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피르타DS Lite+붙여가 다투는 시르몹파」(이하 , 산피르타DS Lite) 은 , 터치 스크린용의 보호 필터와 본체에 붙여 운반하는 것이 가능한 클리너 「붙여가 다투는 시르몹파」가 세트가 된 제품이다. 본제품의 특징은 , 보호 필터의 표면을 지키는 필름이 , 붙이고 위치를 조정할 때의“가이드”로서 기능한다고 하는 것. 이것에 의해 , 보호 필터를 터치 스크린의 중심에 균형있게 붙일 수 있게 되어 있다.
「OverLay Brilliant for Nintendo DS Lite」(이하 ,OverLay Brilliant) 은 영상의 재현성에 중점을 둔 보호 필터이다. 보호 필터에는 광택 처리가 베풀어지고 있어 적극적으로 빛을 거두어 들이는 것으로 반사나 색의 무지개 보고를 억제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 자외선을99%컷. 액정화면으로부터 방출되는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지키는 것 만이 아니고 , 외부로부터의 자외선에 의한 액정화면의 열화도 방지. 이것은 , 지금까지 리포트해 왔다DS Lite용 액정 필터에는 볼 수 없었다 「OverLay Brilliant」의 특징일 것이다.
◆ 외관을 체크
「산피르타DS Lite」에는 디스플레이용 보호 필터는 포함되지 않고 , 터치 스크린용 보호 필터만의 제품이 되고 있다. 보호 필터의 점착면을 지키는 필름은 , 보호 필터보다 한층 크기 때문에 , 활나름대로 뒤로 젖힐 수 있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벗겨져 간다. 표면을 지키는 필름의 우측은1cm(정도)만큼 옆에 성장하고 있어 이 부분을 가지면서 붙이고 작업을 진행시키는 것이 가능 , 탭 씰과 같은 역할을 이루어 있다는 것이다.
패키지에 부속되어 있는 「붙여가 다투는 시르몹파」는 ,DS Lite본체에 붙여 둘 수가 있는 클리너. 표면의 소재는 눈의 세세한 천으로 , 손가락으로 손댄 감촉은 매우 활등인가. 배면은 , 플라스틱과 같은 반들반들한 개소에 흡착하는 소재로 만들어지고 있지만 , 손가락에 붙여 붙을 것은 없다.
사진상이 터치 스크린용 필터 , 사진하가 「붙여가 다투는 시르몹파」인 | 「붙여가 다투는 시르몹파」는DS Lite본체에 적합과 붙여 붙는다. 운반에 적절한 클리너다 |
「OverLay Brilliant」의 점착면에는 , 보호 필터보다 한층 큰 필름을 붙일 수 있고 있다 |
그런데 , 제품의 외관을 본 것 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포인트를 체크해 나가자. 양제품 모두 , 점착면에는 다시 몇 번이라도 붙일 수가 있는 실리콘 소재를 사용. 그리고 , 터치 펜 조작에 의한 상처를 막기 위해 , 보호 필터의 표면은 하드 코트 처리되고 있다. 반사 방지 처리는 베풀어지지 않지만 , 「OverLay Brilliant」에서는 광택 처리가 베풀어져 반사를 억제하고 있다고 한다.
이하에 , 제품의 사양을 겉(표)로 정리했다. 지금까지 당 연구소에서 리포트해 온DS Lite용 보호 필터도 아울러 게재하고 있으므로 , 각각 비교해 보았으면 좋겠다. 덧붙여서 ,DS Lite의 디스플레이부의 사이즈는 , 액정화면 주변의 테두리를 포함해 세로가53.4mm, 옆이69.1mm. 터치 스크린의 사이즈는 , 세로가47.5mm, 옆이63.3mm되고 있다.
