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이야기
[3월 19일]
(1) 책명 : 아홉살 인생
(2) 지은이 : 위기철
(3) 읽은 쪽 : ~74 페이지
(4) 책 줄거리 : '아홉살 인생'은 어려운가정에서 태어난 아홉살 짜리 백여민이라는
꼬마아이가 사는 동네와 친구들, 이웃주민들의 이야기이다.
그 아이의 가족은 산꼭대기에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게되었다.
거기에서 신기종이라는 아이와 다투게되고, 엄마의 말을 듣고
기종이와 사과를 한다.. 그리고 기종이로 인하여 그 동네를 더 자세히 알게된다.
여민이가 그 마을에 익숙해져 갈 때쯤에 여름방학이 끝났다..
여민이는 새로 전학을 와서 방학숙제를 안한것 가지고 혼나지는 않았지만
기종이는 다르다. 주먹으로 뺨과 머리를 때렸다.
기종이는 눈물한방울 흘리지않고 자리에 화서 앉았다. 손바닥자국으로
시뻘게진 뺨만 아니었다면 방금 얻어터지고 돌아온 아이라곤
도저히 믿기지않았다.. (다음주에 계속..^---^)
(5) 책줄거리 : 책줄거리에서는 말하지 못했는데 이 책에서 백여민이라는 아이는
나보다 더 어른스러웠다. (느낀점이 너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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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이야기
[3월 26일]
(1) 책명 : 아홉살 인생
(2) 지은이 : 위기철
(3) 읽은 쪽 : 74 ~260 페이지
(4) 책 줄거리 : 그 학생을 부잣집 아이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게 행동하는 월급기계 선생,
어린아이의 코묻은 돈마저 자신의 뱃속을 채우려는 산지기, 세상사를
상상으로 사는 진실한 거짓말 장이지만 누이와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는 기종이,
허영심이 많고 도도한 여민이의 첫사랑 우림이, 산동네의 대장이지만 술주정뱅이
아버지를 잃고 가장노릇을 위해 초등학교도 마치지 못한채 공장으로 돈 벌러 나간
검은 제비, 월남전에서 한팔을 잃었지만 기종의 누이를 사랑하는 정많은
외팔이 하상사, 불쌍함을 알고 세상을 향해 당당히 나설 수 있는 여민이 네 부모..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홀로 산다는 건 너무나도 어리석은 생활이라는 것을
여민이는 점차 알아간다.
(5) 느낀점 : 난 이 이야기를 읽고 어릴적의 추억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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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이야기
[4월 2일]
(1) 책명 : 괭이부리말아이들
(2) 지은이 : 김중미
(3) 읽은 쪽 : 다 읽음
(4) 줄거리 : 숙희, 숙자 쌍둥이 자매를 중심으로 가난한 달동네의 구석구석을
착실하게 그려나갔습니다. 동준이, 동수 아버지는 돈을 벌어 오겠다고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고, 숙자네 술주정꾼 아버지 때문에
친정에 갔던 어머니가 다시 돌아왔지만 아버지가 공사판에서
처참하게 죽습니다. 명환이네 형제는 재개발로 집을 잃고...
괭이부리말은 경제성장의 뒤안길에 말려난 힘없는 사람들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5)느낀점 : 가난한 이웃에 대한 관심이 이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생각이 되었고,
함께 사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알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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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이야기
[4월 9일]
(1) 책명 : 모랫말 아이들
(2) 지은이 : 황석영
(3) 읽은 쪽 : 다 읽음
(4) 줄거리 : 꼼배는 전쟁직후 모랫말로 굴러오게 된 손이 굽은 땅그지다.
그는 모랫말에 텐트를 치고 시장바닥에서 구걸을 하며
살게 됬는데 하루는 노래를 기가 막히게 잘하는 함경도 여자를
자기 마누라라고 데리고 와 시장바닥에서 노래도 부르고
구걸을 하면서 살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꼼배 마누라는
임신을 하게 됬고 몸을 가누지 못할정도로 배가 불러오자
텐트안에서만 살게 된다. 그런데 그 근처 물가에서 놀던
아이들 중 하나가 물길에 휩싸이게 됬을때 그 만삭의 몸을
이끌고 나와 아이를 구하지 못했단 이유로 구박을 받게된다.
