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엑스포4(강원일보의 날 공연 마감 등)

[0)안윤희]

 구수한 강릉사투리로 진행 마임 마술 음악연주 춤공연 볼거리가 풍부한 강원일보의 날이었다.

 유니폼을 갖춰입은 어린이들이 의자가 부족해 바닥에 앉아 공연을 즐겼다. 열심히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전영임회원 임성민회장 과 딸이 열심히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서울주재 송주현부장의 큰 웃음이 좋다.

 예쁜짓을 해보라고 하니까 포즈를 예쁘게 취했다.

 멕스포 전날부터 킨텍스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총무국 최종원차장 힘든가보다.

 사진부장님의 역할은 어딜가나 대 활약이다.

 케논에서 즉석으로 사진을 찍어 인화해주고 있다. 차량안에는 사진기가 전시되어있고 차량위에는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다.

 김남덕사진부장이 공연을 하고 있는 틈을 타 쪼그리고 앉아 사진을 마감하고 있다.

 멋진 춤공연

 케논차량 내부모습

 위에서 아래를 향해 한 컷

[7)이은희]

멋있습니다 강원일보 날! 강원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0)안윤희]

감사합니다. 함께했으면 좋았으련만 아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