제품명 |
사이즈 |
두께 |
하드 코트 |
반사 |
점착 |
클리너 | |
---|---|---|---|---|---|---|---|
산피르타DS Lite |
상화면 |
- |
- |
- |
- |
실리콘 |
○ |
하화면 |
46.5×62.1 |
0.14 |
○ |
- | |||
OverLay Brilliant |
상화면 |
52.8×68.0 |
0.16 |
○ |
※ |
실리콘 |
- |
하화면 |
46.6×62.1 |
0.16 |
○ |
※ | |||
액정 가이드AR+터치 스크린 가이드Lite |
상화면 |
52.6×68.0 |
0.16 |
- |
○ |
폴리머 수지 |
- |
하화면 |
46.4×62.0 |
0.16 |
○ |
- | |||
액정 필터DS Lite |
상화면 |
52.4×67.8 |
0.14 |
- |
○ |
실리콘 |
○ |
하화면 |
46.4×62.1 |
0.14 |
○ |
- | |||
스크린 가이드DS Lite |
상화면 |
52.4×68.0 |
0.16 |
- |
○ |
실리콘 |
- |
하화면 |
46.4×62.0 |
0.11 |
○ |
- | |||
액정 보호 필름Lite |
상화면 |
52.6×68.0 |
0.16 |
○ |
- |
폴리머 수지 |
- |
하화면 |
46.4×62.0 |
0.16 |
0 |
- | |||
째에 라크시트Dlite |
상화면 |
52.2×68.7 |
0.13 |
0 |
0 |
실리콘 |
- |
하화면 |
47.0×62.7 |
0.13 |
0 |
0 | |||
CYBER·액정 필름 |
상화면 |
53.3×69.0 |
0.15 |
○ |
- |
실리콘 |
○ |
하화면 |
46.3×62.0 |
0.15 |
○ |
- |
◆ 실제로 사용해 보는
·보호 필터의 붙이기 쉬움
필름의 좌측은 보호 필터보다0.5mm정도 커지고 있다 |
실제로DS Lite의 액정화면에 보호 필터를 붙여 보았는데 , 세세한 칠레나 먼지(자랑)이 혼입하면(자) 큰 기포가 발생했다. 점착력이 약하다고 하는 것보다도 점착층이 얇다고 하는 인상이다. 이러한 때는 , 한 번 보호 필터를 벗겨 , 점착면에 부착한 칠레나 먼지(자랑)을 셀로판 테이프로 없애자.
이와 같이 , 필름의 좌측을 터치 스크린의 테두리에 적합 붙이는 것만으로 , 좌우의 위치 조정은 완료하는 | 셀로판 테이프를 말아 점착면을 가볍게 두드린다. 칠레나 먼지(자랑) 뿐만이 아니라 피지를 없애는 일도 가능하다 | 보호 필터의 점착면을 화면의 좌우에 나누어주어 , 필름을 조금씩 벗기면서 붙여 간다 |
다음은 「OverLay Brilliant」이다. 「OverLay Brilliant」의 사이즈도 터치 스크린의 테두리보다 종횡1mm정도 작아지고 있지만 , 「산피르타DS Lite」와 같이 필름을 이용해 위치 조정을 행할 수 없다. 따라서 , 점착면을 노출시키기 전에 보호 필터를 터치 스크린에 나누어주어 , 중심에 위치하는 포인트를 파악해 두고 싶은 곳이다. 보호 필터의 점착력은 매우 높고 , 액정화면에 보호 필터를 둔 것만으로 순식간에 붙여 붙어 간다. 세세한 칠레나 먼지(자랑)을 말려들게 해도 기포가 발생하지 않을 정도다. 위치 조정을 끝낸 뒤의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할 수가 있을 것이다.
·보호 필터 장착 후의 사용감
DS Lite에 보호 필터를 장착했을 때의 화질하지만 , 담당 소원이 확인한 마지막으로는 , 어느 쪽의 제품도 화면의 밝음이나 색미에 변화를 느낄 것은 없었다. 이것은 , 보호 필터의 투명도가 높은 것에 더해DS Lite의 액정화면의 휘도도 높기 때문에 더욱 의 결과일 것이다. 그리고 , 「OverLay Brilliant」은 광택 처리를 가하는 것으로 반사를 억제하고 있다라는 것하지만 , 반사의 상태는 미장착시와의 차이는 실감할 수 없었다.
액정화면의 오른쪽4분의3만 보호 필터를 장착. 사진왼쪽이 「산피르타DS Lite」, 사진 오른쪽이 「OverLay Brilliant」이 되고 있다. 양제품 모두 투명도의 높은 보호 필터인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터치 스크린의 조작감과 하드 코트 처리의 효과에 대해서는 ,DS Lite용 보호 필터의 리포트에서는 익숙한 것이 되는 「순정 터치 펜과 이쑤시개로 PICT 채팅의 입력란을 새까맣게 전부 칠한다」라고 하는 방법으로 체크했다. 우선 , 순정 터치 펜을 사용했을 때의 조작감하지만 , 「OverLay Brilliant」에서는 미장착시보다 펜 끝의 미끄러짐이 순조롭게 된다. 이것은 , 제50회에 리포트한 키즈파크트리의 「스크린 가이드DS Lite」라고 같은 조작감이다. 한편 , 「산피르타DS Lite」는 , 미장착시와 거의 동등의 미끄러짐 상태였다.
