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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부의 통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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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통일론 서적 1월 7일 이교부님의 절규를 <호랑이선언문>에 담아 평화통일신문에 편집하고자 합니다. 가필 교정을 주실지요?
평화통일 추천 1 조회 89 23.01.19 10:1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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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1.19 20:52

    첫댓글 평화통일신문 전면으로 편집합니다. 1919년 3월 1일 탑골공원에서 천도교 손병희 선생을 비롯한 33인이 조선독립선언서를 돌림으로서 전국으로의 3.1혁명의 활화산이 가능했습니다. 우리는 이교부 어르신의 2023년 1월 7일 민족의 성전 동학의 천도교 수운회관에서의 온몸으로의 통일 절규를 강익현 한의학 박사 등이 <호랑이선언문>으로 담았습니다. 공감하시는 분은 성함을 010-6615-4271 평화통일신문 발행인 고순계에게 전화나 문자를 주시면 편집하여 인쇄합니다. 동행을 하실 분들은 국민은행 601101-04-010157(예금주 평화통일신문)으로 10만원을 입금시키면서 주소를 문자로 보내면 100부를 보내드립니다. 호랑이선언문을 가필 교정을 해주시는 33인이 될때까지 후원성금을 받습니다. 문의는 010-6615-4271 전자우편주소는 jogoogtongil@hanmail.net

  • 작성자 23.01.19 21:28

    아! 조국!! 어떻게 찾은 조국인데 내부총질을!!!

    한 기업인의 소 1001마리의 소 떼 월북과 민족종교인의 ‘휘파람’ 자동차로 분단 후 최초 6.15 남북공동선언의 <김대중 - 노무현 - 김정일 지도자>의 통쾌한 쾌거를 주목합니다!
    "더 이상 전쟁은 없다!"는 4.27 판문점 선언과 9.19 군사합의의 <문재인 - 김정은 두 지도자>를 감격하고 태극기와 촛불에 <호랑이선언문>에 “민족”을 담은 돌리는 “이교부 통일운동가”가 있다.
    우리는 이교부를 강태공이라고 말한다. 중국 대륙의 은나라를 붕괴시키고 주나라를 세운 문왕 무왕 성왕을 도운 강태공같은 분이라고 말한다. 주나라 문왕은 인재를 찾고 있었고, 낚시를 하는 강태공(강상)의 범상치 않음을 느끼고 중용하게 됩니다. 이후 주나라 문왕과 아들 무왕을 보좌하면서 역성혁명을 이끌어낸 강태공이 바로 이교부 강태공이라는 사람을 민족의 성전 동학 수운회관에서 2023년 1월 7일 만났다. 한의학 박사로 <강익현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강박사는 과거정권에서도 현재 정권에서도 주목을 받지 못하는 강태공 - 이교부 라고 말한다. 그의 온몸으로의 거침없는 호소는 포효하는 남북호랑이라고 기자가 만난 사람들은 말한다.

  • 작성자 23.01.20 07:18

    주한미군에 대한 견해이다. “이교부의 통일론”이란 문집 가운데 “미국에도 간곡히 충언하고자 합니다”라는 중간 제목의 글에서는 “왜 이 나라에서 돌아가지 않고 누구와 싸우려고 있는 것입니까? 북한 때문이라면 무기를 가지고 돌아가십시오. 우리 민족끼리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평화적인 통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통일이 되면 세계 어느 나라보다 미국과 가까운 혈맥을 맺고, 우방이 될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 땅에서 제일 악연으로 남을 것입니다”고 지적하고 ”미국이 얻고자 하는 것이 정녕 무엇이란 말입니까? 남북이 통일이 되면 지금 미국이 얻고 있는 것 보다 몇 배를 더 얻을 것입니다. 대화와 협상만이 서로에게 유익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교부는 결코 반미-반일하는 자가 아닙니다. 옳은 것을 옳다, 그릇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사실을 말하는 자 입니다

  • 작성자 23.01.20 10:25

    평화통일신문 편집인입니다. 어르신은 금년 1월 7일의 민족의 성전 수운회관에서의 절규에서 미국에 정중하게 말을 하였습니다. 이는 해월 최시형의 동학혁명이 좌절된 후 "언제 우리나라가 잘 되겠습니까?"하는 질문에 "만국병마가 되 돌아갈때이니라"고 말함과 같이 이치합니다. 따라서 기자는 어르신의 깨달음은 곧 동학의 어머니 해월 최시형의 말씀과 같다는 점에서 해월 이교부라는 생각입니다.

  • 작성자 23.01.20 18:32

    말함과 같이 이치합니다에서 이치는 일치로!!!

  • 작성자 23.01.20 10:46

    <마지막 수업>에서 주인공 프란츠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마지막 프랑스어 수업을 받게 되는데 수업이 끝남과 함께 아멜 선생님이 "VIVE LA FRANCE!!"(프랑스 만세!!) 라는 구절을 칠판에 쓰고 차마 말을 잇지 못하는 장면으로 끝나는 소설로 민족의식과 모국어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는 소설이다. 명대사로는 "프랑스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뛰어난 언어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국민이 설혹 노예의 처지에 빠지더라도 국어만 잘 지키고 있다면, 스스로의 손에 감옥의 열쇠를 쥐고 있음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와 마지막에 아멜 선생님이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나직하게 내뱉는 "다 끝났다. 돌아들 가거라.“ 이 소설은 한국의 일제 강점기 한글(조선어)을 가르칠 수 없었던 슬픈 역사를 상기시켜 한국에서도 유명해서 1980년대에는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실렸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외래문화의 홍수속에서 이태원 참사를 맞으면서도 “민족”은 없다. 이교부의 절규에서 민족얼 ‘호랑이선언문’의 초안을 만들었습니다. 참 동학 개벽을 호소한다!

  • 작성자 23.01.28 06:31

    어르신의 절규를 호랑이선언문에 담았습니다. 부족합니다. 어느 분이 가필 교정을 봐주실지요? 많은 분들이 무릎을 치며 "아! 맞다!!"라고 공감하도록 고쳐주실지요? 넘 길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다가올 수 있도록!!! 문의는 010-6615-4271 평화통일신문 고순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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