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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중계 및 채팅 내용 2022년 4월 27일(수) : 실적 영향 급락, 하단 지지력 시험
호빵맨 추천 0 조회 186 22.04.27 01:15 댓글 7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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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4.27 11:56

    러시아산 원유 수출 제한... 계약 해지 및 입찰 포기로 수출길 난망.
    반면 인도는 전쟁 이후 2배 수입했다는 내용도...
    'NO 러시아' 선언한 EU, 5년 뒤엔 석유·가스 의존도 '제로' 목표.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 수입량을 단계적으로 줄여 2027년에는 수입을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
    '올해 말까지 러시아산 석유 및 천연가스 의존도를 3분의 2로 축소 계획.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을 전면 금지하기보다 가격 상한제를 도입하거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 작성자 22.04.27 11:57

    독일은 수일 내에 러시아산 원유로부터 자립이 가능하다는 입장.
    파이낸셜타임스(FT)는 "우크라이나 침공 전 35%였던 독일의 러시아산 원유 의존 비중이 최근 12%까지 줄었다. "
    로베르트 하벡 독일 경제장관은 이날 "독일은 러시아 원유로부터의 독립에 훨씬 더 가까워졌다"

  • 작성자 22.04.27 12:03

    마이크로소프트는 분기(1~3월)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22달러. 이는 전망치 2.19달러를 상회.
    매출액은 493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 이는 전 분기 성장률 20%에 비해 소폭 둔화된 것이지만 전망치 490억5000만달러는 상회.
    판매 및 마케팅 비용은 56억달러로 1년 전에 비해 10% 증가. 이는 3년만에 가장 큰 증가폭.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와 SQL 서버, 윈도 서버 등을 포함한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의 매출액은 190억5000만달러로 1년 전에 비해 26% 증가.
    시간외거래 갈수록 상승폭을 확대하며 6.09% 상승

  • 작성자 22.04.27 12:04

    알파벳A(구글)의 경우 분기 주당순이익이 24.62 달러로 시장 예상치 25.91 달러를 하회. 이 회사의 분기 수익도 680억1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 681억1000만 달러를 하회.
    실적발표 후 시간외 주가는 2269.99 달러로 4.34% 하락.

  • 작성자 22.04.27 14:02

    다시 찍어 누르는.... 외인 공포 조성하는 중...

  • 작성자 22.04.27 14:15

    실적 호조 발표는 거의 무시되는 분위기

  • 작성자 22.04.27 14:22

    삼성전기는 지난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6168억원, 영업이익 4105억원.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254억원(14%), 전분기대비 1869억원(8%)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38억원(15%), 전분기대비 943억원(30%) 증가.
    삼성전기는 "산업·전장용 고부가 MLCC 및 하이엔드AP·울트라 씬 CPU용 등 고성능 패키지기판 판매 증가와 플래그십용 고사양 카메라모듈 공급 확대로 실적이 개선됐다. 2분기는 계절적 비수기로 일부 제품의 공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서버·전기차 등 고부가품 시장의 수요는 견조할 것"

  • 작성자 22.04.27 14:20

    LG디스플레이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83억원으로 전년대비 92.67% 감소.
    같은 기간 매출은 6조4715억원으로 전년보다 5.9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543억원으로 전년보다 79.60% 감소.

  • 작성자 22.04.27 14:24

    글로벌 물가 상승과 연준의 강한 긴축 기조 속에 원·달러 환율 상승도 새로운 뇌관으로 등장...
    외인 순매도 금액은 지난 26일을 기준으로 10조 원을 돌파.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을 합하면 외인 순매도금액은 13조 원에 육박.

  • 작성자 22.04.27 14:30

    S-Oil은 올해 1분기 매출액 9조2870억원, 영업이익 1조3320억원.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3.8% 올랐고 영업이익은 111.7% 상승. 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는 매출액은 12.0%, 영업이익은 240.4% 급등.
    사업부문별로는 정유에서 매출액 7조1791억원, 영업이익 1조2022억원, 석유화학에서 매출액 1조3662억원, 영업손실 656억원, 윤활에서 매출액 7417억원, 영업이익 1953억원.
    S-Oil은 정유부문 실적에 대해 "전 세계 제품 재고가 수년 내 최저 수준으로 하향하는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아시아 지역 정제마진이 급등했다. 중국의 수출 감소, 역내 수입수요 지속, 수년 내 최저 수준인 재고 등의 영향으로 경유 스프레드(원재료와 제품 가격 차이)가 올랐다"
    석유화학 부문에 대해서는 "올레핀 제품의 경우 폴리프로필렌(PP)와 폴리에틸렌(PO)의 주 원재료인 프로필렌 가격 상승으로 스프레드가 하락했다. 연초 신규 설비 증설과 중국의 코로나19 영향"

  • 작성자 22.04.27 14:31

    오스템임플란트 상장유지 결정 , 28일 거래 재개

  • 작성자 22.04.27 14:38

    코스닥 상위 대부분 약세... 셀트리온 관련주만 상승

  • 작성자 22.04.27 14:48

    외인은 코스피 지속 매도 행진 멈추지 않는...

  • 작성자 22.04.27 14:50

    기관이라도 올라와야 하는데 의사가 없어... ㅋ

  • 작성자 22.04.27 14:55

    도이치...“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보수적으로 가정했을 때 기준금리가 5~6%까지 올라야 한다. 역사적으로 경기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을 잡은 적은 없다”
    연준이 중립 금리(잠재 성장률 달성시 균형 이자율)를 2.5%로 추산 중.

  • 작성자 22.04.27 14:59

    세계은행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에너지, 식량 가격 급등으로 1970년대 이래 최대 물가 충격과 스태그플레이션이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
    "우크라이나 전쟁은 향후 3년 간 식량과 에너지 가격을 상승시킬 것이고, 세계 경제가 1970년대의 저조한 성장과 높은 인플레이션을 재현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원자재, 원유, 식량 가격 상승이 2년 뒤인 오는 2024년 말까지 지속될 것"

  • 작성자 22.04.27 14:59

    올해 에너지 가격은 50%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2022년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평균 100달러로, 2013년 이후 최고 수준이며 2021년 대비 40% 이상 높을 것으로 예상.
    내년엔 92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5년 평균인 배럴당 60달러를 훨씬 웃돌아 물가 압력이 클 것.
    올해 유럽 가스 가격은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석탄 가격은 80% 이상 폭등할 것.
    밀 가격은 40% 이상 상승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산 밀 수입에 의존하는 개발도상국에 부담을 줄 것.
    이 밖에도 콩 20%, 식용유 29.8%, 닭고기 41.8% 등으로 상승 압력이 클 것

  • 작성자 22.04.27 15:16

    끝까지 굽을 보자는 소린데... 코스피에선 탈출 신호다.

  • 작성자 22.04.27 15:17

    양시장 개인만 죽장 사들이는 흐름...
    코스피는 연기금만 버티는..

  • 작성자 22.04.27 15:27

    동시호가....

  • 작성자 22.04.27 15:28

    동시호가

  • 작성자 22.04.27 16:12

    마감.... 중국 강세 움직임에도 가지 못하는...
    외인이 버리는 시장... 연속 매도 행진 양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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