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의 공격 보복 이유? 마17:14-18.
https://www.youtube.com/watch?v=8XKZzEDGLmI 정보배
https://cafe.daum.net/rnjstlgur/DiIa/25 권시혁
귀신이 나를 공격하고 보복하는 이유는 대체 무엇인가? 네 요 비밀을 알게 되면 우리가 귀신을 잘 대항할 수 있고 귀신을 내보낼 수가 있으니까. 귀신이 나를 공격하고 보복하는 이유에 대해서 오늘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귀신은 아무나 공격하지 않습니다. 아무나 공격하면은 불법 침입 죄가 성립된다. 뭐라고요? 불법 침입죄. 불법 침입죄는 권한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오히려 그놈이 잡히면 감옥에 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법 침입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합법적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귀신은. 그래서 이 귀신들이 나가게 하려면 합법적으로 만들어져야 됩니다. 할렐루야. 이것이 들어온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다 합법적으로 들어오는 거니까 그러면 이유를 청산하게 되면 나가야 되는 거죠. 안 나가면 나가라고 명령하는 거죠. 그러니까 나가라고 하는 것은 사실 이놈이 나갈 나가야 되는데 안 나가고 있으니까 나가라고 그럴 거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나가라.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내라. 그러면서 안 나가니까 그런 거 아니에요. 그러면 원래 나갔어야 되는데 안 나가는 거잖아요. 그럼 원래 그놈이 합법적으로 들어왔으면 안 나가지 절대.
그런데 이게 불법이 되었어요. 우리 몸에 잘못 해서 불법 침입하고 있으면은 우리가 나가라 하면 나가야 되는 거죠. 안 나가니까 천사를 부리는 것이고. 안 나가니까 하늘이 무기를 써서 칼로 찌르고 불로 태우는 거죠. 할렐루야
예전에 이거 이제 누구든지 칼로 찌르고 불로 태울 수 있다. 이걸 잘 몰랐다는 거잖아요. 어떤 기도원의 유명하신 목사님이나 이렇게 하는 거지 우리는 할 수 없다. 생각했는데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 사실 다 아는 거예요. 크기가 작을 뿐이지. 예 라이타 불이고 저는 조금 모닥불이고 이런 거 차이지 똑같은 불이에요. 여기 손가락 대고 라이터 계속 지져보세요. 안 아픈 놈 있어요. 없어요. 아프다고 하지 계속 지져보세요. 02:16
그냥 저 장작불에 대면 바로 아프다 하겠지만, 라이타 불은 좀 참겠지. 그럼 계속하고 있으면 나중에 한다.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래 이 귀신들을 그래서 귀신들이 너희들 불법 침입자다 그래서 저는 그렇습니다. 이 불법자야 그럽니다.
축사할 때 이 불법자야 너는 여기 있어야 될 게 아닌데 왜 여기 있냐? 이렇게 하면 그러니까 그만큼 불법자로 만들어줘서 여러분 오시기 바랍니다. 그 불법자를 불법자라 한다는 것은 이 사람 속에 귀신이 들어왔는데 이 귀신 떠나게 하려면은 회개하면 떠나게 돼 있다. 말이죠.
그런데 회개를 많이 했는데도 안 떠났어. 그러면은 우리가 이 사역자가 너 나가 얘기할 수 있는 거죠. 권세가 있으니까, 천사가 많이 포진하고 있잖아요. 불이 그래요. 저는 제 손에 가보니까 불이 팍 빨갛게 이렇게 원적외선 있듯이 돌고 있어요. 불이 확 들어갑니다. 03:16
이렇게 하면 고통스러우니까 아프다고 해요. 요즘에는 제가요 몸에다가 눌러봅니다. 한 번씩 이렇게 몸을 이렇게 어깨를 누르고 가슴을 누르고 허벅지를 누르면 죽겠다고 그래. 눌러봤는데요. 얼마나 많은 영들이 나가는지 몰라.
그 나가는 영들이요. 쥐가 나가고 뭐가 나가요. 쥐가 나가고 박쥐가 나가고요. 장닭이 나가고 막 그래요. 바퀴벌레 나가고 대부분 징그러운 거 밤에 활동하는 거 좀 더러운 거 이런 것들이에요. 전부 그러니까 동물들이 타락했을 때 이 깨끗한 동물하고 부정한 동물은 나눌 때 부정한 동물이 왜 되었을까? 사탄 쪽에 가담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동물이 들어왔어요.
