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제를 둘러싼 말, 말, 말!
“잠재력 있는 인재를 뽑고자 했던 입학사정관제가 결과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고 대학입시 자율성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_오명 건국대 총장
“외국에서 오랜 기간에 걸쳐 정착한 입학사정관제를 한국에서 너무 성급하게 도입했다는 점에서 우려스럽다.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_이상범 서울시립대 총장
“사교육은 제대로 된 인재 선발을 방해하고 있다. 시험 보는 방법만을 가르치기 때문에 최고의 학생을 뽑는 데 오히려 방해가 된다.”_서남표 카이스트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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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학교와 사교육은 가르쳐주지 않는 새 입시 솔루션!《상위 1% 엄마들의 양날개 전략》은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전문가이자 대학에서 수년간 리더십 강의를 해온 김형주 박사(前 국회의원)와 교육 컨설턴트이자 학부모이기도 한 류미선 원장의 이론과 실전 경험이 녹아 있는 교육서이다. 이 책은 기존의 책들이 공부 방법에만 치중하거나 입학사정관제에 대해서만 설명하는 것과는 달리, 5대 공부 역량과 4대 리더십 역량, 즉 ‘양날개 전략’을 마스터함으로써 내신 성적의 향상은 물론 입학사정관제라는 새로운 입시 환경도 쉽게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들은 최근의 ‘입학사정관제도’, ‘자기주도적 학습’, 아웃라이어의 ‘1만 시간론’에 이르는 학생들을 둘러싼 다양한 교육 환경의 변화 양상을 저자들 나름대로의 독특한 시각에서 분석하고 나서 부모들부터 뜻을 세워야 한다는 강력한 충고를 전한다.
【출판사 리뷰】
엄마 따로 아이 따로 공부법 책에 질린 어머니들께
사교육 없이 아이비리그에 도전장을 낸 학생이나 교육 전문가, 대치동 학부모 등이 쓴 다양한 공부법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교육 전문가들의 교육서나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법 책들은 부모들이 주로 사서 보고, 학생들이 쓴 공부법 책은 역시 학생들이 많이 본다. 이 책은 교육에 대한 관점과 공부법에 관하여 총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새로운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공부법만으로는 안 된다. 부모가 먼저 공부 역량과 리더십 역량의 필요성에 대해 확고한 신념을 세워야 하며, 자녀 스스로 공부 역량과 리더십 역량을 배양하도록 공부 계획을 세워 나가야 한다. 이 책은 양날개 전략으로 5대 공부 역량(지적 호기심 역량, 두뇌 역량, 독서 역량, 학습 환경 역량, 공부 습관 역량)과 4대 리더십 역량(가치 역량, 목표의식 역량, 전략과 실천 역량, 글로벌 리더십 역량)이 왜 필요한지 자세히 설명하고, 학생들이 각 역량들을 배양해나가기 위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함께 실었다. 부모가 읽고 자녀가 확인하면서 이 책을 읽고 나면 가족의 미래에 대한 계획까지 함께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입시 로드맵도 내비게이션에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아버지들께
흔히 자녀의 공부 계획은 엄마가 세워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성적 위주로 자녀의 학교생활을 관리하다가 대학 입시를 앞두고 직업과 비전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앞으로는 이러한 이분법적 사고로는 새로운 교육 환경에 적응하기 어렵다. 갈수록 선발 인원이 확대되고 있는 입학사정관 전형에서는 성적이라는 절대적 기준만이 아니라 표현력이나 상상력, 판단력, 봉사정신 같은 인성 측면까지 평가에 반영한다. 다시 말해 일찍부터 자녀의 적성을 올바로 파악하여 한 방향으로 일관되게 학습하고 체험 활동을 함으로써 입시에서 자녀의 가능성과 열정을 증명해낼 수 있도록 로드맵을 설정해나가야 한다. 이 책의 ‘Part 3. 양날개를 달고 날아오르자’에는 입학사정관제, 학년에 따른 플래닝, 시험 플래닝, 과목별 맞춤형 공부법 등 입시 로드맵에 필요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실려 있다. 자녀와 부모가 함께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다 보면, 단기 플래닝부터 시작해서 인생 설계라는 최종 플래닝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입학사정관제에 겁먹은 학생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는 책!
