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제2회 직·연·협 대표자 회의
♣ 2009년 2월 2일 일요일 늦은 3시 플레이고어 전용 연습실
1. 개회
2. 참석자 인사
고건영[회장], 신승일[수석부회장], 이정현[부회장], 이선희[부회장], 이재영[홍보총무], 박진숙[플레이고어], 강도희[한얼], 송희정[아해], 윤혜정[청년], 정태영[청년], 박연수[좋은사람들], 김은주[무리], 신덕칠[함바꿈], 최혜연[틈새]
3. 집행부 활동보고
1) 직연협 회계보고 [회계자료 배포]
=> 자세한 내용은 카페이 올려진 회계자료 참조 부탁드립니다.
2) 봄날연극축제 관련[회장 고건영]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신청에 대한 결과는 탈락되어 지원금을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3) 홍보부 공지
① 현수막 제작 관련하여 직연협 소속극단의 현수막은 직연협에서 일괄제작 배포 예정입니다. 극단별 로고 삽입코자 하는 극단은 준비해 두셨다가, 공지 시 협조 부탁드립니다.
② 온라인 홍부물 관련하여 메인타이틀 배포 시 하단에 각 극단별 작품에 대한 홍보물을 붙여 통일된 봄날연극축제에 대한 홍보효과 및 각 극단별로 홍보도 할 수 있도록 제작예정입니다. 각 극단별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4) 성북구 연계관련 보고[수석부회장 신승일]
아리랑아트홀 보수 완료되어 운영주체권이 한예종이 가져간 상태입니다. 아리랑아트홀을 봄날에 후원 극장으로 요청하였으나, 당년 8월까지 대관이 있어 어렵고, 내년에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성북구청 및 한예종 담당 교수와 논의하여 연계할 예정입니다.
4. 안건
1) 바자회 관련
- 바자회의 성격: 봄날 연극축제 홍보와 기금마련 및 불우이웃 돕기
- 극단별 프로그램 결정 : 물품판매, 이벤트, 음식판매
한얼-물품판매, 이벤트(게임)
아해-물품판매, 이벤트(점술)
틈새-이벤트(페이스 페인트, 의상입고 기념사진촬영)
청년-음식판매
함바꿈-물품판매
플레이고어-물품판매, 이벤트
좋은사람들-물품판매, 이벤트
무리-물품, 음식, 이벤트
- 바자회 수익금 관련 : 극단별로 판매 수입금의 50% 직연협 입금=>상한가 30만원
직연협 입금액의 10%는 기부함=>자동적으로 기부액은 27만원이하로 측정됩니다.
- 바자회 장소관련논의
대학로, 학교, 모두 상거래행위 반대로 섭외 불가
인사동, 서초구 양재역(버륙시장), 삼선교, 홍대 놀이터[마포구], 홍대 주차장 길 등 다시 섭외 시도하기로 함. [집행부에서 확인예정]
- 바자회 도우미 지원, - 기부 대상 추천, - 바자회와 봄날연극축제의 연계 관련
♣ 나머지 바자회 관련사항은 장소섭외가 끝나면 재 논의키로 하였습니다.
2) 봄날연극축제 관련
① 타 극단 오픈관련: 3개극단[액터2002, 극단예인, 멍석]이 참여 의사가 있음.
참가단체 오픈하되 바자회 참여를 원칙으로 한다. 바자회 참여 거부 시 참여불가. [ 대표자회의 의결로 결정된사항임]
② 봄날 연극축제 기간 및 일정
4.25~26 : 한얼
5.2~3 : 플레이고어, 좋은사람들
5.9~10 : 일상탈출, 좋은사람들
5.16~17 : 아해, 청년, 함바꿈
5.23~24 : 아해, 청년, 틈새
6.3~7 : 무리
=> 명단에 한번 적인 극단은 거의 확정 일정이며, 2회 들어간 극단은 확정 상태는 아닙니다.
③ 봄날 연극축제 도우미 지원 [집행부 : 신승일 수석 부회장]
2009년 2월 14일까지 지원 웹을 잘 다룰 수 있으신 분으로 지원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위주로 모임 예정이며, 오프라인 모임도 가질 예정입니다.
3) 근로복지 공단 방문
근로복지 공단 방문 관련하여 먼저 의견을 모아, KBS 담당 PD와 1차 만남 예정입니다.
- 대표자 회의에서 나온 건의건
① 기간이 너무 짧다.
=> 직장인들이 연극을 하는데 평일에도 일정을 잡는다는 것은 직장인을 배려하지 않은 이름만 근로자 연극제이다. 기간을 늘려 주말에 일정이 편성될 수 있도록 요구한다.
=> 심사 관련하여 기간이 짧으니, 하루에 심사를 4편씩 하는 경우도 있다. 무리한 심사일정으로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 지는지도 의문이다.
② 극장 대관관련 => 극장시설이 너무 열악한 곳을 대관한다.
추천극장 => 신촌포스트 극장, 대학로 극장, 마당세실 등
③ 개인대관에 관한 지원
④ 시상식관련 => 직장인들의 축제임에도 평일에 앵콜공연 일정을 잡고, 시상식도 평일에 이루어지며, 방송도 평일 직장인들이 근무하는 시간대에 편성되어 전혀 직장인들에 대한 배려가 없다.
⑤ 참가 자격제한에 대한 문제 => 비정규직, 공무원도 참가
⑥ 참가단체관련 => 2008년 근로자 연극제 참가팀이 많아 지원금이 낮아졌으나, 실제적으로 공연을 올린 팀은 2007년과 차이가 없어, 결과적으로는 지원금만 낮아진 결과를 낳았다.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한다.
⑦ 심사 기준의 명확성, 투명성을 요구한다.
5. 기타 안건
다음 대표자 회의는 3.1일 일요일 저녁 4시 부천 함바꿈 그루터기 소극장에서 있습니다.
6. 공지사항
1) 연회비 입금 관련
한얼연회비 3.1일 입금 완료
2) 대표자회의 시 벌금관련
* 지난달 벌금 무리는 통장으로 3만원입금확인
* 청년은 2.1일 현장에서 3만원 납부.
* 2.1일 지각한 틈새 최혜연, 아해 송희정, 한얼 강도희, 무리 김은주 님께서 각각 5,000원씩 현장즉납 하였습니다.
* 회의 당일 저녁으로 72,000원 지출하였습니다.
* 회계담당 총무님께서는 차액 22,000원을 이선희에게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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