그 후 꼼배와 그마누라는 아침구걸도 피하면서 시장바닥에서만
살았는데 그쯔음에 꼼배마누라는 아이를 낳게된다 .
그러던 어느날 아이들이 그 텐트근처로 와서 불놀이를
하고 있을때 불이 텐트를 덮칠정도는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불을보고 혼비백산하여 그 몸으로 짓이겨 불을 끄고 죽게된다.
나중에 알게 된 사연으로는 꼼배마누라가 화재로 인해 전 식솔을
다 잃고 꼼배와 여기로 오게 된거라고.. 그후 꼼배의 흐느낌은
곳곳에서 들렸고 아이가 빠져 죽었던 그 물가에는 돌이 하나씩
나열되기 시작하더니 징검다리가 완성될 무렵 꼼배는 사라졌다.
그리고 모두 이를 꼼배다리라고 불렀다고 한다.
(5)느낀점 : 이 책은 전쟁 후 어려운 사람들의 생활을 사건별로 나눈 내용이다.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가난이란 것을 돈이나 물질이 딸리는 단순한
의미로만 알고 있었다. 이 책을 일고 가난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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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이야기
[4월 16일]
(1) 책명 : 야생초 편지
(2) 지은이 : 황대권
(3) 읽은 쪽 : 다읽음
(4) 줄거리 : 1985년 부터 1998년 까지 죄의 누명을 쑤고
억울한 감옥에서 살아야 했다.
감옥에서는 생활 하던 중에 자신의 만성기관
지염이라는 병을 얻게 되어서 그병을 고치기
위해서 야생초를 다서 먹리로 시작을 했는데 교도소
운동장에 조그만한 화단을 만들어서 야생초를 길러서 따먹기로 하였다.
점점 병에 고쳐지자 황대권은 야생초에 대한 야생초
도감을 만들어서 그 야생초와 풀을 관찰 하기로 하였다.
그런데 어느날 밤에 야생 쥐가 나타나서
그 야생초를 다 갉아 먹었다.
황대권은 그 야생초를 보고 몹시 실망 하였다.
야생초를 새로운 곳에다가 다시 심으니깐 새로운 싹이 나왔다.
(5) 느낀점 : 이 책을 읽고 한번도 듣도 보도못한 풀들의 이름도 알게되어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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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이야기
[4월 23일]
(1) 책명 : 물리가 물렁물렁
(2) 지은이 : 닉 아놀드
(3) 읽은 쪽 : 다 읽음
(4) 줄거리 : 이 책에는 현재 학교에서 배운 힘의 작용과 운동에서부터 시작해
중력 마찰 탄성 등의 매우 다양한 부분을 설명한다.
또한 뉴턴과 아리스토텔레스, 갈릴레이, 블래즈 파스칼, 톰슨,
잠베르, 나폴레옹푸코.. 등등 명예의 전당이라하여 물리학의
위인들을 깔끔하게 정리해 놓았다. 그래서 내가 아직 모르고 있던
물리에 대한 새로운 부분을 알 수 있게 된 하나의 매개체의 역할이
되어준 이 책에게 나는 고마움을 느꼈다.
(5) 느낀점 : 책장을 넘기다 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나오고 중간 중간에
유머러스한 내용들이 많아서 지루함을 덜어주고 물리이해에
큰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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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번째 이야기
[5월 21일]
(1) 책명 : 해리포터와 마법사의돌 제1권 상
(2) 지은이 : 조앤롤링
(3) 읽은 쪽 : 다 읽음
(4) 줄거리 : 해리 포터는 위압적인 버논 숙부와 냉담한 이모 페투니아,
욕심 많고 버릇없는 사촌 더즐리 밑에서 갖은 구박을 견디며
계단 밑 벽장에서 생활한다. 이모네 식구들 역시 해리와의 동거가
불편하기는 마찬가지. 이모 페투니아에겐 해리가 이상한(?) 언니
부부에 관한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달갑지 않은 존재다.
11살 생일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번도 생일파티를 치르거나
제대로 된 생일선물을 받아 본 적이 없는 해리로서는
특별히 신날 것도 기대 할 것도 없다.
