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시국 참고할만한 영화입니다.진실이냐 국익이냐? 그리고 숨겨진 야욕 과 순수열정여기서 교수가 하는 말이 멋집니다.사회보장을 받지 못한 자들이 오히려 용감하게 그 문제에 뛰어든다고 (영화속 대학졸업한 두 병사를 말함)식코의 민주주의의 명언과 유사함.
그리고 그 영화속 두 병사가 마치 지금 우리나라가 지금의 민변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