자녀들은 말한다. “엄마는 몰라요. 입학사정관이 뭐하는 사람인지. 아빠도 몰라요. 입학사정관이 뭘 알고 싶어 하는지.” 자녀들이 당면한 새로운 교육 환경에는 입학사정관이라는 낯선 존재가 자리 잡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히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것이 대학 입시의 기본이었다면, 입학사정관제에서는 그와 같은 기본 능력은 물론 리더십, 의사소통 능력, 열정, 일관된 독서 이력, 비판적 사고력, 협동심, 사회성 등 21세기 사회에서 중시되는 능력까지 아울러 평가한다. 그렇다면 앞으로 이러한 내용까지 관리해주는 학원이 생길 것인가? 이러한 능력이 관리를 통해서 이뤄지기도 어려울뿐더러, 그렇게 관리된 능력으로는 입학사정관제 통과나 나아가 사회 진출이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앞으로 입학사정관의 질문 중에 사교육 경험 묻는 항목이 있을 예정이라고 하며,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따로 가르쳐주는 학원이 생겨날 정도로 자기주도학습이 열풍이다. 학생 스스로 자신이 목표로 하는 분야에 대해 어느 정도 소질을 갖추었으며 적성이 있는지를 증명해 보여야 한다. 이 책에는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알아내는 방법과 블로그나 가족신문처럼 자신의 열정을 증명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팁까지, 입학사정관제라는 낯선 입시를 당당히 돌파할 수 있는 각종 비법들이 담겨 있다.
2011년부터 특목고 입시에 ‘입학사정관제’ 도입
2010년 대학입시에서 확대 도입된 입학사정관 전형은 특목고 입시에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09년 12월 10일에 외고 등 특목고 입시에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그에 따라 오는 2011년 외고, 국제고를 비롯한 자립형 사립고, 자율형 사립고, 자율학교 등의 입시를 시작으로 입학사정관으로 구성된 입학전형위원회에서 학교생활기록부, 학습계획서, 학교장 추천서를 전형요소로 삼아 학생을 선발하도록 할 예정이다. 교과부는 “각종 인증 시험 및 경시대회 실적, 교과지식을 묻는 형태의 구술면접 등 사교육이나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요소는 배제하고, 독서 실적을 누적 기록하여 ‘자기주도학습 전형’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외고와 국제고에서는 정원의 20% 이상을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 선발할 예정이며, 사립 외고는 2011년 10%에서 2013년 20%까지 단계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2009년 12월 24일자 ≪헤럴드 경제≫의 기사에 따르면, 2010년 입시에서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정원의 30%, 민족사관고는 50%, 한일고는 모든 학생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하였으며, 2011학년도부터는 과학고와 대원외고가 입학사정관 전형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목표 학교에 대한 관련 내용을 숙지하고 대비 전략을 준비해야만 할 것으로 보인다. 메가스터디의 중등부 교육사이트 엠베스트(www.mbest.co.kr)는 그에 따른 지침으로 ▶ 내신 성적, 수상 경력, 인증시험 등 학업 능력은 물론 인성과 리더십, 독서 활동,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학업계획서 등 종합적 관리, ▶ 관심 분야에 대한 열정과 지속적인 연구 활동으로 잠재력 입증, ▶ 학생회나 동아리, 종교 모임 등 실질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십 고취, ▶ 진심을 담은 지속적인 봉사활동 등을 들고 있다. 또한 ▶ 관심 분야에 대한 자신만의 포트폴리오 작성, ▶ 구체적인 학업 계획서 작성 및 목표 학교의 입시 요강 점검, ▶ 다양한 행사 참여를 통한 리더십
함양, ▶ 전반적인 학업 점검 및 복습을 통한 내신 성적 관리, ▶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추천서 작성과 면접 발표연습 등 구체적인 대비방법 준비 등 겨울방학 필수 준비 항목에 대한 학습 팁을 함께 제시했다.
