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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23편 예수의 어린 시절 초기 : 3. 여섯 살 되던 해의 사건들- 기원전 1년
하늘나그네 추천 0 조회 48 21.05.15 10:4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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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5.15 10:50

    첫댓글 1. 나사렛 사람들이 요셉의 집을 많이 찾는 장소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123:3.1)

  • 작성자 21.05.15 10:50

    그리스어로 된 완전한 사본이 나사렛에 2권 밖에 없었는데, 그 중에 한 권을 소유하고 있었다. 이것은 이집트를 떠날 때 선물로 받은 것이다. 예수는 얼마 되지 않아 그 책을 쉽게 읽을 수 있었다.

  • 작성자 21.05.15 10:51

    2. 예수의 어린 시절 (6살이 채 안되었을 때) 첫 번째로 받은 충격은 무엇인가? (123:3.2)

  • 작성자 21.05.15 10:51

    가벼운 지진이 일어나서, 아버지 요셉이 그 이유를 모른다고 말했을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부모에 대한 불안한 실망이 시작된다.

  • 작성자 21.05.15 10:52

    (*참조 : 이 내용에서, 예수는 이미 조절자를 받은 상태이므로, 어린 예수의 정신은 자기도 모르게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그의 관심이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 작성자 21.05.15 10:52

    3. 이 지진 사건에서 유대인들의 지배적인 믿음은 선한 영과 악한 영들이 일으키는 것으로 돌렸다. 이에 대해 어린 예수가 가진 생각은 어떠했나? (123:3.3)

  • 작성자 21.05.15 10:52

    처음에는 그것을 신조로서 수용하려 했으나, 지진이 자연계의 물리적 발생일 것이라는 의심이 들었다.

  • 작성자 21.05.15 10:53

    4. 예수가 요한의 아버지 사가랴한테서 들은 이스라엘의 많은 절기 중 가장 기쁘게 받아들였던 절기는 무엇인가? (123:3.5)

  • 작성자 21.05.15 10:53

    초막절, 이때는 유대 민족이 휴가를 떠나 자연에서 야영하면서 즐기는 축제일이다.

  • 작성자 21.05.15 10:55

    *느낀점 : 유대민족에게 가장 중요한 날은 새해의 축제인 대속죄일이다. 오늘날 하나님과 관련된 종교에서는 속죄에 관련된 이념을 중히 여긴다. 사실, 인간은 비천한 동물적 본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올바른 신의 잣대로 본다면 모두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를 이해하고 사랑 안에서 우리가 성장하기를 원하신다. 예수의 본성이 지역 우주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어린 나이의 인간으로서 가족과 함께 하는 유쾌한 시간을 떠올린 것이 자연스럽다. 요즘 뉴스에 어린아이들이 어른들의 폭행으로 피해를 입는 사례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이미 죽어버려서 뉴스에 뜬 것이지만, 보이지 않는 가운데서 발생하는 어린이들의 피해는 얼마나 더 많을지 생각하면 끔직하기조차 하다. 오! 신이시여, 어린 아이들을 제발 보살펴주소서!

  • 작성자 21.05.15 10:55

    5.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의 기도를 놓고 곤란을 겪게 된 것은 왜인가? (123:3.6)

  • 작성자 21.05.15 10:56

    유대인들은 경건하게 기도하는 것을 전통으로 여긴다. 그러나 예수는 너무 간단하고 쉽게 대화하듯이 기도했기 때문이다. 나중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와 그저 잠깐 이야기한다”고 부모에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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