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의학표준요법(제1권)
◈ 들어가면서
사실 대체의학에 관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는 것이 아직은 요원한 것 같습니다. 어떤 책은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방법만을 나열해 놓아 실체적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고, 또 어떤 책은 약초 위주로 해놓아 이 역시 검증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 많은 분들이 실제 약재로 사용하고 있는 줄 알면서도 일반적인 방법에의 접근을 더 객관적이라 여기는 분들의 생소함을 줄이려 하였습니다.
아래에 나열한 방법들은 이제까지 그래도 대체의학에서 나름대로 검증을 받아 실제 의료기관에서 치료법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중심으로 실었습니다.
그러나 솔잎요법의 경우처럼 아직 대체의료기관에서는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있지 않으나, 최근의 책자와 언론보도를 근거로 실은 것도 있습니다.
수집과 정리과정에서 느낀 점은 대체요법의 대부분이 그 나라에서 민간요법으로 사용해 오던 것을 검증하고 분석하여 체계화시켰다는 사실입니다.
독일의 겨우살이와, 일본의 다테이차(야채스프와 현미차 요법)를 대표적인 것으로 꼽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수많은 민간요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전통식품으로써, 항암식품이 어느 나라에 비하여 많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의학의 배타적인 견해에 대하여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최근 연구나 학술적, 임상적으로 인정받는 요법이 등장한다면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또한 약초요법에 대해서 본격적인 접근을 하지 못 하였는바, 이 부문에 대해서도 성분과 효능 등이 밝혀진 재료부터 시작하여 업데이트 해 나가겠습니다.
모쪼록, 환우님들 그리고 가족 여러분들, 이 자그마한 자료를 통해 우리 신체의 자연회귀만이 치료의 지름길이란 것을 얻을 수 있다면 저로서는 큰 만족이겠습니다.
이 자그마한 자료가 나오기까지 제가 다 출처를 밝히지는 못했지만, 여러 책의 저자, 인터넷에 자료를 올려주어 맘껏 퍼가도록 허락해주신 많은 네티즌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양이 방대하여 모두 게재가 안되는군요. 그래서 1부, 2부 이런 식으로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이 계속 연결되므로 순서대로 읽으면서 참고하면 될 것입니다.
◈ 대체표준요법의 의의
대체의학의 표준요법이란 대체의학의 수많은 방법 중 암 증상과 관계없이, 그 사람의 체질의 상태에 따라 모든 암 환자에게 표준으로 적용되는 일반적인 방법을 말합니다.
대체의학이 치료하는 관점, 질병을 바라보는 시각, 질병보다는 그 질병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환경 등을 이해한다면, 자신이 살아갈 수 있는 길, 사랑하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길이 보일 것입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암을 발생위치에 따라 명칭을 달리하고 치료방법도 약간씩 다르게 하고 있으나 대체의학에서는 발생위치나 암의 종류와 상관없이 한 가지 원인 즉 면역력 저하에 있다고 보기 때문에 대체요법은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대 의학적 암치료(수술, 항암요법, 방사선, 색전술 등)는 초기(원발성)에나 도움이 될 뿐 중기(2기)이상(일부 항암요법이 잘 듣는 암 제외)부터는 시간은 조금 벌지는 몰라도 엄청난 고통과 많은 병원비, 심각한 부작용으로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겪게 됩니다.
이미 초기를 지난 환자는 여러 곳에 전이가 진행 되었다고 생각되며 이 경우 병원치료는 받아봐야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처음 당하고 보니 병원만 믿고 의사의 권유를 따르게 됩니다.
병원치료를 받을 경우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2기 이상부터는 이미 수순이 정해져 있습니다. 수술이나 항암치료 몇 차례 아니면 방사선치료 몇 차례 그리고 경우에 따라 색전술 시도 하고, (얼마 후 재발) 또 계속..
그 다음 의료진은 말 합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 했지만 현대의학으로 어쩔 수 없다. 집에 가서 맛있는 것이나 많이 먹고 준비를 해라"
그리고는 억지로 퇴원을 시키고 그 다음 환자는 엄청난 고통 속에서 진통제로 버티다가 끝내 ..... 대부분 암환자는 이런 수순을 밟다가 죽어 갑니다.
우리나라에서 한해에 약 8만여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약 90%인 7만여명은 현대 의학적 모든 치료를 다 받고 사망하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7만명의 환자는 병원의 치료를 받든 아니든 간에 거의 동일한 시간에 사망하고 있으므로 병원의 치료로 인하여 엄청난 고통과 경제적 부담만 가중시킨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명백함에도 지금 이 시간에도 똑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고정관념 즉, 아프면 병원에 가야하고 암에는 항암제나 방사선 등이 최선의 방법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암 전문의 "곤도 마코토" 교수는 [암을 건드리지 마라]에서 분명히 말합니다.
현재 서양의학에서 암 환자에게 하고 있는 이런 치료법들은 생존율에는 거의 변화를 주지 못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치료를 받든 안 받든 모두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암을 건드리지 말고 대체의학으로 암이 생기는 환경을 변화시켜 스스로 죽게 만드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즉 면역요법, 식이요법, 파동요법 등 대체의학만이 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막스거슨 대체의학 암전문병원장인 샬롯 원장의 발표에 따르면 암에 관한한 현대 의학적 치료에 의한 5년 생존율은 약 10%정도지만 대체 의학적 치료에 의한 5년 생존율은 약 40%라고 하였습니다.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현대의학과 대체의학의 장점을 살려 병행하는 것입니다. 즉 수술을 하고 나머지 치료는 대체요법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많은 외국에서는 양방치료를 병행하여 치료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양의학은 암에 대한 대처방법이 대체의학과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양의학은 암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치료법이기 때문에 설령 암이 일시적으로 안 보인다고(관해) 하더라도 어디엔가 숨어있어 대부분 다시 재발을 하는 것입니다. 재발을 하게 되면 대부분 치료는 불가능합니다.
또한, 암세포만 골라서 공격하는 방법은 아직 없기 때문에 정상적인 세포도 함께 파괴되어 많은 부작용과 고통을 필연적으로 수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 그나마 남아있는 면역체계가 파괴되어 암세포가 죽기 전에 사람이 먼저 죽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반면에 대체의학은 암을 직접적으로 공격을 하지 않고 (경우에 따라 일부는 직접적인 공격도 함) 암이 발생된 원인을 찾아 근본적인 치료를 함으로서 암이 발생할 수 없는 조건을 만들어 퇴치하는 것 입니다
즉, 암이 발생한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직접적인 이유는 인체의 면역체계의 약화입니다.
건강한 사람도 매일 암세포가 생기지만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인체의 면역체계가 작동하여 암세포를 죽이기 때문인데 어떤 이유로 이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에 암이 발생한 것이므로 대체의학은 인체의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암을 죽이는 것이 기본원리입니다. 이렇게 하여 치료된 암은 다시는 재발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암이든 당뇨든 모든 질병이 면역체계의 이상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아래의 방법은 암의 발생부위는 달라도 그 치료법은 동일 한 것입니다.
아래의 대체표준요법은 외국의 수많은 대체의학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방법으로 많은 생명을 살리고 있는 방법입니다
무슨 요법이 이렇게 많나하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암세포의 세력이 워낙 막강하여 여기에 있는 모든 요법을 모두 시행해도 이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암이라고 하면 주변사람들이 무엇이 좋다더라 말이 많을 것입니다. 또는 상품을 파는 사람들은 이것을 먹으면 암이 낫는다라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말은 객관성이 없는 말이므로 믿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 사람들 말이 사실이라면 암으로 죽을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병원에서 보면 이미 죽었어야 할 사람이 살아있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모두 대체요법으로 치료한 사람들입니다.
암을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스트레스, 도시, 콘크리트, 소음, 매연, 오염, 병원, 인스턴트음식과 멀어지는 것입니다.
암이 생긴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부분 지금까지 무엇인가 생활방식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살아온 생활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가정에서 환경을 바꾸지 않고 일상생활을 계속하면서 치료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최선의 방법은 암이 치료될 때까지 공기 좋은 산속에서 오염되지 않은 공기와 음식을 먹으며 마음 편히 갖고 아래의 대체요법을 철저히 시행하는 것입니다. 산속의 조용한 요양원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면역요법
● 환자 스스로 암을 치료 한다
암은 일단 발병되면 인간의 생명을 빼앗을 때까지 집요하게 공격한다. 이와 같이 암은 이 세상에서 가장 끈질기고 지독한 병이다.
암으로 생명을 잃는 사람은 매년 세계적으로 약 5백만 명 정도인데, 그중 한국인이 약 5만 명이다.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4명 중 1명은 암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어느 집이나 사랑하는 가족 중 한 사람은 암으로 고생하는 불행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암을 정복하기 위한 노력은 단계적 발전을 거쳐 왔다. 이를 시대적으로 구분해 보면 1950년대까지는 주로 외과의사에 의한 수술이 지배적이었으며, 그 후 1960년대는 방사선요법, 1970년대는 항암화학요법(항암제)이 등장해서 현재 암 치료의 3대 기둥이 되어 왔다.
현대의학의 암 치료는 암세포를 적으로 인정하고 완전히 없애는 데 초점을 맞춘다. 그래서 수술로 암 덩어리를 제거하고(cutting), 항암제로 암세포를 죽이고(killing), 방사선으로 암세포를 태워 죽이는(burning)방법으로 치료한다. 암세포의 제거와 파괴만이 최상의 방법이라는 발상이다.
암의 1차 진료는 대개 수술로 이루어지는데 아무리 수술을 완벽하게 했다 하더라도 이미 암 세포는 주위 조직으로 퍼지거나 미세전이를 일으킨 경우가 허다하다.
암은 주위조직으로 퍼지거나 미세 전이된 암세포에 의해 재발하게 되므로 수술로 암을 치료하는 외과의사로서는 암세포를 모조리 없애기 위해 절제범위를 크게 확대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신체 기능의 상실이 상상 이상으로 크고, 살아남는다 해도 기능 회복이 어려워 환자가 불편을 겪는 경우 가 많다. 이렇게 수술을 완벽히 했다 하더라도 미세 전이된 암세포에 의한 재발의 두려움 때문에 환자는 안심할 수 없다. 그래서 수술 후에 항암제 투여나 방사선 치료를 계속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항생물질이 세균성 감염 질환에 뛰어난 효과가 있었던 것처럼 암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는 화학물질이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개발된 것이 항암제이다. 항암제는 무제한 증식하는 암세포에 작용하여 암세포의 증식과 성장을 억제시키는 약물이다.
이상적인 항암제는 암세포만 죽이고 인체에는 아무런 장애를 주지 않는 것이지만 모든 항암제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부작용이 없는 항암제는 없다. 실제로 항암치료를 하다보면 부작용치료를 위해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문제는 부작용뿐만 아니라 광범위하게 잔류하는 암 세포를 죽이기 위해 사용하는 독한 항암제가 모든 암에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 현대의학의 암 치료성적
불행히도 지난 30년간의 수술요법, 화학요법(항암제치료), 방사선요법 등은 많은 발전에도 불구하고 암에 대한 궁극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들 요법만으로 암을 정복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현실적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새로운 암 치료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치료방식이 우리 몸 자체의 면역기능을 이용한 면역요법이다.
면역요법은 타 요법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타 요법과 병용시 우수한 효과를 발휘해, 최근에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요법이다. 면역요법의 필요성을 이해하려면 암의 발생 원인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세포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기본 단위이며 우리 몸은 약 60조 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정상세포는 하나의 세포에서 둘로 분열하여 두 개의 세포가 생기는 세포분열을 일생동안 되풀이한다. 이러한 세포분열이 거듭되면서 우연히 돌연변이세포가 발생될 수 있다.
이는 아무리 숙련된 타이피스트라도 수많은 타자를 치다 보면 실수를 저지를 수 있는 것과 같다. 즉, 자연적으로 돌연변이 세포가 발생될 수 있다. 암은 이와 같이 돌연 변이된 단 1개의 이상세포로부터 시작되는 세포의 병인데 무제한 증식함으로써 생명을 위협하게 된다.
따라서 건강하다고 생각되는 우리 몸속에도 암세포는 존재하므로 사람은 누구나 암에 걸릴 가능성을 갖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일생 암을 모르고 지낸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의 몸에는 태어날 때부터 암세포의 출현을 감시하고 암세포를 죽여 버리는 면역감시기구가 있기 때문이다. 이 면역감시기구는 각종 탐사장치를 가진 레이더 기지처럼 24시간 감시망을 가동하고 있어서 암세포가 발생하는 즉시 제거한다.