2010년부터 대학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제 비중 확대
200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 전형 경쟁률은 무척 높았다. 입학사정관 전형의 일종인 건국대 자기추천 전형의 경쟁률은 무려 73.7대 1에 달했고, 고려대 교육기회균등 전형 42.7대 1, 연세대 인재육성프로그램 전형 39.9대 1, 한양대 수시2 입학사정관 전형 5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대는 2009년 12월 9일, 2011학년도 입시 때 입학사정관제를 정원 내 전형으로 처음 도입하여 입학 정원의 39% 수준인 1,200명까지 선발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수시 모집인 지역균형선발 전형(753명)과 자유전공학부 일부 입학생까지 확대 실시함으로써, 2009학년도에 294명(정원의 9.4%)이던 입학사정관제 선발 인원이 2년 만에 네 배 이상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기존 교과 성적 중심의 평가제에 문제시되어 온 특정 학생에게 점수를 몰아주는 등의 부작용과 폐단을 막고 학생의 잠재력을 총체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의거하여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입학사정관제가 공교육 정상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게 서울대의 판단이다. 한편 같은 날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전국 200개 4년제 대학 총장 명의로 공동선언문을 발표, 사교육의 도움 없이 공교육에서 창의력과 종합적 사고력을 최대한 육성하도록 성적 위주의 선발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대교협은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대학과 고교 간 협력 체제 강화, 학생부 등 대학에 제출되는 학생 자료의 신뢰도 제고, 학생·학부모 대상 상담 활동 강화 등과 함께 입학사정관제의 신뢰성·공정성·전문성 확보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저자 소개】
김형주
정치학 박사(국제정치 전공). 동서대학교 객원교수(글로벌 리더십, 성공학 등 강의). 청소년 및 리더십 전문가로 독일 아데나워 재단과 공동으로 리더십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제17대 국회의원과 세종리더십개발원 원장을 역임했다. 대통령청소년특별회의 연구책임자를 역임하였으며, 한국청소년개발원의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모형 개발’ 연구에 참여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브릭스연계전공 겸임교수로 글로벌 리더십을 강의해왔다. 저서로 ≪논술의 신≫, ≪구술의 신≫(공저) 등이 있다.
류미선
경영학 석사(마케팅 전공). Y스터디멘토(www.ystudy.kr) 원장. 신양중학교와 광진중학교 등 여러 학교에서 진로 상담 자원봉사를 해왔으며, TMD교육그룹의 자기주도학습 지도사 과정(1기)을 수료했다. 현재 교육 컨설팅과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추천사】
'교육현장에 가장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은 옆집 아줌마'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웃 아이가 과외를 하는데 우리 애만 빠질 수는 없지 않으냐.'라는 분위기가 우리 교육을 사교육으로 몰아냅니다. 대한민국의 아줌마가 바로 서면 한국 교육이 바로 설 것입니다. 21세기가 필요로 하는 인간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고뇌하는 지성인, 전 국회의원 김형주가 학부모와 학생에게 그 길을 안내하기 위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며 리더십이 있는 인재로 우리 아이들을 인도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상위 1% 엄마들의 양날개 전략≫을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윤덕홍(전 교육인적자원부장관, 부총리)
이 책은 아이의 미래를 성공으로 이끄는 비법으로 공부 역량과 리더십 역량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학부모나 학생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많은 방법들로 가득 차 있어 진정한 의미의 ‘자기주도형’ 공부 실전 지침서가 될 것이다.
- 김준성(EBS TV제작팀장)
5가지 공부 역량과 4가지 리더십 역량의 두 날개는 자녀의 미래 비행을 위해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 역량이다. 최근의 ‘입학사정관제도’, ‘자기주도적 학습’, 그리고 ‘1만 시간론’에 이르는 아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변화 양상을 저자는 나름대로의 독특한 시각에서 읽고 부모부터 뜻을 세우라는 강력한 충고를 전한다. 저자는 청소년 교육과 정치 등 우리 생활에 중요한 분야를 두루 섭렵하고 미래 변화에 대한 나름의 분석을 내놓았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을, 재미를 보태 옆구리를 찌르듯 제시하고 있다.
