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재네 박수진네 음악 이야기

[동음학원]

Artists

The I'llustrated Encyclopedia

Of

Pop Music & Wolrd Singer Song

The River In The Pines 

                                                                             Original  In'c  Key   Ebm 

Oh, Mary was a maiden

 메리는 아름다운 아가씨였었죠

When the birds began to sing

새들이 노래하는

She was sweeter

봄이 되면은

Than the blooming rose

그녀는 활짝 핀 장미보다도

So early in the spring

훨씬 더 아름다웠죠

Her thoughts were gay and happy

그녀는 맑고 화창한 날씨처럼

And the morning gay and fine

무척이나 행복해 했었죠

For her lover

왜냐하면 그녀에겐

Was a river boy

솔밭사이에 흐르는 강가에 살고있던

On the river in the Pines

연인이 있었으니까요

Now Charlie, he got married

나무에선 새싹이 돋아나고

To his Mary in the spring

새들이 노래하기 시작하는

When the trees were budding early

어느 이른 봄날에 챨리는

And the birds began to sing

메리와 결혼했어요

But early in the autumn

하지만 과일로 술을 담그는

When the fruit is in the wine

가을이 되자 챨리는 그녀에게

I'll return to you, my darling

솔밭사이로 흐르는 강가를

From the river in the Pines

떠나야 한다고 말했어요

T" was early in the morning

어느 날 이른 아침이었어요

In Wisconsin dreary clime

황량한 벌판에서

When he ruled the fatal rocket

챨리가 로켓을 조종하던 그날은

For that last and fuedal time

그의 마지막 날이었어요

They found his body lying

물결이 잔잔히 흐르는

On the Rocky shore below

바닷가에서 죽어있는 챨리를

Where the silent water ripplets

사람들이 발견하고선

And the whispering cedars blow

 떡갈나무 아래에 그를 묻었주었어요

Now every raft or lumber

지금도 나무 뗏목들이

That's come down The chip away

그 폭포를 떠내려가고 있어요

There's a lonely grave that's visited

그곳에 있던 외로운 무덤위에

By drivers on their way

지나가던 여행자들이

They plant the wild flowers upon it

화창하고 맑은 아침이면

In the morning fair and fine

이름모를 들꽃들을 꽂아주었죠

'T is the grave of two young lovers

그 무덤은 솔밭사이에 흐르던 강가에서 살았던

from the river in the Pines

젊은 두 연인들을 위한 것이랍니다.

This  Friendly  Has No Equal

이선재양                                                                                                         박수진양 

Joan Baez

Joan Baez[조운 바에즈]  * Folk Song Vocalist *

1941. 1. 9. U.S.A “The United States America” <Vocalist>

1960년대의 초반에 포크계에 나타난 가장 훌륭한

여성 가수인 Joan Baez(조운 바에즈)는

국제적으로 대성공을 거둔 최초의 포크 여성 싱어이다.

전통적인 곡들로써 베스트 셀러(Best Seller)의 앨범(Album)들을 녹음한

최초의 포크싱어(Folk Singer)인  바에즈 그녀는

항의 운동에 가담한 최초의 포크 싱어들 중의 한 사람이었으며,

포크음악(Folk Music)의 신화라 불리우는 밥 딜런(Bob Dylan)을

보다 폭넓은 청중들에게 소개시키며 알리는데

전적 공헌을 실어 주었던 여성인물이다.

항의 운동 포크송(Folk Song)의 고전(古典)인

<We Shall Overcome>을 연상하게 만드는 바에즈는

1975년 금상을 획득한 앨범 ‘Diamonds and Rust’ 로

팝가수 겸 작곡가로 입신하였는데,

그 이전에 벌써부터 그녀는 노래 해설가로서도 인기를 누렸었다.

1941 년 1월 9일, 뉴욕(주) 스테이턴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조운 바에즈

자신의 기타 반주로 대중 앞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것은

1950년대의 후반에 캠브리지와 보스턴 지역의 작은 클럽들에서였는데,

곧 그리니치 빌리지로 옮겨 갔다.

1959년과 1960년 뉴포트 포크 페스티발에 성공적인 출연을 마친 바에즈는

그 후 1961년에 캘리포니아로 옮겨 갔다.