우리 몸에 생긴 암세포의 99%이상은 면역감시기구에 의해 억제 또는 파괴된다. 그런데 이런 면역감시기구의 기능이 떨어지면 암세포가 면역감시기구를 교묘하게 피해 증식하여 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비록 여러 원인에 의해 돌연변이가 생겨 암세포가 발생했지만 그 이면에는 암세포가 암덩어리로 커지도록 허락한 약해 빠진 면역감시기구가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 사실은 또한 면역감시기구를 인위적으로 강화시켜 면역반응을 조절할 수만 있다면 암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말해준다. 이러한 배경에서 실시되고 있는 것이 면역요법이다.
● 저하된 면역력을 활성화시켜 암의 퇴치를 돕는다
암 치료법 중 수술요법, 화학요법(항암제), 방사선요법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것인 반면 면역요법은 환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면역력에 작용해 이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자신의 면역력으로 암을 치료하는 간접적인 치료방법이다.
인체의 면역기능에는 체액성 면역과 세포성 면역이 있다. 체액성 면역은 세균, 바이러스 등 항원이 체내에 들어왔을 때 그 항원을 분해 제거하기 위한 항체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한편 세포성 면역은 어느 항원(암세포)에 반응하는 세포(림프구)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면역 감시기구를 작용시키는 것이다. 암에 관한 면역에서는 체액성 면역보다 림프구를 중심으로 한 세포성 면역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암에 대한 면역요법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시도될 수 있다. 면역 증강제를 투여하여 면역세포로 하여금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하는 치료방법이 있고 세포성 면역을 수행하는 주된 면역 세포인 림프구를 직접 암의 치료제로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암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주역은 면역이며, 결국 최고의 암 치료약은 최첨단의 항암제가 아니라 자기 몸속의 면역세포이다. 면역요법은 인체에 이미 존재하는 면역반응을 이용한 치료법이므로 기존의 암 치료법에서 피할 수 없는 부작용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어 고통 없이 암을 치유시킨다는 점에서 가장 안전한 치료법이다.
암 환자들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암과 싸워 이길 수도 있는 자신의 최대 아군인 면역기구의 능력을 전혀 알고 있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인간의 면역기구에 대해 정확히 알고 그 면역기능을 이해한다면 안전하고 효과적인 면역요법을 이용하여 자신이나 가족의 난치병치료에 유익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 면역감시기구란 무엇인가?
우리 몸을 계속적으로 감시하여 비정상적인 암세포가 생기면 이 암세포를 이물질로 인식하여 면역반응을 일으킴으로써 암세포를 제거하는 인체의 방어기구를 면역감시기구라 부른다.
그리고 이와 같은 면역반응에 관여하는 면역세포가 바로 혈액 내의 백혈구이다. 우리 몸의 백혈구는 움직이는 면역세포로 면역의 중심이자 면역의 출발점이다.
면역감시기구를 형성하는 백혈구는 기능이 다른 여러 세포들 즉 호중구, 호산구, 호염기구(비만세포), 대식세포(마크로파지) 그리고 림프구(B·T림프구)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에서 암에 대한 면역을 담당하는 주된 세포는 대식세포, B림프구(B세포), T림프구(T세포)의 세 종류 세포이다.
암을 공격하는 주된 세포인 대식세포, B세포, T세포, NK세포의 활성을 높여 주면 암치료와 연결된다. 이 면역감시기구는 24시간 감시망을 가동하고 있어서 암세포가 발견되는 즉시 암 세포를 이물질(비자기, 非自己)로 인식하고 면역반응을 일으켜 제거하므로 암에 잘 걸리지 않는다.
● 면역감시기구는 어떻게 암세포를 제거하는가?
우리 인체의 면역감시기구가 얼마나 철저하게 암세포를 제거하는지를 알게 되면, 암 환자가 기대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이고 강력한 아군은 역시 체내의 면역감시기구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했을 때 암세포 표면에는 정상세포에서는 볼 수 없는 이물질, 즉 암 세포 특유의 ‘암 특이항원’이라는 낯선 단백질이 출현한다. 면역반응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면역감시기구가 어떤 물질을 자신의 것이 아닌 남의 것(비자기)으로 인식해야 한다.
우리 인체의 면역감시기구는 이런 이상한 단백질을 발견하면 이 물질을 비자기로 인식하여 암세포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면역반응을 수행하는 세포는 세포에 독성을 가하는 T림프구인데, 그 행동세포인 살해세포(killer cell)가 암 특이항원과 결합함으로써 표적이 되는 암세포를 공격 파괴한다.
특히 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 NK cell)는 암 특이항원의 인지가 필요없으므로, 암세포를 만나는 즉시 공격할 수 있는 면역세포로 암환자에게 대단히 중요하다.
실제로 암환자는 정상인보다 NK세포의 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다. 수술로 암덩어리를 완벽하게 제거했다 하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암세포는 남아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수술 후에 항암제나 방사선치료 등을 계속 받아야 한다. 이렇게 항암 치료를 받고 결과가 정상인에 가깝게 나와도 1∼2년 뒤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암에 의해 유발된 면역억제로 인하여 암환자들의 면역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면역요법은 암환자의 저하된 면역력을 정상으로 되돌려 주거나 또는 강화시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암환자의 면역력을 증강시키기 위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방법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이 면역강화제인 BRM(Biological Response Modifier)을 이용한 요법이다.
BRM은 생물학적 반응조절물질로 인체에 투여시 그 독성이 없고 인체면역능력을 변화시키거나 조절하는데 큰 효과를 보여 현재 임상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다.
BRM은 면역세포들로 하여금 암세포들을 우리 몸에 속하지 않는 이물질로 인식시켜 공격하도록 만든다. 일반적으로 BRM이 치료목적으로 사용되려면 갖추어야 할 조건이 있다.
첫째 순도가 높아야 하고, 둘째 화학 성분이 분명해야 하고, 셋째 실험실에서의 효과가 인체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야 하고, 넷째 인체에 투여시 부작용이 없어야 한다.
특히 1970년 들어 버섯의 균사체에서 추출한 다당류(polysaccharide)가 인체의 면역기능을 강화시킨다는 보고가 있은 후로 암치료에 흔히 이용되고 있다.
추출물에 따라 생물학적 반응조절물질(BRM)들을 분류하고 그 각각의 BRM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 버섯 추출물
◇ 크레스틴(Krestin, PSK)
크레스틴은 1976년 일본에서 제품화에 성공한 것으로 구름버섯의 균사체로부터 추출한 다당류이다. 대식세포, T세포, NK세포의 활성을 증가시키고 인터페론, 인터루킨-2와 같은 각종 사이토카인 생산을 촉진시켜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약이다.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위암 등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 렌티난(Lentinan)
렌티난은 일본 국립암센터의 치하라고로(天原吾郞)박사가 1978년 파리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표고버섯에서 추출한 다당류가 암에 대해 면역증강효과가 있다는 연구보고를 함으로써 알려지게 되었다.
◇ AHCC(Active Hexose Correlated Compound)
AHCC(활성화된 당 관련 화합물 집합체)는 버섯의 균사체를 배양시킨 다음 여러 종류의 효소를 반응시켜 추출해낸 면역기능 부활물질이다.
AHCC는 일본에서 개발되었는데 처음에는 혈당치 강하, 간기능 개선 등을 목적으로 개발된 물질이다. 그런데 연구가 계속 될수록 AHCC가 면역학적으로 활성 있는 물질임을 발견하였다.
그 후 기초실험과 임상실험이 진행됨에 따라 매우 현저한 면역부활물질이 숨겨져 있음이 밝혀져 암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AHCC는 백혈구 내의 자연살해세포와 대식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파괴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크레스틴, 렌티난, AHCC 등의 BRM이 모두 일본에서 개발된 것이다. 이처럼 면역물질에 대해 관심이 높고 또한 면역요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한 나라가 일본이다.
일본은 오래전부터 암치료에 면역요법을 도입해서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는 여러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암치료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이는 물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일본 의학자들의 열린 자세는 우리가 본받을 만하다.
▶ 식물 추출물
◇ 미슬토(Mistletoe)
겨우살이의 영어이름으로, 세계 전역에 분포하며 여러 종류의 나무를 숙주로 하여 성장하는 반기생식물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민간의학제제로 사용되어 왔다.
유럽 지역에서도 겨우살이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여러 질병에 대한 신비의 약재로 알려져 민간에서 전통적으로 사용하였는데 1921년부터 항암 주사제로 개발되어 암환자에게 사용되고 있다.
미슬토는 저용량에서 재발방지 및 면역증강 작용이 있으며 고용량에서는 암성장 속도 감소, 암종괴 축소, 사멸 등의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암치료에 있어서 면역요법은 수술, 항암제, 방사선치료에 이어 제4의 요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항암제는 부작용으로 인해 환자에게 심각한 고통을 주며 암의 종류에 따라 효과가 없는 경우도 있다.
면역요법은 활성화된 면역세포가 암을 공격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암에 효과가 있으며 부작용도 없다.
면역요법은 환자 자신의 면역력을 높여 부작용에 따른 고통 없이 암을 치유시킨다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치료법이 아닐 수 없다. (서울내과의원 원장 / 장석원)
◈ 솔잎항암요법
● 솔잎항암요법의 개요
(株)農本 홈페이지 발췌
이글은 소나무와 솔잎 및 솔잎을 가공한 솔잎엑기스 등에 대한 정보 수집 욕구로 (株)農本 홈페이지(WWW.PINELAND.CO.KR)를 방문하는 네티즌과 솔잎 건강 요법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해 아직 부족하지만 책으로 출간되기 전 인터넷에 일부 수록하는 것입니다.
소나무는 상록수이다. 수 백년 동안 늘 푸르고 꿋꿋하게 시들지 않는 건강, 그 에너지의 원천은 어디에서 뿜어 나오는 것일까? 우리는 소나무를 감상하는 즐거움, 곁에서 쉬는 편안함, 소나무를 먹고 마시는 기쁨과 건강 약재로서의 고마움을 느끼는 쪽으로 변해 가는 듯하다. 갈수록 소나무와 솔잎의 탁월한 약성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증폭되면서 최근에는 솔잎을 이용한 건강 음료뿐 아니라, 건강식초, 약술, 솔잎환, 차와 드링크 등 그야말로 다양한 형태의 솔(松)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날 MBC드라마 "허준"에서 산야초를 이용한 한방 민간요법과 솔잎, 매실, 목초... 등 우리 토양의 산야초(자연 소재)로 끊임없는 연구와 처방, 정성으로 온갖 병마와 싸우는 허준 열풍으로 인해 세간의 관심이 생활의학 경험의학인 한방처방과 특히 솔잎 건강 요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고 최근 KBS, SBS 에서 방영된 "생로병사의 비밀" "비법 대공개"에서 발효식초와 솔잎의 유용성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솔잎발효식초에 대한 관심도가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필자는 산야초 학자나 한의사는 아니지만 오랜 시일에 걸쳐 솔잎 발효 건강 식초를 개발하고 고지식하게 정통 매장을 중심으로 소비자를 접하게 되었는데 많은 호응과 감사의 인사를 접하고 소나무에 대한 확신과 함께 보다 체계적 연구로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솔잎에 대한 과학적 정보 분석이 필요함을 느꼈다.
우리 산야초에 대한 식품 개발 연구를 해오면서 자연에서 흔한 식물을 소재로 한 건강 식품이 많은 것에 놀랐는데 그중 솔잎가루, 엑기스, 송유, 송화가루 등을 소재로 적법한 표시 규격이나 위생허가, 식품의 출처나 유형도 없이 불법으로 다단계판매, 방문판매,만물박사 약장수식 할부 이벤트 판매 등 高價로 현행 식품 위생법에서 엄격히 규제하는 허위 과장 광고나 만병통치 효능 광고와 함께 버젓이 활개치고 있는 것을 보고 걱정이 앞섰다.
정통 매장에서 법규를 준수하는 건강식품 메이커들이 상품 홍보에 애를 태우고 있을 때 단골로 추천하는 몇몇 아무개 박사를 내세워 신문에 대대적 불법 광고로 소비자를 현혹하고 음성적 영업으로 한바탕 활개친후 당국이 단속의 손길이 미칠 때면 피해자는 남고 업자는 간곳 없고 이러한 사후약방문식 방식보다 건강 식품의 체계적 관리와 그들을 양지로 불러들여 국민 건강의 위해가 없도록 당국이 신경을 써야할 것이다. 우리 산야초를 소재로한 건강 식품이 정통 매장의 까다로운 검증을 피해 음성적으로 활개친다면 그 역기능과 부작용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이 글을 보는 분들만이라도 요란한 광고나 법규를 지키지 않는 파행업자를 피해 각종 검증을 거친 농협매장이나 공인된 유통업체에 당당히 진열된 제품을 구매할 것을 권하고 싶다. 일부 지각 없는 업자 뿐 아니라 소비자의 수준 높은 의식도 필요한 시점이다.
