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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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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제주 모임 후기 관계의 텃밭을 일구어 살찌우는 모습-제주 모임 후기
성삼문 추천 0 조회 291 07.12.11 15:4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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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11 15:55

    첫댓글 성삼문님 감귤밭에서 정말로 힘든일만하시고~뭐라감사의 뜻을 표현해야할지....

  • 작성자 07.12.11 18:14

    힘이 쪼금 들긴 했으나(ㅠㅠ), 그보다는 준석이와 태빈이와 함께 수레를 끌고 밀었던 경험이 더욱 좋았습니다. ^^ 그리고 저는 힘든 일을 하면서도 꾸준하게 하였던 준석이와 태빈이가 퍽 대견했습니다.

  • 07.12.11 16:09

    장문의 후기속에 곧은터의 사랑과 열정 님들의 수고가 몽땅 들어 있습니다..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07.12.11 18:15

    아직 사랑과 열정이 부족하나, 앞으론 장작을 넣고 피워 올리도록 하겄음다. ㅎㅎ

  • 07.12.11 17:01

    성삼문님. 진짜루 멋져요. 울 아들 이상형이라니까요. 또 얼굴 볼 수 있는거죠?

  • 작성자 07.12.11 18:22

    제가 태빈이처럼 생겼다면, 여러 여성들을 울리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잘 생겼더군요. ^^ 일도 열심히 하고, 장난도 열심히 하고요. ㅎㅎ 다음에 결혼을 하게 된다면, 제 옆지기도 함께 가죠. 그런데 가능할지는 미지수임다. ㅋㅋ

  • 07.12.11 17:59

    인상 깊었던 젊은이라고 우리 집사람이 입에 침이 마르지 않터이다. 훌륭한 마음 뜻으로 이루어지길.....

  • 작성자 07.12.11 18:26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관심보여주어 감사합니다.

  • 07.12.11 18:03

    생생한 제주모임 생중계, 정말 멋진 추억이였군요. 오~래 간직하시고 이곳에 더 많은 지적, 물적(으아?) 도움 주시면 고맙지요. ㅎㅎ

  • 작성자 07.12.11 18:24

    제가 물적 도움을 드리기는 어렵고(ㅠㅠ) 몸적으로는 자신있음다. 가령 1박2일 코스를 잡아 농장일을 하는 것... 가진 재산이라곤 몸밖에 없는지라... ㅋㅋ

  • 07.12.11 18:34

    카페의 보물을 발견했습니다~ 하마터면 귀한 보물을 분재원에서 분실할 뻔 했습니다 ㅎㅎㅎ

  • 07.12.11 21:03

    ㅋㅋㅋㅋㅋ 배꼽빠지는줄알았어요

  • 작성자 07.12.11 22:48

    분실 덕택에 모든 이의 관심을 한껏(!)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ㅋㅋ 경상도 말로 우사스럽긴 했지만... ^^;;

  • 07.12.11 20:32

    성삼문 형아. 연경이 누나 동생이름은 경덕이잖아. 태빈이가.

  • 작성자 07.12.11 22:49

    오, 태빈아 반갑다. 경덕이었지... 무슨 덕이었던 것은 기억났는데, 머리가 시원치 않아서, 생각하느라 머리만 고생했다. ㅠㅠ 가르쳐 주어 고맙다. 잘 지내라..

  • 07.12.11 21:44

    훤한 인물에 일하는것을 보고 넘 착하신분입니다....어쩌다 감상에 젖어 분재예술원에서 차를 놓쳤지만 요즘 대한민국에 이런 총각 보기 드물어요.수고 했습니다.

  • 작성자 07.12.11 22:52

    ㅎㅎ 하루방님. 지송한 말씀이지만, 첫 인상이 특공대에서 나온 조교인줄 알았음다. 후기에 쓰지 못했지만, 하루방님의 청소 및 뒷처리를 맡아 처리하시는 모습이 제겐 퍽 인상 깊었습니다. 함께 많은 이야기를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그런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 제겐 기쁜 기억으로 남을 듯합니다.

