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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엄마반찬 좋은요리 레시피 늦은 김장
해오름 추천 0 조회 45 23.12.09 17:3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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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9 18:33

    첫댓글 절임배추 아니네요

  • 작성자 23.12.09 18:56

    절임배추는 저번에 취소 했지요
    생배추 사서 절였답니다
    6년된 소금도 있어서요

  • 23.12.09 18:49

    수고하셨습니다 💜 💜
    김장을 해야 한해가 마무리 되는 기분들죠 ~~
    어덴가는 허전하니 ~~
    손도 불편한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12.09 18:59

    손도 많이 좋아졌고 뒷 설거지는 남편이 도와줘서 쉽게 했답니다
    이 정도는 김장도 아니지요
    김치 했다고 해야할듯 싶네요

  • 23.12.09 20:17

    배추가 맛나보입니다
    아픈 손가락으로
    고생하셨어요
    착한 남편덕에 쉽게 하셔서
    더욱 의미있는 김장이 되겠어요

  • 작성자 23.12.10 06:52

    김장할땐 옆에서 써포트 해줄 사람이 필요한거 같아요
    무채 버무릴때
    배추 날라다 줄때
    김치통 챙기기
    뒷설거지

  • 23.12.10 06:54

    @해오름 뒷설거지 해주는 사람이 최고죠!

  • 작성자 23.12.10 06:57

    @꽃그지 그래서 주말에 했어요
    이번에 조금 한거라
    뒷 설거지도 다라이 몇개고요
    미리 모든 준비는 전날 다 해놨으니까요
    무채 썰어서 버무려주고 강지들 산책 나간걸요

  • 23.12.09 20:37

    배추 노란 속을 보니
    고소 하것습니다.
    이제 모다들 김장은 막바지에 들어간것 같습니다.
    손가락도 아프신데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2.10 06:53

    황금배추 사봤는데요
    고소한 맛은 그닥인거 같아요
    올 김장은 배추보다 양념이 맛있게 되었어요

  • 23.12.09 21:44

    역시 김장을 하셨군요~
    배추가 속이 노란게 아주 고소해보여요.
    손아픈게 덧나지는 않았겠죠.
    남편께서 도와주시니 한결 수월하셨을거 같네요.
    저도 오늘 김장했어요.
    딸이 도와쥤어요 ㅋ
    굿 나잇~~~

  • 작성자 23.12.10 06:55

    배추가 색만 이뻐요
    ㅋㅋ
    손은 얼추 좋아져서 용기내어 김장 해봤답니다
    물론 힘든건 남편이 도와주니 편히 할수 있었답니다

  • 23.12.10 10:57

    수고 하셨어요
    부부의 합작이니
    더 맛있겠어요~

  • 작성자 23.12.10 12:12

    맛은 제 입맛이쥬
    올해 양념이 디게 맛있게 되어서 조금이지만 만족하네요
    오늘 2차 속 넣었어요

  • 23.12.11 10:00

    직접 절여서 해서 더 맛나겠어요 수고 하셨읍니다
    아내 손 아프다고 김장도 도와주시니 부부밖에 없네요 ㅎㅎㅎ

  • 작성자 23.12.11 10:16

    집에 있으면 도와줘야 되는게 당연한거죠 ㅎ
    조금이라 절이기 쉬웠어요
    모자름 양념 남은거 나중에 또 해서 먹으려고요

  • 23.12.11 10:19

    @해오름 무엇이든 척척 잘해내시니. 엄지척요

  • 작성자 23.12.11 10:24

    @백합향기 에고 아녀요
    죙일 꼼지락 대는거여요
    척척은 향기님이시죵

  • 23.12.12 11:29

    아직 다친 손 회복 덜 됫는데 김장하시느라 욕봤구먼유
    춥지않을때 이만큼 해내셔서 다행이고 일 앞에서 몸사리지않는 해오름님 장합니다

  • 작성자 23.12.12 12:10

    많이 좋아졌어요
    저번주 수요일 부터는 항생제 주사 끊고 약만 주더라고요
    며칠사이 더 좋아져서 물도 만지고 하는걸요

  • 23.12.12 12:19

    @해오름 그간 고생하셨어요
    이후로 조심하셔야겠네요

  • 작성자 23.12.12 13:10

    @운향(강원) 벌써 세번째예요
    밤중에 응급실이라도 갔으면 쉽게 낫을텐데
    별거 아니지 하고 집에서 소독 했더니만 오래 고생 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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