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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구라추적)Re:미국 천문학자 의문의 피살사건
빨랑빨랑 추천 2 조회 485 13.12.15 15:0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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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2.15 15:38

  • 13.12.15 15:44

    첫댓글 완죤 영화의 시나리오 같습니다. 천문고고학에 대해서 전혀 모르지만
    고대의 돌유적에 새겨져 남아 있는 문양들을 보면 한없는 그리움이 문득.. ㅎ
    빨랑님이 언급하니 감춰져 있는 미스테리에 한발 다가간 듯 뎃따 흥분됩니다.

  • 13.12.15 17:55

    어찌되었든. 담달에 있을 발표에 들떠 있었다면. .
    일단 아이손에 관련된 문제는 아니겠군요
    담달 이라면 아이손은 지나가고 난 다음이니. .
    이외에 주시해야 할 다른 대상에 대해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고. .
    그 사실을 알고있던 어떤 무리들에 의해 입막음 된거라면. .
    입막음 한 어떤 무리들은 우주관련 정보에 있어 꽤 높은 위치에 있는 자들일터
    굳이 관조하지않고 일을 벌였다는것은. .

    12~1월에 큰 위협은 없다. . 라는 의미로도 보여집니다
    만약 한달안에 어떠한 큰 일이 있다면. .
    굳이 뒷처리보다.. 발등의 불 때문에 더 바쁘겠죠

    혹은 꼭대기에서 하달된 일이 아니던지요

  • 13.12.15 19:36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디...

  • 13.12.15 22:45

    지식을 향한 인간의 열정이 죽음으로 보답받는다... 갑자기 장미의 이름 운운하던 소설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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