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yGZHs1eoRgo?list=PL4P6SBDceLgGeZKLQmUGvpqBZjJe0IxGo
요한 계시록의 예수님은 심판자로 재림하셔서 세상을 심판하신다_요한계시록 바로 알기 07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설교, 강해, (2022. 3.20)
↑ 클릭하셔서 자료 참고하세요(파일받기 - 파일열기)
2022 요한 계시록 7 편
07 요한 계시록의 예수님은 심판자로 재림하셔서 세상을 심판하신다
계1:9-20 - 9 나 요한은 또한 너희 형제요 환난과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과 인내에 동참하는 자라. 내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으로 인해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노라.
10 내가 [주]의 날에 성령 안에 있을 때에 내 뒤에서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었는데 11 이르시기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네가 보는 것을 책에 기록하여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 곧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필라델피아,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라, 하시더라.
12 내가 돌아서서 나와 말씀하신 그 음성을 알아보려 하니라. 돌아설 때에 내가 일곱 금 등잔대를 보았는데 13 그 일곱 등잔대의 한가운데에 사람의 [아들] 같으신 분께서 발까지 내려온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두르고 계시더라.
14 그분의 머리와 머리털은 양털같이 희고 눈같이 희며 그분의 두 눈은 불꽃 같고 15 그분의 두 발은 용광로에서 달군 듯한 정제된 놋 같으며 그분의 음성은 많은 물들의 소리와도 같고 16 그분의 오른손에는 일곱 별이 있으며 그분의 입에서는 양날 달린 날카로운 검이 나오고 그분의 용모는 해가 세차게 빛나는 것 같더라.
17 내가 그분을 볼 때에 죽은 자같이 그분의 발 앞에 쓰러지니 그분께서 오른손을 내 위에 얹으시며 내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 나는 살아 있는 자라. 전에 죽었으나, 보라, 내가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지고 있노라.
19 네가 본 것들과 지금 있는 것들과 이후에 있을 것들을 기록할지니 20 곧 네가 본, 내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과 일곱 금 등잔대의 신비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천사들이요 네가 본 일곱 등잔대는 일곱 교회니라.
지난 주 <요한 계시록의 예수님은 왕으로 재림하셔서 왕국들을 통치하신다>, 영적인 왕이 아니라 실제적인 왕(5),
땅의 왕들의 통치자 1000년 동안, 죽은 자들 중에서 처음 나신 분(5절 firstborn, firstbegotten)
firsborn, 처음 나신 분, 예수님과 관련해서는 시간 순서를 말하지 않는다. 의미는 메시아(나의 처음
난 자), 비교가 안 되게 뛰어나신 분, 다스리시는 분, 소유자,
여기의 firstbegotten, 지기 힘으로 부활하신 분, 영원히 죽지 않는 몸으로7절, 재림의 기간, 7년(*), 공중 강림 휴거, 7년 환난기, 지상 강림, 성경 말씀을 잘 구분해야 한다.
오늘, < >, 재림 시 예수님은 영광스러운 심판자로 오신다.
두려운 그분을 만날 준비를 해야 한다. 사도 요한의 체험, 우리의 체험, 9-20절 강해
9절 - 거룩히 구별하시는 분과 거룩히 구별된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났으니 이러한 까닭에 그분께서 그들을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요한은 열두 사도 중 하나, 유일하게 남은 사도, 마리아를 돌봄, 그런데 자기를 형제라고 소개한다(*).
히2:11-12 - 11거룩히 구별하시는 분과 거룩히 구별된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났으니 이러한 까닭에 그분께서 그들을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밝히 보이고 교회의 한가운데서 노래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하시며 형제 자매
환난과 예수님의 왕국과 인내에 동참한다.
환난이라는 말의 의미: 큰 근심과 재난. tribulation, 타작해서 정결하게 하는 것 성경에는 총22회(구약 3, 신약 19)
두 가지 의미로 해석한다.
1. 성도들도 이 세상을 살면서 당하는 환난(행14:22) - 제자들의 혼을 굳건하게 하며 그들을 권면하여 믿음 안에 거하게 하고 또 우리가 반드시 많은 환난을 거쳐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야 하리라 하더라.
2. 세상 끝에 창세 이후로 한 번 없었던 환난
- (계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을 지켰은즉 나도 너를 지켜 시험의 시간을 면하게 하리니 그것은 곧 앞으로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하는 시간이라. 의 시험의 시간,
- 마24:21, 29) - 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29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야곱의 고난의 때
- (렘30:7 - 아아, 슬프도다! 그 날이 커서 그것과 비길 날이 없나니 그 날은 곧 야곱의 고난의 때로다. 그러나 그가 그 고난에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 단12;1 -그때에 네 백성의 자손들을 위하여 일어서는 큰 통치자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고난의 때가 있으리니 그것은 민족이 있은 이래로 그때까지 결코 없었던 고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이 구출을 받되 책에서 발견된바 기록된 모든 자가 구출을 받으리라. )
이런 환난은 말세에 이 땅에 닥칠 큰 환난, 단 한 번
계1:9 " 요한의 환난은 어떤 환난인가? 이것은 7년 환난이 아니다.
- 로마 황제 도미티안의 극심한 기독교 핍박, 요한은 소아시아의 에베소의 감독(목사)이었으며 거기서 100킬로미터 떨어진 밧모 섬으로 유배됨(*). 그림들 Revelation Illustrated.