- 이광호(경기대학교 입학처장, 교육학 박사)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임을 스스로 느끼게 해주는 통쾌한 책이다.
- EBS <딩동댕유치원> 뚝딱아빠 김종석(서정대학 유아교육과 조교수)
【목차】
프롤로그 - 부모를 혼란에 빠뜨리는 새로운 도전들
1부-공부의 신이 되기 위한 기본기 버전업
*실천 체크_공부 역량
01 호기심이 답을 찾는다(지적 호기심 역량)
제 흥에 겨워하는 공부를 누가 말리랴/ 지적 호기심을 키우는 두뇌 마사지/ 햄스터를 키우듯 관찰력을 길러라/
질문하는 아이가 질문에 답하는 리더가 된다/ 공부의 희열을 느끼게 하는 시크릿
*리더맘과 공神의 비밀 노트_아이의 재능과 관심분야를 찾아내자
02 두뇌의 힘을 키우자(두뇌 역량)
두뇌에도 식스팩을 만들자/ 생활습관으로 기억력을 높이자/ 한 주먹에 새우깡 몇 개가 잡힐까/
미래 사회는 창의성이 주도한다
*리더맘과 공神의 비밀 노트_공부 기억력을 정복하기 위한 예습?복습
03 독서의 신이 공부의 신(독서 역량)
공신은 독서광/ 책과 친한 아이는 책과 친한 집에서/ 통섭을 요구하는 사회/ “아, 그렇구나”로 개발되는 자기표현 능력/ 고양이와도 토론 연습한 오프라 윈프리
*리더맘과 공神의 비밀 노트_독서와 토론 능력 키우기
04 좋은 학습 환경이 주는 힘(학습 환경 역량)
강남엄마 뛰어넘는 이웃되기/ 폭투 받아주는 든든한 포수가 있는 가정/ 하루를 밤 10시부터 시작하라/
공부방을 디자인하라
*리더맘과 공神의 비밀 노트_최상의 공부 환경 만들기
05 공부 습관을 유산으로 남겨라(공부 습관 역량)
습관처럼 공부하기/ 공신은 탁월한 시간관리자/ 시간 일기장을 만들자/ 하루를 25시간으로 만드는 실전 기술/
유혹이라는 악마에 대처하는 법
*리더맘과 공神의 비밀 노트_공神의 플래너 작성법
2부-변화된 입시 환경, 핵심은 리더십이다
*실천 체크_리더십 역량
01 삶의 가치를 깨달은 자의 힘(가치 역량)
이제는 인성과 사회성을 묻는다/ 자아와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을 키워라/ 자존감은 역경을 이겨내는 힘이다/
부정적 자아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꿔라
*리더맘과 공神의 비밀 노트_가치발견 게임 / 5whys 게임 / 자존감 체크리스트 / 아이의 자존감에 상처를 주는 말들
02 날아갈 방향을 알고 비행하라(목표의식 역량)
입학사정관은 무엇을 알고 싶어하나/ 생각하고 목표하는 대로 이뤄진다/ 꿈과 목표의 로드맵을 만들어라
*리더맘과 공神의 비밀 노트_비전 만들기 실습 / 로드맵 만들기
03 전략을 세우고 실천하는 힘(전략과 실천 역량)
장점을 키우고 약점을 보완하는 학습전략/ 좋은 생활 습관 만들기/ 계획만 세운다고 성적이 오르지는 않는다/
실천 피드백을 위한 열 가지 질문/ 자녀의 성적표와 시험지를 분석하라/ 플래너로 목표를 세분화하라
*리더맘과 공神의 비밀 노트_전략 세우기 / 주간 계획 수립하기
04 글로벌 리더로 살아갈 아이들(글로벌 리더십 역량)
글로벌 리더는 무엇을 공부할까/ 국제사회에 이바지하는 리더로 키워라/
영어 신문 읽기와 영어 가족신문 만들기
*리더맘과 공神의 비밀 노트_글로벌 이슈 따라잡기 / 영어 가족신문 만들기
3부-양 날개를 달고 날아오르자
*실천 체크_자기주도학습
01 입학사정관제를 알아보자
무엇을 기준으로 학생을 선발하는가/ 심층면접과 토론면접이란 무엇인가/ 눈에 띄는 입학 에세이를 준비하기
*리더맘과 공神의 비밀 노트_구술면접에 나올 만한 문제들
02 학년에 따른 공부 플래닝
초등학생은 놀기와 공부하기를 함께 플래닝/ 중학교 때부터 구체적으로 일정 관리/
고등학생은 생활 자체를 플래닝하라
*리더맘과 공神의 비밀 노트_공神의 플래너 엿보기
03 시험 플래닝
연습경기에 목숨 걸지 마라/ 1단계-시험 플래닝의 기본/ 2단계-시간 배치 원칙/
3단계-승부처는 시험 결과가 아닌 피드백
*리더맘과 공神의 비밀 노트_시험 플래닝
04 과목별 맞춤형 공부 방법
국어 : 이해·사고·정리·암기의 선순환 습관/ 국어 : 학년별 공부법/ 영어 : 단어 암기와 독해의 중요성/
영어 : 학년별 공부법/ 수학 : 개념을 붙잡고 오답을 걸러라/ 한자 : 사회·과학·수학 공부에도 필요
* 리더맘과 공神의 비밀 노트_성적 분석표를 작성하여 취약 과목 파악하기 / 성적이 안 나오는 과목의 원인 분석하기
에필로그-양 날개로 나는 아이가 높이 난다
부록-자녀의 잠재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각종 정보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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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크랩 완료]http://blog.daum.net/rich2007/556