산야초를 오FOT동안 연구하신 장준근, 김태정, 송효정 선생님과 한국식품개발연구원의 많은 박사님들, 유수 대학의 산림자원학과, 식품영양학과 교수님. 농학과 이화학 박사님들 한의학계의 박사님들 그리고 제야의 산야초 학자들 그동안 연구에 몰두해 오셨지만 아직도 소나무의 유효한 효소 발견과 과학적 분석, 인체에 효험이 있는 임상학적 연구는 엄청난 연구비 때문에 미미한 것이 현실이다. 솔잎식초를 개발한 농본에서도 재원이 부족해 연구에 박차를 기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은 마찬가지......
아무튼 솔잎 건강에 관련된 필자의 소견과 관련 책자를 참고로 소나무에 대한 유용성과 정보를 서술하고 부족하나마 독자 여러분의 건강관리에 참고와 함께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 중략 -
그럼 솔잎이 우리몸에 어떻게 좋다는 것일까? 소나무는 사계절 채집이 가능하고 소나무에는 잎부터 뿌리까지 베타카로틴을 비롯해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인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특히 솔잎의 사계절 푸른빛(상록수)의 원인인 테트펜틴(테레빈유)물질은 불포화 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막고 우리몸에 좋은 유용성과 잠재력을 충분히 지니고 있는 셈이다.
아무리 좋은 약리기능과 효능이 있다고 하더라도 의약품처럼 과학적 약리성분 분석과 정확한 용법 단계적 임상 실험이 없는 경험적 효능이 대부분이므로 이 글을 참고로 지나친 기대나 과신에서 벗어나 차분하고 느긋하게 자연섭생을 맞이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각 분야의 학자들은 아직 밝히지 못하고 본초강목, 신약본초, 동의보감...에 의존하는 현실을 자각하고 일부 밝혀진 과학적 데이터 외에 아직도 베일에 싸인 소나무의 유효 효소들을 하나하나 연구해야 할 것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솔잎은 우리 조상들의 민간요법으로 요긴하게 애용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필자(農本)또한 인터넷과 전화로 명문대학 의대교수와 산림 자원학과 교수 등 많은 사람과 학생들로부터 솔잎과 솔순식초에 대한 자료요청과 상담을 빈번하게 접하고 그들의 솔잎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지대함을 느낀바 있다. 우리 몸의 어느 한 곳이라도 영향을 미치지 않은 곳이 없는 솔잎, 한의서나 산야초 서적에서 전하는 소나무 요법은 수없이 많지만 그중 믿을 만한 책자에 소개된 내용을 일부 공개할까 한다.
-밥 지을 때, 떡을 만들 때 솔잎 가루를 넣으면 솔잎 밥, 솔잎 떡이 되어 몸에 좋고 솔잎을 튀김으로 해서 먹기도 한다. 시루떡에 솔잎을 까는 것은 방부 살균의 효과를 얻는 동시에 그윽한 솔향기를 돋우기 위한 것이다.
불로장생 신선들이 식용했다는 소나무! 충북 보은의 유명한 정이품송이 800여 년 장수하고 있고 이변이 없는 한 앞으로도 수백년을 더 산다고 하니 현대인들이 소나무를 적절히 이용하고 활용한다면 건강 백년은 충분히 살수 있지 않을까?
1정보(3,000평)의 소나무 숲은 일년동안 37톤의 먼지를 공기 속에서 제거하여 맑은 공기를 만드는 구실을 한다. 삼림 1정보는 일년동안 2톤의 탄산 가스를 흡수하고 180억m²의 산소를 내보낸다. 그리하여 탄산가스의 농도가 삼림이 없는 지역에서 0.42mg/m²라면 삼림지역에서는 0.04~0.17mg/m²이다. 이리하여 소나무 숲은 현대인들의 건강을 지켜줄 삼림욕에 적격인 것이다.
소나무는 우리나라 각지에서 자란다. 신선한 잎을 따서 그대로 쓴다. 겨울철에 딴 것이 더 좋다.
● 솔잎으로 개발된 시중유통 음식료품
솔잎차(과립,티백), 솔잎엑기스, 솔잎환, 솔잎가루, 솔잎음료, 솔순식초 등이 있는데 제조업체나 유통업체의 도덕성과 허가, 위생, 법규 준수 여부와 과장광고 및 엉터리 약장수나 폭리 스타일의 업체를 피하고 판매가격에 폭리를 취하지 않는 공신력 있는 농협 하나로 클럽이나 도덕성이 갖춰진 유명 백화점과 할인매장 관공서 연금매장 등에 입점되어 있는 제품이 소비자들에게는 유리하다. 특히 농협과 연금매장 등은 마진율이 낮으므로 비교적 가격이 싼 편이다.
● 솔잎관련 생식과 음용시 주의사항
솔잎 생식 사례에서 특이한 부작용은 없었으나 오염이나 송충이의 공격을 받지 않은 깨끗한 솔잎을 이용해야 한다. 특히 솔잎즙이나 쥬스를 가정에서 만들어 이용할 때는 미지근한 물에 30분정도 담구어 2~3차례 헹구어 이용하고 솔잎을 믹서기나 손절구에 찧을 때 날카로운 솔잎가루가 남지 않도록 미세하게 처리하고 확인해야 한다.
솔잎은 겉으로 깨끗해 보이지만 끈적한 정유질로 인해 흰수건이나 티슈로 닦아보면 시커먼 분진과 불순물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솔의 나라 농본에서 솔잎을 채취해서 발효 시설에 넣기 전에 고압 세척을 2회 이상 하는 것도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분진과 오염 물질을 씻어내기 위함이다. 또한 솔잎을 제대로 빻거나 갈지 않은 상태로 음용하면 위장에 솔잎 파편이 참착하게 되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오염된 소나무와 솔잎은 효용성이 없으므로 출처 불명이나 솔잎 흑파리병 방제지역 또 수간 주사를 맞은 솔잎은 피해야 한다.
한의사나 식품 영양학자 솔잎 섭생에 경험이 있는 자. 정통 영업 솔잎 식품관련 제조업체 개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적절하게 이용해야 한다-農本-
자화자찬 같아 그렇지만 농본에서 개발한 솔순식초 음료는 깨끗이 세척한 솔잎의 유효 성분이 그대로 추출 될 수 있도록 최소 일년 이상 발효 숙성시킴으로 부작용 없는 솔잎 섭생의 길이 열렸다 하겠다.
● 솔잎의 영양학적 성분
신선한 솔잎에는 다량의 아스코르빈산과 비타민 A, B, K, 쓴맛을 내는 고미성 물질,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안, 7~12%의 수지(송진) 5% 정도의 탄닌질, 탄수화물, 精油(정유 함량은 잎에 0.13~1.3%, 싹잎에 0.36% 1년생 가지에 0.2~0.9%) 등이 함유 되어 있다.
이 밖에 소나무 전체에는 알코올, 에스티를 등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신진 대사를 촉진시키는 성분, 페놀 화합물, 키닌, 테르펜틴, 비타민 A, C, 클로로틸을 주성분으로 하는 성분과 글리코기닌, 아피에틴산도 있다.
솔잎에는 철분도 풍부하고 적송잎에 함유된 아미노산은 24종, 이 속에 단백질로 구성된 아미노산 19종류도 확인되었다.
솔잎은 비타민C의 원료이며 공급원이다.
또한 의학자들이 녹황색 채소를 많이 섭취하도록 권장하는 이유는 비타민 C를 얻기 위한 것만이 아니며 베타카로틴을 체내에 흡수하는데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이다. 녹황색 채소는 먹을 수 있는 100g당 0.6mg 이상의 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으며 녹색이 짙을수록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하는데 솔잎은 훨씬 짙은 녹색을 품고 있어서 풍부한 카로틴을 섭취할 수 있는 자원인 것이다.
● 활성산소(유해산소)를 이기자
암과 노화는 치료가 곤란한 병인데 정확한 원인을 아직 알 수 없지만 의료인들의 연구에 의해 조금씩 윤곽이 드러나게 되었다. 최근 주목 할만한 것은 '활성산소'(free radical)라 불리는 유해산소의 등장이다.
우리는 산소가 없이는 단 몇 분도 살 수 없다. 그 정도로 중요한 산소가 체내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산소로 변해 버리는 것이다. 보통 산소라 부르는 것은 O₂라는 화학기호로 표시한다. O₂가 아닌 불안정한 상태로 떠도는 산소가 있는데 이 산소는 다른 물질과 결합해 정착한다. 체내에 반응이 일어나면 단백질과 핵산, 지방질 등을 공격해 이것들을 상하게 변화시킨다. 이것이 달갑지 않은 활성산소라는 것이다. 활성(活性)이라는 단어에서 연상되는 좋은 이미지와는 달리 체내에 들어가면 해를 끼쳐 '못된방어', '야수산소' 등으로 불린다.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는 원인으로는 담배, 알콜, 지방과 곰팡이, 배기가스, 대기오염, 오존, 자외선, 혈류의 일시적 저해 등이 있다. 특히 담배에 함유된 타르, 니코틴은 활성산소를 더욱 날뛰게 하는 물질이라고 한다.
또한 활성 산소는 포화지방(동물성 지방)에 함유된 포화 지방산을 산화해서 과산화 지질 이라는 유해물질을 만든다. 과산화 지질은 세포막을 일시에 파괴할 정도의 강력한 독성을 지니고 있다.이 물질에 의해 혈관이 상처를 입게 되면 곧 혈관을 막아버려 혈전이 되게하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혈관벽에 달라붙어 동맥 경화를 진행 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무법자가 사방에 흩어져 '나쁜짓'을 하는데 대하여 몸은 SOD(super oxide dismutase) 라는 효소에게 대항시킨다. 이것은 항산화제 작용을 하는 것으로 활성산소(free radical)같은 몸에 유해한 물질을 물과 같은 무해한 물질로 변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정말 고마운 존재지만 유감스럽게도 SOD의 작용은 무한한 것이 아니다. 특히 나이가 많아 질수록 작용이 약해져 제 구실을 못하는 결점이 있다. SOD 외에 항산화제는 비타민 C,E,녹황색 야채 등에 다량 함유 되어 있는 카로틴 등이 있다. 이상적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장수하기 위하여 신체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를 가능하면 손상없이 하도록 하는것이 필요할 따름이다.
● 내과전문의 문동규 박사가 실시한 생채혈액검사
생체혈액검사는 1989년 캐나다의 생물학자 게스톤 네슨 박사가 오랜 연구와 실험을 통해 이루어 낸 성과로 당시 의학계의 커다란 반향을 가져왔다. 네슨 박사는 기존의 현미경보다 훨씬 작은 생물체를 볼 수 있는 광학현미경을 발명해 인간과 동물의 혈액 식물의 수액속에 있는 새로운 물질 '소마타이드'를 발견했다. 그는 이 혈액속의 극도로 미세한 '소마타이드'를 통해 인간과 동물의 면역체 상태, 각종질병을 진단 파악했던 것이다.
이 검사 방법은 환자가 의사의 설명과 함께 화면을 통해 직접 자신의 혈액 상태를 관찰함으로서 환자의 질병과 치료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큰 역할을 한다. 생체혈액 검사방법은 환자의 모세혈관 피 한방을 채취, 통증이 없고 단시간 내에 검사가 이루어지며 특수 현미경을 통해 관찰된 혈액을 이전 검사한 혈액과 비교하여 건강 변화상태를 쉽게 비교할 수 있다. 화면으로 보이는 환자의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소마타이드, 활성산소 등을 조사, 분석하여 혈액이 탁해지고 변형되는 어혈현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의사가 질병 진단을 내리게 된다.
체혈액 검사에서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혈구 변형모양, 혈액의 엉킴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인체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겨 질병이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반면 건강한 사람의 혈액에서는 적혈구 모양이 둥글고 면역 기준물질도 활성화된 상태로 나타난다. 문동규 박사에 따르면 혈액속의 유해산소는 몸의 생체막의 기능을 상실 시키는 것으로 전자파, 방사능, 술, 담배, 오염된 공기, 과식, 약물중독, 스트레스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는데, 이 유해산소로 인해 피가 엉켜 고혈압, 심근경색, 당뇨, 중풍, 비만 등 각종 질병이 초래된다는 것이다.
