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사진 공개, 법무법인 금성 율현 등 호화 변호인단 사임-살인마 고유정 아버지 백그라운드 변호사 조력 포기하나?

[minjun]

고유정 사진 공개, 법무법인 금성 율현 등 호화 변호인단 사임-살인마 고유정 아버지 백그라운드 변호사 조력 포기하나?

"웃기고 착했던 친구" 고유정의 고등학교 시절 사진이 추가 공개됐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해 유기한 고유정(36)의 사진이 추가 공개됐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고유정과 살인 사건의 전말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유정의 과거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사진은 고유정이 학창 시절과 20대 초반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공개된 사진 속 고유정은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거나,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느 평범한 여성과 다를 바 없이 명랑하고 활기차 보여 보는 이들을 더욱더 소름 돋게 한다.

제작진 역시 "단독 입수한 사진 속 고유정은 알려진 것과 달리 밝은 여성의 모습이었다"며 고유정의 이중성을 지적했다.

방송에서는 고유정에 대한 고교 동창의 증언도 이어졌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한 동창생은 "고유정과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다"며 "친구들 사이에서 재밌는 친구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말도 잘하고 되게 웃긴 아이였다"며 "체구도 작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유정은 국내 굴지의 법무법인 두 곳에서 변호인 5명을 선임해 재판을 준비하고 있다.

이 변호인 군단에는 형사소송법 관련 논문을 다수 작성한 판사 출신의 변호인과 대학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한 변호인 등 다양한 전문가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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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관심 부담' 고유정 변호인단 일괄 사임계 제출
지난 4일 언론 보도 이후 변호인단 향한 비난 쏟아져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36)이 12일 오전 제주 동부경찰서에서 제주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달 25일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피해자 강모(36)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9.06.12.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36·구속)의 사건을 맡기로 했던 변호인 5명이 해임계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유정 변호를 맡았다는 언론 보도 이후 쏟아진 비난 여론에 큰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법무법인 율현과 금성 측은 고유정 사건을 맡은 총 5명의 변호인이 사임계를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임계를 제출한 5명의 변호인들은 지난 4일 늦은 오후께 언론을 통해 고씨의 변호인으로 포함됐다는 사실이 외부에 알려졌다.

이후 주요 포털사이트와 SNS 등에 거센 비판 여론이 쏟아지자 이들은 사임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일부 네티즌들은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 덧글을 통해 선임된 변호인들을 향해 비난의 글을 퍼붓기도 했다.

사임계를 낸 한 변호인은 뉴시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여러 고민 속에 변호를 맡게 됐지만, 개인과 회사에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이 만들어져 더 이상 사건을 변호하지 않는 게 낫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형사소송법에 따라 고유정이 재판을 앞두고 또 다른 변호인단을 구성하지 못하면 국선변호인이 사건 변호를 준비할 수도 있다.

고유정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은 오는 15일 오후 2시30분 제주지법 제2형사부 재판장 정봉기 부장판사의 심리로 진행된다.

준비기일에는 출석의무가 없어 고유정을 법정에서 보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고씨는 지난 5월25일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 강모(36)씨를 살해해 사체를 훼손하고 최소 2곳 이상의 다른 장소에 은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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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호화 변호인단 꾸렸다..생명공학 전공자까지 합류

[사건추적]
고유정, 살해 이틀 뒤 자작문자 '1인2역'
'전남편 성폭행 시도' 뒷받침할 알리바이
2차례 시신훼손..피 응고 막으려 물뿌려
"XX 쓰레기..'두 얼굴' 고유정의 '분노'
공소장으로 본 엽기 살인 사건의 민낯들

고유정, 전문 변호인들 앞세워 '법정공방' 예고 

고유정의 과거와 현재 얼굴. 맨왼쪽 사진은 JTBC가 공개한 고유정의 과거사진. 가운데 사진은 중앙일보가 단독 입수한 고유정의 대학교 졸업사진. [JTBC 방송 캡처] [독자제공] [연합뉴스]

