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호텔(hotel)→ 交流廣場(교류광장)→ 노천온천장(露天溫泉場)→ 足湯(족탕)
→ 飛砂防備保安林(비사방비보안림)→ 西浜海水浴場(니시하마해수욕장)→ 방파제(防波堤:breakwater:갯둑:물막잇둑)→ 억새풀밭
☞ 交류廣場(교류광장) 잔디밭에서 바라다본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호텔 (hotel) 전경입니다.
☞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호텔(hotel) 앞 둥글게 지은 건물(建物) 벽면(壁面)에
‘鳥海自然文化館(조해자연문화관) 鳥海溫泉(조해온천)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라고 씌여진
특이(特異)하게 제작(製作)된 안내판(案內板)이 눈에 들어 옵니다.
※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호텔에서 宴會場(연회장)·천연온천(天然溫泉)
홍보용 안내판(案內板)을 호텔(hotel) 입구 우측(右側)에 세워놓았네요.
→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호텔(hotel) 1층 로비(lobby)에는
遊佐町(유좌정) 우량 특산품 등 각종 자료가 전시되어 있는 鳥海文化展示장(조해문화전시장)도 마련 되어 있습니다.
☞ 대형주차장(大型駐車場) 옆에는 잔디밭으로 되어 있는 交류廣場(교류광장)이 넓게 자리잡고 있더이다.
○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노천온천장(露天溫泉場) ○
☞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노천온천(露天溫泉) 건물(建物) 앞에는
‘大浴場(대욕장)·露天風呂(대욕장·노천풍여)’ 라고 적힌 대형(大型) 안내판(案內板) 등이 세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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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足湯(족탕) 맞은편에 자리잡고 있는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노천온천장(露天溫泉場)의 모습입니다.
→ 요산(樂山)이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노천온천장(露天溫泉場) 입구의 모습을 디카(digital camera)에 담고 있네요.
☞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노천온천장(露天溫泉場) 옆에는조용한 飮食場(음식장)도 있더이다.
○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足湯(족탕) ○
※ 앞에서 본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足湯(족탕) 안내판(案內板)의 모습입니다.
→ 뒤에서 본 足湯(족탕) 안내판(案內板)의 모습인데 온천(溫泉) 이용시 주의사항을 기재(記載)해 놓았네요.
☞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足湯(족탕)에 걸터앉아 있는 심비디움님...
※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足湯(족탕) 내부(內部)의 모습을 들여다 봅니다.
→ 足湯(족탕) 나무기둥에 ‘公衆飮泉(공중음천)’ 이라는 글귀를 흰페인트로 적어 놓았네요.
우리가 흔히 양은(洋銀) 냄비라고 하는 알루미늄(aluminium) 냄비도 보이네요.
☞ 飛砂防備保安林(비사방비보안림)쪽으로 가면서 뒤돌아본 풍광(風光)인데
좌측(左側)으로는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호텔(hotel) 건물(l建物)이 보이고
우측(右側)으로는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足湯(족탕)이 보입니다.
☞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호텔 (hotel) 주변 풍광(風光)입니다.
☞ 일본(日本) 야마가타현(Yamagata:山形縣:산형현)의 지도가 그려져 있는
대형(大型) 東北自然步道山形縣內案內圖(동북자연보도산형현내안내도)가 소나무 옆에 세워져 있습니다.
※ ‘→ 西浜海水浴場(니시하마해수욕장) 0.2k’ 라고 표기(表記)된 이정목 옆에
環境廳(환경청)에서 세워놓은 낡은 東北自然步道案內圖(동북자연보도안내도)가 서 있네요.
→ 厚生年金保險還元融資 國民宿舍 勞動者保養所(후생연금보험환원융자 국민숙사 노동자보양소)에서 세워놓은 안내비석도 보입니다.
○ 飛砂防備保安林(비사방비보안림) ○
※ 飛砂防備保安林(비사방비보안림) 안내판(案內板)이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진 채 버려져 있네요.
→ 飛砂防備保安林(비사방비보안림)을 지나면 西浜海水浴場(니시하마해수욕장)에 닿게 됩니다.
☞ 飛砂防備保安林(비사방비보안림) 목제(木製) 데크 길에서 둘이 손잡고 사진(寫眞) 한장 찰칵!
○ 西浜海水浴場(니시하마해수욕장) ○
※ 西浜(니시하마) 海岸通路(해안통로) 入口(입구) 안내판(道路案內板)옆에서 한컷...
