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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고 난꽃들 영원한 26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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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우리들의 이야기 울 친구들과 안면도 여행을 다녀와서...
매화 - 윤순옥 추천 0 조회 69 12.06.11 13:4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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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1 15:44

    첫댓글 순옥아! 반가웠단다. 우리는 수다의 꽃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다 바닷가의 추억은 잠시..
    건강하게 잘 지내다 만나자구~~~

  • 작성자 12.06.11 16:24

    항상 따뜻한 근희야 ! 나도 수다를 떨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나가 보았는데...이번엔 10반 친구들과도 룸메이트가
    되어...잘 몰랐던 아이들과도 친해지는 계기가...

  • 12.06.11 22:38

    근희야. 내가 표현은 많이 못했는데 진짜 반가웠다. 더 많은 애기 못나누어 아쉽다만 또 만나겠지?

  • 12.06.11 22:40

    순옥아.. 고마워. 어점 이리 글도 잘 썼을까? 여행 전문가답다. 보는 것도 먹는 것도 좋지만 소시적 친구들 얼굴 만나는 것이 젤 좋았지? 이틀동안 행복했다. ..

  • 작성자 12.06.12 08:23

    아이고 ! 부끄부끄 ~~~ 명옥이가 요즘 바빠서 토욜 밤에 가는 바람에 ...
    명옥이 글이 올라오길 기다렸는데 올라오질 않아... 고마움을 표현해야겠기에...
    그냥 두서없이... 나도 친구들과 얘기 나누느라 제대로 못봤어...
    친구들이 젤 좋았던 것은 당연하지 ! 당연하지 !

  • 12.06.12 13:24

    그리운 친구들의 정에 취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에 취하고......얼마동안은 이 여행의 힘으로 힘차게 살아갈 수 있을 거 같아.

  • 작성자 12.06.12 21:30

    맞아 ! 숙희야 ! 신경 많이 썼지 ? 숙희는 근육량이 많아서 건강 미인...친구들의 정에 취해서 풍광은 제대로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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