터치감에 대해서는 양제품 모두 양호 , 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어도 반응의 둔함을 느낄 것은 없다. 그리고 , 순정 터치 펜 , 그리고 이쑤시개로 테스트한 뒤에 보호 필터의 표면을 체크해 보았지만 , 생채기는 모두 확인되지 않고 , 하드 코트 처리의 효과는 밧치리라고 말할 수 있자.
이하에 , 보호 필터의 사용감에 가세해 , 보호 필터와 디스플레이나 터치 스크린의 테두리와의 사이에 발생하는 세로폭과 가로폭의 스페이스를 표에 정리해 보았다. 방금전과 같게 , 당 연구소에서 리포트해 온DS Lite용 보호 필터에 대해서도 아울러 게재하고 있다.
제품명 |
세로폭의 |
가로폭의 |
붙이기 쉬움 |
터치 펜 조작 |
이쑤시개 조작 | |
---|---|---|---|---|---|---|
산피르타DS Lite |
상화면 |
- |
- |
- |
- |
- |
하화면 |
1.0 |
1.2 |
◎ |
좋게 미끄러지는 |
약간 저항감이 있는 | |
OverLay Brilliant |
상화면 |
0.6 |
1.1 |
○ |
- |
- |
하화면 |
0.9 |
1.2 |
○ |
매우 잘 미끄러지는 |
잘 미끄러진다 | |
액정 가이드AR+터치 스크린 가이드Lite |
상화면 |
0.6 |
1.1 |
○ |
- |
- |
하화면 |
1.1 |
1.3 |
◎ |
좋게 미끄러지는 |
약간 저항감이 있는 | |
액정 필터DS Lite |
상화면 |
1.0 |
1.3 |
○ |
- |
- |
하화면 |
1.1 |
1.2 |
◎ |
좋게 미끄러지는 |
약간 저항감이 있는 | |
스크린 가이드DS Lite |
상화면 |
1.0 |
1.1 |
○ |
- |
- |
하화면 |
1.1 |
1.3 |
○ |
매우 잘 미끄러지는 |
잘 미끄러지는 | |
액정 보호 필름Lite |
상화면 |
0.6 |
1.1 |
○ |
- |
- |
하화면 |
1.1 |
1.3 |
○ |
잘 미끄러지는 |
약간 저항감이 있는 | |
눈에 라크시트Dlite |
상화면 |
1.2 |
0.4 |
◎ |
- |
- |
하화면 |
0.5 |
0.6 |
◎ |
좋게 미끄러지는 |
약간 저항감이 있는 | |
CYBER·액정 필름 |
상화면 |
0.1 |
0.1 |
△ |
- |
- |
하화면 |
1.2 |
1.3 |
○ |
잘 미끄러지는 |
약간 저항감 있어 |
마지막에 체크한 것은 , 산피르타DS Lite에 부속되어 있는 클리너 「붙여가 다투는 시르몹파」의 쓰기다. 여기에서는 , 당 연재 제50회에 리포트한HORI「액정 필터DS Lite」라고 사이바가제트 「CYBER·액정 필름」의 클리닝 크로스 , 그리고 담당 소원이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용의 클리닝 크로스「미크로디아M」라는 비교를 행했다.
「액정 필터DS Lite」의 클리닝 크로스. 표면은 약간 흔함 붙어 있어 펠트와 같이 딱딱함이 있는 | 이쪽은 「CYBER·액정 필름」의 클리닝 크로스다. 얇고 부드럽고 , 표면은0.5mm(정도)만큼 보풀이 일고 있는 | 「미크로디아M」의 표면은 살결이 매우 세세하고 ,0.5mm정도의 보풀일기를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1,680엔 |
「붙여가 다투는 시르몹파」를 사용해 터치 스크린을 클리닝 |
「액정 필터DS Lite」와「CYBER·액정 필름」의 클리닝 크로스에서는 , 닦아 처음에 약간 피지 더러워지고가 퍼져 버린다. 그러나 , 닦는 범위를 펼쳐6회 정도 엔을 그리면 , 완벽하게 닦아낼 수가 있었다. 피지를 제거하는 성능은 거의 동등하지만 , 「CYBER·액정 필름」의 클리닝 크로스는 얇고 부드럽기 때문에 , 처리에 조금 고생한다. 쓰기는 「액정 필터DS Lite」 쪽 이 이기고 있다고 말할 수 있자.