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고유정(36)이 이번에는 호화 변호인단 선임을 통해 검찰과의 법정공방을 예고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고유정은 최근 5명으로 꾸려진 전문 변호인단을 선임해 재판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변호인단에는 형사소송법 논문을 다수 작성한 판사 출신과 생명과학을 전공한 변호인 등이 포함돼있다. 살인 혐의 외에도 시신을 훼손·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만큼 호화 변호인단을 꾸려 검찰과 공방하려 한다는 관측이 나온다. 고유정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은 오는 15일 오전 10시30분이다.

검찰은 이번 재판 과정에서 계획범죄임을 입증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 1일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 뒤 ‘1인 2역’까지 하면서 완전범죄를 노린 점 등을 토대로 고유정을 기소했다.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실로부터 입수한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고유정은 전남편 강모(36)씨를 살해한 이틀 뒤인 지난 5월 27일 오후 2시48분에 숨진 강씨의 휴대전화로 문자메시지 1통을 보냈다. ‘성폭력 미수 및 폭력으로 고소하겠어. 니가 인간이냐? 넌 예나 지금이나 끝까지 나쁜 인간이다’라는 내용이다.

이어 2시간 뒤인 오후 4시48분에는 숨진 강씨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자신의 휴대전화로 조작문자를 보냈다. ‘미안하게 됐다. 내정신이 아니었져. 너 재혼했다는 사실도 충격이었고 어쨌든 미안하게 됐다’라는 거짓 문자였다. 검찰은 이 문자가 강씨가 성폭행을 하려다 실패하자 펜션에서 나가 행방을 감춘 것처럼 알리바이를 조작한 것으로 봤다. 앞서 고유정은 범행 당시 다친 것으로 보이는 상처를 놓고 “성폭행 시도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생긴 것”이라며 법원에 증거보존 신청을 한 바 있다.

공소장에는 고유정이 범행계획을 세워놓고 강씨를 펜션으로 유인한 사실도 담겨 있다. 고유정은 5월 10일부터 휴대폰 2대와 컴퓨터를 이용해 ‘뼈 무게’ ‘CCTV’ 등 범행 관련 단어를 검색한 것으로 범죄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강씨와의 아들 면접교섭권 소송에서 패소한 바로 다음 날이었다. 당시 검색한 단어들은 ‘대용량 믹서기, 뼈 무게, 뼈 강도, 졸피뎀, 키즈펜션, CCTV, 니코틴 치사량, 김장비닐’ 등이었다.

고유정에게 살해된 전남편.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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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계획 세워놓고…강씨에게 유인 문자 
검찰은 고유정이 범행을 준비해놓고 5월 20일 강씨에게 다정한 문자를 보낸 점도 주목해왔다. ‘25일 제주에서 만나자~~’라는 내용의 문자에는 ‘마침 제주일정 늘어나서 제주에서 보는 게 OO(아들 이름)에게 더 좋을 것 같다. 괜찮지? 어디 갈지 고민해봅시다’라는 말이 담겨 있었다. 강씨가 문자를 받을 당시 함께 있었던 친동생은 “당시 형님이 물결 표시가 된 문자를 보여주며 ‘한번 봐봐라. 나 소름 돋는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고유정이 전에 없던 다정한 어투로 문자를 보낸 게 이상했다는 취지다.

앞서 고유정은 2017년 강씨와의 이혼 과정에서 강씨에 대해 욕설 섞인 폭언을 쏟아내는 등 결혼 생활동안 폭언과 폭력을 행사해왔다. 공소장에도 고유정이 이혼조정 기간 동안 강씨에 대해 "XX놈" "XX쓰레기" "저 XX는 진짜 내 인생의 XX" "저런 XX집안하고는 다신 엮이지 않도록 XX싶다" 등의 말을 쏟아냈다는 내용이 담겼다. 2013년 6월 결혼한 두 사람은 2016년 11월부터 이혼소송에 들어가 7개월여 만인 이듬해 6월 이혼했다.