주로 영국과 미국의 발라드 곡들인 모범적인 포크송들이 담겨 있는

그녀의 첫 앨범 3질은, 1966년 마침내 금제의 기념 음반을 획득하는것이 되었다.

그녀의 네 번째 앨범, ln Concert, Part 2의 대표적인 곡은

<We Shall Overcome>으로서

60년대의 항의 운동 찬가가 된 것이다.

이 앨범을 비롯해서 후에 나온 앨범들에는,

당시에는 이름이 잘 알려져 있지 않던 포크송 가수인

필 오커스(<There but for Fortune>)나, 그리니치 빌리지의 옛 친구인

밥 딜런(<Don't Think Twice>, <It's All Over Now, Baby Blue> 등등)과 같은

아티스트들의 노래를 번안하여 부른 것들이 실려 있다.

전통적인 포크송과 찬송가들이 실려 있는 앨범「Noel」이후에 나온

그녀의 앨범들에는 현대 작곡가들인

존 레논 이나   폴 매카트니 (<Eleanor Rigby>),

그리고

팀 하딘(<If I Were a Carpenrer>)의 곡들도 포함되어 있다.

1969년에 발매된 ‘Any Day Now’ 는 밥 딜런의 곡들을

두장의 레코오드에 담아서 한 질을 만든 것인데,

1972년에 금상을 획득하는 것이 되었다.

윌리 넬슨, 호이트 액스턴, 그리고 존 프라인과 같은 작곡가들의 곡을

계속해서 발표하고 있었던 조운 바에즈가 처음으로 큰 히트를 기록한 것은

1971년에 로비 로버트슨의 곡,

<The Night They Drovo Old Dixie Down>을 발표했을 때이다.

70년대 초부터 자신의 곡을 작곡하기 시작한 바에즈는,

그녀의 A&M 레코오드사의 것으로는 첫 앨범인 ‘Come from the Shadows’에

여섯 곡의 자작곡을 실었는데, 그 중에는 적나라 하게 표현된

<To Bobby>와 미미 파리나의 <In the Quiet Morning>

(재니스조플린을 위하여)이 포함되어 있다.

1975년의 앨범인 ‘Diamonds and Rust‘는 발매된지 7개월 안에

금상을 획득 하는 대성공을 거두었는데, 그 중에는 자작곡인

<Winds of tne Old Days>와 <Diamonds and Rust>를 비롯하여

존 프라인의 곡 <Hello in Th-ere>와

재니스 이언의 곡 <Jesse>등이 포함되어 있다.

1975년 후반부터 1976년까지 바에즈는 밥 딜런의 진기한 그룹인

롤링 선더 리뷰와 함께 순회공연을 하였다.

A&M 레코오드에서 마지막으로 실황 녹음을 포함하여 두 질의 앨범을 낸 뒤,

그녀는 포트레이트 레코오드사로 이적하여

<Blowin' Away>와 <Honest Lullaby>를 내어 놓았다.

한 편 1965년에 비폭력에 관한 연구를 위한 학회를 설립하여

인도주의 운동을 벌일 것을 공언했던 바에즈는 1979년에는 국제 인권 기구인

‘휴머니타스 인터내셔널(Humanitas International)'을 창설하여

인권 옹호 운동에도 깊이 관여했었던 전형적 포크싱어

우리 가요계를 빌자면 대표로 김민기씨와 양희은 두사람의

표본성이라 보면 이해가 되일 듯, 선배분들에게 조언을 얻어봄도 괜찮을듯

바에즈의 감상곡으론 많은 곡들이 있지만

그 중 친숙했던 몇 곡을 적어본다라면(동음장 기준)

Manha De Canival.  "흑인올훼"  1959년 칸느 영화제 대상 수상곡.(리바이블)   

Wild Mountain Thyme.  "야생화"    전래민요

The River In The Pines. " 솔밭 사이로 강은 흐르고"   백인영가

Donna Donna.  " 도나 도나"

Battee Hymn On The Republic.   "자유의 찬가"   백인영가

John Lennon

Paul McCartney

Bob Dylan (밥 딜런)             Joan Baez (조운 바에즈)

김민기                                                      양희은

Bob Dylan (밥 딜런)                                  Joan Baez (조운 바에즈)

Dong Eum Practical Use Music Acade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