이유: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증언으로 인해, 많은 순교자들이 생김, 인내가 필요하다.
10절 - 내가 [주]의 날에 성령 안에 있을 때에 내 뒤에서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었는데
주의 날에 성령 안에 있었다. (*)
주의 날(Lord's day): 일요일(Sunday) 혹은 주의 날(day of the Lord)
신구약 성경의 주의 날: 주님이 통치하시는 날(환난기+천년왕국+새 하늘과 새 땅)
심판과 권능과 권위가 모든 창조물에게 뚜렷이 보임, 불신자들에게도
구약성경 대언서들의 핵심 주제
주의 날 개념:
- 암5:16-20 - 16 그러므로 {주} 만군의 [하나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모든 거리에서 통곡하는 일이 있고 그들이 모든 큰길에서 이르기를, 슬프도다! 슬프도다! 하며 농부들을 불러 애곡하게 하고 애도하는 데 능한 자들을 불러 통곡하게 하리라.
17 또 모든 포도원에서 통곡하는 일이 있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지나갈 것이기 때문이라. {주}가 말하노라.
18 {주}의 날을 사모하는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그 날이 너희에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 {주}의 날은 어둠이요 빛이 아니니
19 그것은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해 도망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은 집으로 들어가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린 것 같도다.
20 {주}의 날은 어둠이 아니겠느냐? 그것은 빛이 아니니라. 심지어 너무 어두우므로 그 날에는 밝음이 없지 아니하겠느냐?
- 욜2:1-2 - 1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내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내어 그 땅의 모든 거주민들이 떨게 하라. {주}의 날이 이르느니라. 그 날이 매우 가까우니 2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구름이 끼고 짙은 어둠이 덮인 날이라. 이 날은 아침이 산들 위로 퍼지는 것 같으니 이는 크고 강한 백성으로 인함이라. 이와 같은 것이 지금까지 없었고 그것 이후에도 많은 세대의 여러 햇수에 이르도록 다시는 없으리로다.
- 습1:14-18 -14 {주}의 큰 날이 가까이 이르렀도다. 그것이 가깝고도 심히 빠르니 곧 {주}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비통하게 부르짖으리로다. 15 그 날은 진노의 날이요, 고난과 고통의 날이요, 피폐함과 황폐함의 날이요,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구름과 짙은 어둠의 날이요, 18 {주}의 진노의 날에는 그들의 은이나 그들의 금이 그들을 건지지 못하며 그 온 땅이 그의 질투의 불에 삼켜지리니 그가 그 땅에 거하는 모든 자를 매우 신속히 제거하리라.
- 사2:12-18 - 12 만군의 {주}의 날이 교만하고 거만한 모든 자와 위로 높여진 모든 자에게 임하여 그를 낮추며
13 또 높고 높이 치솟은 레바논의 모든 백향목과 바산의 모든 상수리나무와 14 모든 높은 산과 위로 높여진 모든 작은 산과 15 모든 높은 망대와 모든 견고한 성벽과 16 다시스의 모든 배와 모든 아름다운 그림에 임하리니 17 사람의 거만함이 굴복되고 사람들의 오만함이 낮아지리라. 그 날에 {주}만 홀로 높여지시며 18 그분께서 우상들을 철저히 제거하시리라.
- 말4:5 - 보라, 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대언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 행2:20 - 저 크고 주목할 만한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둠이 되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려니와 등
성경에서 일요일은 항상 주의 첫 날이라 불렸다.
일요일이라고 봐도 문제가 없지만 지금 요한이 주님의 심판이 임하는 것을 눈으로 보고 경험하고 있으므로 주의 날을 영적으로 직접 체험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조금 더 문맥에 맞게 보인다.
즉 그는 성령 안에서 마지막 때 즉 주의 날로 옮겨져서 모든 것을 보았다. 17절에서 추가 설명 11절
계1:11 - 이르시기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네가 보는 것을 책에 기록하여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 곧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필라델피아,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라, 하시더라.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마지막, 하나님의 타이틀
네가 보는 것을 책에 기록하라: 계시록, 첫 번째 명령
일곱 교회에 보내라. 개역성경, NIV 등 현대 역본들은 ‘아시아에 있는’ 제거 (*) (*)
일곱 교회: 실제의 일곱 개 지역 교회, 교회 시대의 일곱 종류의 교회 형태, 교회(성도)의 일곱 가지
속성, 교회사의 일곱 교회(?)라고 보는 견해도 있지만 필라델피아 교회(3:10)가 라오디게아 교회
앞에 있으므로 잘 안 맞는다.- 24 - 요한계시록 강해 2022
12절 - 내가 돌아서서 나와 말씀하신 그 음성을 알아보려 하니라. 돌아설 때에 내가 일곱 금 등잔대를 보았는데
일곱 금 등잔대와 예수님(12-13) (*) (*)
일곱 금 등잔대=일곱 교회(1장 20절), 성경이 성경을 해석한다. 교회는 등불이 아니라 등잔대이다.
그리고 개역성경처럼 촛대가 아니라 등잔대이다.
candlestick 아마도 휴대용 기름 등잔대, 아니면 유대인들의 등잔대
13절 - 그 일곱 등잔대의 한가운데에 사람의 [아들] 같으신 분께서 발까지 내려온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두르고 계시더라.