「붙여가 다투는 시르몹파」에서는 광범위하게 건너 피지가 얇게 성장해 버렸다. 15회 정도엔을 그리는 것으로 완전하게 지워 없앨 수 있지만 , 다른 클리닝 크로스에 비하면(자) 피지를 흡착하는 힘이 약간 약한 것 같다. 그러나 , 「붙여가 다투는 시르몹파」는 , “DS Lite본체에 붙여 간편하게 운반할 수가 있다”라고 하는 , 다른 클리너에는 없는 메리트에 , 큰 매력을 느끼는 곳(중)이다.
이번 리포트한2제품을 포함해 , 합계8제품의DS Lite용 보호 필터를 실제로 사용해 보았지만 ,DS Lite그리고 사용하는 보호 필터라고 해도 와도 중요한 포인트는 , 터치 스크린의 사이즈라고 느끼고 있다. 역시 , 보호 필터와 터치 스크린의 테두리와의 사이에 발생하는 스페이스가 적은 제품 쪽이 , 터치 펜이 이 스페이스에 걸리는 것은? 이라고 하는 불안도 적고 , 마음껏 게임을 즐길 수 것은 아닌가 , 라고 생각한 나름이다.
그런데 , 이제 다수의DS카드를 소유해 , 복수를 구사해 놀고 있는 독자도 많을 것이다. 「뇌 트레이닝」시리즈와 같이 , 매일의 플레이가 중요하게 되는 타입의 게임은 , 항상DS에 세트 해 둔다고 하는 것보다는 , 필요한 때 만여라DS에 세트 한다 , 라고 하는 스타일에서의 플레이가 되기 (위해)때문에 , 빈 시간을 찾아내 플레이 하려면 , 아무래도 복수의 소프트를 가지고 다니고 싶어져 버리는 것이다. 그럴 때 , 순정의 소프트 케이스에서는 부피가 커져 어쩔 수 없다. 정리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케이스가 있으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 듯 해 , 복수 수납형의 케이스가 무슨 타입이나 발매되고 있다. 그것을 정리해 체크하자 , 라고 하는 것이 후반의 테마다.
● 6매의DS카드를 컴팩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 외관을 체크
「카드상자6D」의 사이즈는 ,DS카드를3매 늘어놓은 크기에 가깝다. 매우 컴팩트한 구조다 |
「카드상자6D」는 , 정면과 배면의 뚜껑이 개폐해 , 한 면3매씩 , 합계6매의DS카드를 수납할 수가 있다. 그리고 ,DS의 본체색에 가까운4종류의 칼라 바리에이션이 준비되어 있어DS본체와 성냥 한 칼라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기쁘다.
케이스의 소재는 플라스틱제. 미끄럼방지를 위해인가 약간 거슬거슬 한 감촉이 되어 있다. 케이스 전체의 칼라는 칼라 바리에이션에 의해 색미야말로 다르지만 , 모두 반투명이다. 그리고 , 케이스의 양면에는 ,DS카드와 거의 같은 크기의 투명한 윈도우가 설치되고 있어 수납하고 있는 타이틀을 케이스의 외측으로부터도 곧바로 확인할 수가 있다.
DS카드를 꺼낼 때는 , 케이스의 측면으로 설치되고 있는 훅형이 멈추고 입에 손가락을 걸어 연다. 이 훅의 손톱은 고정력이 강하고 , 가지고 다녀 때의 충격 정도에서는 갑자기 뚜껑이 열려 버리는 것은 없을 것이다. 이 때문에 , 케이스에의 안심감은 높지만 , 개폐에는 다소의 힘이 필요하게 된다.
◆ 실제로 사용해 보는
수납 스페이스의 우상과 좌하에 작은DS카드 고정용의 훅이 설치되어 있다 |
이 케이스의 최대의 매력은 , 뭐니뭐니해도6매의DS카드를 컴팩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 그 휴대성의 높이다. 과연 방적 처리 등은 베풀어지지 않기 때문에 , 부담없이 포켓에 넣고 있을 때 웅덩이에 떨어뜨려 버리는 등의 엑시던트에는 대응할 수 없을 것이지만…….
수납 스페이스에DS카드를 밀어넣으면(자) ,DS카드로2개의 훅이 파틱과 걸려 , 강하게 고정된다. 그 고정력은 , 케이스를 강하게 두드려도DS카드가 빗나가지 않을 정도다. 수납 스페이스의 구덩이는DS카드형의 형상이 되어 있어 ,DS카드의 수납 방향을 나타내고 있다.