산업공해와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스트레스 없이 삶을 영위해 가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넉넉한 마음과 환경친화적 생활, 조급한 욕심을 버리고 수백년을 청청하게 自然과 함께 한 소나무의 삶을 거울삼아 우리의 몸과 마음을 소나무 품속에 담구어 보자.
부족하지만 우선 홈페이지를 통해 솔잎 건강법을 서술해 보았다.
필자는 앞으로도 소나무, 감나무, 은행나무, 뽕나무 등 산림자원과 우리의 야생 산야초 중 식품으로 개발 가능한 소재를 찾아 자연섭생의 연구를 계속할 것이며 과학적 데이터가 나오는 대로 홈페이지와 책으로 소개할 것을 약속드린다.
● 미국에서 밝힌 솔잎엑기스의 효능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에서 발췌
솔잎엑기스는 암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솔잎의 약효로는 치매, 불면증, 고혈압, 동맥경화, 뇌졸중 예방, 가래, 천식, 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 되고 있다. 이런 효과의 의학적 근거는,
① 크로로필(CHLOROPHYLL)이 혈액정화, 혈관을 젊게 만든다.
② 테르펜(TERPENE) 정유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든다.
③ 비타민A, C 등 다양한 유효성분이 스테미너원이 된다.
④ 비타민K가 혈액응고를 막고 노화를 방지한다.
⑤ 색소성분 쿠에르세틴(QUERCETIN, 후라보노이드의 일종)이 혈관벽을 유연하게 만든다. 치매, 건망증에 효과가 있다.
⑥ 항산화 작용이 있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SOD(SUPEROXIDE DISMUTASE)작용으로 질병예방, 노화방지 등의 효과가 있다.
⑦ 이 외에도 솔잎의 미해명 성분이 기적의 효능을 만든다.
1. 간암의 38세 남성, 솔잎엑기스로 혈관을 청소한 후 간장에 효과가 있는 바지락 엑기스를 투여. 1~2개월 만에 연명효과가 나타나 건강을 회복.
2. 의사가 포기한 말기암 환자, 솔잎엑기스를 먹고 1주일정도 지나자 살아나는 느낌이 더욱 강해졌고 현재는 건강하게 살고 있다.
3. 얼굴 절반의 절망적인 피부암 환자, 솔잎엑기스만으로 5년이나 건강하게 살고 있다.
4. 항암제가 전혀 듣지 않고 식사조차 목으로 넘길 수 없어 의사가 포기한 말기 식도암환자, 솔잎엑기스를 목으로 흘려 넣었다. 1~2주 사이에 몸 상태가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고 3주째에는 마실 수 있는 음식을 먹기 시작, 현재 생존.
5. 70세의 전립선암 환자, 솔잎엑기스를 하루에 3g씩 엑기스 한병을 20일정도 음용, 비뇨기과에서 진찰후 전립선암은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진단.
6. 3~4개월 말기폐암 선고를 받은 74세 오노 승려, 솔잎엑기스를 복용하고 건강회복.
7. 46세 때 목의 말기암으로 1년선고를 받은 제이슨 윈터즈, 강력한 항암작용이 있고 부작용은 없는 비타민B17 성분의 암특효약 리트릴의 원료인 살구씨를 매일 50알씩 2주 복용 통증완화. 리트릴약을 구해 복용했더니 암이 절반으로 축소. 허브 허벌린과 채퍼랠 등 세가지 허브를 직접 재배 복용후 말기암 완치. 기적의 허브차 저술
● 소나무 항암효과 입증
소나무 항암효과 입증!!! 이대 약학도 美암학회 수상
이화여대는 약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박은정(27.여)씨가 4월 1∼5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97차 미국 암학회에서 '젊은 과학도상'을 받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박씨는 항산화ㆍ항균 효능이 있는 소나무, 솔잎의 천연 물질인 피노실빈의 항암효능을 입증하는 연구로 수상 영예를 안게 됐다. 미국 암학회는 전세계 2만여명의 암관련 연구자가 참여하는 학술대회로 우수한 논문을 쓴 35세 미만의 학자를 선발해 '젊은 과학도상'과 상금 2천 달러를 준다.
박씨가 소속된 생약학연구실(지도교수 이상국)은 2003년 박사과정의 민혜영(28.여)씨가 천연물로부터 분리한 염증발현 억제 물질의 암 예방 효능에 관한 연구로 `젊은 과학도상'을 수상한데 이어 두번째 수상자를 배출했다
● 솔의 모든 것 "조선시대 구황식물, 오장육부 편하게 해"
솔 즉 소나무를 먹는다? 가을에 추수한 쌀은 다 떨어지고, 보리는 채 여물기 전인 이맘때쯤, 조선시대 일반 백성들에게 소나무는 바라보며 감상하는 대상이 아니라 배고픔을 면하게 해줄 음식이었다. 조선시대에는 소나무 여러 부위를 이용한 음식 레서피가 담긴 책을 정부에서 발간하기도 했다. 명종 9년(1554년) 간행된 ‘구황촬요’(救荒撮要)이다. 명종 초 영•호남지역에서 계속 기근이 들자 영양실조로 중태에 빠진 사람들의 구급법에서 부터 대용식물 조리법 등을 뽑아 알기 쉽게 한글로 엮은 책이다.
이처럼 구황식품으로 역할을 다해온 소나무는 칼로리는 거의 없으면서도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솔을 ‘한국인의 신 수퍼푸드’로 선정한 이유다.
한방에서 솔잎은 오장을 편안하게 하고, 배고프지 않게 하며, 장수하게 한다고 본다. 송진은 성질이 따뜻하고 오장을 편안하게 하고, 열을 없앤다고 한다. 죽은 살, 악창, 머리가 허는 증상,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 가려움증을 치료한다. 충치 통증을 치료하고 살충효과도 있다. 송화가루 즉 소나무 꽃가루는 다른 부위보다 효과가 좋아서, 몸을 가볍게 하고 병을 치료한다고 본다.(신현대 경희의료원 한방재활의학과 교수)
솔을 이용한 음식은 의외로 다양하다. 구황찰요나 식경대전 등 조선시대 문헌을 보면 솔잎으로는 술, 김치, 송편, 차를 담가 먹었다. 솔잎을 잘게 다진 솔가루는 다식, 떡, 매작과, 강정의 재료가 된다. 소나무 껍질은 쌀과 섞어 ‘송기떡’이나 ‘송기인절미’를, 송화가루로는 다식•화채를 만들어 먹었다.
송엽초를 만드는 구관모씨는 “봄에 나는 솔잎 새순을 흑설탕에 1년 절여 숙성시킨 것을 물에 타 마시면 몸에 좋다”고 말했다. 신현대 교수는 “솔잎은 겨울에 채취한 것이 가장 좋으며, 시커먼 분진과 불순물이 많으므로 깨끗이 씻어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2006-03-16)
◈ 식이요법
현미(또는 발아현미), 보리, 율무, 수수, 콩, 조, 통밀을 현미 60%에 나머지는 잡곡으로 하여 식사를 하되 50번 이상 씹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밥이 너무 깔깔하여 먹기가 힘들면 백미를 섞어서 먹습니다.
소화기계통의 암으로 식사가 곤란하면 [다테이탕 요법]을 하거나 녹즙과 과일즙을 자주 먹으면 됩니다.
절대 과식은 안 됩니다. 보통 위를 80%정도 채우고는 나머지 허전한 부분은 과일이나 야채, 생수 등을 먹게 합니다.
부식 : 삶은 마늘 한끼에 5쪽씩, 각종 나물류, 된장, 두부, 다시마 등 야채
간식 : 검정 볶은콩, 행인(살구씨 하루에 15개), 토마토, 포도, 사과 등 과일류, 분말청국장
◈ 다테이 항암요법(야채스프 현미차요법)
다테이 항암요법은 현재 일본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에서 큰 붐을 일으키고 있다.
다테이 요법이 이제까지의 건강법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현대의학으로 치유 불가능이라는 암이나 기타 성인병에 확실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야채 몇가지를 달여 먹는 것이 무슨 그런 효능이 있겠느냐라고 생각되기 쉽지만 일본의 한학자가 평생동안 연구하여 개발하였으며 수만명의 치료사례가 있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현대의학에서는 암이라고 하면 곧 죽음을 뜻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의사가 보면 죽었어야 할 사람이 살아있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를 보고 현대의학에서는 불가사의, 또는 기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기적이란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을 말하는데 과연 그럴까?
불치병으로 알려진 암도 치료방법의 선택에 따라 얼마든지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많은 사람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암은 아직 사람들의 사망원인의 으뜸을 차지하고 있다. 암에 걸리면 기본적으로는 그 앞에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현대의학의 상식으로 되어 있다.
암과 싸우려고 결심해도 대개는 고생만 하다가 죽어간다.
그런데 다테이 항암탕을 복용하는 순간부터 면역력이 급속도로 증가되어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게 된다.
실험을 위해 암세포에 다테이 항암탕을 접촉시키자마자 그때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며 증식하고 있던 것이 거짓말처럼 맥을 못 추게 된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테이 항암요법의 치료이론 개요
다테이 항암요법은 한약과 같이 몇 가지의 약재나 야채를 넣고 달인 것이므로 물과 같은 액체로 되어있다. 일부에서 야채탕이니 야채스프니 잘 못 번역되어 야채를 넣고 끓인 찌게로 생각되거나 스프처럼 걸쭉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다테이탕은 전혀 다른 효과를 나타낸다.
다테이 항암요법은 일본의 식이학자가 6가지 재료의 상승 약리작용에 대하여 평생에 걸쳐 연구하여 만들어낸 것으로 수많은 불치병, 난치병을 호전시키는 놀라운 대체요법이다.
얼핏 생각하기에 식물 몇 가지를 넣고 달인 물을 먹는다고 정말 효과가 있을까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수많은 호전사례가 이를 입증하고 있다. 암치료제가 의외로 가까운 데에 있었던 것이다.
이글을 읽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이름도 생소하고 이런 놀라운 효과가 있다는 것도 믿어지지 않을 것이다.
세상에 거짓말이 범람하고 있어 모든 말을 믿기 어렵기도 하겠지만 지금까지 사실 이런 쪽에 관심이나 있었는가 생각해 볼일이다. 일이 닥쳐서야 정신없이 찾다보니 생소할 것은 당연한 것일 것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질병이 있지만 자연 속에는 치료제가 반드시 존재한다고 수많은 학자들은 주장하고 있다.
사실 우리가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대다수의 약은 자연에서 만들어 내고 있다. 지금까지 치료제가 없는 것은 아직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일본의 다테이시가즈씨는 식물의 배합과 궁합에 따른 약효를 연구하는데 평생을 바쳐 다테이 항암요법을 찾아냈으며 이미 수많은 환자들의 암과 같은 난치병, 불치병을 치료하는데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이러한 좋은 요법이 있는데 왜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으며 이것을 언론이나 병원에서는 모른 채하는지 강한 의구심이 생기지만 이것은 서양의학의 우선주의, 독선주의와 이기주의에 의하여 전통의학, 한의학이 밀려나 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면 맨 아래까지 천천히 읽어보고 한번 해볼 일이다. 부작용은 전혀 없으니 말이다.
다테이 항암탕은 암세포에 의해 손상된 체세포를 놀라울 정도로 소생시키며 암세포를 제거해 나간다.
다테이탕은 인체에서 가장 딱딱한 단백질인 콜라겐을 증강시켜 나이에 관계없이 성장 때의 아이들과 같은 왕성한 몸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그와 동시에 체내에 들어오는 다테이탕이 화학변화를 일으켜 30여가지 이상의 천연항생물질이 되는 것이다. 이중에서도 아미치로신이나 아자치로신과 같은 암세포를 공격하는 특수한 물질이 증가함으로써 암은 제압된다.
또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체세포를 바꿀 수 있다. 이 체세포는 암에 대한 면역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두 번 다시 암에 걸릴 일은 없다. 이러한 조건을 갖춤으로써 말기 암의 환자라도 100% 생체가 소생되어 간다.
산소호흡을 하고 있는 암 말기의 환자라도 의사가 다테이탕을 45분 간격으로 카테텔을 이용하여 위나 장에 주입해 주면 체세포가 단번에 증가해 간다. 다테이탕의 작용으로 생체 그 자체가 소생하여 원기를 되찾게 되는 것이다.
이 경우 환자에게 투여하는 다테이탕은 1일량 각 300~600cc 정도면 된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는 중에 다테이탕을 마시면 부작용을 많이 줄여준다.