→ 西浜海水浴場(니시하마해수욕장) 입구(입구)에서
西浜海水浴場(니시하마해수욕장)을 배경(背景)으로 기념사진(記念寫眞)을 한장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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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西浜海水浴場(니시하마해수욕장)에서 바라다본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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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西浜海水浴場(니시하마해수욕장) 가는 길 우측(右側)에
‘→鳥海溫泉(조해온천) ←遊佐海岸道路(유좌해안도로)’ 라고 적힌 말뚝이 서 있습니다.
→ 遊佐町(유좌정)에서 西浜海水浴場(니시하마해수욕장) 백사장(白沙場)에
地震·津波(지진·진파)와 관련(關聯)한 避難經路圖(피난경로도)를 세워 놓았네요.
일본(日本)에서 지진(地震,earthquake)이 자주 일어나는 이유(理由)는
4개의 판이 만나는 곳이기도 하지만 다른 맨틀(Mantle)을 구성하는 여러 판들 중에
제일 지각활동(地殼活動)이 활발한 환태평양조산대(環太平洋造山帶)에 위치(位置)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 西浜海水浴場(니시하마해수욕장) 백사장(白沙場)에서 각자 다른 포즈(pose)로 한컷씩...
※ 山形縣魚業協同組合(산형현어업협동조합)에서는
‘稚魚(치어) 보호구역’ 안내판(案內板)을 西浜海水浴場(니시하마해수욕장) 백사장(白沙場)에 세워 놓았네요.
稚魚(치어) 보호기간(保護期間)은 8월26일∼9월25일까지 입니다.
→ 이른 새볔부터 낚시를 나온 낚시꾼들이 낚시를 마치고 잡은 고기를
낚시 쿨라(Fishing coolers)에 가득 채워 집으로 돌아 가는 모습이 한없이 행복해 보입니다.
○ 방파제(防波堤:breakwater:갯둑:물막잇둑) ○
※ 콘크리트 방파제(防波堤:breakwater:갯둑:물막잇둑) 위에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1)
☞ 콘크리트 방파제(防波堤:breakwater:갯둑:물막잇둑) 위에서
많은 낚시꾼들이 몰려 낚시하는 모습을 먼 발치에서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아 보았습니다.
☞ 콘크리트 방파제(防波堤:breakwater:갯둑:물막잇둑) 위에서 바닷 바람에 실려오는 갯내음을 맡으며
파도(波濤)가 부서지는 바닷가의 모습도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아 봅니다.
☞ 부서지는 파도(波濤)의 아픔이 하얀 포말이 되어 차곡차곡 나의 가슴에 와 닿아 쌓이는 듯 하더이다.
※ 심비디움님도 콘크리트 방파제(防波堤:breakwater:갯둑:물막잇둑) 위에서 여러장의 사진(寫眞)을 찍었습니다.(2)
☆ 방파제(防波堤:breakwater:갯둑:물막잇둑) 위에서 바라본 풍광(風光) ☆
☞ 방파제(防波堤:breakwater:갯둑:물막잇둑) 위에서 바라본 좌측(左側) 풍광(風光)입니다.
☞ 방파제(防波堤:breakwater:갯둑:물막잇둑) 위에서 바라본 우측(右側) 풍광(風光)입니다.
☞ 방파제(防波堤:breakwater:갯둑:물막잇둑) 위에서 뒤돌아 본 풍광(風光)입니다.
☞ 西浜海水浴場(니시하마해수욕장) 넓은 주차장(駐車場)에서 하늘을 바라보니
흰 구름띠가 걸쳐져 있는 괜찮은 풍광(風光)이 눈앞에 펼쳐지더이다.
○ 억새풀밭 ○
☞ 억새풀밭에서 西浜海水浴場(니시하마해수욕장) 방파제(防波堤:breakwater:갯둑:물막잇둑)쪽을 바라다 봅니다.
※ 어른 키보다 웃자란 억새풀 덤풀이 하얀 속내를 들어내고 바람에 흔들흔들하는 억새풀밭에서 각자 한컷씩...
☞ 억새풀밭에서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호텔(hotel) 건물 너머로 보이는
일본(日本) 야마가타현(Yamagata:山形縣:산형현) 쵸카이산(鳥海山:2,236m)의 모습인데
여전히 쵸카이산(鳥海山:2,236m) 정상부는 구름에 가려 끝내 보이지 않습니다.