DS카드의 꺼내에 관해서하지만 , 전술한 대로 손톱으로 강하게 고정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 케이스 전체도 작기 때문에 , 약간 꺼내에 요령이 있다. DS카드의△표가 붙어 있는 측을 들어 올려 꺼내게 되지만 , 이 때 ,DS카드의 단자측을 손가락으로 촉 깨어 버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심리적으로 주눅이 든다. 컴팩트함을 추구한 결과의 폐해지만 , 다소 유감으로 느끼는 점이다.
덧붙여서 , 추천 되고 있는 사용법은 아니지만 , 다소 꺼내기 어려움이 늘어나 버리는(특히 중앙의1매)가 , 케이스의 지시와는 역방향에DS카드를 세트 해도 제대로 고정은 해 준다. 단자에 손댈 가능성과의 트레이드 오프가 되지만 ,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시험해 보면 좋을 것이다.
인접하는DS카드끼리의 거리는 불과1mm정도와 매우 좁아지고 있다. 그리고 , 중앙부의1매는 뚜껑 개폐용의 것에 포함이 붙어 있기 (위해)때문에 , 취득용의 구덩이가 없고 , 취득은 조금 어려운 | 윈도우 부분의 투명도는 높고 , 수납한DS카드의 타이틀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는 |
● DS으로GBA소프트를 플레이 하는 사람에게 추천의DS카드&GBA카트리지 수납 타입
「카드 팔레트4+」는DS Lite의 크리스탈 화이트와 같은 윤기와 하얀색이 빛나는 수납 케이스다. 메이커 사이트에 의하면 , 케이스는DS을 모티프로 해 만들어지고 있다라는 것. 확실히 , 케이스 표면에 단차가 있어 , 세로에2본선을 그은 것 같은 디자인이 되어 있는 점은 ,DS(을)를 연상시킬 것이다. 표면은 반들반들과 윤기가 있는 반투명의 플라스틱으로 덮여 있다.
케이스 표면의 아래 쪽에는“닌텐드DS”의 로고가 있어 , 이 원포인트가 두드러져 보인다. 그리고 , 이면의 중앙으로부터는 , 케이스의 내부에 설치된“닌텐드DS”의 로고를 다룬 구덩이를 희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로고는 모두 , 케이스의 외관을 해치는 일 없이 궁리해 배치되고 있어 여성이나 어른이라도 친밀감이 끓는 케이스일 것이다.
케이스를 닫기 위한 손톱은 , 고정력이 강하고 , 양손으로 제대로 케이스를 눌러 열 필요가 있다. 케이스의 내용을 보면(자) , 외관보다 더욱 표백된 것 같은 윤기가 없는 새하얀 색이 눈에 뛰어들어 온다. 먼지(자랑)이 들어가거나 더러워지고가 붙어 버리면(자) , 눈에 띌 것이다. 수납 스페이스는 , 케이스의 좌우로 나누어져 설치되고 있어 우측은DS카드를 , 좌측은GBA카트리지와 터치 펜을 수납하는 스페이스가 되어 있다.
케이스의 외주부가 반투명이 되어 있지만 , 이것은 케이스 전체가 반투명의 플라스틱으로 덮여 있기 (위해)때문이다 | 케이스 내부의 사진. 우측으로DS카드를4매 , 좌측으로GBA카트리지2책과DS터치 펜1책을 수납할 수 있는 |
◆ 실제로 사용해 보는
DS카드 수납 스페이스의 좌우에 훅 타입의 스톱퍼가2개 준비되어 있다 |
꺼내 때로는 , 이 제품의 특징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편리한 꺼내 구조”를 이용하자. 본제품의DS카드 수납 스페이스에는 , 단자측의 구덩이에 깊이1mm정도의 구덩이가 설치되고 있다. 이 구조에 의해 , 단자측을 위로부터 누르면(자) ,DS카드를 지렛대의 원리로 반대의DS카드의 위쪽을 띄울 수가 있다. 이 구조에 의해 꺼내기 쉬움은 현격히 변한다.
