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대해
베트남에서는 집에 초대 되거나 해서 그 집에 방문할 때, 술이나 담배를 지참해 방문하는 것이 일반적이다고 한다.
술은 쌀로부터 재배하는 르아모이(lua moi), 찹쌀로부터 재배하는 넵모이(nep moi), 그리고 하노이의 특산인 탄 론 와인, 이 주류같다.
최근에는 중부의 다랏(피서지로 유명)로 맛있는 프랑스계 와인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최근의 하노이사람들 사이에서는 다랏산 와인이나 프랑스의 보르도 와인(보르도 와인이라고 해도 값싼 와인등)을 지참하고 있다고 있고, 또 상대에게도 환영받는 것 같다.
탄 론 와인 맛은 그레이프 주스를 오래동안 내버려 둔 것 같은 맛으로무슨 와인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쥬스에 양주를 혼합한 것 같은, 맛 이 느끼진다.솔직히 말해 맛이 없다.그렇지만 다락산의 와인은 맛도 진하지도 보르도산의 와인에 미감이 뒤지지 않을 만큼 잘 되어있고, 훌륭한 맛 이다.
맛있는 와인 외에 그렇지 않은 것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샴페인도 거리에서 등장하게 되었다.
요즘 거리에서는 가정 방문용의 롱세트가 만들어져 있고, 그 중에는 술, 프루츠, 과자, 를 깨끗이 장식해 세트로 팔리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아직도 강한 술을 단숨 마시는 습관이 남아 있다.러시아의 영향일까? 자주 「우정의 표시다」라고 하는 베트남 사람들이 있다
단숨 마시기를 이쪽에서는 못체무, 판체무(벳남말로100%라고 하는 의미) 라고 하여, 최근에는 마실 때 10%라고 하거나 50%라고 말하거나 하고 있는 것을 잘 듣는다.의미는 지금 있는 양의 10%, 50%를 마신다고 하는 의미이다.
베트남은 전후 20 여년.습관이나 관례도 조금씩 이상하게 변하고 있는 것 같다.풍부해지는 것에 따라, 받아 들여지는 것과 쓸모없게 되는 것, 그 변화나 동향을 볼 수 있는 것도 지금의 궁핍한 시대부터 포식의 시대로 변하고 있는 베트남이 아니라면, 볼수 없을 것이다 .사진의 왼쪽이 중부 고원 피서지 다랏산 와인이고, 오른쪽이 하노이의 탄 론 와인이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2.ttcn.ne.jp%2F%7Etaktplus%2F3column1.jpg)
첫댓글 벳남의 음주문화는 나름대로의 특색이 있읍니다. 50%, 100% 남므어이, 못짬 이런식으로 마시는데 있는술의 양보다는 한잔의 절반, 전부를 이야기 합니다. 제사나 결혼식에가면 ......
베트남 남부에 건배문화 몹 하이바요(하나 둘 셋 원샷 ) ~~~~이거 빼놀수 없죠 ^^
베트남의 나이드신들과 같이 술을 한잔씩 하는데 와~~~~우~~~~ 정말 술 잘 드시드라구요.
일본 술은 싱겁고 달아서 맛이 없답니다 벳남 사람들이....참고:지는 술,담배을 못마시고 안피웁니다만^*~
벳트남에서는 담배 안피우면 마약하냐고 물어봅니다.
^^~~~~**
벳남현지 친구집에 초대 받아서 가면.. 술을 함께 마시는데.. 잔 하나를 갖고 빙~~ 둘려 앉아서 ..한사람씩 술에 취해서 떨어질때까지 마시던데..술마시는 문화 정말루 죽여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