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
상품명 | 개수 | 쇼핑몰 | 실구입가격 |
베넷저고리 | 병원표 | 10 | 병원 | 0 |
수유브라 | 마터너티 | 3 | 옥션 | 11,300 |
임부 팬티 | 마터너티 | 2 | 옥션 | 9,800 |
베넷저고리는 장모님이 아는 간호사에게 무료로 넘치게 받았고 산후 복대와 거들은
곧 오르화에서 구입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실구입가격은 택배비, 쿠폰, 적립금 등을 계산해서 실제 상품 구입에 소비한 비용이구요.
침구류 | 상품명 | 개수 | 쇼핑몰 | 실구입가격 |
짱구베개 | 장모님표 | 1 | 처가몰 | 0 |
좁쌀베개 | 장모님표 | 1 | 처가몰 | 0 |
모기장 | 아기 모기장 | 1 | 다음카페 | 11,000 |
유모차모기장 | 마니또 | 1 | 다음카페 | 15,000 |
놀이방 매트 | LG 쥬라기2 | 1 | LG eshop | 46,000 |
장모님이 솜씨가 있으셔서 수유쿠션, 베개, 아기이불 등은 손수 만들어 주셔서 너무 고맙워요.
목욕/위생 | 상품명 | 개수 | 쇼핑몰 | 실구입가격 |
수유패드 | 피죤 수유패드 | 36*5 | 옥션 | 27,000 |
안전가위 | 피죤신생아손톱가위 | 1 | 온베베 | 11,600 |
비누 | 마이마이베이비비누 | 3 | 온베베 | 5,700 |
기저귀발진크림 | 마이마이 다이애퍼 | 1 | 온베베 | 12,500 |
기저귀(팬티형) | 하기스골드1 | 90*3 | tgland | 38,000 |
기저귀(일자형) | 크린베베 소형 | 70*3 | tgland | 24,400 |
물티슈 | 죤슨앤죤슨(무향) | 13 box | 옥션 | 39,500 |
면봉 | 마이크로 종이심 | 1 | 온베베 | 1,800 |
섬유 유연제 | 보령 보드레 | 1 | 온베베 | 3,200 |
세탁 비누 | 보드레 세탁비누 | 3 | 온베베 | 2,500 |
샴푸의자 | 곰돌이 샴푸의자 | 1 | 다음카페 | 19,000 |
연수기 | 크레와염소제거샤워기 | 1 | 옥션 | 34,900 |
체온계 | 브라운 4520 | 1 | LG eshop | 53,970 |
아직 기저귀 밴드와 유아세제는 못사고 있는데, 기저귀 밴드는 마트에서 사고
유아세제는 써케어 살 예정입니다. 왠지 좋다고 추천하는 암웨이 세제는 사기가 싫어서요.
놀이/완구 | 상품명 | 개수 | 쇼핑몰 | 실구입가격 |
아기체육관 | 피셔 아기체육관 | 1 | LG eshop | 48,000 |
흑백/칼라모빌 | 와이프/장모님표 | 1 | 와이프/처가몰 | 0 |
처음으로 지금도 옆에서 nana 만화책 보고 있는 33주 wife가 등장하네요. 와이프가 흑백
모빌 만들고 장모님이 칼라 모빌 만들어 주시고 계시네요. 아직은 멀었지만 7월 1일
LG eshop에서 아기체육관 저가 판매해서 만원 쿠폰 포함해서 저렴하게 샀습니다.
애벌레나 기타 놀이감은 아기 태어나고 나서 필요하면 조금씩 사야 겠네요.
책.....
와이프가 음악치료를 해서 이전부터 아기/유아용 책을 많이 소유하고 있어서 임신 후
특별히 산것은 많이 없고 이전에 있던 책들이 대부분이네요.
그래도 이전 책들과 새로 구입한 책들을 나열해 본다면..
임신출산 육아백과/황금빛 똥을 누는아기/태교우화/삐뽀삐뽀119/산후조리클리닉/
초점책/열두띠동물 까꿍놀이/달님안녕/싹싹싹/곰사냥을떠나자/두드려보아요/사과가쿵/
누구그림자일까/프뢰벨감각시리즈/얼굴빨개지는아이/찾아보아요/아낌없이주는나무/
커다란순무/노란우산/요셉씨의작고낡은오버코트가/강아지똥/기차ㄱㄴㄷ/
옛날옛날에파리한마리를꿀꺽삼킨할머니가살았는데요/누가내머리에똥쌌어
기타 | 상품명 | 개수 | 쇼핑몰 | 실구입가격 |
가제손수건 | 순면 | 20 | 온베베 | 8,000 |
체중계 | 성진헬먼트 다이나나 | 1 | gmarket | 32,970 |
수유 쿠션 | 장모님표 | 1 | 처가몰 | 0 |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겠지만 저의 사랑과 정성을 투자해서 와이프가 신경쓰지 않도록
좋은 것만 해줄려고 노력했어요.
이제 와이프 만화 거의 본 것 같아서 슬슬 산책 겸해서 도서 대여점에 나가봐야겠네요.
첫댓글 정말 훌륭한 아빠시네요. 부럽네요. ^^
방금 우리 남편 보여 주고 막 화 낸네요 우리 남편 보더니 그냥 가버리네요 부러버요
어제 계속 뒹굴 뒹굴 만화보는 동안 신랑이 열심히 뭔가한다 했더니 이거였네요.ㅋㅋㅋ 막막하고 어케하나 했는데 솔직히 신랑이 다해주니깐 전 넘 편해요.꼼꼼한 신랑 만난것도 복이겠죠..^^
부럽네요..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