GBA카트리지 수납 스페이스는 ,DS카드 수납 스페이스와 같이 카드 전체를 둘러싸는 설계는 아니다. GBA카트리지를 고정하는 스톱퍼가 좌우에 있어 , 한층 더 수납한GBA카트리지가 흔들리지 않게 카트리지 위로부터 누르기 위한 파츠가 준비되어 있다. DS카드 수납 스페이스와 같이 확 고정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 실제는 꽤“놀이”가 있는 상태로 수납되어 버렸다. 만약을 위해 ,GBA카트리지용의 다른 수납 스페이스에 카트리지를 넣어 보았는데 , 약간 , 고정력이 차이가 났다. 고정력에는 개체차이가 있을지도 모른다.
터치 펜의 수납 스페이스는GBA카트리지 수납 스페이스의 아래 쪽에 배치되고 있다. 터치 펜을 수납해 보면 ,U자형에 도려내진 부분에 , 펜 끝이 푹 빠져 있어 , 생각외 제대로 고정되었다. 이것에 가세해 큰 스톱퍼로 펜의 중앙 부분을 고정한다고 하는2겹의 고정 방법이 취해지고 있다.
실제로 사용해 보면 ,DS카드와 터치 펜의 고정력은 충분하지만 ,GBA카트리지의 고정력에는 약간 불안을 느낀다고 하는 결과였다. 케이스를 힘차게 열거나 케이스를 세로에 가지고 열거나 하면(자) ,GBA카트리지가 빗나가 버리는 일이 있다. 케이스를 재운 상태로 정중하게 열도록(듯이) 유의하자.
수납 스페이스의 올바른 수납 방향은 , 사진과 같이DS카드의 단자측이 서로 마주 보도록(듯이) 수납하는 | DS카드를 꺼내려면 ,DS카드의 단자측을 가볍게 눌러 ,DS카드를 띄우는 것이 포인트다 |
GBA카트리지 상부의 양단에 있는 돌기를 스톱퍼에 걸도록(듯이) 해 수납하는 | GBA카트리지의 측면을 가져 , 가볍게 끌어올리는 것만으로 떼어낼 수가 있다 |
「DS카드상자 주소」는 케이스 전체가 모퉁이의 없는 반투명의 플라스틱으로 덮여 있기 (위해)때문에 , 어딘가 상냥하게 수납물을 감싸 주는 것 같은 인상을 받는다. 케이스 표면에는“닌텐드DS”의 로고와 제품명이 인쇄되고 있지만 , 백문자이므로 케이스의 외관을 해치지는 않을 것이다. 이면에는 굳이 인쇄되지는 않지만 , 반투명의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 내용의 형상을 (들)물을 수가 있다.
케이스를 열면(자) , 케이스내의 여러가지 개소에 플라스틱의 돌기가 있는 것에 놀란다. 일견 발리와 같이 보이는 돌기도 있지만 , 그것은GBA카트리지를 두는 손톱이다. 담당 소원은 패키지로 도시되고 있던 수납 방법을 봐 , 어디에 무엇을 수납하는지 이해했다. 그러나 , 예비 지식 없이는 수납 방법이 이해 하기 어렵기 때문에 , 할 수 있으면 수납 스페이스에 표적이 있으면 좋다고 느꼈지만 , 그것은 너무 응석부릴 것일까?
「DS카드상자 주소」는 케이스의 모퉁이에 큰 둥그스름이 있기 (위해)때문에 , 컴팩트한 인상을 받는 | DS카드와GBA카트리지를 거듭해 수납하는 기구인 모아 두어 수납 스페이스의 형태는 복잡하다 |
◆ 실제로 사용해 보는
DS카드 수납 스페이스의 우상과 좌하에 있는 작은 훅으로DS카드를 고정한다 |
이 케이스는 ,DS카드를 꺼내기 쉽고하기 위한 궁리가 여기저기에 느껴진다. 1개는 , 수납 스페이스가 끌어 올리기 되고 있기 (위해)때문에 ,DS카드를 안주나 비지 말라고 있다고 하는 점이다. 그리고 , 수납한DS카드를 고정하는 인연 잡기는 카드의 좌우를 누르는 방식이 되어 있어 , 세로에DS카드를 집을 수가 있다. 고정력이 강한 케이스이지만 , 이러한 궁리 덕분에 편하게DS카드를 편하게 꺼낼 수 있는 것이다.
GBA카트리지 수납 스페이스에 설치되고 있는 ,GBA카트리지 고정용의 손톱은 , 고정하는 힘이 강하다. 그 때문에 , 운반시에 케이스로부터 카트리지가 빗나가 버리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사용하고 있을 때의 안심도는 높을 것이다.