다테이탕은 이제까지 말기암 환자 6만명 이상에게 효과를 올리고 있다.
실행한 환자들의 99% 이상에게 효과가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다테이탕의 목적은 체세포의 증식강화를 촉진함과 동시에 백혈구, 혈소판의 증강과 T세포의 작용을 3배의 속력으로 증가시켜 강력한 인체를 만드는 것이 된다. 이 결과 면역력이 강화되어 암이나 에이즈 같은 매우 광범위한 질병에 위력을 발휘한다.
또 다테이탕은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서 이뇨작용을 촉진하여 당을 분해하고 인슐린의 작용을 도와주는 최고의 효능을 갖춘 음식물이다. 동시에 복막에 고인 물을 빼는데도 어떠한 이뇨제보다도 빨리 효과가 나타난다. 또 혈액이나 혈관내의 정화작용에 있어서도 놀라운 위력을 가지고 있다.
암에 대해서도 다테이탕 두 가지를 함께 먹음으로써 치유에 최고의 조건을 만들어 준다.
대부분의 질병은 다테이탕의 작용으로 좋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다테이탕은 두 가지를 같이 복용해야 상호 상승작용으로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게 된다.
■ 다테이탕 1번(야채탕) 만들기
(1) 재 료(신선한 국산재료를 깨끗이 씻어 껍질째 사용)
▶무 우 : 4분의 1개(약150g) ▶무청 : 4분의 1개분 (무잎3개)
▶당 근 : 2분의 1개(약80g) ▶표고(화고)버섯 : 1장 (자연건조한 것)
▶우 엉 : 4분의 1개(작은 것은 2분의 1개 : 약50g)
※총중량 약 300g :크기는 중요하지 않으며 보통크기 기준
※ 집에서 재료를 구하여 만드는 경우 재료선택에 매우 조심해야 한다.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대부분의 재료는 중국산이지만 상인들이 국산이라고 속여 판매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유념해야 한다. 또한 표고버섯은 화고버섯 생것을 구하여 그늘에서 자연건조된 것을 사용해야 하는데 판매하고 있는 상인들도 화고버섯이 어떤 것인지 전혀 모르므로 한약재상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보통 시중에서 구 할 수 있는 마른 표고버섯은 전기로 급속 건조시킨 것으로 식용이며 약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다.
(2) 만드는 방법
① 야채를 물로 씻어서 큼직큼직하게 썰을 것
② 야채를 많이 넣지 말고 기본 분량을 꼭 지킬 것.
③ 모든 야채 재료의 양(부피)에 3배의 물(약 1500cc)을 붓고 센불로 끓인 후 약한 불로 60분 정도 달인다.
④ 끓이는 기구는 비철금속성(스텐, 알미늄, 유리그릇)을 사용. (테프론, 법랑 용기는 사용하지 말 것)
⑤고압진공용기를 사용해야 약효가 충분히 우러난다.
⑥건더기는 빼고 탕만 보관하여 마시며 보존 용기는 철성분이 없는 유리병이나 사기그릇 또는 한약용 진공 파우치 팩을 사용할 것. 탕은 물과 같은 액체이며 냄새와 맛만 다르다. (완성되면 약 1200cc정도로 2일 정도 마실 수 있다)
■ 다테이탕 2번(현미탕) 만들기
1. 재료
현미 : 180cc(한컵) 물 1500cc(약7~8컵정도)
2. 만드는 방법
① 현미를 짙은 갈색이 되도록 볶는다. (기름기 없는 용기 사용)
②1500cc의 물에 현미를 삼베주머니에 싸서 넣고 센 불로 끓인 후 약한 불에서 약 30분간 달인다.
③ 그 다음은 1번탕 ④⑤⑥과 같다.
3. 복용방법
(1) 식전에 1번 탕을 마시고 난 후 15~30분 쯤 후에 2번 탕을 마신다. 다른 시간에는 수시로, 1번 탕을 먼저 먹고 15-30분의 간격을 두었다가 2번 탕을 마시되 약간 따뜻하게(약 35℃정도)마신다
(2) 1번 탕과 2번 탕은 동시에 복용하지 말 것. 효과가 반감되므로 15분 이상 간격을 두고 마실 것.
(3) 1,2번 탕은 1회에 각각 한 컵 정도(약120 ~ 180cc)를 마신다. 효과를 빨리 보고 싶으면 두 배로 마셔도 좋다.
또한 식간에도 수시로 물처럼 마셔도 좋다. 다테이탕은 우리가 오랫동안 흔히 먹어오던 것들을 달인 물이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부작용이라는 것이 있을 수가 없다.
(4)소변요법을 추가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소변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불결하지 않다. 1번 탕과 섞어서 마시면 전혀 맛이나 냄새를 느낄 수 없게 된다.
아침에 맨 처음 나오는 환자의 소변을 받는데 처음 나오는 것은 버리고 중간 것부터 한 컵 정도를 받는다.
1번 탕 120cc와 소변 60cc를 섞어 공복에 마시는데 이와 같이 하루에 3회를 마신다.
4. 유의사항
(1) 제조할 때 다른 종류의 약초나 물질들을 가미해서는 안된다.
(2) 한번 먹기 시작하면 하루도 빠짐없이 지속적으로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3) 다테이탕을 만들때 사용하는 물은 6각수를 사용하면 6각수를 많이 마실 수 있어 더욱 좋다. 물론 6각수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여 탕의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4) 효과는 사람에 따라 다르나 보통 한달 이후부터 서서히 그러나 강력하게 나타나게 되므로 꾸준히 계속해야 한다
(5)집에서 만드는 경우 2번 탕보다 1번 탕은 빨리 상하므로 보관에 주의해야 한다. 한달 이상 장기간 보관하고 싶으면 한약용 진공 파우치 팩에 보관해야 한다.
■ 질병별 처방
● 각종암
암의 경우 말기 또는 악성이라 해도 2개월 이상 다테이탕 1,2번을 각 600cc이상씩 마시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호전되어 간다.
자궁암일 때도, 다테이탕을 매일 600cc이상씩 마시면 점차적으로 암주위에 생기고 있는 "젤리" 상태의 것이 소멸되어 암의 중심부만 까맣게 굳어지고 계속 마시는 사이에 암은 점점 작아져서 자궁 자체가 분홍색으로 건강하게 되어간다.
그러나 100명중의 1명 정도는 암(자궁부종도 같다) 조직이 한가닥 막대기같이 굳어져서 통증도 있게 되고, 반대쪽을 찌르는 수가 있어 출혈도 하게 되니 빨리 병원에 가서 부분 절개를 해서 꺼내 버리면 된다. 암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이다. 기능 회복 까지는 6-7개월 이상 마셔야 한다.
● 백혈병
근무력증 방사선 물질의 조사에 의한 부작용에서 오는 백혈병 일 때는 다테이탕 1,2번을 각각 하루 1리터 이상 마시면, 혈소판은 하루에 1,200, 백혈구는 700-1,100 으로 상승한다.
몇달 후에는 거의 정상치가 되며 또 돌연변이에 의해서 백혈병이었을 때는 2주간을 마시면 혈소판을 13-16만, 백혈구는 3,7000 - 4000 로 상승한다. 그리고 1번 탕에다 "플로틴" (무칼슘) 을 타서 조석으로 10그램씩을 마시는데, 플로틴이 체내에서 잘 소화할 수 있도록 효소 "래시딘"을 조석으로 각 1정씩 복용하면 그 효과는 보다 빠르게 나타난다.
급성으로 오는 백혈병에는 다테이탕 1,2번을 매일 0.8리터씩을 마시면 하루하루가 달라진다. 특히 백혈병의 다른 약을 서서히 줄이면서, 철저히 마심으로써 백혈구나 혈소판은 10여일만 지나면 보통 사람의 삼분의 일까지 회복된다.
그러나 약을 중지하면 안된다. 3개월 이상 마시면 많이 좋아진다고 생각하고 계속하여 일년간을 끈기 있게 마시면 평생 아무 걱정이 없게 된다.
근무력증인 사람은 매일매일 상태가 달라지니 다테이탕을 꾸준히 장복하기 바란다. 상기 두 가지의 사례는 만여 명이나 쾌유되어 건강하게 살고 있다.
● 관절염
무릎관절염의 경우 인체의 총중량을 지탱하고 있는 경골의 귀퉁이가 마모되어 그 틈 사이에 근육과 신경이 파고들어 가서 염증을 일으켜서 통증이 따르는 것이다. 또한 경골은 한 번 상처가 나면 회복된다는 것은 현재까지의 치료 방법으로써는 불가능하며 일시적으로 진정시키는 이화학적 약물요법 등의 많은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으나, 골격을 복원하는 치료방법은 개발되지 못했다.
그렇지만 다테이탕을 복용하면, 체세포와 골격을 만드는 경단백질의 작용을 한다. 연령이 많아질수록 골격을 만드는 작용은 저하되며, 사람에 따라서는 정체되고 가동을 중지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태에서 3배나 빠른 속도로 발육할 수 있도록 변화시키는 것이 다테이탕인 것이다.
다테이탕을 분석해 보면, 7~8종의 물질이 나타나는데, 그것이 체내에 들어가서 활약을 하면, 놀라울 정도로 세포활동이 왕성해진다. 지금까지 어떠한 약을 써도 그때뿐이지 전혀 끄떡도 아니하던 인체의 모든 기능까지 활발하게 가동을 시작한다. 이렇게 해서 기능전체의 회복과 함께 뼈가 만들어지는 것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오늘날 우리들의 연구에 대해서 비교적 과학적이라는 학자들도 있지만, 아무리 과학이 진보했어도 뼈를 만들 수도 체세포의 증식과 재생 능력을 도모할 수도 없었던 것이다. 인체의 뼈를 만드는 데에는 첫째가 인, 둘째가 칼슘, 셋째가 비타민D, 그리고 자연에서 얻은 철분, 미네랄, 석회 등이다. 이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것이 다테이탕이다.
※주의 : 무릎관절염, 골조증 등은 기존의 의약이나 또는 물리요법으로 치료가 매우 어렵다. 만일 현대 의학과 병행하려거든 다테이탕은 먹지 말아야 한다. 전혀 효력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뇌암, 뇌졸중 등 두뇌질환
뇌장애, 외상성 뇌출혈 후유증, 뇌종양, 뇌연화, 동맥경화, 혈전, 당뇨병에 의한 뇌출혈, 간질병 발작, 뇌장애로 인한 보행불편, 언어장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것, 공연히 웃고 우는 것 등 뇌의 장애로 인한 발작환자에게 다테이1,2번 탕을 하루에 각각 0.8리터 이상씩 마시게 되면 서서히 호전되어 간다.
7,000여명 가까이 실시한 결과 3-4명을 제외하고는 발작을 모르고 생활한다고 한다. 약은 계속해서 먹지 말고 서서히 약으로부터 멀어져야 한다. 그 외에 뇌장애에 의한 기능마비 등의 환자는 하루에 다테이탕을 0.8리터 이상을 꾸준히 마시면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사례 1. 뇌장애로 4년간을 누워있고 기저귀를 차고 있었으며, 말도 못하고, 양손이 꼬부라지고 있었는데, 다테이탕을 6개월간 복용한 후 걷게 되고 1년을 복용한 후에는 말문이 열리며, 의복도 스스로 갈아입을 수 있었다.
◇ 사례 2. 뇌종양 수술 후 "파이프"를 꽂고 있었는데, 다테이탕1,2번을 3일간을 먹였더니 파이프 속에 뇌세포가 들어온다. 일찍 파이프를 제거해야지 늦어지면 빼는 데에도 시간도 걸리고 일시적인 두통이 따른다.
그러한 상태에서 탕을 6개월간을 먹였더니 이전의 뇌하고 거의 같을 정도로 회복되었다. 뇌를 포함하여 경추나 척추골절 때문에 오는 기능 장애, 하반신마비 등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저주파, 전기치료 그리고 자기치료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또 쓸데없는 약은 삼가야 한다. 몇 년을 투약해도 나아지지 않는 것은 약의 효과보다 약 때문에 기능의 회복이 늦어지고 치료를 방해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기능 회복 기간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조금이라도 걸을 수 있게 되면 아무리 넘어 지더라도 자신이 스스로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 옆에서 도와주는 것은 환자 자신에게는 오히려 해로운 일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물리 치료 조건
1. 절대 동정하지 말 것.
2. 절대로 화내지 말 것
3. 절대로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 것.
4. 매일 변화를 잘 관찰 할 것.
