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 24 보좌에 앉는 장로들 계시- 율법 정죄 직분과, 복음 의의 직분의 영광의 금 면류관을 받는 자. 계시록 4장 4절

[사랑해요 ㅠ]

이십사 보좌에 앉은 장로들 실체- 율법 정죄 직분과, 복음 의의 직분의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 자. 계시록 4장 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마지막 때 좌편 열두 보좌에 앉은 생명나무의 잎사귀를 이루는 144000의 하나님의 종들과 생명나무 열두 가지 실과를 맺는 우편 열두 보좌에 앉은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을 추수를 통해 성부 아버지의 뜻 생명나무의 완성에 대한 요한계시록의 비밀한 계시의 말씀들을 같이 나누길 원합니다 요한계시록 4장 1-4절의 말씀에 사도 요한이 기록해놓습니다 성경의 예수님의 말씀은 알파요 오메가요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동일하기 때문에 지금 증거 하시는 그 시제는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동일해요

그래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시제는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감춰져 있던 비밀의 시제와 예수님이 오셨을 때 그 당시의 시제와 지금 이천 년이 지나고 우리한테 임하는 시제가 동일하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주님이 앞으로 이제 곧 오실 그 시제의 일들이 다 동일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는 이 시제는 뭐 지나온 건지 오늘 건지 이렇게 얘기하면 절대 풀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시제가 계시록 하고 같이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창세기가 그러니까 이 말씀을 하면 창세기부터 계시록이 한결같이 동일한 거예요 그 계시가 열리려면

그래서 이제 사도 요한이 이 일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그 앉으신 이의 모양이 백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또 보좌에 둘려 24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24 장로들이 흰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이렇게 기록했어요

자 이 얘기가 뭘 얘기하냐 하면 사도 요한이 이 하늘 보좌를 이렇게 보니까 새 예루살렘 성을 보고있는 거예요 새 예루살렘 성을 만왕의 왕이 있는 왕궁을 보고 있는 거예요 그 보좌가 보니까 24 보좌가 이렇게 있어요 24 보좌 그래서 24 보좌라는 것은 좌편 열두 보좌와 우편 열두 보좌를 나누는 거예요 나눌 때 이 좌편 열두 보좌는 새 예루살렘 성에 열두 문위에 이렇게 기록돼있고 그다음에 어린 양의 십이 사도들이 앉는 우편 열두 보좌는 그 새 예루살렘 성에서도 열두 기초석 위에 보좌가 예비된 것을 지금 증거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 위에 보니까 그 보좌에 앉은 24 장로들이 있는데 그들이 흰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있다 자 그럼 이 24 장로들이 뭐예요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기록된 자들이 있는 좌편 열두 보좌와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기록돼있는 우편 열두 보좌를 얘기하는 거예요 거기에 앉은 장로들 그 장로라는 것은 그 보좌에 앉은 대표성을 얘기하는 것인데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열두 장로는 그 지파의 각 족장들을 대표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어린 양의 십이 사도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를 대표성으로 말하는 거예요

그들이 금 면류관을 쓰고 있는 그 면류관이 바로 하늘 보좌의 우편 보좌에 앉는 어린 양의 십이 사도들이 앉는 머리에 쓰는 금 면류관은 의의 영광의 면류관이에요 의의 직분의 영광의 면류관 그런데 좌편 열두 보좌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장로들이 머리에 쓰고 있는 금 면류관은 정죄 직분의 영광의 면류관을 얘기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왜 정죄 직분의 영광의 금 면류관이냐 그들은 정죄로서 모두가 다 멸망당할 수밖애 없었지만 그들은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정죄 직분의 영광의 면류관을 주는 거예요

왜 면류관을 주냐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이 친히 예비한 산 돌에다가 기록한 계명을 주셨는데 첫 번째 그 두 계명을 받아가지고 내려왔을 때 제사장 아론과 그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짓고 막 춤을 추고 이게 하나님이라고 할 때 대노 해가지고 그 산 돌을 집어던져버려 가지고 깼어요 그랬을 때 하나님이 직접 친히 가지고 오신 그 산 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이에요 사랑의 계명 그런데 모세는 그 게명의 뜻을 모르니까 집어던져서 깨버렸어요 대노 해서 정죄해버렸단 말에요 예수님의 계명은 사랑인데