그리고 ,GBA카트리지를 수납하는 장소는 ,DS카드 수납 스페이스의 바로 위가 되고 있다. 그 때문에 ,DS카드를 꺼내고 싶은 경우는 , 한 번 ,GBA카트리지를 떼어내는 순서가 필요하게 되어 버린다. 이 기구이기 때문에 , 케이스의 외관보다 , 내용을 담을 수 있는 인상이 있지만 , 약간의 쓰기의 나쁨도 가지고 있다. 전술의GBA카트리지를 고정하는 손톱의 힘이 강하게 하고일도 생각하면(자) , 조금 유감인 점이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비교해 본다
2개의 케이스를 보고 비교해 보면 , 「DS카드상자 주소」 쪽 이 컴팩트한 인상을 받는다. 케이스의 사이즈는 , 「카드 팔레트4+」가 세로8.6cm×옆11.6cm×높이2.2cm, 「DS카드상자 주소」가 세로11.3cm×옆8.5cm×높이2.1cm가 되고 있어 수치로 보면(자) 수 밀리 단위의 마주 앉음일까 있고. 컴팩트한 인상을 받은 이유 , 그것은 케이스의 가공이 차이가 나는 것이다. 「DS카드상자 주소」는 케이스의 네 귀퉁이가 둥글게 가공되고 있기 (위해)때문에 , 「카드 팔레트4+」보다 용적이 적게 되고 있다. 이것들은 , 터치 펜 수납 스페이스의 유무에 의한 차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DS카드와GBA카트리지를 조금이라도 컴팩트하게 수납하고 싶은 것이면 , 「DS카드상자 주소」가 추천.
DS카드의 수납 방법은 , 어느쪽이나 훅을 이용해DS카드를 고정하는 것이었지만 , 취득 방법에는 각각 궁리를 볼 수 있었다. 「카드 팔레트4+」는 꺼내 때에DS카드를 수납 스페이스로부터 띄우는 구조가 있어 ,DS카드로 손가락이 큰 메 비지 말라고 있다. 그리고 , 「DS카드상자 주소」의 경우는DS카드의 상하를 집어 꺼낼 수 있도록(듯이) ,2책의 손가락이 들어오는 스페이스가 확보되고 있다. 양제품 모두DS카드의 고정력이 강한 분 , 꺼내기 쉬움에 대한 배려가 있는 것은 기쁜 곳이다.
DS Lite에는 ,GBA카트리지 슬롯을 칠레나 먼지(자랑)으로부터 지키는GBA연결기 커버가 부속되어 있다. 편리한 커버하지만 ,GBA카트리지를 사용하려면 제외할 필요가 있어 , 떼어낸 커버의 보관 장소에는 조금 고민해 버리는 곳(중)이다. 그런데 , 「카드 팔레트4+」와「DS카드상자 주소」의GBA카트리지 수납 스페이스에 ,GBA연결기 커버를 수납할 수 있을까 시험해 보기로 했다.
「카드 팔레트4+」의GBA카트리지 수납 스페이스에 ,GBA연결기 커버를 카트리지와 같게 수납해 본다. GBA카트리지와GBA연결기 커버의 가로폭이 공통을 위해 , 문제 없고GBA연결기 커버의 좌우에 스톱퍼를 걸 수가 있었다. 물론 , 충격을 받아 견딜 수 있을 만큼 완전하게 고정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GBA연결기 커버미 대응의 제품이면서 , 충분히 실용 할 수 있는 레벨의 수납을 할 수 있던 점은 놀라움이다.
한편 , 「DS카드상자 주소」의 경우는 ,GBA연결기 커버의 사이즈가GBA카트리지보다 작기 때문에 , 수납 스페이스에 있는GBA카트리지를 고정하기 위한 돌기에 , 가까스로 유지되고 있는 상태. 손가락으로 닿자마자 빗나가 버릴 만큼 불안정하고 , 이것으로는 운반해 안에 케이스내에서 빗나가 버린다. 뚜껑을 닫으면 케이스나카에 거둘 수 있지만 ,GBA연결기 커버가 케이스내의 돌기와 서로 스쳐 , 상처가 나 버릴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 관리에 향한CD형태 케이스도
희미한 복숭아색의 그라데이션에 난이나 맛을 느끼는 디자인이다 |
케이스는CD케이스와 같은 요령으로 개폐해 , 내부에는DS카드4매와 터치 펜을1책 거두는 것이 가능한 수납 스페이스가 준비되어 있다. 즉 , 「CD카드상자」는 ,CD케이스의 디스크 수납 부분의 파츠가 ,DS카드와 터치 펜 수납 스페이스의 파츠로 변해있는 제품이다. 수납 스페이스는 , 일견 실리콘 소재를 생각하게 하는 흰 반투명이 되어 있지만 , 실제는 딱딱한 플라스틱 소재로 되어 있어 , 손대어 보면 약간의 자라트키를 느낀다.