5. 손에는 호두나 골프공을 쥐어 줄 것.
6. 발가락 발목 무릎의 순서대로 움직이게 할 것
7. 잠에서 깨어 있는 동안은 쉴 새 없이 움직이게 할 것.
8. 모든 동작을 본인이 할 수 있도록만 도와 줄 것.
● 치매(알츠하이머)
어느 정도의 지능이 병적 과정에 의해서 황폐화 하는 것을 말하는데, 지능 뿐 아니라 감정과 의욕마저도 지독하게 황폐화 한다.
◇노인성 치매
노년이 되면 신체적 정신적으로 쇠약해지는데 그 정도가 심해서 정신병적 증상으로 되어 기억력이 없어지고 판단력과 이해력이 심하게 방자해지고, 환각과 망상 등이 나타나서, 끝내는 착란상태에까지 이르게 된다.
그 외에 노망의 증상에는 뇌출혈 후의 후유증에서, 또는 교통사고 등의 두부외상 후유증, 알콜중독 등 그 원인은 다양하다.
◇초로치매
[초로치매]란 20~50대에 걸쳐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을 잊어버린다든지, 길을 잃어 버려서 집을 찾을 수 없는 등 그 증상은 다양하다.
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가? 하면 갑자기 뇌세포가 모래사태와 같이 붕괴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아직 그 원인을 명확히 규명도 못하고 치료법도 없지만, 단지 말할 수 있는 것은, 뇌간과 소뇌와의 연결통로, 여기를 통과하는 신경세포가 도중에서 고장나 버린 것으로 전기로 말하면 누전되는 상태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시체 해부를 해서, 뇌와 소뇌 사이에 '와이어 매쉬' (전동용 특수 섬유소)를 통해서 저주파를 보내면 그 뇌세포는 정상인과 같은 행동을 한다는 실험 결과는 있지만 뇌세포가 무엇이 원인이 되어,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아직 정확히 밝히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요인은 있다. 이 뇌세포와 신경세포에 다량의 칼슘이나 또는 동물성 지방을 채워놓고 저주파를 보내면 치매의 반응을 나타내는 것이다. 또한 '유비데카레논'이라는 강심제를 외국에서는 인정을 안 하는데 일본에서는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부정맥의 약으로 개발된 교감신경의 '베타' 수용기의 차단제를 현재도 합성해서 시판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베타 부룩카' 라고 부른다.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이 '유비 데카레논' 제제를 함유한 혈압강하제 및 강심제는 협심증 약을 투여할 때 의사는 칼슘제 또는 칼슘을 함유한 음식물, 건강식품 등의 섭취를 삼가도록 환자에게 알리고, 아울러 의사 스스로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것인데, 유감스럽게도 현재 일본의 현상은 역으로 칼슘제제를 병용해서 투여하고 있는 것이다.
'프로파'의 설명만을 듣고 문헌은 눈여겨보지 않는다는 것은 직무 태만이고, 그래서 큰 잘못을 일으키는 것이다.
또 하나 큰 요인은 태아의 뇌세포는 '베타' 단백질에 의해서 성장과 발육이 억제되고, 출산 때까지 적은 대로 모든 기능을 모체 속에서 만드는 것에 전념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출산과 동시에 지금까지 억제되었던 뇌는 '베타' 단백질이 급속히 뇌신경 세포와 뇌신경원 섬유세포로 바뀌어져(전화) 간뇌는 훌륭한 감정을 표현하고 뇌의 성장은 신체의 발육을 촉진하게 된다.
그런데 치매(노망)가 시작되면 어째서인지 뇌신경 세포에 '베타' 단백질이 두드러지게 증식되어 뇌신경 세포를 소멸시켜간다.
그래서 나중에 남은 뇌신경원 섬유는 그물같이 되어 공동이 뇌속에 생긴다. 그런데 왜 이렇게 되는가?
사례 (1)
동물성 단백질, 우유제품 등을 많이 섭취할 경우 인체에 미치는 면역의 정도이다. 사람의 1년이 동물에게는 약 5년이 되므로, 사람의 20년이면 동물은 100년과 맞먹는다.
근래에 10대 중에서 백발, 고혈압, 당뇨병, 십이지장, 위궤양 등 옛날엔 생각지도 못했던 성인병이 많다는 것과 심장병, 뼈가 부러지기 쉬운 것도 그 예인 것이므로 20세에 노망이 걸렸어도 절대 불가사의한 일이 아니다. 100세가 된 것이므로 (100세 된 동물의 것들을 먹어서)
사례 (2)
화학 합성물질 특히 화학합성에 의한 색소제 항생물질의 장기 투여 혹은 다량투여는 '베타' 단백질을 증식시키는데 매우 빠르다.
많은 동물과 장기입원 환자들을 관찰하면서 약의 양과 기억의 변화에는 두드러진 것이 있었다.
사망한 환자의 뇌를 조사하면서 놀란 것은 뇌의 혈관은 물론이고 뇌세포까지도 그 환자의 것이 아니고, 화학 합성물질에서 색소까지 뒤섞여 있어서 뇌의 기능을 차단하고 전달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또한 진전증(알콜, 약물 중독 등, 중풍에 걸려 손이나 손가락이 떨리는 증세) 환자에 대해서 의사는 매일 자세하게 관찰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도, 보다 많은 류의 투약을 한다는 것은 치매를 재촉하고 뇌 그 자체를 마비시키게 된다는 점은 생각하지 않고 소홀하게 다루기 때문이다.
'치매' 에서 오는 합병증을 예방하려면, 주된 원인에 대해서 2가지 약만 투여하고, 다른 병증에 대해서는 절대 투약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다른 나라에서의 의료법이다.
이것은 약물의 부작용이 무섭기 때문이다. 오늘날 '치매'를 고치는 약은 없다. 이런 사실은 후생성에서 인가한 치료약으로 치매는 점점 진행될 뿐이었고, 결과는 향정신성 의약류의 투약만 거침없이 하게 되어 부작용만 늘어날 뿐이다.
효능서와 문헌이 아니고, 제일 중요하고도 참으로 도움이 되는 것은 그 사람(의사, 보호자)의 따뜻한 마음이다. 타인이나 투약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성심성의껏 환자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사람의 마음이 가장 좋은 약이 되는 것이다.
◇마시는 방법
다테이1,2번 탕을 1일 최저 각각 0.8리터 이상을 복용시키는 것이다. 다테이탕 속에는 인간의 뇌 생육에 없어서는 안될 인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으므로 치매 방지와 기능회복에는 최고의 치료약이다.
그리고 치매의 회복에 필요한 것은 그 환자의 과거에 대한 기억이다. 지난날의 사진과 책들을 보게 하며, 환자의 손을 잡고 하루에 몇 번씩 이야기 해주는 것이다. 이렇게 과거의 세계에서 자연스럽게 현재의 생활로, 옮기게 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주의사항
1) 절대 화내지 말 것.
2) 폭력을 쓰지 말 것.
3) 망령을 부린다고 소리치지 말 것.
이상 3가지를 잘 지키면서 다테이탕의 사용법을 읽고 실천하면서 하루 세끼 쌀밥을 먹게 하고 자주 걷도록 도와주고, 다른 약을 되도록 먹이지 말아야 한다.
● 아토피성 알레르기
체질성, 습진성 질환 등 많은 병명이 붙어있다. 이 치료에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제의 투여가 주된 치료법이며, 함께 식사요법도 겸하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오늘날의 치료법으로는 부작용은 있어도 완전 치료는 절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간단한 피부병과는 달리 신체의 내부와 외부에 걸쳐서 체세포와 콜라겐의 작용이 전혀 다른 상태로, 즉 체세포 그 자체가 기형에 가까워서, 정상적인 체세포와는 다른 일종의 독자적인 재생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 피부의 재생은 고사하고, 피부 조직은 요철로 되어 있기 때문에 혈액의 순환도 악화되어 있다. 그래서 신진대사가 늦어지고 그 장소에 잘잘하게 작은 종양이 발생한다. 1/1000mm ~ 1mm 까지도 된다. 그리고 그 이상이 되면 피부암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결국 이렇게까지 되면, 환자의 내장 도처에 '플리프' 의 증상도 발생 하게 된다. '알레르기' 와 '폴리프' 는 어휘만 다를 뿐이지 표면에서 생기느냐, 내면에서 생기느냐에 따라서 호칭을 달리 할 뿐이다.
이러한 환자가 오면 의사들은 의례히 체질 개선을 해야 한다면서 주사와 투약을 시작한다. 이렇게 일년을 계속해도 낫는 증상이 없으니 이 의사, 저 의사를 찾아가지만 되풀이 되는 치료 방법은 꼭 같은 방법뿐이고 별 신통한 효험이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나을 것인가? 처음부터 다음 지시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우유, 우유제품, 육류, 닭고기, 쥬스, 드링크, 청량음료, 건강칼슘제, 보강식품류, 비타민제 등 위 품목의 음식물은 절대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이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평생 알레르기와 아토피는 짊어지고 살아야 한다.
상기 병명으로 사망한 사람의 신장을 꺼내 자세히 검사를 해 보면 신장병이 아닌데, 그 이상으로 신장기능이 칼슘과 화학합성 물질에 의해 부작용이 생겨 신장의 활동을 저해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위와 같은 불순물을 조금도 체내에 들여보내지 않는 것이 치료의 첫 걸음이다.
상기 환자의 90%가 비타민 B2가 결핍되어 있으므로 초조해하지 말고 다음에 적은 처방대로 치료해야 한다.
◇마시는 방법
최초의 일주간은 아침저녁 2회 다테이탕을 복용한다. 1회의 량은 180cc정도, 급격히 많이 먹으면 전신이 화상을 입은 것같이 피부가 빨갛게 부으며, 가려움과 아픔이 심해지고 3일쯤 되면 살갗이 갈라져 피가 나게 되고 또한 고열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니 서서히 체세포를 정상화함과 동시에 피부와 손톱, 모발과 신체의 골격을 튼튼히 해야 하므로 기본대로 실행을 해야 한다.
일주일을 그같이 실행하고 나서, 피부에 변화가 적으면 하루 1리터 (1000cc)까지 복용할 수 있다. 그리고 증상이 악화될 경우엔 다시 다테이탕의 량을 줄여야 한다.
이렇게 하면 보통 1개월에서 중증일 때는 7개월까지 걸린다. 그 동안 '스테로이드계 의 약 등 기타 한방약을 쓰지 말아야 한다. 가려움이 심하면 맨소래담을 바르고, 피부가 빨개지면 식용유를 바르고 젖은 수건으로 냉찜질을 해서 시원하게 한다.
구강염이 꼭 생기니 처음 3개월 까지는 비타민E를 3일에 1정씩 복용하면 구강염에 걸리지 않는다. 이 지시대로 실행하면 체세포의 재생능력이 지금까지보다 3배나 빠르게 증감이 되풀이 되며, 젊고 정상적인 체세포가 생성됨과 동시에 피부, 모발, 손톱, 골격 등 모든 것이 튼튼해지고, 새로운 젊은 살갗으로 변화 될 것이다.
어린이 피부병에 침잠성 피부염이라는 것이 있다. 등에 동그랗게 생기는 아토피성이라고 보는 의사도 있으나 이병에 걸리면 매우 치료하기 힘들다. 어떤 약을 발라도 일시적인 것이 많다. 그러나 우유를 먹지 않으면 일주일 정도면 나아진다. 동물성 지방과 칼슘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짐작 할 수 있을 것이다.
● 당뇨병
뇨속에 당이 많이 나오는 것을 '당뇨병' 이라고 한다. 일시적으로 과로나, 음식물 섭취가 당을 많이 배출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을 때를 제외하고는 확실히 당뇨병이다. 그러나 두려워할 것은 없다. 적절한 치료만 한다면 평생을 당뇨의 공포에서 해방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뇨에서 당이 배출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내장 속에서만 당뇨를 앓고 있는 것이다. 당뇨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오랫동안 통원치료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쓰러진다든지 몸이 후들후들 거려서 병원에 갔더니 당뇨병이 심한 상태라 그날로 입원하여 인슐린 주사를 맞고 중환자 취급을 받는 데에는 본인과 그 가족들의 정신을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소에 식습관 및 적절한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해 두어야 한다.
◇ 치료
(1) 혈당지수가 600~650으로 높은 사람들은 약보다도 매일 1만보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식사 후 잠시 (30분 이내) 쉬었다가 움직이는 습관을 몸에 배게 한다.
(2) 매일 다테이1,2번 탕을 각각 1리터 이상을 복용한다.