이 모세는 이 사랑의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대노를 하고 분노를 하고 던져서 깼는데 그 정죄를 했지만 그 모세의 정죄는 하나님에 대한 우상을 섬기는 것에 대한 정죄예요 그랬을 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그랬어요 우상을 숭배하고 불법을 섬기는 자는 내가 생명 책에서 지워버리리라 모세는 하나님께 백성들의 죄를 깨닫고 저들을 용서해달라고 구해요 자기를 생명 책에서 지워주시고 저들을 구해달라고 그래요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것은 그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지만 그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의 계명을 실천할 수가 있는 자가 아니고

그는 의문의 문서를 가졌기 때문에 그는 정죄의 직분자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 모세는 하나님께로부터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는 그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추수해주시기 때문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지만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요단강에 묻혀있는 열두 돌을 강바닥에 있는 돌을 건져다가 여리고 성 앞에 있는 길갈에 세워주는 것이 바로 야곱의 남은 자손 예수님이 말씀하신 다른 양들을 구속해주는 계시에요 그것이 할렐루야 자 그래서 그들을 정죄 직분의 영광의 면류관을 주는 거예요 제사장들한테

그런데 의의 직분의 영광의 면류관은 뭡니까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고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는 의의 직분자이기 때문에 다시 화목하는 말씀을 다시 모든 민족에게 전파하는 이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하늘 대사를 받는 자들이기 때문에 의의 직분의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 거예요 그래서 24 장로들이 쓰고 있는 금 면류관은 좌편 열두 보좌에 앉는 열두 장로들은 정죄 직분의 영광의 면류관을 받고 우편 열두 보좌에 않는 열두 장로는 의의 직분의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 거예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그 24 장로들의 그 실체가 바로 열매들이 바로 고린도전서 13장 16-17절의 말씀에 자 우편 열두 보좌에 앉은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자들은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리라 자 지금 우편 열두 보좌에 앉은 장로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인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거예요 그들은 하나님의 성령이 거해있다는 거예요

그 성령이 거해있다는 것은 그들 안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있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이 땅에 속한 자가 아니고 하늘에서 난 자에요 하늘에서 난 자 이 성령은 바로 우리 안에 살리신 이의 영으로서 예수 그리스도가 그 죽은 몸이 부활할 때 그 살리신 이의 영을 통해서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었듯이 이 성령이 거하는 그의 몸도 바로 살리신 이의 영이 임해있기 때문에 예수님과 같이 부활의 몸으로 신령한 몸으로 살아난다는 거에요 할렐루야 그들이 바로 거룩한 성전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라는 거에요 예수님도 거룩하니 그의 몸도 거룩해야 되는 거에요 할렐루야

그래서 그들은 로마서 11장 4-5절의 말씀에 보니까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자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해서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7000을 남겨두었다 하셨어요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다는 거예요 이들은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7000인 이들은 은혜의 복음 안에 있는 자들이에요 이 은혜라는 것은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는다는 의미는 우상을 숭배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우상을 우상을 숭배하는 불법을 행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들 안에는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이라는 거에요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바로 이 땅에 하나님의 빛의 자녀로 남겨둔 7000인을 얘기하는 거에요 7000이라는 것은 7000명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총 충만한 수를 얘기하는 거에요 왜냐하면 요셉에게 요셉의 단을 계시해줄 때 바로 왕의 두 꿈을 통해서 7년 풍년 동안에 일곱 좋은 이삭을 거둔다 그래요 일곱 좋은 이삭이라는 것은 바로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를 계시하는 거에요 그들이 바로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의 실과라는 거에요 실과 그러니까 열매들이 7000인의 열매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들의 충만한 수를 얘기하는 거에요 완전한 수

자 그리고는 이제 로마서 11장 25-28절에 보니까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다는 이 비밀은 이방인의 수가 충만한 수가 들어오는 시기는 바로 마지막 늦은 비의 성령이 내리는 때에요 그 시기가 되면은 마지막 주님이 재림하시기 직전에까지 이스라엘이 더러 완악하게 된다는 것은 묵은 곡식 아래 있게 된다는 거예요 묵은 곡식 묵은 곡식 율법 아래 있기 때문에 그들은 죄악이 더욱 관영해진다는 거예요

자 그때 이제 이 새 곡식으로 갈아입는 늦은 비 성령을 통해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데...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4장 4절의 말씀으로 이십사 보좌에 않은 장로들 실체- 첫 언약 율법에 속한 정죄 직분과, 새 언약 복음에 속한 의의 직분의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 자 첫 언약의 일군 율법의 선지자와 새 언약의 일군 복음의 사도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L7rvlJC0Rlk&t=3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