자꾸만 바뀌는 대학 입시제도를 뒤쫓아 가기가 너무 벅차다 그래서 어느 순간 어찌 되어 가는지 손을 놓게 된 듯 하다. 아이가 어리니까, 아직 멀었어...했는데 이제는 더이상 손 놓고 방관만할 대가 아니다. 아이는 어느덧 자라서 미래를 준비해야할 나이가 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정보에 약한 부모들에게 도움을 줄 고마운 책을 기다립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kimdh79/45 교육은 단기간에 계획하고 준비한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교육제도가 잘못되었고 개선의 여지가 있다면 그 문제를 정확히 알 필요가 있고 설사 잘못된 제도라 하더라고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용할 줄 아는 게 현명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태어나고 자랄 우리의 아이들을 위하여 관심이 가는 책입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dct0321/38
드디어 제가 필요로 하는 책이 나왔네요^^ 지금 고등학교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그래서 입시제도에 대해 공부방법에 대해 총체적으로 다룬 책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아이들에게 새로 바뀐 입시제도에 대해 설명도 해줘야 하고 공부방법도 명쾌하게 제시해 줘야 하는데 마땅한 책을 찾기가 힘들더라구요~이런 책을 독서클럽에서 접할 수 있게 되어 참 방갑네요^^ 서평은 블로그, 카페, 인터파크, 교보문고에 올리겠습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unions/497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또 한국 학부모의 높은 교육열을 본받으라고 했다한다.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교육을 '예찬'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한국 교육이 굉장히 좋은 줄 알고 있는데 나는 사실 불만이 많다”고 한다. 옆집에서는 빚을 내서라도 아이를 학원에 보내는데 자기집 아이는 집에서 공부한다면 그 부모는 애가탄다. 오바마는 이러한 우리나라의 입시제도를 이해하고 예찬하는지? 우리나라 입시제도는 조변석개라 한다. 이 책을 통해 변화가 심한 새로운 교육제도인 입학사정관제에 적극 대응하여 우려와 걱정을 떨쳐버리는 비법을 배우고자 신청한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tigon/16132690 개인적으로 이런 종류의 책에 대한 거부감과 동시에 상업주의에 편승한 책은 아닌가 하고 의심하기도 한다. 또한 학교교육이 이러한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해소하지 못한데 대한 반작용이라는 반성도 함께 한다. 어떠한 요령이나 지름길을 안내하는 책이라면 분명 문제가 있다. 그러나 인간의 진로에 가이드가 될 수 있는 책이라면 흔쾌히 읽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후자이기를 기대하면서 신청합니다. 통렬한 평가와 함께...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dddddwe/12830275
우리아이가 최고이고 최고로 자라야 한다는 생각은 없어요. 아이가 스스로 주도적인 삶을 살기를 바라며 그러기 위해 응원해주는 엄마가 되고자 노력하며 그러기 위한 적절한 방법을 모색중입니다. 스스로 즐길수 있는 공부가 되면 좋겠네요. 엄마랑 아이랑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는 공부라니 더 흥미롭게 다가와 신청해봅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playchild/15975127