영광 중에 있는 사람의 아들(딤전2:5) - 한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 한 중재자가 계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라. - 66년 만에 다시 봄
그리스도는 일곱 등잔대의 한가운데 계심, 즉 교회들 안에 계심, 교회의 소유자
- (마16:18) -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
교회는 그분의 몸, 구원받은 자들만 교회
- (마28:20) -무엇이든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의 끝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하시니라. 아멘. 세상의 끝까지 저희와 함께 있느니라.
그리스도는 땅에 있을 때 사람의 아들로 대언자, 지금은 사람의 아들로 제사장, 재림할 때는 사람의
아들로 왕, 지금은 대제사장의 옷을 입고 계심
- (히2:17-18) - 17 그러므로 모든 일에서 그분께서 자기 형제들과 같게 될 필요가 있었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하나님]께 속한 일들에서 긍휼 많고 신실하신 대제사장이 되사 백성의 죄들로 인해 화해를 이루려 하심이라.18 그분께서 친히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구조하실 수 있느니라. (*)
14-16절 - 14 그분의 머리와 머리털은 양털같이 희고 눈같이 희며 그분의 두 눈은 불꽃 같고
15 그분의 두 발은 용광로에서 달군 듯한 정제된 놋 같으며 그분의 음성은 많은 물들의 소리와도 같고
16 그분의 오른손에는 일곱 별이 있으며 그분의 입에서는 양날 달린 날카로운 검이 나오고 그분의 용모는 해가 세차게 빛나는 것 같더라.
그리스도의 일곱 가지 영광
1. 머리와 머리털: 단7:9 - 그 왕좌들이 무너져 내릴 때까지 내가 보매 [옛적부터 계신 이]가 앉아 계시는데 그분의 옷은 눈같이 희고 그분의 머리털은 순결한 양털 같으며 그분의 왕좌는 맹렬한 불꽃 같고 그분의 바퀴들은 타오르는 불 같더라.
2. 눈, 전지한 눈(히4:12)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3. 발(계19:15) - 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는데 그분께서 그 검으로 민족들을 치시고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리라. 또 그분께서는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며
4. 음성: 심판하는 음성(마25:41) -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5. 손: 일곱 별, 20절은 별이 천사임을 보여 줌, 여기의 천사는 angelic being이 아니라 사자 (messenger)를 뜻한다. 회당의 천사, 목사(감독)의 권위는 그분의 손 안에 있다.
6. 입, 성령의 검
- (엡6:17 -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
- 히4:12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
여기서는 사람의 아들의 검, 심판의 검
- (계19:11-15) -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타신 분은 [신실하신 이], [참되신 이]라 불리더라. 그분은 의로 심판하며 전쟁을 하시느니라.
계19:12 그분의 눈은 불꽃 같고 그분의 머리 위에는 많은 관이 있었으며 또 그분께 기록된 한 이름이 있었으나 그분 밖에는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하더라.
계19:13 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느니라. 14 하늘에 있던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흰 말을 타고 그분을 따르더라. 15 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는데 그분께서 그 검으로 민족들을 치시고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리라. 또 그분께서는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며
7. 용모, 변화산의 주님
- (마17:2 -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시매 그분의 얼굴이 해같이 빛나고 그분의 옷이 빛같이 희게 되었더라.
- 계21:23 - 그 도시는 해와 달이 안에서 빛을 비출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시를 밝혀 주었고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광체이시기 때문이라.
- 말4:2 - 그러나 내 이름을 두려워하는 너희에게는 의의 해가 자기 날개들 안에 병 고치는 능력을 가지고 떠오르리니 너희가 나아가서 외양간의 송아지들같이 자라리라. )
그리스도는 심판하는 분으로 오신다
17절 - 내가 그분을 볼 때에 죽은 자같이 그분의 발 앞에 쓰러지니 그분께서 오른손을 내 위에 얹으시며 내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요한이 위엄 있는 그리스도 앞에서 죽은 자처럼 쓰러짐(66년의 차이)
베드로 야고보 요한의 변화산 체험
- (마17장, 요21장) 참조
마16:28- 사람이 만일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혼을 잃으면 그에게 무슨 유익이 있느냐? 혹은 사람이 무엇을 주어 자기 혼을 대신하게 하겠느냐?
- 마17:1-8 - 1 엿새 뒤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을 취해 따로 그들을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사 2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시매 그분의 얼굴이 해같이 빛나고 그분의 옷이 빛같이 희게 되었더라.
3 보라, 모세와 엘리야가 그분과 이야기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4 그때에 베드로가 응답하여 예수님께 이르기를,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온즉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여기에 장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짓게 하옵소서, 하더라.
5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보라,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더니, 보라, 그 구름 속에서 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이 사람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그를 매우 기뻐하노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므로 6 제자들이 그 음성을 듣고는 얼굴을 대고 엎드려 심히 두려워하더라. 7 예수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매
8 그들이 눈을 들어 보니 오직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모세(율법), 엘리야(대언자)가 존중하는 분
요21장,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예수님의 용서, 그에 대한 핍박(18-19) - 18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를 띠고 네가 원하는 곳으로 다녔으나 늙어서는 네가 네 손을 내밀 터인즉 다른 사람이 네게 띠를 띠워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너를 데려가리라, 하시니라. 19 그분께서 그가 어떤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지 표적으로 보여 주시며 이것을 말씀하시니라. 그분께서 이것을 말씀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베드로의 질문(21) -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님께 이르되, [주]여, 이 사람은 무엇을 하리이까? 하니 ,
예수님의 대답(23) - 그때에 그 제자는 죽지 아니하리라는 이 말씀이 형제들 가운데 널리 퍼졌으나 예수님은 그에게,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내가 올 때까지 그가 머물 것을 내가 원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셨더라.
