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에 따른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봅시다. ^^
1.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을 적어주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서술도 괜찮고, 단어로 표현해도 좋습니다.)
----> 평범한 직장인. 1968년생 (마음은 청춘인데 어느덧 꼰대). 두 아이 아빠. 큰 아이가 마리아와 같은 2000년생. 80년대 학창시절을 보내며 조용필 이선희 이문세등 발라드와 주현미 노래를 즐겨들으며 지냈음.
2. 마리아를 처음 알게 된 경로는(프로그램, 영상 등등) 무엇인가요?
----> 사실 송가인,임영웅.양지은 홍지윤등 이름만 들었지 프로그램을 안봤음.
송가인 한많은 대동강. 홍지윤 배띄워라. 이정도 밖에 몰랐음.
23.8월쯤 우연히 제가 좋아하는 "아내의 노래"와 "전선야곡"을 보려고 유튜브 찾다가, 바로 아래에 금발의 검은원피스 입은 단정한 아가씨도 있길래 한번 클릭해봤음.
마리아라는 아가씨인데, 노래잘하고 이쁘고해서 누구인가 관련 영상 계속 찾아보고, 미스트롯2를 처음부터 보게 되었고. 등등 틈나는대로 약 한달간 마리아관련 내용을 찾아보게 됨.
그러다가 가을쯤 어느지역 행사 영상에서 마리아가 노래 간주중에 카페 많이 가입해달라고 해서 10월 가입하게됨.
3. 여러분이 생각하는 트로트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인생의 희노애락을 잘 표현하는거 같다
4. 마리아가 여러분이 살고있는 지역축제에 공연을 왔을때, 추천해 주고픈 맛집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서울은 다양해서 오히려 잘 모르겠음.
서울 외곽에 많이 있는 한정식집, 다양한 산나물이 많은 집 추천해요. 예를들어 청계산 백운호수 근처, 광교산 근처, 평창동 부암동 북한산성 등 북한산 근처 등등
5. 팬카페 개편이 있을때, 맡고 싶은 역할 있으신가요?
---->그저 응원이나 투표 열심히 하겠습니다.
매일 10명정도는 확보하고 있습니다.연예인에
관심없던 제가 요즘은 마리아 홍보대사되어 직장에서 모두 놀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첫댓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2번 문항이 인상 깊습니다^^
늦게 합류해서 선배분들께 미안합니다. 지난 거의 3년간 응원하셨을텐데...
@행복한마음M서울 나도 최근에 까페에는 가입을 했어요,
울~친정 모친께서 별세를 하시고 깊은 상실감에서
빠져서 이러다가 우울증이 오겠다 싶었는데~
마리아님 까페에다 집중을 하고서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ㅎ
68년생이라~우리 셋째 남동생과 동갑 잔나비띠 반가워요~^^
@멋쟁이아줌마M(부산) 감사합니다 잔나비띠입니다 ㅎ
저도 지난 5년간 치매아버지 돌보다가 하늘로 보냈는데, 5년 시간이 허무하고 가슴아프고 괴로웠습니다.
@행복한마음M서울 김용임님이 늘~자랑하는 송가인, 임영웅은 사실
2018년 김용임님 팬클럽 단합대회때 나는 실물 영접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때 초대가수가 4명이 왔었는데~
위에 가수와, 따른 초대 가수는
ㅅㅇㅎ, ㅈㄷㄹ였죠
코로나19 이후로 올해 12월 23일날 위와같은 행사를 했답니다^^
울 마리아님도 대선배 팬클럽 단합대회에 함께 가기를 마음을 모을께요 ㅎ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즐거운 카페활동 되세요~^^
감사합니다
짝짝짝 ~
반갑습니다 💕
함께 마리아님 응원해요 💜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마리아님께 많은 힘이 되겠어요,
앞으로 함께 마리아님을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