범행 전후의 행각도 엽기적이다. 고유정은 살인 당일인 5월 25일 저녁때 카레 등 음식에 졸피뎀을 타 먹인 후 식당과 주방·거실·현관 등에서 수차례 찔러 살해했다. 살해 후에는 사체를 욕실로 끌고 들어가 피가 응고되지 않도록 계속 물을 뿌린 사실도 확인됐다.

강씨를 살해한 다음 날부터는 더욱 참혹한 범행이 이뤄졌다. 5월 26일 오전 11시께 아들을 제주의 친정집에 데려다주고 펜션에 돌아온 뒤 본격적으로 시신을 훼손한 것이다. 훼손한 사체는 비닐 안에 나누어 담은 뒤 들통 2개와 종이박스 안에 담아 차량 트렁크에 보관했다. 이틀 뒤 제주를 빠져나온 고유정은 아버지 소유 아파트가 있는 김포에서 목공용 전기톱을 이용해 또다시 시신에 손을 댔다.

고유정의 범죄 행로. [중앙포토]

"검찰이 체포영장 기각" VS "경찰 소명부족" 
한편, 검찰은 고유정 재판을 앞두고 악재를 만났다. “경찰이 고유정을 하루 먼저 체포할 수 있었으나 검찰의 영장기각으로 지연됐다”는 의혹이 제기돼서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이날 “고유정이 강씨를 살해한 후 닷새째인 5월 30일에 체포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이를 기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검찰은 “범죄 소명이 부족하다”며 체포영장은 기각하고, 고유정의 집인 충북 청주 아파트 압수수색 영장만 법원에 청구했다.

검찰이 영장을 기각한 시점은 고유정이 제주를 빠져나온 뒤 경기도 김포에서 시신이 담긴 종량제봉투를 버리던 때다. 이날 검찰은 5월 30일 오후 7시쯤 신청된 영장을 이튿날인 5월 31일 0시31분쯤 기각했다. 당시 고유정은 김포 아파트에서 시신을 2차로 훼손한 뒤 30일 10시54분과 31일 오전 3시20분에 2차례에 걸쳐 봉투를 유기했다. 이후 고유정은 청주 집까지 이동한 뒤 이튿날인 6월 1일 오전 10시30분에 체포됐다. “영장을 기각하지 않았다면 하루 정도 일찍 체포할 수 있었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이에 대해 검찰은 “체포는 신중히 하되 청주 아파트 압수수색 필요성은 인정돼 영장을 청구했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사체 은닉은 5월 28일 제주에 이어 5월 30일에는 청주가 아닌 김포에서 이뤄진 것이어서 영장기각 때문에 시신확보가 어려워진 게 아니다”고 했다.

제주=최경호·최충일 기자

예전엔1시간전
이런 괴물을 변호한다는게 어히없는
애기지...

soo hyun1시간전
변호할 인간을 변호해라 씨.바
짐승 살.인마도 급이 다른 육.실한 년이다
고유정 애비야 먼저 죽은 사위 집에 가서 사죄해야
되는거 아닌가? 그런 인성도 없겠지만
고유정 집유나 뭐 .2.3년 받아봐
국민들 다 들고 횃불 든다
고유정.살.인마야
전 국민들 화병걸린다

하늘이1시간전
변호 하는 순간 같은인간 일 뿐이다...

국민사기당1시간전
변호하는 순간 자기들도 한패거리임을 인정하는 꼴이 되어버린다.

youngmi kang1시간전
돈이 그렇게 존냐?
저런 년을 변호하게~
부모가 정상이믄 변호안한다
그부모에 그자식이것지

장여사~♥56분전
저런살인마년은 그 아무도 변호해주면안된다.
찢어셔죽여도 시원찮을년을 사형이답이다.
묻지도따지지도말고 물한방울주지말고
뙤약볕에내놓아  타죽게 서서히 반성하면서.
법 무서운줄보여줘야는데...

