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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녀도 울산양정교회 화단에 활작핀 천사 나팔꽃(엔젤 훌라워) 이 천사나팔꽃은 금년 3년생이다.왼쪽이 오정석 장로님, 우측이 김달정 장로님이시다, 꽃을 사랑하는 마음들로 우리 얀정교회를 열심히 섬기고 계시분들이다. 교우들도 극진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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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양정교회 187평의 주차장을 이용하여 홍성범 장로가 꽃을 이곳에서 씨뿌리고 배배하여 교회 앞 계단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다. 서계신 분은 김달정 장로님 꽃을 좋아하시어 가끔 돌아보시고 격려해주신다. 주차장 한 모통이를 이용 연중 꽃을 씨뿌리고 가꾸고 손을 본다. 꽃 밭을 사랑 이웃을 사랑,교회를 사랑, 하나님을 사랑 교우 모두를 기쁘게 하는것이 하루 일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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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양정교회 섬기며 평생을 살아가시는(금년이 25년쨰) 오른쪽 5번째 가 이완재 목사님, 그외가 모두 장로님들 교회의 기둥이고 교우들의 멘토 아론과 훌과 같이 열심히 섬기고 받드는 교회의 일꾼들 아름다운 교회 앞뜰에서 꽃향기를 마시며 기쁨충만![](https://t1.daumcdn.net/cfile/cafe/2001DC384F3ECCB31D)
나도 한캇 하시며 천사 나팔꽃과 설악초 앞에 아름다운 모습은 정부심 권사님 권사님은 춘해대 복지과 대학원을 나오시고 남구 청 복지과에 금무하시고 수요 전도대 언제 앞장, 오직 전도 언제나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시려는 그모습 꽃과 같이 아름다운 마음 하늘나라에 많은 상금 기록되기를 --- 주님 살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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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꽃은 설악초 흰 색갈에 6월에서 피기시자하면 설이 올때 까지 장수하는 아름 다운 꽃 오른쪽 노란 꽃은 천사나팔꽃 8월꼉 피고 설이 올때 까지 장수하는 꽃 (엔젤훌라워) 아름다운 모습의 포즈는 김태열 안수 집사(남) 그 옆에 이영화 집사 작은 화분의 꽃은 단추국화 봄에 1개의 싹을 심으면 화분 가득히 가지를 쳐서 부채모양의 예쁜 꽃을 이룬다, 우리도 태신자들을 많이 인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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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박종문 전도사 그외 모두 안수집사 울산양정교회 든든한 일꾼들 교회 앞 뜰이 예쁘게 단장되듯 교회를 열심히 섬기는 이꾼들 되시기를.. 왼쪽 2번 째가 오정우 안수집사 12011년 가을에 장로 장립을 받는다고, 그의 아버지도 장로님, 믿음의 줄기에 태어난 후손 울산양정교회 잘 섬기시기를 간절히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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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할머니는 이성순 권사 82세 교회 68년 개척과 함께 살아온 장수 할머니 지금은 허리 디스크로 옛날 열심히 심방했던 몸이 지금은 지팡이 집고 어정어정 힘들게 걸으며 2층 빌라도 오르기 힘들다고 1층 집으로 이사 갔으면 한다, 그러나 교회 하고 멀리떨어지면 안된다고 나는 (홍성범 장로) 말하지만 실은 새 집 살돈도 없고 교화와 멀리 떨어지면 지팡이도 소용없지...교회는 우리 영혼의집 부억 일이 여자들 독점이아니라 이제는 남자인 나의 독전이 되어 가고 있다. 밥하랴, 시장보랴, 물기러 오랴 설거질하랴 바쁘다. 여자들 하는 일이 예전에는 너무 몰랐구나 하는 마음으로 요사이 열심 살아가고 있다. 잔소리도 많이 듯지만 참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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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답게 피었다가도 언젠가는 지고 마는 천사나팔꽃 우리 인생도 언젠가는 저 세상으로 가고야 만다, 그 날을 위해 열심히 살아 가야지 보통 꽃 들은 씨앗으로 생명을 이어 가지만 천사 나팔꽃은 겨울에 그냔두면 얼어 죽는다 얼지 않게 실내서 보호하든지 밖에 있어도 지상에서 20CM 정도 자르고 얼지 않게 집이나 이불등으로 덮어준다. 굴군 줄기도 잘라서 삽목하면 잘산다.1년이면 꽃이 핀다. 한나무에 30개_40개의 꽃이 피고 2년생이면 50개 정도피고 3년생이면 90개 정도 핀다. 잘 가꾸면 아름답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열심히 자신을 가꾸면 아름다운 꽃과 같이 훌융한 인재가 되어 ㅅ세상을 이롭게 하나님께 영광을 도릴수 있다. 위하여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