쥐가 나가는 것은 쥐는 갉아먹습니다. 가난의 영이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중에 여러분 사역 받을 때 쥐가 나갑니다. 그럼 뭐예요? 아이고 우리 집에 가난의 영이 떠나가는구나. 이렇게 알 수 있는 거죠. 예 장닭은요, 그리고 혈기가 보통이 아니야. 참 장닭은 애들도 못 해봅니다. 04:16
이거 아시죠. 장닭이 벼슬을 쫙 들고 쫓아오면은 얼마나 무서운데 어릴 때 저는 아주 장닭을 봤어요. 무서운데 그렇게 혈기 분노도 있고 뿐만 아니라 장닭은 이렇게 흙을 이렇게 막 이렇게 헤쳐버려. 그래서 재물을 헤쳐버리기도 하고 혈기 분노를 내기도 해요.
혈기 분노의 대표적인 동물은 호랑이예요. 제일 꼭대기가 호랑이고 그다음에 호랑이보다 적은 것은 고양이예요. 고양이가 나갔다. 혈기 분노가 나간 거죠. 그런 식으로 이런 몸에서 누르면 누르는 것마다 다 있어요. 바퀴벌레 지네 그다음에 뭐 원숭이도 있어요. 어떨 때는 원숭이 뭐라고요. 원숭이는 이것은 사람을 기만하고요. 속이는 요쪽이에요. 그래 요런 것도 많이 나갑니다.
그래서 이런 영들이 나가게 되면 그동안에 1000년 묵은 것들이 속에 박혀 있다가 제가 이렇게 누르면은 불이 들어가니까 아프니까 나가는 거예요.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 영들이 나가야지. 우리는 그래서 저한테 오시면은 혹시 회개를 많이 하시고 올수록 고문을 잘 받을 수가 있어요. 고문을 그러니까 내가 고문이란 걸 한번 당해보고 싶다 그러면은 1000번을 하시고 오시오.
회개 기도를 1000번을 갔으면은 고문이 그냥 자동으로 되게 돼 자동으로 돼요. 그런데 회개를 아무것도 안 하면 별로 반응이 없더라고. 그러니까 별로 여기 와서 효과를 볼 수가 없어요. 회개를 많이 할수록 악한 영들이 막 떠납니다. 그러니까 회개를 많이 하고 오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귀신이 우리 속에 들어올 때 불법자를 쫓아낼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그러면 귀신이 우리 들어올 때 합법적으로 들어왔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 귀신이 우리한테 들어올 때 합법적으로 들어올 원인이 뭔지 알아요. 그러니까 귀신은 함부로 절대 아무나 공격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돼요. 왜 자기가 들어왔다. 그냥 연금 보고 가니까 되도록 합법적으로 들어오는 거죠. 06:07
그래서 우리가 이 회개를 해야 되는데 회개하게 되면은 두 가지가 일어나요. 하늘의 행위 책에 있는 것을 예수의 피로 덮어버려요. 그래서 없다. 죄 없다. 여겨주는 것이고. 그뿐만 아니라 또 하나는 우리 이 속에 있는 악한 영들이 불법으로 전개했는데 예수님이 죗값을 지불해서 돌아가셨기 때문에 죗값이 용서되었기 때문에 나가야 돼요.
그래서 우리 안에 악한 영들이 나가는 두 가지 일이 동시에 진행되는 겁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회개하게 되면 귀신이 나가야 돼요. 그런데 회개했을 때 귀신이 나가는 데 어떤 일이 있냐면은요, 회개했는 데도 귀신이 공격할 때가 있어요.
회개하는데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하는데 귀신이 공격할 때가 있다.고 그래서 막 머리가 아프거든. 아프든가 아니면 교통사고가 나든가. 뭐 이런 일이 좀 있어요. 완전히 없는 건 아니에요. 그러면 왜 이런 일이냐? 이거죠. 왜 이런 일인가 그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07:01
첫째는 뭐냐면 나갈 때 이놈들도 합법적으로 들어갔지만 이제 회개하니까 합법적으로 나가야 되잖아요. 나가야 하는데 그동안에 우리 몸에 있을 때 아무도 이 속에 들어온 줄 몰랐는데 아무도 이 속에 있는지 몰랐는데 인제 알아서 쫓아내는 거 아니에요. 쫓아내는 거니까.
