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 불꽃놀이 끝나고 모여서........
서해안 해너미........동해에 사는 놈들은 구경하기 힘들다..
담산동과 납돌 쉐이들
저녁 묵고 나서..........단체로 여기서 술 먹는 테이블은 우리밖에 없더만....
뭐야 혼자서 카메라 보며 개폼 잡는 놈은........
선상공연 이때가 우크라이나 아씨들이 캉캉춤 출땐데.......봉석이가 아주 입을 헤쳐놓고 있네...미순인 뒤에서 인상쓰고...
2차를 거부하는 아가씨들....
선상노래자랑 우리친구들을 대표해서 넝마가.....광래는 넝마(상민)를 소개하기 위해서 나갔는데...왜 계속 서 있는겨....?
바퀴벌레 한쌍....둘다 얼굴이 이문세야...
명숙이는 눈 작게 떠라 미영이 보면 질투한다.
몇놈 빠졌는데....누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