핵심: 내가 올 때까지는 그는 죽지 않는다.
지금 2000년이 지났는데 그러면 요한은 아직 죽지 않고 살아 있어야 한다. 예수님이 안 왔으니까.
그런데 요한은 100년경에 죽었다. 그러면 언제 예수님이 왔는가?
예수님은 계시록의 재림의 환상 계시를 통해 이미 요한에게 오셨다. 모든 것을 다 보여 주셨다.
18절 - 나는 살아 있는 자라. 전에 죽었으나, 보라, 내가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지고 있노라.
나는 살아 있는 자다.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다. 죽은 자들 중에서 처음 난 자(5)
지옥과 사망의 열쇠를 가진 분, 지옥과 사망은 짝으로 같이 다닌다. 성경에 총 13구절
사망은 상태, 지옥은 장소, 열쇠는 권세, 넷째 봉인,
- 창백한 말(6:8) -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계20:13, 14 - 13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우리는 문제가 없다(히2:14-15) - 14 그런즉 자녀들은 살과 피에 참여한 자들이므로 그분도 마찬가지로 같은 것의 일부를 취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죽음을 통해 죽음의 권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하시고
히2:15 또 죽음을 두려워하여 평생토록 속박에 얽매인 자들을 건져 내려 하심이라 ★★★ 적용
19절 - 네가 본 것들과 지금 있는 것들과 이후에 있을 것들을 기록할지니
계시록은 세 단원으로 되어 있다. 성경에서 유일하게 단원 구분이 되어 있다. (*)
1. 과거
- (계1:10-20) - 10 내가 [주]의 날에 성령 안에 있을 때에 내 뒤에서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었는데
계1:11 이르시기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네가 보는 것을 책에 기록하여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 곧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필라델피아,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라, 하시더라.
계1:12 내가 돌아서서 나와 말씀하신 그 음성을 알아보려 하니라. 돌아설 때에 내가 일곱 금 등잔대를 보았는데
계1:13 그 일곱 등잔대의 한가운데에 사람의 [아들] 같으신 분께서 발까지 내려온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두르고 계시더라.
계1:14 그분의 머리와 머리털은 양털같이 희고 눈같이 희며 그분의 두 눈은 불꽃 같고
계1:15 그분의 두 발은 용광로에서 달군 듯한 정제된 놋 같으며 그분의 음성은 많은 물들의 소리와도 같고
계1:16 그분의 오른손에는 일곱 별이 있으며 그분의 입에서는 양날 달린 날카로운 검이 나오고 그분의 용모는 해가 세차게 빛나는 것 같더라.
계1:17 내가 그분을 볼 때에 죽은 자같이 그분의 발 앞에 쓰러지니 그분께서 오른손을 내 위에 얹으시며 내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계1:18 나는 살아 있는 자라. 전에 죽었으나, 보라, 내가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지고 있노라.
계1:19 네가 본 것들과 지금 있는 것들과 이후에 있을 것들을 기록할지니
계1:20 곧 네가 본, 내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과 일곱 금 등잔대의 신비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천사들이요 네가 본 일곱 등잔대는 일곱 교회니라.
2. 현재
- (계2:1-에베소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있는 이 곧 일곱 금 등잔대의 한가운데를 거니는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 3:22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
3. 미래
- (계4장-22장) 참조
20절 - 곧 네가 본, 내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과 일곱 금 등잔대의 신비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천사들이요 네가 본 일곱 등잔대는 일곱 교회니라.
천사: 설명한 대로 원래 의미 임무 수행자, 하나님을 섬기고 성도들을 섬긴다
- (1:14) - 그분의 머리와 머리털은 양털같이 희고 눈같이 희며 그분의 두 눈은 불꽃 같고
대개는 말을 전하는 사자(메신저), 영어의 angel, 앙겔로스 여기의 천사는 하늘에 있는 천사를 뜻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유대인들의 회당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회당은 원래 집회를 뜻하지만 교회와 비슷하게 후에는 유대인들이 주님께 경배하기 위해 집회를 갖는 장소를 뜻하게 되었다.
회당은 대개 높은 곳에 지었으며 건물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서 서쪽 편은 율법서가 담긴 궤가 있으므로 신전이라 불렸고
동쪽 편은 사람이 모이므로 회당의 몸이라 불렸다.
사람들은 신전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앉았고 장로들은 사람들을 마주 보고 반대편에 앉았다.
장로들이 앉는 곳은 좀 더 귀한 곳으로 생각되어 회당의 높은 자리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 (마23:6) - 잔치의 맨 윗자리와 회당의 으뜸가는 자리와
여인들은 격자창 등으로 구분된 발코니에 앉았다.
모든 회당에는 직분을 가진 열 사람이 있었고 그 중에서 회당의 치리자는 모든 것을 주관하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회당의 천사라는 이름을 가진 회중의 사역자가 있었는데 그들은 기도와 말씀 선포 등을 담당하였다.
그래서 계시록에 나오는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의 목사들은 이런 연유로 천사로 불린 것으로 보인다
- (계2:3) -또 참고 인내하며 내 이름을 위해 수고하고 낙심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별은 천사들(목사들), 별은 마귀들을 가리키기도 한다
- (계12:4) - 그의 꼬리가 하늘의 별들 중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내던지더라. 용이 막 해산하려고 하는 그 여자 앞에 서서 그녀의 아이가 태어나면 곧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라.