※ 西浜海水浴場(니시하마해수욕장) 옆 넓은 공터에는 먼 바다에서 밀려오는 파도(波濤)를 상쇄(相殺)시키기 위해
방파제(防波堤:breakwater:갯둑:물막잇둑)를 쌓을 때 바다에 넣을 콘크리트 구조물을 차곡차곡 보기 좋게 늘어 놓았네요.
→ 좌측으로 시멘트 방호(防護)가 보이고 그 옆에는 ‘津波(진파) 緊急避難場所(긴급피난장소)→’ 안내판이 꽂혀 있는 것이 보입니다.
☞ 飛砂防備保安林(비사방비보안림) 사이로 산책로(散策路)가 나 있어 주변을 둘러보며 걸을 수 있습니다.
※ 飛砂防備保安林(비사방비보안림) 산책로(散策路)에서 각자 한컷씩...
☞ 소나무 사이로 바라본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호텔(hotel) 주변 풍광(風光)입니다.
※ 시멘트포장도로를 따라 심어진 둥근 돔(dome) 모양으로 다듬어진 멋진 향(香)나무들이 일렬로 줄지어 서 있네요.
→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노천온천장(露天溫泉場) 옆에 있는 飮食場(음식장) 앞
화단(花壇)에 심어 놓은 색갈 고운 꽃들을 디카(digital camera)에 몇장 담아 왔습니다.
○ 호텔(hotel) 체크아웃(check out) ○
※ 아침 산책(散策)을 마치고 숙소(宿所)로 올라가기 위해 엘리베이터(elevator:승강기) 탑니다.
→ 엘리베이터(elevator:승강기) 안 벽면에도 일본(日本) 사케(酒) 선전용宣(傳用) 게시물이 많이 붙어 있네요.
☞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호텔(hotel) 체크아웃(check out)을 하고
호텔(hotel)을 떠나기 전(前)에 친절한 호텔(hotel) 카운터 여직원과 함께 기념사진(記念寫眞)을 한장 남깁니다.
§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호텔(hotel)에서 胴腹瀧(동복롱)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호텔(hotel) 을 떠나면서
어제 산행한 일본(日本) 야마가타현(Yamagata:山形縣:산형현) 쵸카이산(鳥海山:2,236m)을 무념(無念)으로 바라다 봅니다.
☞ 도로(道路) 좌측(左側) 앞을 바라보니 남의 집 건물 벽(壁) 거죽에
‘出羽一官鳥海山 大物忌神社←(출우일관조해산 대물기신사)’ 라고 씌여진 안내판(案內板)이 붙어 있습니다.
☞ 앞을 바라보니 쵸카이산(鳥海山:2,236m)이 보이는데 아무리 오랫동안 바라봐도 질리지 않는 풍광(風光)이더이다.
☞ 도로(道路) 좌측(左側) 평화롭고 한가로와 보이는 일본 농촌(農村) 벌판 너머로 쵸카이산(鳥海山:2,236m)이 길게 펼쳐져 있습니다.
바다에서 논에서 마을안에서 등등... 쵸카이산(鳥海山:2,236m)의 조망(眺望)은 장소(場所)를 막론하고 다 좋은 인상으로 다가오더이다.
☞ 시원하게 뚫린 도로(道路) 양편으로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넓은 벌판을 내다볼 수 있어 참으로 좋으네요.
☞ 철길을 지키는 건널목 안내원(간수)이 없는 덜그렁거리는 철길 건널목을 지나 갑니다.
☞ 일본 특유(特有)의 멋이 풍기는 작은 마을이 형성(形成) 되어 있는 지역(地域)을 통과합니다.
☞ 개인 집 정원(庭園)에 심어놓은 멋진 소나무 한 그루가 자태를 뽐내며 담장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
일본(日本)에서는 개인 집 정원(庭園)에 소나무가 있으면 잘 사는 집이고
일본인(日本人)들에게는 소나무가 부(富)의 상징(象徵)으로 믿고 있는 듯 하더이다.
☞ 차창 밖으로 비치는 일본(日本) 농촌(農村) 풍경(風景)이 우리나라의 농촌(農村) 풍경(風景)과
별반 차이(差異)가 없어 보여 오히려 정겨운 농촌(農村) 풍경(風景)이 고향(故鄕)에 온 기분(氣分)이 물씬 들더군요.
☞ 달리는 차량(車輛)에서 좌측(左側)을 바라보니
쭉 뻗은 포장된 도로(道路)가 보이고 도로(道路) 옆에는 용도를 알수 없는 가드레일(guardrail)같은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네요.