하지만 11살 생일을 며칠 앞둔 어느 날, 해리에게 초록색 잉크로
쓰여진한 통의 편지가 배달된다. 그 편지의 내용은 다름 아닌
해리의 11살 생일을 맞이하여 전설적인“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보낸 입학 초대장이었다. 그리고 해리의 생일을 축하하러 온 거인
해그리드는 해리가 모르고 있었던 해리의 진정한 정체를 알려주는데…
그것은 바로 해리가 굉장한 능력을 지닌 마법사라는 것!
해리는 해그리드의 지시대로 자신을 구박하던 이모네 집을
주저 없이 떠나 호그와트행을 택한다. 런던의 킹스크로스 역에 있는
비밀의 9와 3/4 승장장에서 호그와트 특급열차를 탄 해리는
열차 안에서 같은 호그와트 마법학교 입학생인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와
론 위즐리를 만나 친구가 된다.
이들과 함께 호그와트에 입학한 해리는 놀라운 모험의 세계를
경험하며 갖가지 신기한 마법들을 배워 나간다.
(5) 느낀점 : 영화보다 책이 더 일감나고 재미있었다.
영화에서는 생략된 부분이많이 있어서, 그리고 또 약간다른내용이
있어서 더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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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번째 이야기
[5월 28일]
(1) 책명 :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제1권 하
(2) 지은이 : 조앤롤링
(3) 읽은 쪽 : 다 읽음
(4) 줄거리 : 해리 포터는 빗자루를 타고 날아다니면서 하는 스포츠를
본적이 없었다. 그는 투명 망토를 입어본 적도, 거인과 친구가 된 적도,
용이 부화하는 걸 도와준 적도 없었다.
해리가 아는 거라곤 그저 무서운 이모와 이모부인 더즐리 부부와,
혐오스러운 그들의 아들 두들리와 함께 한 비참한 삶뿐이었다.
해리의 방은 계단 밑에 있는 작은 벽장이며,
그는 11년 동안 생일파티란 걸 해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부엉이 한 마리가 절대 잊지 못할 굉장한 곳으로 초청하는
이상한 초대장 한 통을 배달해 주면서 모든 것이 변하게 된다.
해리는 그곳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공중 스포츠와 온갖 마법을 배운다.
또한 어둠의 힘과의 결투에서 살아남을 수만 있다면 마법사로서의
위대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게된다
(5) 느낀점 : [하]부터 머글세계와 마법사세계가 서로 교차되면서
재미가 붙기 시작한다. 마법사로서 뛰어난 포터의 모습이 아니라,
마법사가 되어져가는 포터의 모습을 볼 수 있는것이 이 책의 큰 재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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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째 이야기
[6월 5일]
(1) 책명 :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2) 지은이 : 주요섭
(3) 읽은쪽 : 다 읽음
(4) 줄거리 : 사랑방 손님은, 지금은 죽고 없는 옥희 어머니의 남편의 친구다.
그러니까 옥희 어머니는 죽은 남편의 친구를 사랑하게 된다
유복녀인 '나'와 옥희 어머니가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사랑손님이 들어와 사랑방에 머물게 된다.
'나'는 어머니와 사랑손님의 이상한 행동을 보고도 둘의 감정을 이해하질 못한다.
어머니는 죽은 아버지와 옥희, 그리고 사랑손님에 대한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결국은 옥희를 택한다. 그리고는 사랑손님을 보낸다.
(5) 느낀점 : 이 책은 학교 교과서에도 실릴정도의 대단한 베스트 셀러이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작가 '주요섭'을 다시 보게 되었고,
그의 능력에 정말 박수를 아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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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번째 이야기
[6월 11일]
(1) 책명 : 연탄길
(2) 지은이 : 이철환
(3) 읽은쪽 : 다 읽음
(4) 줄거리 : 공동화장실 앞에서 줄을 서서 본능과 싸워야 하는
산 동네 사람들의 희망 이야기,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자식과 함께 고통을 나누는 가족의 이야기,
작은 것이라도 나눔으로써 기쁨을 얻는 친구 사이의 이야기,
시련이 닥쳐도 변하지 않는 남녀간의 사랑 이야기를 쓴 책이다.
