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바쁘다
유연근무다
1시간일찍이지만 차이가 큰듯하다
장군이 먹을 반찬 부랴부랴 해준다
맛있다니 감사
출근길 바쁘지만 맘의 여유가지니 감사
하늘이 뚫렸나보다
반갑지않은 비다
장화신고 현장다녔다
항상 준비된 현장장비가 함께 움직이니 감사
나의 준비성에 토닥토닥 감사
언니네 잠시들러서 내가 만든 고구마라떼 형부랑 언니 드렸다
맛있다며 좋아하니 기분좋다
크루즈타고 울릉도 간다
형님들과 언니와 넷이서 무사히? 승선했다
선착장까지 안전운전하신 순♡형님감사
생각보다 큰 규모에 놀라고 살짝흩날리는 비를 맞아도 갑판에서의 여유로운시간에 감사하다
짧은 레이져쇼도 신기하고 좋기만하다
소중한시간이 나에게 주어짐에 감사하다
6인실 침대도 생각보다 편하니 감사
흔들림이 있지만 그래도 참을만하니 감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매일 매일 감사 일기
23. 9. 14 금자의 감사일기 3413
김금자
추천 0
조회 4
23.09.15 00:32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