입시로드맵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것에 일단 끌렸습니다.저의아이는 6학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 책을 통해서 입시와 공부 방법을 좀 더 일찍 알고 아이를 바른 길로 이끌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공부를 효과적으로 하며, 창조적이고 자기주도적으로 할 지를 배울 수 있는 책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교육 체제인 입학사정관제를 잘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책과의 인연이 꼭 이어지길 부탁드립니다. 서평은 카페와 블로그,yes24,인터파크에 정성껏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herablog/31 저는 교육쪽에 근무하는지라 교육정책의 변화와 방향에 꽤 민감한 편입니다. 학생들에게 늘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해야 하는 일종의 책임감(?)이 있지요. 하지만 발표되는 모든 정보와 기사를 스크랩해서 일일히 체크하기엔 사실 시간이 벅차기도 합니다. 이 책을 보니 반갑습니다. 이런 제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것 같아요. 목차를 쭉 읽어보니 입시정보뿐 아니라 학생들에게 유용한 학습방법들도 있어서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읽고 꼭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정보들이 많아서 신청합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hhivet/18300882 매번 바꾸는 교육정책때문에 우리아이가 그때쯤 되면 다시 입시제도도 바뀌겠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책은 그런 교육정책이야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적성에 맞추어 대학이라는 부분이 아닌 교육전반적인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는 듯 하여 아이들의 적성에 맞는 직업과 장래를 위해 도움이 될것 같아 신청합니다. 서평은 예스와 인터파크에 올리겠습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ksys64/8934172 남아 여아를 키우면서 서로가 다르고, 어떤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교육지도를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데 이 책이 정말 도움이 될것 같아요. 초등에서 중등으로 가면서 아이들의 성적은 정말 달라지는데 어떻게 따라가야할지 이제 두 아이가 중학생이고, 초등에서 최상위인 아이가 중등에서 어떻게 될지, 또한 중등에서 아직도 헤메고 있는 큰아이에게 엄마로써 도움이 되고 싶어요. 저에게 길이 될것 같은데 정말 읽고 싶습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leap68/40 이리저리 휩쓸리게 되는 아이들의 교육... 정확한 답은 없겠지만 아이들의 선택과 미래에 도움이 되고 싶네요.. ^^
[http://blog.daum.net/060302/7863623]이이의 미래를 위해서 교육정책이 어떻게 되는지 미리 정보를 알고 대처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입시로드맵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면 우리 아이의 미래에 대한 길을 열어주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날씨가 무지 추운데 건강조심하셔요 ^^*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junghm9/8 입학사정관제가 요즘 대세인 것 같아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고..다시 돌아보게 하는 책이네요... 이책보니....입학사정관제에 대한 회의론도 있어서 새롭네요.....학교교사와 학부모로서 자기 중심과 뜻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 마음에 드네요......교육부에서 발표하는 대로 이리 기울고 저리 기울고....방향은 우리가 잡아야지 주변의 대학이나 ..정책들이 아닐 수 있어요. 인생의 목표와 비전을 먼저세우게 하여 우리 아이들이 자기가 갈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부모로서 선생님으로서 좋은 안내를 해줄수 있을것 같아요. 꼭 읽고 싶습니다.