이 회개를 하면 할수록 자기가 쫓겨나야 되는 것을 알아버려요. 귀신도 그래서 쫓겨 나가기 전에 회개를 더 이상 못하도록 꽉 어떤 두려움을 주고 뭔가 일으켜서 회개를 못 하도록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회개하면 귀신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왜 언젠가는 쫓겨나야 하겠다는 걸 알기 때문에 긴장한다. 말이죠. 긴장을 하니까 이놈들이 긴장하다가 확 물어버릴 수도 있다. 말이에요. 아직 덜 회개됐는데 영은 많잖아요. 그러면 물 때가 있다. 그거죠.
그래서 우리의 삶에 여기까지 약간 어려움들이 닥칠 수 있는 것은 회개 기도를 기도하면 그들이 떠나갈 것을 알아서 긴장해서 그렇습니다. 08:00
긴장해서 그래서 이 처음부터 말이죠. 회개하자마자 10번밖에 안 했는데 귀신아 나가. 이러면 귀신이 싫어해요. 귀신이 싫어해. 이게 그냥 싫어. 예외 할 필요 없어. 난 그게 회개하는 거예요. 나와 내 부모와 조상들이 하나님을 모르고 무지하고 무식했어. 그냥 읽어요. 계속 읽어. 계속 읽어. 읽고 난 다음에 그다음에 좀 가다가 한 360번 회개하면 십자가 세우기.
조상 일대가 제사 지낼 때 들어온 모든 영과 십자가 세운다. 이렇게만 하고 있어요. 이렇게만 하셔요. 그러면 귀신들이 자동적으로 갑니다. 그런데 거기다 대고 나가 이 싸가지 없는 놈아. 막 그러니까 뭐야? 이렇게 달려든다. 그 말이에요.
그러니까 영권이 없을 때는 처음부터 막 그냥 나가라. 막 이렇게 할 필요는 없어요. 굳이 그렇게 할 필요 없어요. 예 그냥 우리가 저기 경찰이 오라 해서 왔을 때 뭐 주차 딱지 끊었다면 딱지 끊어버리면 끝이지. 딱지 끊어요. 08:58
뭐 이렇게 할 필요 없다고 딱지 꺼내면 되지. 편안하게 응 당신 불법이야. 그러면 딱지 주고 가면 내야 하잖아요. 그러듯이 우리가 너무 귀신한테 막 싫어하게끔 표현할 필요 없다. 회개 열심히 하고 쫌 하다 보면 십자가 세우기를 하면 된다.
그래서 귀신이 우리가 회개하면 긴장하다가 긴장하는 귀신이 좀 큰 놈이면은 가끔 가다가 우리를 좀 어렵게 할 수도 있다. 눈이 막 아파서 볼 수가 없어. 책이 안 보여. 막 하품이 나오는 것은 전형적인 회개를 못 시키기 위한 작전입니다. 졸리게게 해서 회개를 못 하게 한 작전이야. 그러니까 졸리면 무조건 세수하면 돼요.
가서 예 그리고 저처럼 그냥 허벅지를 막 때려 아니면 가슴을 쳐. 가슴을 쭉 아니면 돌아다녀. 막 그렇게 하면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 회개하면 귀신이 공격할 수가 있는데, 그때는 자기들이 떠날 것을 생각해서 긴장하다가 회개하지 못하게 하려면 그럴 수가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하다가 좀 어려운 일이 닥치면 아! 요 때구나. 생각하셔야 돼요. 아시겠죠.
그리고 잔챙이만 있는 귀신들은 물지도 않아 그러니까 내가 회개하는데 나에게 별로 어려움이 없다. 그러면 우리 조상은 배로 죄를 덜 지은 거예요. 그런데 내가 회개할수록 어려운 일이 닥쳐. 우리 성도는 이게 뭐 떨어져서 다리가 깨졌어요. 그 깁스를 했어요. 뭐요 우리 윗대 조상이 얼마나 큰 영이 있다. 없다. 있다는 거지
그러지 있다. 그런데 큰 영이 있으면 감사해야 돼요. 왜냐하면 큰 영이 있을수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실 분량도 커요. 좀 이따 내가 설명하겠습니다마는 크기 때문에 내가 큰 영이 있다고 내 조상이 무당이면 감사해야 돼요. 감사.
