만 가득합니다.
교회분란의 중심에 늘 서있는 홍**목사...
나중에 주님앞에서 어쩌시려구...
담임목사님께 그리 쓴 소리 해놓군....불마회 옥목사님 3주기 추모 동영상 찍더니한 통속이었구려~~~
12월 8일날 파란 스카프 두르고 대림교회 위임에배 참석하면 ㅁㅎ와 ㅈㄱ 이가 좋아 하겠네요.
12월 8일은 잘 넘길란가 모르겠지만 목회 힘들것이요 ㄱㅁㅎ목사 대림교회 성도들 참 불쌍하다 ㅎ목사는 늘 교회를 분열하는 일에 앞장서는데 이제 이 교회 장래 걱정되네 파란스카프목사와 국제제자훈련원 엉망진창 만들어 놓고 줄행랑치는 목사가 한패되어 손잡았으니 그 교회 장래가 비디오처럼 펼쳐진다 김목사 부끄러운 줄 아시요
그모습 보면 디게 방가워 죽을라 하겠죠!
송충이 씹을 얼굴로~
ㅎㅈㄱ 이사람은 목사라기 보다는 정치꾼이 어울릴 분입니다 이 분이 정말 하나님을 믿는 분인가요? 종교 일치운동을 벌리는 어떤 모임에서의 기도문이 정말 장난이 아니던데... 입수하는대로 올려드릴께요 놀라실겁니다 찾고있어요...
"대를 잇는다" 책에서는 대를 이을것처럼 썻던대...대를 이으려니까 실패한거라서 대를 잇기 싫은가보죠~?
부산에 모교회 청빙 받았다가 빠꾸? 맞고 헤메고 있을때 오목사님이 받아 주셨건만~~개도주인은 안 뭅니다 미친개 아닌담에야
그럼 개만도 못하다는 얘기네요 ㅎㅎ
미친개와 동급은 아니었으면...
그럼 개만도 못하단 얘기가 맞네요. ㅎㅎㅎㅎ
옥의 개가되어 컨텐츠 강탈해서 옥에게 넘기고 줄행랑치듯 도망?…..
옥 목사님 제자훈련 실패 맞는것 같아요 오늘문제를 일으키는자들 모두가 옥목사님께 훈련받고 교회를 무너트리려고 갖은 악행 다하고 있잖아요
그렇네요.실패
제자훈련이 실패 한건 아니고요 훈련 받은 몇몇 사람들이 실패한거지요
제자훈련 하기전에 자녀훈련을 먼저 하셨으면 실패가 없을듯 합니다
파란 스카프....
한 교회를 비참하게 만들었던 파란 스카프...
저 교회도 곧 있으면 저 파란 스카프의 의미를 알게 되겠지요...
저 교회 교인들의 눈물과 한숨이 그려집니다.
벌써 가슴이 아파옵니다. (ㅠ.ㅠ)
그 교회 장래가 보이네 한번 배신했던자 또 배신하겠지 홍이 또 파란스카프로 또 분열시킬 일이 걱정 지지리도 복이없는 대림교회 성도들 그것이 궁금하다 김 목사 뭘보고 청빙했는지?
여차하며 양들을 버리고 줄행랑칠지 모른다오 지금 한 짓을 보면...
제자훈련교재 등등 ㅇㅅㅎ 한테 넘긴거 관련하여 조사 기다리고..결과 본다음에 ...1인시위를 하든 찌라시를 나눠주던 해야하지 않을까요?
세상사람들보다 더 악랄한 세계가 목회자세계는 설마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ㄱㅁㅎ목사님! 그러시면 정말 안됩니다!! 수많은 성도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저도 ㅎㅈㄱ목사님교인에게직접 들었는데요.그교인이 ㅎㅈㄱ목사님에대해5,6년전에말씀해주더군요.다같이 그런분들만 모였으니 ...걱정하면서 주님의교회는 손해안보게 기도드립니다.
ㅁㅎ의 양떼들 불쌍 합니다.
동감!
어째요~
가슴에 독이 있어서 그속에서
나오는 젖이 어떨지 양떼들 불쌍한 생각
드네요
불마당에서 분탕질하는 그 무리들은 모두 일산 ㄷㄹ교회로 모여랏~~
ㅎ목사는 정치목사라고 봅니다. 총회 같은 데서 자리 생각하는 그런 정치목사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분당중앙교회도 그렇고 이번 사랑의교회에서도 배후에서 하는 언행들을 보면
ㅎㅈㄱ 목사는 교회 분탕질이 전공......
우리교회에도 분탕질에도 한몫을 톡톡히 했지요?
하나님앞에 어떻게 설지?
정말 부끄러운 목사로 찍혔네....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이리도 당하니
하나님은 오죽하실려고?.......ㅉㅉ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