(3) 식사를 포함, 감미료, 알코올 등의 제한은 안해도 된다. 그러나 하루 세끼 식사는 반드시 규칙적으로 하고 쌀밥과 어패류를 먹어야 한다.
(4) 우유, 우유제품, 치즈, 버터 등과 육류는 절대로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 상기 방법으로 1년간을 계속 했더니 당뇨가 소멸된 사람이 87%나 되었다. 직장인은 휴대하여 마시면 된다.
이상의 것을 지키지 못하면 어떠한 방법으로 치료해도 당뇨에서 벗어 날 수는 없을 것이다.
당뇨병 치료제로 먹는 약, 인슐린, 설포닐요소(Sulphonyl Urea), 비구아니드 (Bigu- anide) 등 어느 것도 오전 중에만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상태가 아주 나쁘면 오후에도 소량을 사용 할 수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저혈당을 일으킬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 다테이1,2번 탕 복용법을 실행해 보면 혈당치가 400정도 되던 사람이 10여일부터는 당이 나오지 않는 사람이 60~70%나 되었다. 이런 효과를 보는 사람은 인슐린 주사를 중지하고 저혈당에 주의해야 하며, 꾸준히 복용하면 당뇨는 완치되는 병이다.
30~40%의 사람들도 20일 이상 복용하면 동일한 효과를 보게 되며, 꾸준한 실행만이 완치에 이르는 지름길이니 조급한 생각으로 중단하지 말라.
◇ 뇨에 당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당이 체내에서 에너지화 하지 못하고 몸 밖으로 배출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족하게 된 당을 보충해 주어야 하는데, 병원치료 방법에서는 개인차별 영양의 소모량보다 공급하는 칼로리 계산에만 너무 치중하다보니 영양결핍을 초래하는 경향이 발생한다.
따라서 영양실조에 의한 시력 감퇴와 백내장 등으로 실명하는 경우까지도 자주 발생한다. 식이요법을 한다고 영양실조에 걸려서 고행하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 고기(육류)에 영양이 많다고 좋아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영양이 없다는 것이 아니고 고기 속에 함유되어 있는 혈액은, 특히 무서운 알레르기의 원인이 된다. 득보다 실이 훨씬 많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멀리하는 것이 현명하다.
◇ 어패류에는 천연칼슘, 인, 철분, 비타민 B2 등이 육류의 3-7배나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 어패류는 상하지만 않았으면 알레르기의 위험이 없다.
● 신장병
네프로제 증후군 이 치료약은 1982년 7월부터 1,000명에게서 임상실험을 거쳐(가족과 본인을 포함) 7년간의 세월 동안 완성한 것이다. 98%까지는 치료가 되었다. 그 처방과 사용법을 밝히겠다. 절대 오래도록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 이 약효는 마시면 15분으로 그 효과가 나타난다. 소변이 나오는 상태, 소변의 색깔, 소변의 냄새 등 한꺼번에 정상으로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 신장병 치료와 처방
개다래나무 (목천록) : 5그램, (1일분인데 재탕을 해서 2일분이 된다)
감 초 : 5그램
물 : 800cc
◇ 방 법
강한 불에서 끓인 후 약한 불에서 10분간 더 달여서 자연히 식힌 후 미지근하게 해서 1일 3회 나누어 마신다.
■ 체험사례 -죽음에서 살아난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
■ 다테이탕은 단순한 건강법이 아니라 놀라운 약이다
- 작가 A씨, 55세 -
나는 어렸을 때부터 질병과는 인연이 매우 깊은 사람이었다. 간장, 신장, 전립선 등 내장은 거의 못쓰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 특히 간장은 심했다. 요 5~6년 사이에 7~8회나 입원했다.
그러니 대학병원에 입원했었는데 3월에 퇴원한 뒤로 친구의 소개로 이 다테이탕을 알게 되어 그 때부터 계속 애용하고 있다. 하루에 3회 아침, 낮, 저녁에 먹고 있다. 이 다테이탕을 개발한 다테이시선생과도 3번이나 만났다. 선생은 그 자리에서 나의 증상을 알아 맞췄다. 매우 놀란 일이었다. 그래서 우선 선생이 가르치는 대로 다테이탕을 먹고 있다.
다테이탕은 내가 손수 만들고 있다. 하루에 먹는 양은 0.6리터 정도이므로 만들기는 그다지 힘들지 않았다. 모든 재료는 유기농법으로 재배하는 농가를 찾아 구해다가 먹고 있으며 3일분 정도를 만들어 유리병에 보존하고 있다.
먹기 시작하여 3일쯤 되는 날부터 왠지 좋아진 것 같았다. 그야말로 개운한 느낌이 들었다. 식욕도 되살아났으며 그 때까지 여기저기 아픈 데가 많았는데 1개월 쯤 부터는 그것도 없어졌다. 그래서 지금은 예전과 같은 건강체로 되돌아왔다.
그리고 피부에도 탄력이 생겼으며 아침에도 일찍 일어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수면시간도 짧아졌다. 나는 이제까지 날마다 술을 마시고 있는데 예전과는 달리 아무리 마셔도 3~4시간의 수면으로 잠이 깨어나게 된다. 물론 술을 마시고 있으면 다테이탕 먹는 것을 잊어버리기가 쉬운데 1주일쯤 먹지 않게 되면 바로 컨디션이 나빠진다.
지금은 전적으로 다테이시선생의 지시에 따르고 있다. 이제까지 식사는 보통으로 하고 있는데 그것도 선생이 지시한 대로 바꾸었다. 라면 같은 것은 전혀 먹지 않는다. 이점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 식사를 바꾸고 얼마 안 되어서부터 이젠 그런 것을 생각만 해도 구역질이 날 정도이다.
술이나 담배를 굳이 끊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만 계속하고 있다. 물론 끊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만 술만은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다고 다테이시선생은 말하고 있다. 그리고 또 한마디 말하고 싶은 것은 다테이탕은 단순한 건강법이 아니라 엄연한 약이라는 점이다. 법률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내 생각으로는 다테이탕은 약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나 같은 경우는 몸 여기저기에 아픈 데가 많기 때문에 약도 1회 20알 정도를 먹어야 한다. 그런데 다테이탕을 먹기 시작한 뒤로는 이 약들도 끊었다. 그 때까지 먹고 있던 비타민제도 끊었으며 그 대신 내가 손수 후라이팬을 이용하여 만든 2번탕을 마시고 있다. 이제 선생이 정해준 기간은 지났으므로 다테이탕을 먹지 않지만 소변요법만은 계속하고 있다.
그런데 다테이시선생이 말한 것을 믿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저 선생이 하라는 대로 해 보았는데 그 결과는 모두 만족스러웠다. 아무튼 몸은 자기의 것이며 해보아서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서다. 병을 고치고 싶은 강한 바램이 있었으므로 그렇게 했던 것이다. 어쩌면 만병통치약은 아닐지 모르지만 나의 경우는 그것으로 굉장한 효과를 보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체질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가 한다.
다테이시선생이 말하고 있는 것은 결국 옛날의 생활로 되돌아가라는 것이었다. 자기의 몸속에 힘을 만들라는 것이다.
나는 엉망이 되어 있는 몸이었으므로 건강법이라고 하는 건강법은 모조리 실행해 보았으며 좋다는 생각으로 건강식품은 모두 먹어 보았다. 그래서 돈도 많이 들었다. 건강법이라는 것은 이 쪽의 약점을 노려 엉뚱한 요금을 긁어 가는 것도 많다. 그러나 그 어느 것도 별 효과가 없었으며 또 오래 할 수도 없었다.
그러나 다테이탕만은 돈도 별로 들지 않고 또 효과도 있으므로 오fot동안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나는 남에게 이것을 권하고 있진 않지만 주위 사람들에게서 여러가지 실례를 보고 있다.
내가 잘 아는 폐경기의 어떤 여성은 다테이탕을 먹기 시작하자 생리가 다시 시작되었으며, 나의 전처는 말기 자궁암으로 이제 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해 왔는데 기적적으로 이 다테이탕으로 되살아난 것이다. 그리고 나도 지난번에 대학병원을 퇴원하면서, 6개월 후에 X-레이 검사를 받으러 와야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끝내 가지 않고 말았다. 선생의 말에 의하면 방사선은 나쁘다는 것이므로 2년쯤 가지 않을 작정이다. 이제는 보통 병원에는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 뇌졸증(뇌경색)이 다테이탕과 소변요법으로 놀라운 호전을 보고 있다
N씨, 주부 33세 -
나는 최근 건망증이 심해져서 나 자신도 뇌에 뭔가 장애가 생겨 있지 않은가 하고 불안해했다. 그래서 뇌외과 전문의 병원에서 MRI라는 핵자기(核磁氣)의 공명현상을 사용한 검사와 CT 스캔의 X-레이 검사를 받은 바 있다. 그러자 양쪽 화상에 뇌의 뇌간에 가까운 부분의 혈관이 막혀 잇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른바 뇌경색의 의심이 농후한 것이다.
그 부분은 생명의 유지에 직접 관계되어 있으므로 만일의 경우에는 생명을 잃게 된다고도 한다. 그리고 혈관 조영제를 사용한 X-레이 검사를 하도록 의사는 권했다.
마침 그 무렵 다테이탕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동시에 다테이시선생은 뇌의 장애에 대해서는 소변요법을 반드시 하도록 권하고 있는데 소변요법도 함께 시도해 보았다. 소변요법은 처음에는 약간 저항이 있었으나 다테이탕에 섞으면 먹기가 쉬워졌다.
그리고 혈관 조영검사는 여러가지로 망설이고 있었는데 현대의 의료수준으로는 절대로 사고는 없다는 말을 듣고 그대로 받아보기로 했다. 마치 그 전의 검사에서 뇌경색의 의심이 있었던 터라 다테이탕과 소변요법을 시작하여 3주일째에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전혀 이상이 없었으며 뇌의 혈관이 막힌 것은 아무 곳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의사는 검사 때의 그림자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도 해주지 않았다. 보다 정밀한 검사로 이상이 없다고 나와 있으니 그것으로 되지 않겠느냐고만 말했다.
그러나 나로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다테이탕과 소변이 효과를 나타낸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소변요법은 그 뒤로 하지 않게 되었는데 다테이탕은 지금도 계속해서 먹고 있다.
또 그 때까지 전기치료기를 사용하던 것도 그만두었다. 다테이시선생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이 바로 올바른 치료법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높았던 혈압도 안정되었으며 모든 것이 다테이탕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고 있다.
■ 간암이 된 간경변이 다테이탕을 먹고 완치되었다
- Y씨, 공무원 46세 -
나는 1985년부터 간장병 때문에 세 번이나 입퇴원을 거듭하여 최종적으로 간경변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 뒤로 친구의 권유로 2년 전부터 다테이탕을 먹고 있다. 탕을 먹기 시작한지 5개월 후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종양의 흔적이 없어졌으며 나를 비롯하여 의사들도 매우 놀랐다. 가족들도 모두 매우 기뻐하여 참으로 다테이탕 건강법에 대해 감사하고 있다.
나는 탕을 먹고 있다는 것을 의사에게는 말하지 않았으며 병원에서 받은 약도 전혀 먹지 않고 있다. 탕은 먹기 시작하고부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있다.
■ 자궁암말기가 몇 개월만에 완치되었다
인기 만화가 A씨의 부인 E씨는 이렇게 증언하고 있다. 어느 날 대하가 심하여 국부가 심하게 헐어서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해본 결과 자궁경부암이라고 진단을 받았다.
굉장한 충격이었다. 8월 17일의 일이었다. 병원에서는 당장 수술해야 한다고 했지만 나는 이왕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이라면 살 때까지 편하게 있는 것이 나을 것 같아 수술받기를 망설였다. 그러니까 이미 죽음을 각오한 셈이었다. 어차피 4기 암이니까.
그리고 남편도 어차피 멀지 않은 인생이라면 조금이라도 같이 있겠다며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영국 유학을 계획 중인 딸아이도 그걸 취소했다.
이러던 중 이웃의 권고로 다테이탕을 먹고 20일밖에 못산다는 암환자가 완전히 회복되어 요즘 소프트볼 시합에도 나간다는 말을 듣게 된 것이다.