어떤 사람은 내 조상이 무당이어서 내 팔자가 완전히 망가졌다고 그러는데 그러지 말고 잘 사용하게 되면 이 무당 쪽에서 쓸 것은 다 알고 들어온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잘만 이것을 교체해 놓으면은 예 잘 쓰고 있었으니까 그래서 회개할 때 귀신의 약간 공격이 있다. 이거 상상하셔야 됩니다. 10:57
두 번째, 이거 질문이 제일 많이 나오는데요. 왜 납니까? 오 형제가 있는데, 왜 납니까? 이렇게 아니 여기 형도 있고 동생도 있고 누나도 있는데, 왜 나를 이렇게 공격해 내 집안만 풍비박산을 만듭니까 하나님께 따진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 있잖아요. 그죠 왜냐하면, 귀신이 들어가면 들어가는데 공평하게 들어가면 얼마나 좋아. 같이 미쳐버리면 좋잖아. 같이 암 병 걸리면 좋잖아. 물론 암 병 걸리면서 암에 걸리지만 형도 걸리고 나도 걸리면 좀 괜찮잖아. 그런데 나만 맨날 암 병 걸려. 그러면 이거 좀 불평하잖아요. 그럴 수 있다. 그래서 왜 나에게 왜 내 자식에게만 이런 어려움을 줍니까? 질문을 던질 수가 있어요. 그 이유를 뭔지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우리 속에 귀신이 들어오는 것을 누가 선택하냐면 귀신이 선택하는 거예요. 11:49
내가 선택하는 게 아니라 똑같은 위치라고 한다면, 똑같은 에이 비 다섯인데 귀신이 내가 어디로 들어갈 거냐 이 결정하는 데는 귀신이 결정하는 것이지. 내가 들어오라고 결정한 건 없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귀신이 선택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따질 이유가 별로 없어요. 그러면 귀신이 왜 그 사람에게 들어갔을까? 한번 생각해 봐야지 다른 사람이 아닌데 다섯 형제가 똑같이 있는데,
왜 이 사람에게 셋째, 아들에게 들어갔느냐? 이것은 이제 따져봐야 하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이유가 있어요. 이유는 뭐냐? 이거예요. 첫째는요 가장 중요한 이유 먼저 말씀을 드릴게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사람이 이 땅에 보내질 때 영이 들어오거든요. 언제 태중에 아이가 생겨서 2-3개월 정도 되면 이 아이가 정상적이 될지 안 될지가 확인이 됩니다. 그래서 정상적인 아이가 안 되면 유산 돼버려 자연으로 이 3개월 안에 그런데 유산이 안 돼서 이제 정상적 아이가 되겠다. 12:49
그러면 하나님이 그때 영을 집어넣어 줘요. 영을 낙원에 있는 영을 집어넣어 주는 거예요. 그런데 낙원에 있는 영이 이 땅에 오게 될 때 은사가 붙어 갖고 와요. 영이 은사가 붙어 갖고 우리 안에 자궁 안에 들어오거든요.
그러면 은사는 빛으로 나타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자궁 안에 귀신들이 음란의 영 무슨 얘기 많이 들었어. 조상부터 와서 계속 이 자궁 안에 남자하고 성생활 하라고 여기 또 들어와. 남편까지 다 들어와 있어. 이 많은 영이 있는데, 빛이 들어오게 되면은 뭐요. 이거 하나님이 쓰시려고 은사를 줘서 보낸 거 아니에요. 누구나 은사가 있는 거 아니거든.
그러니까 이 귀신이 딱 벌써 어두컴컴하죠. 자궁에 어두컴컴한지 아닌지 아세요. 모르세요. 자궁에는 불이 없어 컴컴해. 그런데 거기에 빛이 들어온단 말이죠. 영이 들어올 때. 그럴 때 귀신이 알아보는 거예요. 야 하나님이 쓸 사람이 들어왔다 이거 아는 거예요. 13:39
그래서 귀신이 들어갈 때 첫째, 놈 둘째는 셋째, 넷째, 다섯 놈이 첫째, 놈 빛이 안 들어와 그러면 귀신이 놀아. 1년 기다려. 두 번째 아니 괜찮아. 셋째, 빛이 확 들어와 이놈이다. 이놈이 하나님 쓸 놈이다. 팍 들어가자. 셋째, 아들에게 셋째, 아들에게 그래서 셋째들은 왜 하나님이 쓰시려고 계획했다는 것을 빛을 통해 알아버리는 거예요. 이 귀신들이.