◆ 실제로 사용해 본다
DS카드 수납 스페이스의 안쪽에는 , 반원장의 작은 돌기가6개 설치되고 있어DS카드를 밀기 붐비는 곳 등의 돌기가DS카드를 확과 고정해 준다. 꺼내 때로는 , 깊이3mm의 움푹한 곳을 이용한다. DS카드의 뒤편은 케이스에 밀착하고 있기 (위해)때문에 ,DS카드의 배면에 조금 손톱을 걸어 케이스로부터 끌어올리도록(듯이) 하면 꺼내기 쉬울 것이다. 터치 펜 수납 스페이스의 내부에는 고정용의 돌기가4개 설치되고 있어 밀어넣는 것만으로 제대로 고정할 수가 있었다. 꺼내 때로는 ,DS카드와 같게 , 케이스에 설치된 구덩이에서 터치 펜을 집어 꺼낸다.
케이스라고 하는 것으로 내구성을 체크해 나가고 싶은 곳하지만 , 본제품에 관해서는 약간 파악하는 방법이 다르다. 여러분은 , 가방에CD케이스를 넣어 가지고 다녀 , 깨달으면(자) 케이스에 금이 가 버리고 있었다고 하는 경험은 없을까? 본제품의 「CD카드상자」도CD케이스와 같은 소재이기 때문에 , 확실히 케이스의 내구성은 낮다. 하지만 , 본제품으로부터는 , 「실내에서DS카드를 보관한다」라고 하는 , 종래의 케이스와는 다른 방향성이 느껴진다. 다른CD앨범등과 함께 ,CD락에 거둘 수가 있는 것이다. 이 점으로부터 , 본제품은 얼마 안되는“실내”향해의 케이스로 생각해도 괜찮을 것이다. 덧붙여서 , 금이 가는 등 , 파손해 버린 케이스의 외장은 , 시판의CD케이스의 파츠를 이용할 수도 있다.
케이스 전체가 클리어 칼라이기 때문에 , 수납중의 타이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 DS카드 수납 스페이스의 상부에 있는“움푹한 곳”에 손가락을 넣어DS카드를 꺼내는 | 이와 같이 「CD카드상자」의 수납 파츠만을 시판의CD케이스에 세트 하는 것이 가능 |
DS카드용 수납 케이스를4제품 체크해 왔지만 , 복수의DS카드를 가지고 다니고 싶은 경우는 , 소형 경량 , 그리고6매의DS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카드상자6D」에 매력을 느끼는 곳(중)일 것이다. 「CD카드상자」는CD케이스라고 하는 형상으로부터 , 옥내에서의 사용에 향하고 있는 케이스였다. 실내에서의DS카드의 보관에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으면(자) , 케이스 자체가 눈에 띄지 않게 되어 버리는 일도 있지만 , 「CD카드상자」에는 ,CD락이라고 하는 명확한 두는 곳소가 있다. 복수매의DS카드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싶다고 하는 용도에 추천의 케이스라고 말할 수 있자.
DS(이)나DS Lite는GBA소프트도 플레이 가능하지만 , 소지하고 있는 것은DS소프트만이라고 하는 사람도 적지는 않을 것. 그러나 , 최근에는GBA소프트의 염가판이 많이 발매되고 있어 명작 타이틀을 염가로 입수할 수가 있게 되어 있다. 향후GBA소프트를 구입할 예정이 있다면 ,GBA카트리지도 수납 가능한 「카드 팔레트4+」나 「DS카드상자 주소」를 선택 해 봐 어떻게일까?
마지막에. 이번 소개한DS카드용 수납 케이스 중(안)에서 , 「CD카드상자」와「카드 팔레트4+」는DS의 터치 펜을 수납할 수가 있지만 , 유감스럽지만DS Lite의 터치 펜에는 미대응. 「카드 팔레트4+」는 ,GBA카트리지 수납 스페이스의 좌우에 있는 홀쪽한 빈 공간에 ,DS Lite의 터치 펜을 거둘 수가 있지만 , 고정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DS Lite용 터치 펜의 수납에 대응한 케이스의 등장이 몹시 기다려 진다고 생각한 나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