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 코멘트기사)미국의사 신체장기매매의 합법화 주장

<A name="[문서의 처음]"></A>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A href="http://www.rael.org/" target=_self>http://www.rael.org</A> ~~~~~~~~~~~~~~~~~~~~~~~~~~~~~~~~~~~~~~~~~~~~~~~~~~~~~~~~~~~~~~~~ Rael's comment: a very good proposition. As "habeas corpus" said , my body belong to me, and I should be free to do whatever I want with it, even selling parts of it . The actual message is : "better starve to death if you are poor than selling a kidney in order to survive" ...while the gift of the same  organ by a family member is regarded as beautiful and altruistic. This is a double standard. ~~~~~~~~~~~~~~~~~~~~~~~~~~~~~~~~~~~~~~~~~~~~~~~~~~~~~~~~~~~~~~~~ 미국의사 신체장기매매의 합법화 주장 Source: bbc <A href="http://news.bbc.co.uk/2/hi/health/4719374.stm" target=_self>http://news.bbc.co.uk/2/hi/health/4719374.stm</A> Thursday, 16 February 2006, 11:59 GMT Call to allow body organ selling 2명의 미국인 의사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추기 위해 신장 같은 인체장기의 매매합법화를 제 안했다. 그들은 기증자가 점차 줄어들고 있어 암시장에서의 장기매매가 붐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 다. Kidney International지의 기고 글에서 그들은 금기영역이지만 합법화를 고려해야한다고 말 했다. 그러나 영국의 전문가들은 그러한 조처가 불필요하며 사회 극빈자 층을 착취하게 될 것이라 고 말했다. 영국에서는 천3백만 명이 기증에 서명했음에도 1년에 약 400명은 기증자가 모자라 사망한 다.  장기기증 서명업무를 맡고 있는 영국의 국가보건서비스(NHS)는 많은 사례들 중 가족이 기 증자의 의도를 알아채지 못해 기증이 성사되지 못한다고 말했다. 또한 장기판매에 거부입장을 갖고 있으면서도 그는 “이식용 장기기증이 심각하게 부족하다 는 것은 어쨌든 이문제가 제기될 것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뉴욕 주립대의 신장전문가 Eli Friedman 교수와 예일대의 이식 전문가 Amy Friedman 교수 는 콩팥구매의 합법화는 개인들이 자신의 신체 부위를 임의로 처분할 권한이 있는 것으로 볼 것이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착취’ 그들은 “기증자 층을 확대하기 위한 공공운동이 성공적이지 못했다고 말했다.” “비록 대부분의 나라에서 불법이고 비윤리적으로 보이더라도 신장을 구매해 수술했다는 것 은 현재 수천 건의 암시장 거래가 성행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 의사들은 신장 하나에 대략 23,000파운드(약 4천만원)로 대리인 구매를 통해 시장을 규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 의료협회 윤리위원회 의장 Michael Wilks 박사는 장기판매를 반대하는 광범위한 의견 이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국제적인 규제가 없다면 특히 제3세계가 착취당하는 일이 되며, 게다가 그것은 꼭 필요한 일은 아니라고 말했다. “만약 우리가 장기이식에 더 많은 투자와 집중적 노력을 하고 법을 바꾼다면 우리가 추정한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라엘 코멘트: 매우 좋은 제안이다. "인신보호 청구권"이 명시하듯 나의 몸은 나에게 속한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나의 몸으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자유가 있어야 한다. 심지어 그것의 일부를 파는 것조차도. 지금의 통념은 "살기 위해 간을 파느니 가난해도 굶주려 죽는 편이 낫다"는 것인데, 본인 가족에 의한 동일한 장기기증은 아름답고 이타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이것은 이중 잣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