그래서 이 사람이 하나님 앞에 쓰임 받을 것 같으니까. 사전에 내가 접수해 그래서 신내림을 해서 내가 내 종으로 쓰겠다고 그쪽에 쓰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오늘 왜 나에게 이 고통을 많이 줍니까? 내 집안에서 감사해야 돼. 할 일이야 하나님이 쓰실 일이 많아서 그래 이렇게 얘기하는 귀신 목사는 아마 없을 건데 저는 얘기가 사실을 실제로 얘기하는 거예요. 14:36
그래서 내가 이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다 그 말이 그 말이여. 죄라는 것이 귀신이거든. 하나님께서 사람이 은혜 주실 게 많은 거예요.
그래서 이미 줬기 때문에 그 사람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 받지 못하도록 사전에 접수하는 거 태중에서부터 접수하는 거예요. 예 그래서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으며, 죄 중에서 모친이 나를 낳게 했다. 이렇게 시편 51편의 다윗이 얘기했듯이 그래서 악한 영이 나를 접수하는 거니까. 왜 납니까요? 왜 나에게 은혜를 주셨습니까? 이렇게 고백해야지. 할렐루야.
뭐 암 병해 갖고 자식이 막 망가지고 그러면 우와 하나님이 나를 엄청 사랑하셨네. 할렐루야. 기도 제목은 바뀌겠죠. 그죠 야 그래서 이 귀신만 거둬낸다면 진짜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귀신을 못 걷어냈기 때문에 일평생 원망만하다 가는 거예요. 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합니까? 15:30
하나님이 한 거 아닌데. 하나님은 정말 이 땅에 귀하게 쓰시려고 은사를 넣어서 줬는데 은사를 방해하기 위해서 악한 영이 했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그뿐만 아니라 그것이요. 귀신들이 바로 들어간 게 아니라, 사실 영적 세계는요 여기도 단계 단계 보고 됩니다. 들어오면 그러면 윗선에서 처리해요.
이번에 이놈은 들어가라. 윗선에서 높은 계급일수록 계급에서 명령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나 중요한 건 뭐냐 하나님께서 그를 쓰려고 은사를 많이 보내주면 빛이 나기 때문에 알고 먼저 선점한다.
그래서 내 삶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귀하게 쓸려고 그릇으로 예배하셨다고 생각하시고 회개를 많이 해서 반드시 여러분 은사를 찾아 먹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쓸려고 하는 그 은사를 한 번이라도 써봐야지 사장해서 장롱 면허를 쓸데없잖아요. 16:25
좀 써봐야 해. 그래서 회개하시면 은사가 나온다. 저도 회개하기 전에는 은사가 없었어요. 별로 은사가 없었어요. 회개하니까 오늘도 어떤 목사님이 오셨는데 손을 탁 얹으니까, 천국을 바로 갔어요. 우리 주님 만나고 바울 만나고 베드를 만나고 다 만났어요. 이걸 어떻게 회개하니까 영안을 열어주는 은사가 있는 거죠.
이런 영적 세계를 열어주는 은사가 있는 거예요. 은사를 하나님이 주신 거예요. 없었어요. 그런데 회개를 계속하니까 왜 이렇게 죄를 많이 지은 일대에 엄청나게 제사 부처 불교 미신 잡신 부처 무당 점쟁이 그렇게 많이 섬겼던 자랄지라도 회개하면 하나님이 쓰십니다. 이것을 알게 하려고 그런 거예요. 이런 영적 세계를 잘 몰라 모르고 3대째 예수 믿으면 이런 얘기 못 하겠죠. 그러나 이런 얘기를 좀 하는 것은 제가 경험을 다 했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17:21
그래서 얼마든지 여러분도 일대에 가능하다는 것을 믿으시고 왜 납니까? 왜 나에게 은혜를 주십니까? 이렇게 바꾸세요. 왜 나를 괴롭게 하나? 아니요. 왜 나에게 은혜를 주시려 하니까 견딜 수 없나이다. 막 그래야 돼. 얼마나 감사해.