내 오른 손에 있는 일곱 별: 그리스도 중심의 교회, 목사가 아니라 그리스도
신비는 그리스도인들에게만 계시된다. 구약에서는 감추어졌으나 신약에는 드러나는 비밀
일곱 별과 일곱 교회의 신비, 이것들의 해석은 2-3장
이제 2장부터 교회가 나오기 시작한다.
결론
초림 때의 예수님과 재림 때의 예수님은 모습이 완전히 다르다.
초림: 베들레헴 마구간, 목수의 아들, 가장 비천한 모습
재림: 요한이 감히 쳐다볼 수 없을 정도로 영광스러운 모습, 세상과 불신자들의 심판자로 오신다.
중요한 점: 예수님의 신부는 환난기 심판에서 면제가 된다.
즉 우리는 환난기 바로 전에 휴거를 받는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심판을 받는다.
- 구원, 비구원이 아니라 보상의 심판
재림을 기다리고 사모해야 한다. 듣고 읽고 지키면 깨닫게 된다.
잠8:9, 깨닫는 자에게는 그것들이 다 명백하며 지식을 발견하는 자들에게는 그것들이 다 옳으니라.
계시록 역시 영감을 받은 책
- (딤후3;16-17) - 16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3:17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완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갖추어지게 하려 함이라.
계시록 연구를 통해 하나님의 인류 통치 계획을 밝히 앎으로써 마지막 어두운 시대를 이겨 나가며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복을 충만히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한다.
https://youtu.be/hCZPcNli93M?list=PL4P6SBDceLgGeZKLQmUGvpqBZjJe0IxGo
요한 계시록의 에베소 교회_첫 사랑을 버리고 멸망한 교회_요한계시록 바로 알기 08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설교, (2022. 3.27)
2022 요한계시록 8 편
08 요한 계시록의 에베소 교회: 첫 사랑을 버리고 멸망한 교회
계2:1-7 - 1 에베소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있는 이 곧 일곱 금 등잔대의 한가운데를 거니는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인내와 또 네가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못함을 아노니 스스로 사도라고 말하나 사도가 아닌 자들을 네가 시험하여 그들이 거짓말하는 자들임을 알아내었으며 3 또 참고 인내하며 내 이름을 위해 수고하고 낙심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를 책망할 것이 조금 있나니 이는 네가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기 때문이라.
5 그러므로 네가 어디로부터 떨어졌는지 기억하고 회개하며 처음 행위를 하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네가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속히 네게 가서 네 등잔대를 그것의 자리에서 옮기리라. 6 그러나 네게 이것이 있으니 곧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그것을 미워하노라. 7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 한가운데 있는 생명나무에서 나는 것을 주어 먹게 하리라.
지난 7시간, 요한 계시록의 기초, 배경 설명, 예수님은 왕으로 재림하셔서 왕국들을 통치하신다. 심판자로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신다. 영광의 왕, 주님의 계시, 소아시아의 7교회에 보내는 메시지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필라델피아, 라오디게아 교회, 오늘 에베소(*)
2-3장, 7교회에 보내는 메시지,
각 교회에 보내는 메시지의 형태: 주님의 모습, 주님께서 아는 사실, 책망할 것, 회개할 것, 귀 있는 자는… 영적인 엑스레이를 찍어서 보여 준다.
주님의 모습, 교회의 현실, 합당한 처방
오늘, < >, 우리의 첫 사랑을 기억하고 지킬 것을 지켜야 한다.
배경
에베소는 BC 197년경 시리아의 안티오쿠스 3세 때 그 지역의 수도, BC 129년경 로마에 편입됨
에베소는 항구 도시로 소아시아 모든 교역로의 중심지이며 소아시아에서 가장 큰 도시였다.
그래서 이 도시는 ‘아시아의 시장이며 문명의 빛’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하였다.
에베소 이름의 뜻: 흠모할 만한
인구 25만, 로마, 알렉산드리아, 안디옥, 고린도, 에베소, 아테네 (*) (*), 위키 백과, 히스토리 채널
또한 에베소가 교통의 요지였던 만큼 이교도 신앙의 중심지이기도 했다.
이곳에는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히는 ‘다이애나’ 신전(행19:35) -고을 서기가 사람들을 진정시키고 이르되, 너희 에베소 사람들아, 에베소 사람들의 도시가 위대한 여신 다이아나와 및 [주]피터로부터 떨어진 형상을 숭배하는 줄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 있었고 황제 숭배와 신비 종교, 마술 등이 성행하였다.
다이애나 여신: 땅의 풍요, 다산의 여신, 신전 제사장, 매춘, 부도덕의 최고봉 다이애나 여신 신전(*), 72m*129m,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의 2배, 당시 인류 최고의 신전(*) 또한 에베소는 정치적으로 특권이 부여된 자유 도시였다. 자유 도시란 로마에게 충성하는 도시에게 붙여진 칭호였으며 따라서 그 경계 내에서는 자치가 인정되었고 군대도 상시 주둔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곳은 자유로운 상거래와 종교의 자유가 허락된 곳이었다.
그러나 에베소가 얻은 명성은 이교도들의 문란한 종교 의식과 어디서나 행해지는 부도덕 등으로 인해 땅에 떨어졌고 결국 그곳은 향락과 퇴폐의 도시로 몰락하였다.
