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흐름속에 묻혀 지낸 지난날들....
친구들이 있기에 우리 모두가 추억속에서 나마 사랑의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네
해제동국민학교 25회 졸업생 친구들아~~
이제 그리운 얼굴들을 볼 수가 있게되었다네.
주위의 친구들에게 서로 연락해서 한명도 결석하지 않고 즐거운 동창회를 가졌으면 좋겠네
- 언 제: 2009. 11. 8(일요일) 11:00
- 어디서: 그리운 모교 운동장
알림이: 박시영(건주) 017-628-2361(호남권), 이청수 011-273-6424(서울,경기권)
첫댓글 많이 모이면 좋을텐데.....모이자~!!! 모이자 ~~!!! 학교에서 얼굴들 보면 잼있을것~~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