☞ 추수(秋收)를 끝낸 빈 벌판 옆에 평온해 보이기만 하는일본(日本) 농촌(農村) 마을이 자리잡고 있고
그 뒤로 흰구름을 머리에 이고 있는 듯한 쵸카이산(鳥海山:2,236m)이농촌(農村) 마을을 내려 보고 있네요.
☞ 넓은 벌판을 가로질러 나 있는 시멘트포장도로(cement包裝道路)을 따라 胴腹瀧(동복롱)을 향(向)해 달려 갑니다.
☞ 도로(道路) 좌측(左側)을 바라보니 메밀(소바:soba) 밭에 붉은 메밀꽃이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메밀(소바:soba)이 정식 명칭이고 모밀은 메밀(소바:soba)의 사투리라고 하네요.
이곳 메밀(소바:soba) 밭에 일본의 명물인 메밀소바의 재료로 납품하기 위해 대량으로 계약재배하는 농장이 있다고 합니다.
일본(日本) 야마가타현(Yamagata:山形縣:산형현) 메밀국수가 맛있는 이유는 한난의 차가 심하고 물이 깨끗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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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소바:soba) 밭을 줌(zoom)으로 당겨보았습니다.
☞ 胴腹瀧(동복롱)으로 가는 도로(道路) 좌우(左右)의 주변(周邊) 풍광(風光)입니다.
○ 胴腹瀧(동복롱) ○
☞ 胴腹瀧(동복롱) 입구(入口) 도로(道路) 우측(右側)에 야마가타현(Yamagata:山形縣:산형현)에서
‘胴腹瀧 里山環境保全地域 山形縣(동복롱 이산환경보전지역 산형현)’ 이라고 씌여진 안내판(案內板)을 세워 놓았네요.
☞ 胴腹瀧(동복롱) 입구(入口)에는 각종(各種) 안내판(案內板)이 즐비하게 서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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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胴腹瀧不動堂參道(동복롱부동당참도)’라고 적힌 말뚝이 세워져 있습니다.
→ 遊佐森林組合(유좌삼림조합)에서 展示林(전시림) 안내판(案內板)도 세워 놓았네요.
→ 쵸카이산(鳥海山:2,236m) 그림을 개략적(槪略的)으로 그려 놓은 팻말도 보입니다.
→ 식물(植物) 이름을 기록한 자그마한 팻말도 꽂혀 있습니다.
☞ 胴腹瀧(동복롱)으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한컷...
胴腹瀧(동복롱) 입구에서 약수터까지는 胴腹瀧不動堂參道(동복롱부동당참도)라고 부르는 산책로(散策路)가 이어져 있습니다.
☞ 胴腹瀧(동복롱)으로 들어가는 나무 문(門)을 신사(神社)로 들어 가는 나무 문(門)과 비슷하게 만들어 놓았네요.
☞ 遊佐町(유좌정)에서 湧水(용수:후키다시)의 시음(試飮)과 관련(關聯)하여
자세히 설명(說明)이 되어 있는 안내판(案內板)을 산책로(散策路) 우측(右側)에 세워 놓았습니다.
☞ 胴腹瀧(동복롱)의 천연수(天然水)인 湧水(용수:후키다시)가 나오는 샘터 옆에
胴腹瀧不動堂(동복롱부동당)에 관한 유래(由來)를 적어 놓은 안내판(案內板)이 서 있습니다.
- 胴腹瀧(동복롱) 천연수인 湧水(용수:후키다시) 시음(試飮) -
※ 우리나라의 약수터와 같은 곳에서 湧水(용수:후키다시)가 두줄기로 콸콸 쏟아지고 있고
그 앞에는 양은으로 만든 작은 냄비같이 생긴 조그마한 물바가지가 세개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 심비디움님이 조그마한 물바가지로 胴腹瀧(동복롱)의 천연수(天然水)인 湧水(용수:후키다시)를 시음(試飮)하고 있습니다.
→ 바로 옆에 또 다른 湧水(용수:후키다시)가 두줄기로 콸콸 쏟아지고 있네요.
→ 湧水(용수:후키다시)가 담긴 주인(主人)이 있는 페트병(PET甁)이 여러 개 바위 위에 올려져 있습니다.
☞ 湧水(용수:후키다시)를 마시면서 뒤돌아 보니 현지(現地) 동네분들이 페트병(PET甁)을 가져와
胴腹瀧(동복롱) 샘터에서 나오는 천연수인 湧水(용수:후키다시)를 페트병(PET甁)에 담아서 들고 내려가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 胴腹瀧(동복롱) 폭포(瀑布) -
☞ 샘터에서 조금 더 오르니 물이 곧장 쏟아져 내리는 폭포(瀑布)와 폭포(瀑布) 사이에
자그마한 종(鐘)이 매달려 있는 신사(神社)같이 생긴 자그마한 시설물(施設物)이 있는 곳에 닿습니다.