그래 이게 무당이고 자기 앞에 스님인 사람은 되게 괴로워하는데 내 아이 그럴 필요 없어. 너무 감사한 일이지. 뭐 그렇게 한다는 거. 자 그러면 이제 이제 반대 입장에서 우리 성도 입장이 그런 것이고.
목사 입장에서 사역자 입장에서 귀신을 쫓아내는데 사역자를 공격해버릴 수가 있단 말이에요. 이 영이 공격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손을 물어버리면 마비가 옵니다. 우리 성도 사역자 중에 이렇게 사역하다가 마비가 돼 버렸어. 여러분들 사역자를 불쌍히 여기세요. 불쌍해 여기는데 그런 위험을 감내하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간신히 이걸 해결했어요. 다 영을 뽑아서, 또 불로 태우고 막 해가서 간신히 해결했어요. 18:20
해결했는데 이름은 뭐냐 가족을 쳐 아버지가 골반뼈가 부러졌어요. 병원에 입원했어. 사역자를 불쌍하게 하셔야 돼요. 그러는 거예요. 왜 그러면 귀신이 사역자를 그렇게 공격하느냐? 보복하느냐 이것을 또 알아야 돼요. 그죠 그냥 영적 세계는요 그냥 이루어짐이 없다니까. 절대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있다니까요?
그러면 왜 물었느냐? 왜 가서 믿음이 없는 아버지를 쳤느냐? 이런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죠.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속에 있는, 제가 이제 축사를 해보니까 알아요. 와서 뭔가 도와달라고 하잖아요. 그러면은 짠한 마음이 있어. 무슨 마음이 있어요. 짠한. 모르겠네. 이쪽 사람은, 경기도 사람은 모르는 데 저 밑에 사람 알 거야. 짠한 마음이 있어.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들어. 얼마나 힘들었으면 나한테 와서 이렇게 사역해달라고 할까? 내가 뽑아주려면 가급적 싹 다 뽑아서 보내야 되겠다. 그런 마음이 들어요. 19:20
그래서 불러내는데 이놈이 안 나가려고 그러면 네가 안 나가. 불로 태워. 연자 맷돌 갈아버려. 칼을 그냥 물어 질러 돌려 줘요. 예 이놈이 안 나가니까 안 나가니까 뭐 연극을 한번 봐야지. 고통으로 봐야지. 그래서 막 하니까 자 보세요.
귀신은 회개한 만큼 나가게 돼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귀신은 회개한 만큼 나가는데 회개는 조금 하고 왔는데 목사님은 불쌍히 여겨서 더 내보내려고 하니까 이놈이 나는 합법자인데 왜 나를 쫓아내려고 하느냐? 그런 거죠. 그래서 물어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이 사역자가 중령이나 대령이나 소령 소장 준장까지는 별 하나까지는 이 물리는 거예요. 물려 별 두 개에서 세 개로 넘어가야 돼 그러면은 못 물어 물려고 하니까요? 20:19
제가 다 이렇게 하니까, 물려고 하니까 뱀이 이빨에서 한 번도 이런 경험을 못 해봤고 그러니까 네가 나를 왜 건드리냐, 이거지. 뱀이 이빨이 화가 나서 이빨을 확 물러가니까 이빨이 녹아버려. 그게 영권이 있는 자 앞에 가면은 귀신도 어쩔 수 없어요. 녹아버려 그런데 영권이 아직 떨어진 상태지만 그래도 성도들이 와서 이렇게 귀신을 쫓아 달라고 하는데 에이 회개 안 했죠. 가세요. 그럼 얼마나 섭섭하겠어요.
그런데 나는 해 주고 싶지. 그래서 해 주고 싶은데 뭐요 그게 내가 불법을 저지르고 있잖아. 그러니까 귀신이 너는 왜 불법을 저지르냐? 이거지 그리고 합당을 공격하니까 하나님도 그걸 안 막아주는 거예요. 그 여러분들이 저한테 이렇게 사역자 때 나갈 때는 회개하고 오실래요. 안 하시고 오실래요. 안 하고 오면은 목사님과 목사님 가족이 해침을 받는다는 거 아셔야 돼요. 21:15
불쌍해 여겨야 된다니까 옛날에는 존경스러웠죠. 아이고 불쌍해. 우리 생각하셔야 돼요. 네 그래서 이 귀신들이 자기는 안 나갈 건데 왜 나를 내보내느냐 하고 보복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보복을 하는데 너무 영권이 있으면 보복을 못 하니까 영권이 없는 옆에 있는 사역자 평신도 사역자를 치고 영권이 혹시 떨어진 자기 부인이나 자식을 치는 거예요.
