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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상식 스크랩 소리좋은 저평가된 빈티지 색소폰
파도 추천 0 조회 5 13.08.29 21:2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소리좋은 저평가된 빈티지 색소폰 색소폰지식

 

,  천만원 하는 마크식스와 백만원하는 악기는 소리 차이가 얼마나 날까?

      돈차이 만큼 한 열배 정도 ?

A.   No, 소리가 다를뿐 돈만큼 10배 좋지는 않습니다.

 

Q,  그러면 식스같이 많은돈을 지불하지 않고도 소리가 죽이는 ?

  악기는 없을가?

 A, Yes, a lot of....

 

비록 메커니즘이 열악해서 이베이 등에서 3/1 정도에 거레 되지만

소리는 뛰어난 악기들을 소개합니다.

 

 

1. Conn.

콘은 원래 설계자체가 빅밴드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쫙벋는 꽉찬 음색은  이 악기를 한번 수리해본 기술자라면

그이유를 금새 알 수 있습니다.

아주 강도가 뛰어난 합금으로 만들어진 콘은 80년이 지나도

실버가 그대로 살아있는, 어쩌면 빈티지계의 마지막 불루오션인지도

모릅니다.

 

테너의 30M 정도가 겨우 제값? 을 받을가 

10m,테너 시리얼 314000 이전의 롤드톤홀이 장착된

콘은 결코 소리로는 식스에 밀리지않는 탄탄한 소리를 가진 명기입니다.

 

값도 $2~3000 이면 ?찮은 놈을 사는데,

제가 불어본 바로는

 

 콘계의   순위 1위 로는

콘의 트랜지셔날 모델이 가장 소리가 좋았습니다.

시리얼 24~26만번의 콘은 키웍이나 벨의 인그라빙이

일반콘들과 조금 다른데

소리는 정말  손끝에 부르르 관의 떨림이 느껴지는

좋은악기 였습니다.

 

2. 콘 30m(테너) 26m (알토)

3   콘 10m 테너 6m Viii (알토) 모통의 시리얼에 그리고 넥에 Viii 이라고 각인되어 있슴.

4.  콘 츄베리 테너 15~24만  콘츄베리 알토

 

그다음이 마틴 입니다.

 

소리좋기는 마틴 committe 2, the martin등이 잇으나

가장 압권은 21만번 이후의 magna 모델 (벨에 은으로 십자성 모양이 양각되어 있슴)

이 최곱니다.

그렇지 않아도 터프한 마틴의 소리가 이 마그나 모델에서 최정점 이엇다가

점점 몰락하게 됩니다.

 

king

Zephyr special !!! 가격면에서는 실버소닉보다 싸지만

소리는 작살입니다.

그다음이 수퍼20 시리얼 30만번이전

위의 2모델 공히 실버낵에 사이드키 펄터치면

말할것도 없고...

 

부샤.

Buescher 400 top hat $cane.!!!

그다음이 big B.

 

프랑스제로는

 

SML gold medal  (소리 작살입니다)

SML은 나중에 콘템포라, 킹메거리스들의

상표로도 판매  되었지만

이소리를 좋아하는 마니어도 많이 있습니다.

 

Buffet.

최상급기종은 프레스티지 쿠퍼,지만

가격대비 소리로는

S-1 (넥에 깨진겄처럼 3타브 톤홀이 있슴)

Dynaaction.

 

독일게열로는

Super bar 1

(줄리어스사제작)

퀘헬 등이 가격대베 소리가 좋으며

 

일본제로는

 

야나기사와 T-4  T-5 들이

그리고 880이 가격대비 소리가 좋으며

야마하는 단연 61이 돋보입니다.

 

 

이상은 제가 서용해본 기종중에서 주관적으로 기술한 내용이므로

다소  다른 견해가 있을수 있으나  철처히 프로의 하루 10시간 연주를

견디는 점등을  감안하여   쓴 것입니다.

여러분의 빈티지여행에 다소 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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