차돌1시간전
잘들 하셨습니다

그런것을 뭐 인간이라고 변호를 하시겠습니까 

너무잘하셨어요     ~~

0
너랑나랑45분전
변호인단께 찬사의 박수를 칩니다.
흉악범의 변호란 있을수 없네요.
고유정 부모도 참 대단한 사람들임.
반성전혀하지 않는것 같음

초코맘1시간전
당연하지   변호안하길   잘하셔습니다

아침들꽃1시간전
여자든.남자든 이성을. 만나면. 틀려지나봐

--098761시간전
변호인단 이해가는디
어차피 고유정 지니까
대충 돈만받고 최선다한시늉만 보임되자너

포에버1시간전
변호인단사임
당근이쥥

ww49분전
편하게  사형으로   보내면   안됀다

무지개1시간전
대개 웃긴게 왜
사람을왜 믹서에 갈어
말이 안돼요
사람이 아녀요
고씨  고인이 그냥
안둬요

ouiyjkl1시간전
너희가 도덕을 아느냐.!이년들 난 어제 정말우울
어제도 ㅜㅜ중 도덕책에 양심이 제일 먼저 나온다
기말시험인데  중간고사를 도덕시험이  없었다  굳이 1과부터 안 넣어도 되는데 도덕선생님께서 1과를 괜장히 중요하게 강조하신거 같다 감사하게 생각한다  (아무래도 고유정사건들 때문인거 같다!)

 1과 양심 도덕을 달달 외우라고  이해하라고 하셔서 고맙게 생각한다~어제  잘 이해했는지 나보고 봐 달라고 했지만 이 !년놈들 때문에 집중을 못했다

하쿠나 * 마타타 ~~~1시간전
변호사도    포기   했구나  ^^^

김정은1시간전
1.내꺼 내꺼 니꺼도 내꺼
2.데이트 할때 무조건 남자보고 계산
3.시댁 식구 남보다 못하게 대하는것
4사소한일로 화내고 승내면 보름이상 가는것
5남에 남자랑 비교질 하는것
6음식은 아주 할줄 모르고 라면도 맛없게 끓인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것
7집안청소 절대 안함 거미생기고 씽크데 구멍 막혀야 그제서야 열어보는것
8밖에서 일회용품 가져다 모아논는 습성 있는것
9의자에 옷이 겹겹히 싸여 있는것
10시댁에서 조금이나 간섭한다하면 바로 차단
11남편이 잘못하거나 적발되면 쌍욕 기관총
12.메모 습관

인생~~~~~~14분전
변호는 어굴한 사람을 하는개
변호 입니다
이악한뇨는 아니지요 아므리
돈이 좋아도 아니아니  됩니다
이런뇨.변호하는 사람은 이뇨보다
더 악인이 될수 있어요

쟈스민24분전
변호안하길 잘 했습니다.... 개만도 못한거 변호했다간 평생 양심가책 받으며 살것입니다.... 괴물같은 녀 ㄴ

^^37분전
서로 잘못만나 꼬였구나 끝이지뭐

김민선39분전
촛불집회한다온국민 고유정사형안내리면

혀니워니사랑45분전
왜 이렇게 괴물이 되었을까
............

FUSIONKHAI21분전
사회적 충격과 공분때문인거지..?

변호인들이야.

뭐..

돈때문에 그러는것이겠지만.

솔직히 고유정같은 인생 변호할 가치나 있나..??

juefiy19분전
지나친  관심  때문이아니라
비난 여론때문에  다른  일감까지  안들어 올것  같고  지장있을것  같으니까
아차싶어  얼른  발을  뺀거겠지.
그런  악마를  변호하고  싶은가?  참.