나는 그날부터 다테이탕과 소변요법을 함께 시작했다. 아침마다 다테이탕 각각 150cc,소변30cc를 타서 먹고 다시 탕 600cc를 마셨다
이때 육류는 일체 금하고 첨가물도 금했다. 식사도 철저하게 자연식으로 바꾸고 금속류도 몸에 해롭다 하여 모두 떼어냈다. 그러자 금방 그렇게도 심하던 대하가 없어지고 식욕도 생겨났다. 거므스름 하던 피부도 깨끗해지고 불면증도 사라졌다
이 모든 것이 믿어지지 않는 매우 빠른 속도로 진해되었다. 그리고 그때까지 죽을 것 같은 고통도 순식간에 사라지고 10kg이상이나 줄었던 체중이 예전 체중으로 되돌아 왔다. 정말로 기적 같은 일이었다.
10월 22일 병원에 가서 온갖 검사를 다 받았는데 암이 깨끗하게 없어졌다는 것이었다.
배를 가르지 않고 다테이탕만 먹고 암이 없어지다니 생각해도 기적 같았다. 그때의 감격은 오직 엉엉 울뿐이었다.
3개월 만에 소변 마시는 것을 그만 두었는데 다테이탕만은 지금도 날마다 아침저녁으로 두 번씩 200cc를 마시고 있다
식생활도 자연식으로 바꾸었고 육류는 철저하게 금하고 있다. 물론 육류에 대한 미련은 있지만 그렇다고 꼭 먹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리고 나는 평소에 라면을 몹시 즐겼는데 지금은 먹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고 라면만 생각하면 오히려 역겨울 정도다.
이렇게 해서 나는 죽음의 공포로부터 해방되어 또 다른 인생을 살게 되었는데 그 동안의 심신 양면의 고통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이것을 직접 목격한 가족들도 지금은 모두 다테이탕을 먹고 있다
■ 백혈병이 치료되다
일본 프로야구의 유명한 감독이 임기 도중에 교체되었다. 이유는 전적 불량 때문이었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의 부인이 백혈병에 걸려 돌봐야 한다는 것이 진짜 이유였다.
얼마 안 있어 나를 찾아와서 다페이시가즈 선생은 기적적인 건강법을 지도하고 있다고 하는데 자기 부인을 치료해 줄 수 없냐는 것이었다.
그의 부인은 백혈병으로 병원에서는 반년밖에 살 수 없다고 선고했다는 것이었다.
내가 만난 부인의 모습은 항암제 치료로 인하여 머리카락은 완전히 빠졌고 야윌대로 야위어 피골이 상접해 있었다.
제중은 35kg에 불과했다. 그러나 나는 우선 그녀에게 "다테이탕을 먹으면 틀림없이 낫게 될 것이요!"라고 말하고 당장 다테이탕 요법을 가르쳐 주었다.
부인은 그날부터 다테이탕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달이 지난 뒤 연말에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받았는데 놀랍게도 혈액상태는 거의 정상치로 되돌아가고 있었다.
그러니까 불과 1개월 만에 놀라울 정도로 호전된 것이다. 병원에서는 도저히 치료할 수 없다던 그 백혈병이 말이다.
그야말로 이것은 기적이었다. 부인의 죽음을 기정사실로 여기던 의사는 그저 어리둥절할 뿐이었고 퇴원을 시켰다.
이렇게 해서 그녀는 완쾌된 몸으로 자기 집에서 설을 보내고 지금도 건강하게 살고 있으며 프로야구 감독도 다시 복직되어 훌륭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 당뇨병이 정상이 되었다
D씨 35세 여배우
예전부터 몸에 좋은 다테이탕에 대해서는 들어왔으나 만들기가 귀찮고 재료를 구하기도 쉽지 않아서 먹지 않았었다.
나는 위 수술을 했는데 1년에 한번씩 검진 때마다 의사로부터 위에 종양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뭔가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행각하고 있을 때 다테이탕에 대한 말을 상기하게 되었다. 그래서 곧 먹기 시작했다.
남편도 함께 먹었는데 소변이 잘 나온다는 말을 듣고 그것이 오직 다테이탕 덕분이 아닌가 하여 77세의 어머니도 드시게 했다.
나의 효과로서는 우선 소변이 잘 나온다는 점이었다. 어머님은 얼굴에 늘 기미가 끼고 그것이 나이가 듦에 따라 짙어져 갔는데 탕을 드신 뒤부터는 그것이 어느 정도 엷어져 갔다.
남편도 손들에 기미나 점 같은 것이 많았는데 그것도 없어졌다. 탕은 혈액을 끼끗이 하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몸이 젊어진다고 한다. 그것을 나는 실감하고 있다. 탕을 제대로 반년만 먹으면 종양(암) 같은 것이 생길 걱정은 없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반년간 꼬박 다테이탕을 먹었다. 그 덕분으로 지금은 완전히 건강에 자신을 갖게 되었다
나는 직업이 배우이므로 안쪽으로부터의 활력이나 기운이 매우 중요한데 자연히 몸에 생기가 돋아나는 느낌이다
우리 집에서의 효과에 놀라 친척들에게도 권했다.
그러자 당뇨병으로 고생하고 있던 조카가 탕을 먹고 혈당치가 2개월쯤부터 내려가지 시작하여 지금은 정상치가 되었다.
의사도 이것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이상하다고 말하고 있다. 탕은 함께 사는 어머니가 만들고 있다. 처음에는 하루에 3컵 정도였는데 지금은 약 2컵으로 줄였다.
■ C형 간염이 사라졌다
G씨 공무원 35세
나는 C형 간염으로 인터페론을 일주일에 3번씩 30회 정도를 맞고 있었는데 다테이탕 요법을 알고부터 당장에 시작하였다. 인터페론을 중단하고 다테이탕을 마시고 나서 한달 후에 검사에서 정상치로 돌아가게 되었다. 주치의도 이럴 수가 있느냐고 고개를 저었으나 나는 다테이탕 밖에 먹은 일이 없다고 했다.
아내는 어릴 적부터 코가 잘 막히고 불면증이 있었으며 어른이 된 뒤부터는 알레르기성 비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이것저것 치료를 받은 바 있었다.
그러나 효과는 전혀 없고 요즘은 특히 심한 상태이다. 그리고 무릎의 통증으로 식사 때에는 오른쪽 무릎을 뻗고 식사를 하는 상태이다. 그러던 중 다테이탕을 먹기 시작하고부터 어느새 무릎을 꿇고 먹을 수 있게 되었다.
탕을 먹은 지 약 3개월 만에 거의 나았으며 이젠 인생이 달라진 것 같아 매우 기뻐하고 있다.
나는 1번탕을 하루에 800~1000cc와 2번탕을 600cc정도를 먹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배뇨하는 소변 30cc와 1번탕150cc를 혼합한 것을 먹고 있다. 아내는 1번 탕만 600cc정도를 마시고 있다.
몇 년 동안이나 병원에서 받아온 약으로도 아무런 변화가 없었는데 다테이탕을 먹기 시작하여 1개월 만에 정상치로 되돌아가 그야말로 믿을 수가 없을 정도이다.
주위를 돌아보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우리들의 경험을 여러분에게 전하여 도움을 주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 항암제의 부작용이 줄었다
M씨 가정주부 65세
나는 다테이탕의 효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 불가사의함에 감명을 받았다.
실은 며느리가 폐암 선고를 받고 깜짝 놀랐는데 탕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대로 실행했다.
암 선고로부터 입원하여 치료가 시작될 때까지의 1개월 남짓한 검사가 계속 되었으나 그 동안에 탕을 날마다 먹고 있었다.
덕분에 항암제를 맞으면서 구역질이 나거나 모발이 빠지는 일이 없게 되었다
그 뒤로 X레이 사진을 찍은 결과 암세포가 작아졌다는 결과를 듣고 기뻐서 눈물이 날 정도였다. 그리고 두 번째의 항암제를 맞았는데 그 전보다 다소 힘이 든 것 같았으나 그대로 별일 없이 지냈으며 얼마 후에 퇴원하게 되었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거르지 않고 탕을 먹고 있으며 나도 함께 먹고 있다.
■ 폐암이 없어졌다
K씨 가정주부 42세
동생이 폐암에 걸려 4기의 상태에서 수술을 했다. 임파선으로 전이한 것은 떼어내지 못하고 1회 항암제를 맞았는데 효과가 전혀 없는 것 같아 여러 가지로 생각 끝에 내가 류머티스 치료를 위해 먹고 있던 다테이탕을 권했다.
11월 1일부터 다테이1,2번 탕을 각각 700cc씩 먹기 시작하여 퇴원 후에도 계속 먹고 있으며 병원에서 준 약은 전혀 먹지 않았다.
퇴원 전에는 사타구니와 허벅지 ,엉덩이에 걸쳐 심한 통증이 있고 전이된 것 같았는데 집에 돌아와 통증을 없애는 약을 끓고 오직 탕만을 먹은 바 일주일쯤 되어 통증이 없어졌다.
본인은 항암제를 맞고 있을 때에는 이대로 병원에서 죽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으며 주위 사람들도 그녀의 몸이 날로 나빠지는 것을 알 정도였다.
그것이 지금은 참으로 건강을 되찾아 12월 2일의 혈액검사에서는 모두가 정상이었다. 게다가 우리 집에서는 굉장한 일이 생겼다. 10년 동안이나 간이 나빠 병원에만 다니던 어머니가 누이동생의 호전을 보고 탕을 먹기 시작한 것이다.
그 전에 어머니에게도 탕을 권했으나 오랫동안 낫지 않던 것이 그 따위 탕을 먹고 나을 리가 없다고 하여 먹지 않았기 때문이다. 얼마 후 병원의 검사에서 간이 깨끗해 졌다는 결과를 보고 모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한사람이라도 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탕이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뿐이다.
■ 말기대장암이 거의 완치되었다
(고양시 관산동 여 50세)
나는 2001년 4월에 강북삼성병원에서 암이 온몸에 퍼져 6개월을 넘길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나는 그동안 체중이 많이 줄었지만 과로와 체질문제로만 알고 지내오다가 친구의 반강제성 권유로 동네 병원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받게 되었는데 의사는 큰 병원에 가보라고 하는 것이었다.
암이 많이 진행되었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동안 암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집안 식구 중 누구도 암환자가 없었기에 더욱 그랬다.
강북삼성병원에서 각종 검사를 받은 결과 대장에서 난소 간 등으로 전이되어 손을 쓸 수 없으나 항암치료나 한번 받아보자고 했다.
남편은 나를 살리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고 CT 사진과 검사기록표를 가지고 다른 병원의사와 상담하였으나 결론은 마찬가지였다
나는 항암치료를 받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였으나 남편은 항암치료는 도움이 되지 않고 죽어가는 수순이라면서 의사의 권유를 뿌리치고 퇴원했다.
나는 집에서 하루에 대장세척 3번 이상, 다테이탕, 6각수, 녹즙 등을 복용하기 시작했고 저녁에는 한 시간씩 걷기 운동을 하며 지내왔다.
한달여가 지나면서 복수가 차기 시작했고 숨이 가빠오면서 음식을 거의 먹지 못하게 되었다. 나는 너무 힘들어 남편에게 항암치료를 받게 해 달라고 애원했으나 남편은 절대 안된다는 것이었다.
하는 수 없이 남편의 권유대로 대장세척과 대체요법을 계속해 오던 중 3개월여가 지나면서 배가 조금씩 들어가지 시작했고 음식도 조금씩 먹을 수 있게 되었다.
1년이 지나면서 40인치를 넘었던 허리가 복수가 빠지면서 35인치로 줄었고 2년이 지나면서 30인치로 줄어들었고 3년이 지난 지금은 28인치로 옛날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서 요즘은 그동안 입지 못했던 청바지도 마음껏 입게 되었다.
나는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으며 거의 정상이 되었다
그러나 지금도 하루에 한번이상은 대장세척을 하고 있으며 다테이탕도 계속 복용하고 있다. 나를 살린 것은 남편의 사랑이 가장 컸겠지만 그 다음으로 대장세척과 탕요법이라고 확신한다.
■ 췌장암이 대부분 사라졌다
여,54세(1949-01-15),췌장암말기(2001-11-24),임파선전이,다테이탕 복용,
주치료:대체요법100%
치료경과
1개월 만에 암이 멈춤. 그로부터 2달 만에 암 70%소멸, 그로부터 4달후 스트레스와 여러가지 잘못으로 황달이 옴. 현재 황달관 시술 후 집에서 운동과 식이요법을 다시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암은 4개월 전 그 상태에서 멈춘 상태이고 췌장이 부어서 담도를 막은 것이라고 함[의사]. 약간의 통증으로 조금은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겨낼 것이다.
다테이1,2번탕, 녹즙, 구운마늘, 과일, 식사는 잡곡밥과 채식, 생선.. 우리는 운동과 식이요법과 그리고 이곳에서 도움을 주신다면 우리는 암을 정복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