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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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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산행대장: 펄이님) 여의 윤중로벚꽃 트레킹 후기
펄이 추천 0 조회 207 24.04.10 09:3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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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0 10:31

    첫댓글 와우.....
    천상의 선남선녀들입니다.

    울 펄이대장님께서는
    새싹 나올 때는
    연두색에서
    오늘은 노랑색으로.....

    계절색으로 코디를 하셨네요.
    멋쟁이는 과연....

  • 24.04.10 10:34

    가을엔님 한강 바라보며 가을을 기다린다는 말씀에 미소를 짓습니다.

    아무리 가을을 좋아하시는 가을엔님이시지만
    오늘만큼은 가을을 잊었을 거예요.

    그러고 보니 오늘의 주인은 봄이님이시군요.

    이 황홀한 봄 앞에서
    가을은
    기억에도 없을 듯요.

  • 24.04.10 10:37

    처음부터 알뜰살뜰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잼나게 후기를 써주시어 제가 참석한 듯 즐겁게 읽었습니다.

    펄이대장님.
    그리고 참석하신 고문님과 운영자님들을 비롯한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 24.04.10 12:10

    어쩜 이리도 곱고 예쁠까,

    천지의 햇살받아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니
    만개한 벚꽃그늘 아래의 님들은 또 얼마나 새악시들 같은지! ㅎ

    모두 잘 귀가 하셨죠?

    반갑고,,,
    고맙고,,,

  • 24.04.10 12:47

    늦은 시간까지 수고한
    펄 대장님은 잠도 안 잤나요?
    일찍 올린 글에 늦게야 눈비비고
    댓글 답니데이.ㅎ

    즐겁운 다른 한나절
    또다시 부탁 드려요

    여름해는 길어질테고
    인생은 짧아질거니
    나머지 시간이
    아깝지 않게~~~ㅋㅋ

  • 작성자 24.04.10 12:19

    @로즈 마리 5시반에 일어나
    출근 했어요.

  • 24.04.10 12:33

    근무중에 잠시 얼굴 내밀어준
    아이언 ,서원 운영자님.

    뭐가 그리 좋아 다정한 포즈를,,,ㅋㅋ

    난, 절대 샘 안나는 커플이여라~~헤헤헷

  • 24.04.10 12:48

    @펄이 부지런 하셔라.
    그래서 남다른 몸을 가졌나봐요

    나보다 더 큰 베낭을 메고도
    성큼성큼 롱다리로~~ㅎ

    아이언 운영자님이
    대신하여 폴더 인사 드립니다~ㅎㅎㅎ

  • 24.04.10 12:30

    직장관계로
    좀늦게 출발해서
    가을에님.못뵙군요.
    날씨도좋아 걷기도좋고
    사람구경.벚꽃구경.
    명동 김치찌게.담에또 가면 좋을거같아요.너무맛있어서요.
    잼나게 놀다 막차타고오는 기분.
    훨 젊어진 느낌?
    어제 즐거웠습니다.
    펄이님.로즈마리고문님
    수고많이 하셨어요.

  • 24.04.10 20:23

    자리를 미리 뜨는 바람에 볼수가 없어
    아쉬웠지만 다음에 기회가 있겠죠...
    늘 평안하시구요 ~~

  • 24.04.10 12:38

    피곤함이 역력한데도
    "함께"라는 일념으로
    늦게나마 참석해준 서원 운영자님 최고!

    노래방 에서 그 특유한 몸짓은
    모든 사람을 광대로 만드는 그 재주,,

    어디다 숨기고 다니죠? ㅎㅎ 핫~

  • 24.04.10 12:46

    아~~~
    그리고 열창으로
    노래방 마스터에게 백점을 받아 냈구낭ㅎ

    그래서
    만원도 쾌척 맥주도 쏴아
    이제보니 많은 일을 했눼 !!!

  • 24.04.10 20:11

    @로즈 마리 위트와 재치 만점이신 로즈 고문님 !
    수고 많으셨습니다 ~~

  • 24.04.10 20:23

    @가을날 고맙습니다 가을날님!

    조용한 동선의 님과
    즐거움 나눌수있어 행복 합니다 ㅎ

  • 24.04.10 14:36

    가을엔, 튜울립님의 상큼한 포스.!

    만 천하에 공개 합니다 ㅋ

    틈새 이용하여 찰칵_^

  • 24.04.10 14:38

    닭 잡아 오랬더니만
    시선을 서로 멀리하고 기다리는 두남녀,,

    전생에 웬수가 아니었기를~~헤헷

  • 24.04.11 10:26

    @로즈 마리 하여튼 몰카에 달인이십니다
    언제 찍으셧는지 내 못산다
    수고많으셧습니다 쫄병을 잘못둔 죄로
    일이 많으신 우리 고문님 최고 히히

  • 24.04.10 15:02

    처음 참석하였지만 반가이 반겨 주시는 회원님들 덕분에
    하루가 행복했습니다

    가을에님 반가웠습니다
    언제 예산에서 만나야겠죠?
    기다릴께요

    그리고 또
    봄이님 예전에 우리 농장에 방문을 한 아우님이었어요
    얼마나 반갑던지요~~~~~~~

    모든 준비를 해 오시고
    리딩 하시느라 고생하신 펄이님
    감사햇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 작성자 24.04.10 15:34

    멀리
    예산에서 오신
    뜰아래님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 24.04.10 20:25

    먼 걸음으로 달려오신 그 열정 놀라웠구
    뵙게 되서 엄청 반가웠습니다
    다시 또 뵐게요

    뜰아래 선배님 !

  • 24.04.10 17:17

    펄이 대장님과 함께한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여의도 봄꽃도보고.
    촌사람 행복한 하루 보냈습니다.

  • 작성자 24.04.10 18:47

    봄이님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사진 잘 나오는방법도
    알려주시고
    사진봉사도
    감사합니다

  • 24.04.10 20:05

    4월의 푸르른 하늘아래 마주한 벚꽃 향기 맡으며
    함께한 시간은 우리의 소중한 추억이 이어라 ...
    앞에서 수고하신 펄이 대장님 과 이름도 여쁜 로즈고문 님
    여러 회원님 들 만남에 감사했습니다 ~

  • 24.04.10 20:24

  • 24.04.11 01:04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 분든 회원님들께 로즈마리 고문님이 올리신 폴더 인사로 대신합니다.♡♡♡

  • 24.04.11 10:33

    아무것도 안먹은 위에 도착하자마자 맥주를들이붓고 너무 까불어서
    집에도착 문을 번호를 못눌러서 애들한테열어달라고해서 들어가
    바로 침대로 직행 아침에 눈은 떳는데 몸이 말을 안들어 하루종일 누워
    오늘에서야 정신을 챙김
    대장님 고문님 고생많으셧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신분들 만나뵙게 되어 즐거웟습니다
    지가 좀 모지람니다 ㅎㅎ 넒은마음으로 이해 해주시길 행복한 시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11 18:02

    어쩐지
    문자 보내도 읽지도 않고
    답도 없길래
    그럴쭐 알았지요
    27일 관악산 계곡으로 오세요

  • 24.04.11 11:45

    덕분에 한가로운
    봄날을 즐겼읍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24.04.11 18:02

    후후님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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