胴腹瀧(동복롱)의 한자는 胴(큰 창자 동), 腹(배 복), 瀧(비올 롱)입니다.
☞ 신사(神社)같이 생긴 자그마한 시설물(施設物) 옆에서
우측(右側) 폭포(瀑布)를 배경(背景)으로 기념사진(記念寫眞) 한장 찰칵!
☞ 심비디움님이 신사(神社)같이 생긴 자그마한 시설물(施設物) 앞으로 다가가서
손을 뻗어 아래로 길게 늘어뜨려져 있는 줄을 잡아 당겨 종(鐘)을 울려 봅니다.
☞ 신사(神社)같이 생긴 자그마한 시설물(施設物) 앞에서 샘터쪽을 내려다본 주변(周邊) 풍광(風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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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쪽 폭포(瀑布)에서 떨어진 폭포수(瀑布水)가 바위 틈 사이를 헤치고 샘터쪽으로 힘차게 흘러내려 갑니다.
☞ 다시 샘터로 내려와서
방금 본 신사(神社)같이 생긴 자그마한 시설물(施設物)을 나무사이로 다시 한번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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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zoom)으로 당겨 촬영(撮影)해 보았습니다.
☞ 심비디움님이 ‘胴腹瀧不動堂參道(동복롱부동당참도)’ 를 따라 내려가네요.
☞ ‘胴腹瀧不動堂參道(동복롱부동당참도)’ 를 따라 내려가던 산님이
뒤돌아 보고 있어 내친김에 하늘을 찌를 듯 곧게 쭉쭉 뻗은 삼나무를 배경(背景)으로 한컷 찍어 봅니다.
☞ 胴腹瀧(동복롱)의 천연수(天然水,natural water)인 湧水(용수:후키다시)를 시음(試飮)하고
일본 마트(日本MART) ‘Maxvalu’로 shopping(쇼핑)하기 위해 이곳을 떠납니다.
§ 胴腹瀧(동복롱)에서 ‘Maxvalu’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風景)§
☞ 도로 좌측을 바라보니 강과 철길을 끼고 있는 마을이 보이네요.
☞ 좌측은 첫날 다녀온 十六羅漢岩(십육나한암) 가는 길이고 우측은 鳥海山(조해산:쵸카이산) 가는 길이므로
秋田(추전:아키타:Akita) 가는 길을 직진해야만 합니다.
소형차만 많이 보았으니 일본의 대형 덤퍼(dumper) 트럭도 구경하세요.ㅎㅎ
☞ 일본 국도 7번도로는 우리나라의 국도 7호선과 마찬가지로 해안가를 따라 길게 뻗어 있네요.
☞ 도로 좌측을 바라보니 넓은 공원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공원안내도가 보이네요.
☞ 白絲橋(백사교) 옆을 지나갑니다.
☞ 鳥海山(조해산:쵸카이산) 가는 갈림길에 당도합니다.
우측은 鳥海山(조해산:쵸카이산) 가는 58번 도로이고 직진은 秋田(추전:아키타:Akita) 가는 7번 도로입니다.
☞ 좌측은 金浦驛(금포역), 勢至公園(세지공원) 가는 도로이고 우측은 秋田(추전), 日本海東北道(일본해동북도) 가는 7번도로 입니다.
☞ 바닷가 근처에 있는 논은 추수(秋收:harvest)가 이미 끝나고 깨끗이 정리되어 있고
들녘에는 추수(秋收:harvest)를 하지 못한 논을 찿아 보기가 그리 쉽지 않네요.
☞ 도로 우측을 바라보니 ‘see you again(마타 오아이시마스)’ 이라고 씌여진 대형 입간판이 길손을 반기는 듯 합니다.
☞ 우측은 小出(소출) 가는 도로이고 직진은 秋田(추전) 가는 도로인데
여기서 小出(소출)은 3km이고 秋田(추전)은 55km입니다.
○ Maxvalu shopping(쇼핑) ○
☞ 日本(일본)의 대형할인마트인 Maxvalu에 도착합니다.
(2009년 10월 12일 월요일, 오전 10:17:54 상황)
※日本(일본)의 대형할인마트인 Maxvalu의 매장 내부 모습입니다.
