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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들 가을이 아름다운 길.
초고봉 추천 0 조회 369 12.07.10 21:3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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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0 21:36

    첫댓글 논픽션 같은 픽션을 쓰실 때부터 알아뵈었습니다! ^^

  • 작성자 12.07.10 23:12

    시 말고는 논픽션인데요.^^

  • 12.07.10 23:32

    앗 정말요???

  • 12.07.10 23:36

    아하~ 저는 예전 쓰신 도둑산소 글을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

  • 작성자 12.07.11 16:16

    저를 어떻게 생각 하셨는지 매우 궁금 합니다.^^

  • 12.07.10 21:36

    퇴근해야해서 댓글은 킵 합니다.

  • 작성자 12.07.10 23:13

    저도 방금 퇴근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12.07.10 22:01

    가창은 오리때 군무로 유명한데죠??

  • 작성자 12.07.10 23:13

    그 가창과 이 가창은 다른 곳 입니다.^^

  • 12.07.10 22:21

    벌써 가을이 온것만 같습니다, 청도산속깊은곳에 (지리를 잘몰라서)소고기 판매하는 큰식당있는데 소고기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벌써 12년전의 일입니다~

  • 작성자 12.07.10 23:14

    12년전이면 전 한국에 없을때라서 아마 산내일겁니다. 청도 근처라면요.^^

  • 12.07.11 07:50

    아마도 팔조령 가는 길에 관제소 있는 쪽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아직도 닭백숙과 미나리 무침도 먹을만할겁니다.

  • 작성자 12.07.11 16:17

    미사일 기지 있는쪽 말씀 하시는거죠?^^

  • 12.07.10 23:10

    가을이 아름다운길에 사진도 한장 음꼬.....
    긴 글은 또 집중력 부족으로 읽기 힘들 뿐이고~~~ 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7.10 23:14

    오랜만에 댓글 달아주시면서 쥔장께서 와 그카십니까?-.-

  • 12.07.10 23:59

    스마트폰 활용을못하시자나요.....쥔장님도 50넘어봐요....ㅋㅋㅋㅋ손전화기는 그저 받고 걸뿐~~..ㅋㅋ

  • 12.07.11 11:16

    넘흐 긴 묘사인데, 보일락 말락 한게, 사진한장이면 호응 좋을 것같슴다~~

  • 작성자 12.07.11 16:11

    허, 그참 경수씨는 은근 슬쩍 댓글 달때마다 나이 걸고 넘어지네.......당신도 40대 중반 만만치가 않아요.^^

  • 12.07.10 23:59

    산내오셨으면 경주가 지척인데 그냥가셨습니까?

  • 작성자 12.07.11 16:12

    네, 죄송 합니다. 돌아가야할 시간이 바빠서요. 조만간 찾아 뵙지요.^^

  • 12.07.11 00:33

    전 예전부터 전유성씨가 좋더라구요. 엉뚱한상상력... 청도에서 피자집인가 중국집인가 한다고 들었는데 저렇게 살고 있군요. 자유롭게 사는게 부럽긴 한데 저런 사람들은 결혼하면 안됩니다.

  • 작성자 12.07.11 16:12

    전유성씨 아이디어는 좋은데 말씀대로 혼자 사는게 정답인 사람인것 같아요. 나도 그런가..........

  • 12.07.15 08:41

    "니가쏘닷째"란 식당이에요.( 니가 쏟았지? 이런말인건 아시죠^^)

    팔조령 너머 2키로미터 가다 왼쪽에 있구요.
    피자를 먹고 입가심으로 짬뽕을 먹습니다.
    맛이 끝내줘요~^^*

  • 작성자 12.07.15 16:01

    또래님, 나중에 한번 같이 가요.짬뽕은 제가 쏘께요.^^

  • 12.07.11 08:18

    항상 긴글..

  • 작성자 12.07.11 16:12

    짧은 댓글^^

  • 12.07.11 08:44

    '수-가-팔-청-운-산-대' 이렇게 외워놨다가 가을날에 꼭 한 번 가 보고 싶습니다. 글만 읽어도 가슴이 시리군요. 가을 타는 1인임다^^;;

  • 작성자 12.07.11 16:13

    네, 참 좋은 곳이자 좋은 드라이빙 길이기도 합니다.혹시 대구 오시면 제가 잘 안내 해드릴게요.^^

  • 12.07.11 12:01

    비 온뒤 가창댐 끝자락 양지마을 언덕위에서 바라다보는 풍경 또한 일품입니다. 제 고향이 팔조령 너머 청도 이서면입니다.고향글 보니 반갑습니다 ^^*

  • 작성자 12.07.11 16:14

    아! 청도 이서......지금 이서 고등학교가 그렇게 명문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좋은 곳을 고향으로 두고 있네요.저도 반갑습니다.^^

  • 12.07.11 12:27

    저는 집이 시지라 주로 경산-자인-운문댐 한바퀴-산내-다시 운문댐 코스로 바이크타고 차 끌고 많이 다녔죠. 지금은 고향떠나온지 5년정도 되가는데 참 다시한번 달리고 싶은 길입니다...

  • 작성자 12.07.11 16:15

    웃자고 댓글에 답글을 달아 봅니다, 바이크 타고 자동차 끌고<=====오토바이 뒤에 자동차 매달고 다니셨나 봅니다.^^ 시지에 사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12.07.11 16:00

    ~~~~~~~~~~~~~~~~~~~~~~~~~~~~~~~~~~~~~~~~~

  • 작성자 12.07.11 16:15

    아, 정말로 성의 없는 댓글이시옵니다.^^

  • 12.07.11 17:36

    제고향이 대구라 30~40여년전에는 덜컹덜컹 시골길이였는데 지금은 이렇게 변했군요,,
    시외버스타고 친구좋아 찾아다녔던 기억이나는 지명들이네요..^^

  • 작성자 12.07.11 20:21

    앗! 올스크랏취님 고향도 대구였군요.^^ 반갑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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