http://blog.daum.net/cdj541/105 새학기면 예비중학생의 학부모가 된답니다. 이젠 초등공부법에서 벗어나 시야를 넓혀서 수능을 대비한 자녀교육서가 필요하다 생각이 들었는데 입학사정관제에 관한 책이 나와서 무척 반갑습니다. 초등,중학,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정보도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자녀에게 도움되는 정보를 많이 얻어서 매니저 역할을 할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moki/29
-자녀들은 말한다. “엄마는 몰라요. 입학사정관이 뭐하는 사람인지. 아빠도 몰라요. 입학사정관이 뭘 알고 싶어 하는지.” 자녀들이 당면한 새로운 교육 환경에는 입학사정관이라는 낯선 존재가 자리 잡고 있다.-
이렇듯 사실 엄마인 나도 잘 모르는 입학사정관제를 이책을 통해 좀더 알아가고 싶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tachysys/47 친한 대학선배가 대치동에서 입시관련 사업을 추진하면서 저술한 책 제목이 <상위0.1%의 비밀>였는데 그 책에서 느꼈던 감동을 다시 한번 전해받을 책이 출판되어 너무 마음이 기쁘군요...저도 지금 이와 관련된 주제의 책을 기획하는 입장에서 큰 가르침으로 도움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fabiola/10635412 모든 교육은 가정에서부터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시키기보다 공부하는 부모를 보고 자라는 아이들에게 교육의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그만큼 공부하고 노력하는 부모가 자녀에게 공부에 대한 조언과 지혜를 줄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위 책은 '상위 1% 엄마들의 전략'이라는 제목에서 보듯이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무언가를 제시할 것 같아 꼭 읽고 싶습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열심히 읽고 서평에 임하겠습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mywishes/16149458 큰아이가고3 작은아이가 고1이 되니 입학제도에 더욱 관심이 갑니다. 입학 사정관제라는 낯선 제도에 대해 알아보고 싶습니다. 이 제도로 인해 아이들의 진학지도에 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궁금해지네요. 신청합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system0007/104
얼마 전, 입학사정관과 관련한 책이나와 신청했으나,
당첨되지 않았습니다.
교육의 현장에 있는 사람으로서,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여 학부모,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네요.
저에게 굉장히 유용하고, 알찬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here11now/17 제도권 안의 교육을 하는 바는 아니나,15년간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나름대로의 교육적 소신으로 설파했던 바의 교육방법과 전략이 입학사정관제라는 제도화의 물결을 탔더군요...
회원 학부모들과의 상담이 많은 편인데 이런 책처럼 정리된 자료가 있으면 권해드릴 수도 있고 많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lsjpds/13536949
아이가 있다보니 자연스레 자녀교육에 관심이 집중되더라구요... 주위에서 여러가지 정보들을 얻지만 가정형편의 차이가 있다보니 혼란스러워지기만 하고 어떤 방법이 정확한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좀더 정확한 정보와 여러가지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기회라 생각이 되어 신청하게 됩니다. 자세하게 읽고 성실하게 서평 올릴께요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ldw27/16880652
저희 아버지가 학원을 운영하셔서 교육 전반으로 관심이 많으십니다. 요즘은 '입학사정관제'가 이슈이며, 올해도 특목고와 더불어 대학에서도 늘리는 추세라서 더욱더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또한 저희 남동생이 중학생이라서 이 전형을 통해서 고등학교, 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부족하지만 신청합니다!!
http://blog.daum.net/goberry/15963384 [스크랩완료] 중3짜리 아들을 보면 좀 마음이 답답합니다. 좋은 조언자가 되어 아이가 가는 길이 좀 도움이 되길 바라는 엄마입니다. 좋은 정보 얻을수 있을꺼 같아 신청해 봅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hwajin106/13
교육과를 입학하게 되서 교육쪽에 관심이 많습니다. 또, 과외를 하고 있는데 그 친구들이 교육과정이 저와는 달라 아이들이 묻는 것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아서 가르쳐주고 싶어서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