그래도 안 되면은 이웃 교회로 가요. 이웃 교회로 가서 저기에는 이단 이내에 소문을 내요 뭐라고요. 동탄 명성교회 이단이네. 절대 하지 마세요. 혹시 누가 이단이라고 하면 아닙니다. 내가 보증합니다. 그래서 댓글도 달아주시고 그러세요.
저는 정통 신학 다 했어요. 대한민국의 통합 측이라면 옛날에 알아주는 데였어요. 신학적 공부를 할 공부에 있어서는 영적 세계는 뭐 말하지 말을 못 하겠지만, 공부에 있어서는 그렇다 이거죠. 22:12
그래서 어느 정도로 이렇게 했지만, 그런데 이 악한 영들이 우리 속에 들어올 때 불법적으로 쫓아내려고 하니까 물어버린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올 때는 충분한 회개를 하고 오시기를 축원합니다. 22:22
두 번째 이 무는 이유가 뭐냐 하면 속에 있는 영이 사역자보다 계급이 높기 때문에 가능해요. 계급이 낮아버리면 못 해 그것도. 큰 영이 있거나 영이 많으면 물어요. 그 속에. 그래서 내가 사역을 받고 왔는데 목사님이 몸져누웠다 그러면 어떻게 돼요. 우리 목사님 계급이 떨어졌네.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내가 더 회개하고 갔어야 되는데 우리 목사님이 내가 회개를 안 하고 갔더니, 내 속에 있는 영이 더 쎄 가지고 우리 목사님 꽉 물어버렸네. 회개를 많이 하시고 그러는 것이 사역자로 돕는 일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어요. 그래서 악한 영이 컸을 때만 물지. 악한 영이 작을 때는 못 문다. 23:09
세 번째 무는 이유는 뭐냐 하면 이 사역자가 겁이 좀 많은 그런 사역자 같다고 그러면 덜컥 물어버려요. 먼저 물어보고 봐. 그래서 덜컥 물고 마비가 오면 그다음부터는 뭐야? 또 이놈이 물까? 이렇게 생각하잖아요. 그래서 조금 어려운 사람 중 중한 병이 온 사람이 오면 오지 마세요. 오지 마세요. 딴 데 가시라고. 이렇게 하는 거지요 그래서 겁을 주워서 그 사람이 축사를 못 하게 하려고 그래요.
그런데 저는요 겁이 없는 놈입니다. 뭐라고요. 겁이 없는 놈이요. 제가 겁이 없는 놈이에요. 제가 어떻게 그걸 아냐면, 우리 목사님들끼리 번지점프 하는 데를 갔어요. 근데 아무도 번지점프는 안 하는데 나는 재미있다고 생각했거든요. 50 미터 올라가서 탁 묶어 찰칵한 다음에 이렇게 날아가잖아요. 24:03
밑에는 물이잖아요. 물이니까. 뭐 빠져도 나는 시골에서 자랐기 때문에 물에 살았기 때문에 빠져도 절대 위험하지 않아요. 나는 그냥 고급화까지 단타 이거 오리발까지 다 한 사람이여. 나는 물에 대해서 걱정이 없어요. 그러니까 나는 물 보면 좋아. 그래서 얼마나 기분 좋게 떨어지는데. 내 앞에 있는 목사님이 섰거든요. 이분이 전부 막 하는데 여기 번지점프 하러 갈 사람. 그때 8만 원인가 얼마 했어요.