사도 바울은 제2차 선교 여행 때 이곳을 방문하여 교회를 세우고 제3차 선교 여행 때는 이곳의 두란노 학교에서 직접 2년 이상 목회하기도 했다(행18-20장 참조).
처음의 에베소 교회는 사도 바울이 집집마다 다니면서 눈물로 경고하며 세운 교회로서 영적으로 활기에 넘친 교회였다
- (행20:19) - 내가 온전히 겸손한 마음과 많은 눈물과 또 숨어서 기다리는 유대인들로 말미암아 내게 닥친 시험들과 더불어 [주]를 섬기며
계2-3장에 기록된 일곱 교회 중 에베소 교회만이 유일하게 사도에 의해 세워진 교회였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를 에베소 교회의 첫 번째 감독으로 임명했으며(딤후 추신)
또 감옥에 갇혀서도 에베소 교회에 보내는 편지를 기록하여 이방인과 유대인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차별이 없이 하나가 되는 교회의 신비가 무엇인지 자세히 보여 주었다.
에베소에는 유대인도 많이 살았고 회당도 있었다
- (행18:19 - 그가 에베소에 와서 그들을 거기 남겨 두었으나 자기는 회당에 들어가 유대인들과 변론하더라.
- 19:17 - 이 일이 에베소에 거하던 모든 유대인과 그리스인들에게도 알려지니 그들 모두에게 두려움이 임하고 [주] 예수님의 이름이 크게 높여지니라.)
바울은 제2차 선교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려 얼마동안 전도하다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만났고 그들을 남겨 두고 떠났다
- (행18:18-21) - 18 이 일 뒤에도 바울은 거기서 꽤 오래 머물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거기서 항해하여 시리아로 들어갔는데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그와 함께하니라. 바울이 전에 서원한 것이 있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
19 그가 에베소에 와서 그들을 거기 남겨 두었으나 자기는 회당에 들어가 유대인들과 변론하더라.
20 그들이 그에게 자기들과 함께 더 오래 머물 것을 청하되 그가 동의하지 아니하고 21 그들에게 작별을 고하며 이르되, 내가 어찌하든지 다가오는 이 명절은 반드시 예루살렘에서 지켜야 하리라. 그러나 만일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내가 다시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하고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나
바울은 3차 선교 여행 때에 거기를 들러 침례자 요한의 제자들을 만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교회 시작,
거기서 약 3년 동안 체재하면서 열심히 전도하였고- (20:31) - 그러므로 깨어서 내가 삼 년 동안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그 결과 아시아에 살고 있던 유대인과 그리스인이 모두 주의 말씀을 들었다- (행19:10) - 이 일이 두 해 동안 계속해서 이루어졌으므로 아시아에 거하던 모든 자들은 유대인이나 그리스인이나 다 [주]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더라.
- 본격적으로 교회가 형성되며 그 온 지역에 영향을 미친 것은 바울과 디모데의 수고 때문이었다.
사도 요한 인생 후반부 수십 년 간 에베소 거주, 열심히 선포하다가 유배됨, 요한 1,2,3서 에베소에서 기록함
왜 장황하게 소개하였는가?
전통, 지식, 교리 등에서 으뜸가는 교회라 해도 주님의 경고를 듣지 않으면 결국 멸망한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주 예수님(2:1) - 에베소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있는 이 곧 일곱 금 등잔대의 한가운데를 거니는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천사는 인간 목회자, 별처럼 빛나는 안내자, 메신저, 회개하라
- (2:5) - 그러므로 네가 어디로부터 떨어졌는지 기억하고 회개하며 처음 행위를 하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네가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속히 네게 가서 네 등잔대를 그것의 자리에서 옮기리라.
예수님은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등잔대 한가운데를 거니시는 분
(1절) - 에베소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있는 이 곧 일곱 금 등잔대의 한가운데를 거니는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 계1:20 - 곧 네가 본, 내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과 일곱 금 등잔대의 신비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천사들이요 네가 본 일곱 등잔대는 일곱 교회니라. 은 금 등잔대가 교회라고 말하므로 에베소 교회에 드러난 예수님은 교회의 시작이요, 기초요, 중심이요, 머리되는 분이다
-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 교회는 예수님의 것이다.
에베소 교회의 특징(2-3장)
‘처음 사랑을 버린 교회’(2:4)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를 책망할 것이 조금 있나니 이는 네가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기 때문이라.라는 부정적인 인상이 있지만 에베소 교회는 사실 긍정적인 것이 부정적인 것보다 훨씬 많다.
에베소 교회는 첫 세대가 가졌던 복음의 열정을 잃고 있었으나 기독교의 진리를 수호하는 데는 결코 게으르지 않은 교회였다.
1. 믿음과 행위가 일치하는 교회
예수님은 먼저
(2절) -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인내와 또 네가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못함을 아노니 스스로 사도라고 말하나 사도가 아닌 자들을 네가 시험하여 그들이 거짓말하는 자들임을 알아내었으며
에서 “내가 네 행위를 안다”고 말씀하신다. 이 ‘행위’는 곧 ‘믿음의 행위’ 이다.
