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사느라 바쁜와중에 음악활동까지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네요^^
이제 올해 접수된 마지막 공연은 내일인 버치우드까페 공연이 마지막이네요.
들어온거는 더 있지만 의미없는 행사들은 정리하고 남은건 내일 하나 남아네요 ^^
(버치우드사장님이 크리스마스도 해달라고 하셨구요, 앞으로 주말에 계속 해달라고;; 페이는 맞춰주겠다고 하시는데...
시간적으로 부담스러워서 대답을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14년 1월에 22일(정확하지않음) 태백시눈꿏축제에 당골광장에서 30분 공연이 잡혀있네요.
이제 여유시간이 생기기 시작하였으니 동계훈련에 들어갈 준비를 해야겠죠?
살도빼고 새로운 악기 연습도하고 14년도 계획도 세워야하고~
시간 여유가 생겼을떄 조금씩 만들어 가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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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영주,동해,태백 3지역 순회공연에 관해서 3지역 모두 찬성을 했습니다.
1~2월에 태백에서 첫회의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삼척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회의 전까지 삼척을 대표할수 있는 통기타팀과 만나서 함께 할수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