  • 07.12.21 04:40

    성삼문님아~그대가 리틀하루방인줄 알았다오,,^^ 하루방님이 꼭 그대맹크로 늘 소리없는 일을 찾아하시죠 ^^ 두분 담에 만나면 화이팅!!한번 찐허게 하소서~~~^^

  • 07.12.11 22:13

    무슨일이던 마다않고 하던데 수고 많이 했어요~~ 근데 잘때 팔로 머리를 받치고 자던데 팔 안 아퍼요?

  • 작성자 07.12.11 22:52

    자고 일어나면 팔이 저립니당 ㅠㅠ 그래서 일어나서 팔을 바로 펼쳐줍니다. ㅋㅋ 팔, '당근' 아픕니다.

  • 07.12.11 22:23

    훤하고 선하게 생기신 성삼문님~~~자는모습까지도 멋지고도 안스러운 삼문님~~~내가 베개 베어준것 아시죠? ㅎㅎㅎ삼문님을 보니 곧은터의 미래가 밝음을 예시해 줍니다

  • 작성자 07.12.11 22:54

    여여님. 고맙습니다. ^^ 님 덕에 아침에 일어났을 때, 덜 아팠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곧은터님들께 잘 보이려고 얼굴에 손을 좀 대었습니다. ㅋㅋ 맛사지 및 피부미용도 하고요.. ㅎㅎ 농담임다.

  • 07.12.11 22:32

    모든분들이 칭찬이 대단하군요. 저 또한 계속 눈여겨 보았답니다. 우리 딸아이가 있어서...... 이야기는 한번도 못 해보았지만 너무 성실했어요.

  • 작성자 07.12.11 22:57

    제가 한 것에 비해 많은 분들이 과분하게 말씀해주시는 듯합니다. 농장지기님와 옆지기님의 오붓한 모습도 보기에 참 좋았습니다. 특히 옆지기님께서 일어나시자마자 농장지기님을 애타게(^^) 찾는 모습은 퍽 다정스러워 보였습니다.

  • 07.12.11 22:34

    성산문님의 이번 정모을 통해 꿈이 이루어지길 기원 합니다...

  • 작성자 07.12.11 22:59

    사랑나눔님. 마지막 날 점심 설겆이를 비롯해서 2박 3일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마지막 날은 혼자서 하셨을 텐데... 마음이 약간 쓰였습니다. 사랑나눔님을 비롯해 여러 님들의 도움으로 2박 3일 동안 맛있는 밥을 먹었습니다. 부엌에서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07.12.12 00:46

    사랑 나뭄 언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어깨도 한 번 못 주물러 드렸네요... 일도 열심히 하시고, 놀때도 열시미 하시고, 못하시는게 없으세요... 항상 무슨 일이든 웃으며, 열심히 하시는언니, 본 받을께요!!

  • 07.12.12 12:48

    노오란 파프리카님의 예쁜 웃음이 나의 힘이었네요... 웃는 모습이 아름다워어요...

  • 07.12.11 23:18

    성산문님 꼬마 독수리들하고 운반하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힘드셨죠..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07.12.11 23:36

    삼문님~수고 많으셨어요~흘린 땀이 곧은터의 추억으로 스며들것입니다~반가웠어요~~

  • 작성자 07.12.12 23:10

    고맙습니다. 좋은 추억 하나를 가지게 되어 말씀처럼 즐겁습니다. ^^

  • 07.12.12 00:44

    아이들에게 이마에 주사 맞던 모습이 아주 좋았어요!..그런 마음이면 충분히 미래의 계획하는 일들을 하고도 남음이 충만 할듯 합니다.

  • 작성자 07.12.12 23:09

    ㅎㅎ 넘 아팠습니당.. 이 눔들이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 특히 태빈이요.. ㅋㅋ

  • 07.12.12 14:11

    수고 많았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신나게 노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07.12.21 04:48

    ㅎㅎ~몇일간 딸레미가 참말 놀라운 어휘를 구사해서 참말 신기했다우~아름다운 청년 성삼문님아^^ 나와 내딸에게 너무 이쁜 송학산의 추억을 준 사람이라 오래 오래, 지금 바로 그대로의 모습으로 기억할께요 깊이깊이 감사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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