- (살전1:3 -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눈앞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끊임없이 기억하기 때문이니
- 엡2:8-10) - 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10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
행위가 없으면 죽은 믿음
- (약2:26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위 없는 믿음도 죽었느니라. )
- 엡2:8-10 "
2. 서로 섬기는 교회
주님은 에베소 교회를 향해 “내가 네 수고(labour)를 안다”고 하셨다. 수고에는 이미 섬김과 봉사가 들어 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많은 사람을 섬기고 자신의 생명을 그들의 대속물로 주기 위한 것이다
- (막10:45) -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아니하고 도리어 섬기며 자기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왔느니라, 하시니라.
따라서 우리는 섬기는 교회, 섬기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3. 소망으로 인내하는 교회
주님은 “내가 네 인내를 안다”고 말씀하셨다. 당시 모든 교회는 핍박의 대상, 황제 숭배 반대
에베소 교회는 유혹을 받고 핍박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을 든든히 가졌기에 인내할 수 있었다.
4. 성별된 교회
예수님은 “네가 악한 자들을 용납할 수 없음을 안다”고 말씀하셨다. 초대 교회의 특징 중 하나는 세속 문화와 그것을 가져오는 자를 거부했다는 점이다
- (롬16:17 참조) - 형제들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리에 역행하여 분쟁을 일으키거나 실족하게 하는 자들을 주목하고 그들을 피하라.
- 엡5:10-13 - 10 [주]께서 받으실 만한 것이 무엇인지 입증하라. 11 열매 없는 어둠의 일들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그것들을 책망하라. 12 그들이 은밀한 가운데 행하는 그것들은 말하는 것조차 수치니라. 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밝히 드러나게 되나니 무엇이든지 밝히 드러나게 하는 것은 다 빛이니라.
5. 순수한 교회
주님은 또한 “네가 스스로 사도라 말하나 사도가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들이 거짓말쟁이들임을 알아낸 것”을 안다고 말씀하셨다. 사도는 예수님을 본 적이 있어야 하며(행1장)
- 고후 12장 12절 -진실로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인내와 표적들과 이적들과 능한 행위들로 사도의 표적들을 행하였노라. 에 있는 것처럼 사도의 표적들을 보여야 한다. 즉 죽은 자를 살리고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대기만 해도 낫는 표적을 말한다
- (행19:12 - 심지어 사람들이 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자들에게 대기만 해도 질병들이 그들에게서 떠나고 악한 영들도 그들에게서 나가더라.)
바울의 경고(행20:29-31) - 29 내가 이것을 아노니 곧 내가 떠난 뒤에 사나운 이리들이 너희 가운데로 들어와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할 것이요, 30 또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내어 자기들을 따르게 하려고 왜곡된 것들을 말하는 사람들이 일어나리라.
31 그러므로 깨어서 내가 삼 년 동안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초대교회에는 사도적 계승권(Apostolic succession)을 주장하는 자들이 있었다.
교부라 하는 자들
카톨릭(베드로로부터), 오순절 주의(은사의 표적), 현시대 신사도 운동 하는 자들
에베소 교회는 이런 거짓 사도들을 인지하고 그들이 교회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한 순수한 교회였다.
고전11:13-15 - 13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덮지 않은 채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합당하냐?
14 만일 남자가 긴 머리를 가지면 그것이 그에게 수치가 되는 것을 본성 그 자체도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15 그러나 여자가 긴 머리를 가지면 그것은 그녀에게 영광이 되나니 여자의 머리는 덮는 것으로 주어졌느니라.
6. 낙심하지 않는 교회
(3절) -또 참고 인내하며 내 이름을 위해 수고하고 낙심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예수님은 3절에서 “네가 낙심하지 않은 것을 안다”고 말씀하신다.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낙심할 필요가 없다.
무슨 일을 하려 하는데 방해가 있고 그것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면 낙심한다
- (갈6:9) -우리가 잘 행하는 가운데 지치지 말지니 우리가 기진하지 아니하면 정하신 때에 거두리라.
꾸준히 밀고나간다. 신실하다. 우리 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기를 원한다.
책망
(4)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를 책망할 것이 조금 있나니 이는 네가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기 때문이라.
첫째,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식어졌다. 둘째, 성도들 사이의 사랑이 식어졌다.
일곱 교회 중 첫 번째 교회, 특징 처음 사랑을 잃었다.
처음 사랑의 ‘처음’, 그리스어 프로토스, 가장 좋은 것, 즉 최상의 사랑을 잃었다.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고후11:1-3) -1 원하건대 너희는 나의 어리석은 것을 조금 용납하라. 참으로 나를 용납하라. 2 내가 하나님께 속한 질투로 너희에 대하여 질투하노니 이는 내가 너희를 순결한 한 처녀로 그리스도께 드리기 위해 한 남편에게 너희를 정혼시켰기 때문이라. 3 그러나 뱀이 자기의 간교함으로 이브를 속인 것 같이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에서 떠나 부패될까 내가 두려워하노라.
정결한 처녀, 이것을 버리고 떠나면 안 된다 .지금 말로는 초심을 잃으면 안 된다.특히 재림의 때,
- 고전16:22 -어떤 사람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주]께서 임하심으로 저주를 받을지어다.를 기억해야한다.
권면
(5) - 그러므로 네가 어디로부터 떨어졌는지 기억하고 회개하며 처음 행위를 하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네가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속히 네게 가서 네 등잔대를 그것의 자리에서 옮기리라.
처음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디에서 잘못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처음 행위를 해야 한다. KJB, 신약 교회, 영혼의 자유 처음 기쁨 이를 위해 먼저 회개해야 한다.