日本(일본)의 마트는 어떤가 궁금해서 Maxvalu라는 대형할인마트에 들어가 보았는데
넓은 매장 안에는 다양한 물건들이 코너 별로 진열, 배치되어 있고 가격 또한 저렴했어요.
우리나라 대형할인마트랑 별다른 바가 없었고 간단한 농산물을 구입했는데
전산 모티터가 있어 카운터에서 계산할 때 ‘이꾸라 데스까(いくらですか:얼마입니까?)’ 라는 말도 할 필요가 없더이다.
※ 요산은 Maxvalu 주류(酒類) 코너에서 한컷...
→ 심비디움님은 대형 카트 대신에 Maxvalu라고 적힌 바구니를 들고 한컷...
※ Maxvalu 매장 밖에 빵을 즉석에서 직접 구워주는 곳이 있는데
즉석 앙코(あんこ:팥앙금) 빵의 맛이 아주 좋더라구요.
→ Maxvalu의 주차장이 보이고 그 뒤로는 Maxvalu 본관에서 떨어져 있는 化粧品(화장품:cosmetic) 코너가 보이네요.
§ Maxvalu에서 아키타(Akita:秋田:추전) 공항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日本(일본)의 대형할인마트인 Maxvalu에서 shopping(쇼핑)하고 三川道路公園(삼천도로공원) 옆을 지나갑니다.
(2009년 10월 12일 월요일, 오전 10:58:48 상황)
☞ 차창 밖으로 검푸른 바다 위의 먹구름, 방파제(防波堤)에 부딪치며 부서지는 흰 파도(波濤)를 바라봅니다.
☞ 300m 앞에서 직진하면 能代(능대:Noshiro), 秋田(추전) 가는 7번 도로가 나타나고
우측으로 꺽으면 秋田空港(추전공항) 가는 岩城(암성) IC 가는 44번 도로가 나타납니다.
☞ 주변의 환경을 최대한 이용하여 풍요로운 농촌생활을 하고 특히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는 깔끔한 농촌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 추수(秋收:harvest) 중인 농촌 들녘을 바라보니 풍요로움을 한껏 느낄 수 있네요.
☞ 도로가에는 억새풀꽃이 활짝 피어 있어 가을 정취가 더욱 더 물씬 풍깁니다.
☞ 도로 좌측을 바라보니 돌로 옹벽을 쌓아놓고 사방공사(沙防工事)를 한 흔적이 보입니다.
☞ 산속에 옹기종기 모여 마을을 이루며 살고 있는 모습이 한가로와 보입니다.
☞ 좌측은 秋田空港(추전공항) 가는 9번 도로이고 우측을 西仙北(서선북), 協和(협화) 가는 341번 도로이므로
우측 도로를 버리고 좌측 秋田空港(추전공항) 가는 9번 도로를 따릅니다.
☞ 좌측은 秋田市街(추전시가) 가는 9번 도로이고 우측은 秋田道(추전도)로서
秋田空港(추전공항) 가는 46번 도로입니다.
☞ 도로 우측을 바라보니 秋田 逸品(추전 일품)에 관한 안내판이 서 있습니다.
☞ 도로 좌측을 바라보니 농촌에 커다란 장이 열리고 있네요.
장이 열리는 날에는 장을 보러 나온 사람들과 차들로 온종일 시끌벅적하다고 합니다.
☞ 協和(협화) 터널을 통과합니다.
☞ 좌측은 日本海東北道(일본해동북도)로서 秋田(추전), 大仙北(대선북) 가는 61번 도로이고
우측은 秋田空港(추전공항) 가는 46번 도로입니다.
☞ 앞을 바라보니 아키타(Akita:秋田:추전) 공항(空港) 주차장이 시야에 들어 옵니다.
☞ 드디어 일본(日本) 아키타(Akita:秋田:추전) 공항(空港)에 도착합니다.
(2009년 10월 12일 월요일, 오전 11:37:48 상황)
☞ 일본(日本) 아키타(Akita:秋田:추전) 공항(空港)에 있는
대한항공(大韓航空:Korean Air:KAL) 국제선(國際線:international lines) 게이트(gate)로 들어 섭니다.
○ 아키타(Akita:秋田:추전) 공항 ○
※ 일본(日本) 아키타(Akita:秋田:추전) 공항(空港)을 떠나기 전에 기념사진을 한장 남기기로 합니다.
→ 일본(日本) 아키타현(秋田縣)의 공식 마스코트인 '나마하게(なまはげ)' 라는 이름의
붉은 얼굴과 파란 얼굴의 두 도깨비 옆에서 한컷...