(5) 느낀점 : 아직도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많은 사람의 사랑이 이토록 빛나구 있구나.
정말 많은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지금 삶이 외롭고 지쳐있는
누군가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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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번째 이야기
[11월 5일]
(1) 책명 : 마시멜로이야기
(2) 지은이 : 호아킴 데 포사다
(3) 읽은쪽 : 다 읽음
(4) 줄거리 : 조나단이 3~4살때 한 실험을 하였다.
3~4살의 약 200명 정도 되는 어린 아이를 각각 다른방에 넣어두고 탁자위에
마시멜로 한개씩을 올려놓고는 한 여자가 들어가서 "난 이제 나갈거란다.
니가 이 마시멜로를 먹어도 좋다. 하지만 15분 동안 먹지 않고 참는 다면
마시멜로를 하나 더 줄게" 라고 나가는 것이였다.
그중에 3분의 1은 참지 못하고 마시멜로를 먹어버렸고 3분의 2는 참고
마시멜로를 2개 먹었다. 이 실험의 목적은 아무도 몰랐다.
하지만 14년 후 이 실험의 목적을 알 수 있었다.
조나단은 고등학교때 차도 사고싶었고 여자들과 놀고 싶었다.
하지만 참고 견뎌 유명한 사업가가 되어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것이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참은 대가이다. 차, 여자 모두 마시멜로 였던다.
그 커다란 마시멜로를 참고 견뎌 지금의 자리를 올 수 있게 되었던 것 같다.
그렇다고 무작정 참고 기다리면 안됀다고 생각한다.
내가 뭘 할지 정확히 정하고는 그 일을 위해 뭘 해야하는지 생각해보고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참아야 한다.
마시멜로를 먹어 치운다면 그 잠깐 동안은 달고 행복하겠지만,
참고 기다린 후 2개의 마시멜로를 먹는 다면 훨씬더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5) 느낀점 : 앞으로 남은 나의 삶을 이 규칙에 적용시키면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 지
벌써부터 떨리기 시작한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열심히살면 성공할수 있다는 안다
그러나 단지 알기만 하는 것이다. 알기만 하는 것은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는 것을 '실천'해야 나의 삶에 변화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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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번째 이야기
[11월21일]
(1) 책명 : 피라니아 이야기
(2) 지은이 : 호아킴 데 포사다
(3) 읽은쪽 : 다읽음
(4) 줄거리 : 두려워할 필요없는 것에 대한 두려움..
어쩌면 우리의 생은 두려움의 연속으로 점철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미 지나간 일에 대한 두려움, 아직 오지도 않은 일에 대한 두려움,
하지도 않은 일에 대한 두려움, 해야할 일에 대한 두려움..
하지만 알고 보면 그 중에 정말 걱정할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 얼마나 될까..
정말로 불필요하게 많은 양의 에너지가 엉뚱한 곳으로 새어나가
정작 필요한 일에 쓰려면 몸 가누기도 힘든 상태가 되어 있지는 않을까..
이 책은 그런 무의미한 소모를 예방해주고
우리가 실재하지도 않는 무언가를 위해 방출시킬 에너지를
존재하는 무언가로 만들기 위한 쓸모있는 에너지로 바꾸어준다..
(5) 느낀점 : 부정적으로 생각하기에 앞서 또 나를 방해하는 많은 요소들때문에
지레포기하고 꿈을 잃어버리기에 앞서 하나하나씩 나를 방해하는 요소들을
생각해보며 차근차근 나의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책이다
*글자수 초과로인하여 첫번째이야기는 지웁니다.
첫댓글 잘 했습니다.
오~~ 낌 혜원~~~ ㅋㅋ
쟤 뭐야~~ 흥~!
형식을 바꿨네 .. !! $ㅁ$ <- ㅋㅋ
무슨형식?? 상희메롱♡
수학이 두근두근....재미없을것 같은데...공부에 관련된 책을 읽다니...저런.
그럭저럭 읽을만해ㅋㅋ 재밌는 것도 많이있어ㅋㅋㅋ
나 원래 첫번째페이지에 있었는데..밀려났엉ㅠㅠ
난 세번째 페이지에서 두번째 페이지로 왔엉.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