회개; 뜻을 돌이키는 것, 행동이 수반되어야 한다.
세칭 구원파 등에서는 한 번 구원받으면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회개 기도 불필요) - 이것은 큰 거짓말이다.
여기 에베소 교회 등은 구원받은 자들의 모임, 교회에 회개하라는 메시지가 주어진다.
성경의 회개: 구원의 회개,
생명에 이르는 회개(행11;18) - 그들이 이것들을 듣고는 잠잠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단회적 회개요13:8-10 - 8 그런데 마법사 엘루마는 (그의 이름을 번역하면 그런 뜻이라) 그들을 대적하여 총독을 믿음에서 돌아서게 하고자 하니 9 이에 (바울이라고도 하는) 사울이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10 이르되, 오 모든 간교와 모든 악독이 가득한 마귀의 자식이여, 모든 의의 원수여, 네가 [주]의 바른 길들을 굽게 하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목욕, 발을 씻는 것
여기의 회개는 구원을 다시 받으라는 말이 아니다. 죄를 고백하고 삶을 바르게 정돈하라는 말이다.
처음 행위를 하라는 말이다. 최상의 행위 - 그러지 않으면 주님이 등잔대를 옮길 것이다 .
이것은 구원을 잃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네 등잔대를 그것의 자리에서 옮기리라’. 등잔불을 끄는 것이 아니라 등잔대를 옮긴다.
에베소 공회에서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로 인정함(AD 431년). 6-7세기 지진, 아랍 세력의 점령, 완전히 빛을 잃고 폐허가 되고 말았다.
칭찬
(6) - 그러나 네게 이것이 있으니 곧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그것을 미워하노라.
참과 거짓을 정확히 판별해 낸 교회: 바울의 경고(행20:29-30) - 29 내가 이것을 아노니 곧 내가 떠난 뒤에 사나운 이리들이 너희 가운데로 들어와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할 것이요, 30 또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내어 자기들을 따르게 하려고 왜곡된 것들을 말하는 사람들이 일어나리라.
당시 에베소 교회에는 니골라당이라는 무리가 거짓 교리로 교회를 어지럽게 했다.
니골라당은 ‘정복한다’는 의미의 ‘니코’와 ‘일반 성도들’을 뜻하는 ‘라오스’가 결합된 말로 ‘일반 성도들을 억누르는 자들’이란
뜻이다 - 주교, 감독, 추기경, 교황 등이 나옴. 성직자 계급 체계(벧전5:1-4) - 1 너희 가운데 있는 장로들에게 권면하노니 나 역시 장로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또한 앞으로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2 너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양 떼를 먹이고 감독하되 억지로 하지 말고 자진해서 하며 더러운 이익을 위해 하지 말고 오직 준비된 마음으로 하며 3 [하나님]의 상속 백성 위에 주인처럼 군림하지 말고 오직 양 떼에게 본이 되라. 4 그리하면 [목자]장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가 사라지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받으리라.- 에베소 교회는 이들의 거짓 교리를 판별하고 그것을 미워했다.
보상
(7) -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 한가운데 있는 생명나무에서 나는 것을 주어 먹게 하리라.
이것은 성령님이 주시는 말씀, 성령님은 그리스도의 영 - (롬8:9) - 그러나 너희 안에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어떤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는 그분의 사람이 아니니라.
귀 있는 자만 이 말씀을 듣는다 - 영적인 귀
이것은 에베소 교회에만 주시는 말씀이 아니다. 교회들에 주시는 말씀이다. 모든 교회에 주시는 말씀이다.
의미: 에베소 교회의 문제, 처방 등은 모든 교회에 해당된다.
이기는 자(overcomer, 요일4:4 -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그보다 더 크시기 때문이라. 5:4 -무엇이든 [하나님]에게서 난 것은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니라. ), 결코 구원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죄를 이기고 육신을 이기고 연약함과 시험을 이기는 자 - 구원받은 모든 성도
거짓 교리를 물리쳐 이기고 온전한 신앙을 소유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하리라는 말씀이다.
구약 시대의 낙원,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셋째 하늘로 옮겨졌다(고후12장)
생명나무(창2:9) -또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모든 나무가 자라게 하시니 그 동산의 한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에덴동산, 접근이 금지됨, 계시록에서는 접근이 허용됨
열매를 먹는다는 것 의미, 이것을 먹어서 생명 연장 아니다.
계22장의 생명나무 잎사귀들, 민족들 치유 교회 시대 성도들,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참여한다는 의미
교훈
교리가 충만하고 섬김 사역이 풍성하다고 바른 교회는 아니다. 마음이 차가우면 끝이다
- (잠4:23) - 열심을 다하여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거기에서 나오느니라.
호14:1-4의 교훈을 받자 - 1 오 이스라엘아, {주} 네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네 불법으로 말미암아 네가 넘어졌느니라.
2 너희는 말씀들을 가지고 {주}께로 돌이키며 그분께 아뢰기를, 모든 불법을 제거하시고 은혜롭게 우리를 받아 주소서. 우리도 그와 같이 우리 입술의 송아지로 보답하리이다. 3 앗수르가 우리를 구원하지 못하리이다. 우리가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 손으로 만든 것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주 안에서 아버지 없는 자들이 긍휼을 얻나이다, 할지니라. 4 내가 그들의 타락한 것을 고치며 그들을 아낌없이 사랑하리니 내 분노가 그에게서 떠났느니라.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