☞ 일본(日本) 아키타(Akita:秋田:추전) 공항(空港) 로비 벽면에 붙어 있는
‘잘 오셨습니다. 아키타에 歡迎來到秋田(환영래도추전) Welcome to Akita’ 라고 씌여진 대형 관광안내도를 자세히 쳐다보니
노천 찜질을 즐길 수 있는 일본(日本)의 다마가와(玉川)온천 등 아키타현(秋田縣)의 명물을 소개해 놓았습니다.
☞ ‘아키타(Akita:秋田:추전) 공항(空港) 터미널 빌딩 가이드’ 도 공항(空港) 로비 벽면에 붙어 있네요.
※ 안내도우미가 안내 데스크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친절하게
각종 상담 및 입국심사서 대필 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네요.
→ 아키타(Akita:秋田:추전) 공항(空港) 로비에는 단체복 차림의 여행객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 일본(日本) 아키타(Akita:秋田:추전) 공항(空港)에 있는
대한항공(大韓航空:Korean Air:KAL) 국제선(國際線:international lines) 게이트(gate)를 잠시 나와 매점(賣店)이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매점(賣店)은 JAL(Japan Airlines:일본항공인터내셔널:일본항공) 국제선(國際線:international lines) 게이트(gate)로 들어가면 나타납니다.
○ 매점(賣店) ○
☞ 매점(賣店) 우측에는 오르내릴 수 있는 계단과 에스컬레이트(escalator)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매점(賣店) 앞 휴게소 유리창 앞에 일본(日本) 아키타현(秋田縣)의 공식 마스코트인 '나마하게(なまはげ)’ 라는 이름의
붉은 얼굴과 파란 얼굴의 두 도깨비를 닮은 가면과 예쁜 장식용 등(燈)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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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장식용 등(燈) 아래에 놓여 있는 진열장 안에는 여러 종류의 케이크가 있습니다. 마음에 드시는 것 어디 한번 골라 보세요.!
☞ 매점(賣店)에 딸린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점의 입구인데 가을 냄새가 나도록 꾸며 놓아 디카에 한번 담아봤습니다.
☞ 정면에서 본 매점(賣店)의 모습입니다.
※ 심비디움님이 조그마한 일본적인 선물을 구입하려는 모양입니다.
→ 카운터로 향한 심비디움님이 카운터에서 일본 엔(円:Japanese yen,엔화)으로 계산을 하고 있네요.
○ 세관(稅關) ○
※ 매점(賣店)에서 선물을 구입한 심비디움님이 稅關(세관)을 통과하기 위해 에스컬레이트(escalator)를 타고 올라오고 있네요.
→ 稅關(세관)의 모습입니다.
○ Duty Free Shop(면세점:免稅店) ○
☞ 아키타(Akita:秋田:추전) 공항(空港) 대합실에 딸린 Duty Free Shop(면세점:免稅店)의 모습입니다.
○ 아키타(Akita:秋田:추전) 공항(空港) 대합실 ○
☞ 아키타(Akita:秋田:추전) 공항(空港) 대합실에 들어서니 KE770편 탑승객들이 의자에 앉아 대기하고 있습니다.
○ 歸國(귀국) Boarding ○
☞ 대한항공(大韓航空:Korean Air:KAL) KE770편 탑승객들이 Boarding을 합니다.
(2009년 10월 12일 월요일, 오후 12:20:52 상황)
※ 탑승(搭乘)할 航空機(항공기)의 航空會社(항공회사), 便名(편명), 行先(행선), 定刻(정각) 등이 기록되어 있는
안내판이 아키타(Akita:秋田:추전) 공항 대합실 한켠에 세워져 있네요.
→ 대한항공(大韓航空:Korean Air:KAL) KE770편에 Boarding하기 전에 한컷...
☞ 우리가 탑승(搭乘)할 대한항공(大韓航空:Korean Air:KAL) KE770편을 Boarding하기 전에 다시한번 쳐다 봅니다.
☞ Boarding하기 전에 잠시 머물렀던 아키타(Akita:秋田:추전) 공항(空港) 대합실도 쳐다 봅니다.
※ ‘See you again in Akita 아키타에 또 오십시오’ 라고 씌여진 안내판 아래서 각자 한컷씩...