영희22분전
잘한것이다
고유정은  조리돌림을당해도
그 벌을 다할수없는자다
망자 의한이 하늘을덮을것이다

포물선14분전
돈 때문이갰지...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러는게 아니지......썩어도 너무 썩었어....

공정한세상10분전
고유정은 본인 얼굴 공개된 것 알고있는지? 지 인생은 소중한지 아주 그냥 필사적으로 얼굴 가리던데 니 얼굴 세상사람들이 다 안다고 누가 고유정한테 말좀 해줬으면. 남 생명엔 피도 눈물도 없으면서 지 얼굴 보일까봐 벌벌떠는 고유정같은 인간에겐 본인 신상 얼굴 노출된게 가장 큰 타격일 것 같은데. 그러면 오히려 자포자기해서 자백도 빨리 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머나22분전
죽어야될년을살리려하면되나

짱구11분전
아무도 변호하지  말아주세요
사람을  갈기갈기    찢어서  찾지도 못하게 해놓은
악독한것

ksjin30117분전
사임해도 5명 변호사 꼭 기억하자

행복 지수19분전
대단한 재력가는 확실한듯

고유정 부모가 뭐하는 사람인지 밝혀라

qrtewd23분전
걱정마라.. 든든한 국선변호사가 있다..ㅋ

사상체질연구원장13분전
이여자을    변호하는   변호사는  칠픈이로   볼수있다
국선도    불필요하며    재판없시     처단만이    국민들의     공분이    해소된다

루돌프23분전
아싸~~~가오리
걍 이대로 가면 된다. 변호인단이 반박만 안해주면 된다~~

mdppukku6분전
돈벌이의 유불리를 따진거지 뭐
................

귀요미9시간전
증거를 확보할수 있었는데
못하게  CCTV은닉등  수사실패책임자
제주동부경찰서장과 
초기수사팀 5명 파면해야한다

김지혜9시간전
이분들 너무 공부만 해서 순진한건가? 이여자는 어렸을때부터 생긴 분노라서 사형을 집행하는 순간에도 뉘우치지 않고 국가에 분노할 여자임. 이 여자가 원하는건 무죄인데, 그건 불가능하겠고, 뭐든간에 형량은 나올거 같은데, 형량 마치고 자신을 이렇게 만든 변호인단을 어떻게 할거 같은데.. 이런 사람은 자신의 분노를 표출하지 않으면 살아갈수가 없는 사람임. 그래서 남을 해치지 못하게 되면 자신을 해치는 거임. 형량중에 쌓인 분노를 변호인단한테 쏟아낼거 같은데..ㅋ 변호인단은 몸조심 하셈...ㅋ

들꽃9시간전
세기의 살인마를 변호하는 변호단
얼굴과 이름좀 공개하세요
돈이면 변호하는 사람이 누군지 보여주세요
변호인단 5명 매우매우 궁금합니다

hhd9069시간전
악마 변호인단 입장 바꿔 생각해봐라
고유정과 한치도 다를바 없는 변호인단이네
그 변호인단은 피해자를 2차 죽이는 행동이란걸 잊지마시오.

sarah9시간전
웹툰에서만 볼 만한것이 엽기적인
일들이 벌어졌는데 화려한 변호사라니
세상이 말세구만
사람 죽였어도 잔인무도하게
처참하게 죽여 놓고 어떻게든지
돈 써서 변호할려구
제발 죽은 사람 식구들에게
대 못 박지 않기를 바랄뿐이네요

1인자8시간전
이  그지같은  놈들아!
돈이 없어 인간도 아닌 녀ㄴ 변호를 하냐?
느그들 판사 검사 어떻게 됐는지도 의심스럽다.
온국민이 분노에 차있는데 ...
느그들 집에 돈이 다 떨어졌냐?
살인자 가족 그지같은 놈들 얼굴 공개해라!

