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를 어떤회사에 내서 차를 타면 그회사명의로 리스를 내는거고 이차는 내앞으로 리스를 내고 명의는 회사?명의??이고
리스비가 몇백나오는데 회사에서 몇백을 매달 준다는거에요 근데 그 리스비 다내고 해도 한 80~100은 남는다고
그래서 제가 내가 생각할때는 회사에서 이득도 없는데 왜 그런짓을 하냐 했더니 무슨 투자하는거라던데 도대체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자세한건 사업설명회를 하니 와서 너도 들어보라고 절대 이득이라고 외제차 너도 타고싶지않냐 했는데 난 걍 못믿겟다고 하고 안갓엇는데 얼마전에 뉴스에 나오더라고요 리스사기인가?? 얼마나 나한테 우리나이에 외제차도 못타면 바보라고 하면서 깔보던지 솔직히 속이 시원하더군요 뉴스 나온거 혹시 너가 이야기 한곳 아니냐고 톡했는데 읽씹햇네요 프사도 포르쉐에서 지금은 아무것도 없던데 ... 다들 사기조심하세요 ㅠㅠ 결국 뉴스에서는 차도 못찾고 차에 대한 리스료는 계속내야한다더군요 거기다 대포차로 변해서 벌금도 날아올수도 있고 각종 범죄에 연류될수 있다니 다들 조심하세요 오토리스 사기라고 검색하면나오네요 ㅠㅠ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