§ 아키타(Akita:秋田:추전) 공항에서 인천(仁川) 영종도(永宗島) 신공항(新空港:New Airport)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대한항공(大韓航空:Korean Air:KAL) 이동경로 -
☞ 아키타(Akita:秋田:추전)까지는 월, 목, 토요일 주 3회 대한항공 비행기가 운항(2시간 10분 소요)합니다.
○ 대한항공(大韓航空:Korean Air:KAL) 기내(機內)에서 ○
⊙ 기내(機內)에서 바라본 풍경(風景)(1) ⊙
- 일본(日本)의 영토(領土), 영해(領海), 영공(領空) 등(等)의 구역(區域) 안 -
☞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에 남북으로 뻗어 있는 1000개 이상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일본 열도(日本列島:Japanese Archipelago)!
⊙ 기내(機內)에서 바라본 풍경(風景)(2) ⊙
-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영토(領土), 영해(領海), 영공(領空) 등(等)의 구역(區域) 안 -
☞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Incheon International Airport)과 인천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교량인
인천대교(仁川大橋:Incheon Bridge)가 내려다 보입니다.
해상 교량 12.34㎞, 연결도로 8.93㎞를 합하여 총연장 21.27㎞로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송도국제도시, 청라지역을 삼각축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 인천(仁川) 영종도(永宗島) 신공항(新空港:New Airport)(1) ○
☞ 인천(仁川) 영종도(永宗島) 신공항(新空港:New Airport) 공항교통관제탑(空港交通管制塔)이 보입니다.
☞ 인천(仁川) 영종도(永宗島) 신공항(新空港:New Airport) 청사(廳舍)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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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仁川) 영종도(永宗島) 신공항(新空港:New Airport)(2) ○
※ 대한항공(大韓航空:Korean Air:KAL) KE770편에서 내려 입국 심사대(immigration)쪽으로 이동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여권(旅券:passport)과 표를 들고 입국 심사대(immigration)에서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 입국 수속절차를 마치고 짐 찾으러 도착한 航空機(항공기)의 便名(편명)이 표시되어 있는 짐벨트가 도는 곳으로 갑니다.
차례로 짐이 나오는데 짐이 바뀌기 않도록 주의해야지요.
본인의 짐을 정확히 확인 후 짐을 끌고 稅關(세관) 신고대가 있는 곳으로 또 이동합니다.
→ 稅關(세관)을 통과한 후 인천(仁川) 영종도(永宗島) 신공항(新空港:New Airport) 로비에서 한컷...
☞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Incheon International Airport)의 스타가든 IIAC Stargardendms의 모습입니다.
스타가든 IIAC Stargardendms은 세계 어느공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특색있는 녹색휴식공간으로
실내에서 자연과 함께 숨 쉴수 있는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노오란 국화꽃이 눈에 띄네요.
○ 공항철도(空港鐵道) ○
☞ 공항철도(空港鐵道)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역(驛)에 닿습니다.
(2009년 10월 12일 월요일, 오후 3:37:40 상황)
☞ 공항철도(空港鐵道) 김포공항(金浦空港:Gimpo Airport) 역(驛)으로 가는 공항철도(空港鐵道) 직통열차 안에서 한컷...
☞ 달리는 공항철도(空港鐵道) 직통열차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광을 디카에 마지막으로 담으면서
짧으면서도 긴~ 꿈의 여정(旅程)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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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본 쵸카이산 산행관련 기록 멋지게 마무리 하셨네요. 세세한 기록으로 미답자에게 미리 안내해 주는 친절함이 묻어나는 산행기록들...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잘 보았습니다. (^.)
드디어 일본 쵸카이산 산행관련 기록을 끝냈습니다. 산행기록이라기보다는 여행기록이지만 산행과 관련해서 있었던 일들이니 그것이 바로 산행관련 기록이 아니겠습니까 "참 잘했어요" 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게끔 앞으로는 숙제를 밀리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와넘 자세히도 사진 찍으시고 기록하셔서 요산님 기록을 읽어보니 그날 그시간 그자리에 다시 가 있는 착각이 듭니다존경스럽네요열심히 사진 많이 찍으실땐 궁금했는데역시 시간이 걸려도 자세히 쉽게 안내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고생하셨네요,,건강하세요
새침이님 허접한 산행기를 보시고 이리도 과분한 칭찬의 댓글을 남겨주셔서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자세하게 기록을 남기려는 그 놈의 욕심때문에 어떤 때는 스스로 고생을 자초하기도 하고 혼자서 디카에 이것저것 쓸데없는 것들을 담느라고 동행하는 님들의 모습들을 제대로 담지 못해 미안해 한적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