천사10049시간전
나도 자식이 있지만 내자식이 저런 엽기적인 살인범 이라면 변호를 하지 않았을거다
내자식이지만 엽기적인 살인을 했으니 법대로 사형 시켜달라고 할것이다
저런 살인범도 지새끼라고 호화 변호인을 내세우냐
저녀 ㄴ 부모도 문제있다 문제 부모에겐 문제아가 있는것, 저인간 부모 신상털어서 이사회에서 매장 시켜야 한다 저런 자식을 낳고 뭔 자랑이라고 호화 변호인단을 꾸리냐 천벌 받을 것이다.

비포장도로7시간전
저것도 자식이라고 변호인5명을 사서  싸울려고하냐?  좌값을 제대로받으라고해야지
그부모에 그자식이네~~
피해자에게  쫌이라도  미안하다면
이렇게는 못할텐데~~어찌이럴수가있나
화가나 미치겟네

jimin9시간전
돈만 많이 주면 나라도 팔아 먹을 사람들;;
부끄러운줄 알아라!!

행복한여사7시간전
고유정~부모도.알만하다~!
그.부모에.그자식이라고~~~누구에게서.배우겠나~?, 양심이라도있으면~자결이라도.해야할판에~~호화.변호사~,?
ㅡ너네는.한국에서.사는게쉽지는않을거다.ㅡㅡㅡㅡㅡ

아키바8시간전
고유정호화변호인단은 살인마의 돈에 영혼을 팔았네
그변호인단 자손들도 자기 아버지가 고유정변호했다는거 알았으면한다

짱뚱마누라7시간전
변호인단~
죽어라 공부해서 이렇게 가치없는 변호를 하다니
돈이 아무리 좋아도 가족들에게  부끄럽지않나?
정말 너무 어이가없다

행복한여사7시간전
온.국민이.분노하고있는데~~
변호인~~~돈이.그리.좋은가~?
죽을때까지~~편히살지는.못할든.싶다~!

다 올8시간전
변호사들 얼굴 한번 보고싶다 저 무서운 여자을 누가 변호하는지  변호사들 본인 자식이 저런 무서운일 당했다면 저 여자을 변호 할수 있을까 ?
돈도 무섭긴 무섭다  돈이면 나라도 팔아 먹을 기세네

그참8시간전
나같으면 저런 자슥  사형시켜달라고  법원가서 애원한다  ..  부모하는 자들이 하는 꼬라지 보니  저  년   저라고도 남을 년이다     잘  ~~~  배우고 컸다   에라이  ♩♪  집구석 ..   죽은자  끝까지  너거 집구석 따라 다닌다
반성을 안해   반성을  ,,,

어쎄씬8시간전
변호인도 문제다
돈도 중요하지만
사이코패스를 변호한다는게 인간으로써
할수있는일인가
고유정은  이나라에서 맨정신으로 살수있는
사람이  아니다

브리핑이있는 저녁9시간전
전 남편측에서도
실력있는   변호사로
강력하게 맞대응  할수없을까요

elka6시간전
폭력적인 피를 물려 받았고
부잣집 딸이든 뭐든 
폭력적으로 살 수 밖에 없는
끔찍한뇬임

DabKim8시간전
변호사들 생명공학자라는 인간들  모두
공개해야한다

주사모8시간전
에휴!!  온 국민을 우울모드로~~~그 좋은 머리로 좋은데 사람 살아가기 좋은 세상 만드는데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rey8시간전
대체 어느집안 딸이길래???
변호인단 구성만 봐도 비용만 수억일텐데????
자기딸이 한 짓거리를 전혀 모른척을 하네???

................................

[김나은]

사람 속은 알 수 없어요....

[밥돌이]

이런거를 변호한다는데 창피하지도 않나 돈독이 들었다고 생각하는데 고유정이 사람이라고 생각되나 악마의 혼이 씌어 있는 귀신 아닌가 어떻게 그렇게 잔인 할 수가 있나 고유정도 똑 같은 형벌을 받아야 하지 변호라니

[30회 합격자]

고유정의 백그라운드를 낱낱이 밝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