비쌌거든요. 회비도 그렇게 안 냈어. 2만 원 내고 8만 원짜리 해 주는 거예요. 얼마나 감사해. 아니 나한테 해달라고 그랬더니, 목사님이 그러는 거예요. 어이 목사님 진짜 하려고? 나 진짜 하고 싶어요. 그래서 나한테 달라고 했는데 다른 목사님들도 그러면 당신도 해 봐 당신도 해 봐. 그래서 두 사람이 같이 왔어요. 그래서 나부터 먼저 앞에 있는 교관 선생님 있는데, 딱 어디를 세우냐면은요, 난간이 있는 난간에다 발 절반 정도를 딱 듣게 해요. 그러면 이렇게 할 줄 알아요. 근데 이거 다리를 보니까 다리가 후두득 요런 게 있더라고. 25:06
나는 왜 갔느냐? 나는 간 이유가 있었어요. 왜냐하면 나중에 내가 내 목숨을 주님을 위해서 바쳐야 될 때 그때 내가 두려워할 것인가? 테스트 한번 해보자. 주님이 나의 목숨을 달라고 하면서 순교로 만약에 그럴 리는 없겠지만, 그런 은혜가 쉽지 않아요.
좌우지가 그런 은혜가 나에게 주어진다면 내가 담대하게 죽음 앞으로 나갈 것인가? 테스트해 본다. 그래 딱 앞에 갔죠. 다 갔더니, 주님 감사합니다. 나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나는 그럴 때 그러니까 아주 뭐 어떻게 떼어 들었어. 주님 품 안에 가는 거잖아요. 할렐루야.
왜 사람들이 이상해. 저 목사는 어떻게 뛰어내려 저렇게 자유롭게 그때 내리냐? 나는 겁이 없으니까. 여러분들이 아무리 큰 영 가져와도 나는 겁이 없습니다. 때려잡아 줄 테니까. 회개만 하시고 150번 360번 510번 1020번 할렐루야 고렇게만 하고 오세요. 26:05
그러면 차근차근 다 꺼내드릴 테니까. 제가 하는 건 아닙니다. 주님의 위임받고 하는 것이니까. 그래 해드릴 테니까. 저는 겁이 없으니까요? 겁을 주려고 잘 어떤 한 놈이 그러더라고. 너 능력 없지 그러더라고. 오냐! 나 능력 없다. 주 예수 그리스도 만왕에 왕 있어. 입 닥쳐.
어디서 주 예수의 이름으로 지금 하고 있지. 내 개인으로 하고 있나? 지금 어디서 함부로 까불고? 자빠졌어? 막 그랬어. 내가요 그래서 처리했어요. 그러니까 나는 겁이 없다. 생각하시고 단지 제가 우리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사역이 들어갈 때 항상 기도해요. 하나님 내 아내 지켜주시고 내 아들딸 지켜주시고 우리 사역자들 지켜주시고 이제는 가족까지 안 할 수가 없어 사역자들의 가족까지 지켜주세요.
예수 피, 예수 피, 예수 피, 예수 피, 예수 피, 이렇게 하고 가야 돼. 이제는 왜냐하면 하도 센 놈만 저한테 오지 어지간한 놈은 안 오잖아요. 27:04
네 이 사역 받으러 오신 분들이. 그러니까 그렇게 하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목사님을 도와주려면은 회개를 많이 하고 오시되, 충분히 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어떤 사람 150번 하라 했더니, 느낌도 없어. 그냥 무조건 이런 거야. 왜 150번을 채워야 하니까. 아니 그냥 그런 애초에 들어오면 하나님 아버지 저는 의심과 불신으로 하나님 영광을 가렸습니다. 창조의 하나님, 믿음이 하나님은 다 알지 못했습니다. 한번 하나님 아버지 주님은 저를 사랑하시고 보호해 주셨는데 나는 150번 채워야 돼. 그냥 이 귀신이 보 웃는다니까 너 지금 뭐 하냐?
지금 안 하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건성으로 하지 마세요. 건성으로 건성으로 150번을 채워서 올라 그래. 진심을 좀 다해야지. 마음을 좀 다해서 해야지. 귀신도 야 이야! 이 양반이 진짜 마음으로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만 중심을 보는 게 아니라 귀신도 중심을 봐. 나 건성으로 하지 말고 이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28:02
자 그러면 내가 귀신의 공격 없이 축사도 받고, 또 축사자도 어려움을 끼치지 않으려면은 첫 번째는 충분히 기도하라. 뭐라고요. 충분히 회개하라 충분히 회개하라. 그러면 효과도 뛰어나고 귀신도 잘 나가고 공격도 하지 않는다. 할렐루야
그러면 왜 처음에 120번 했다가 150번 목사님 어떤 질문을 던졌어요. 목사님 왜 그러면은 150번이란 걸 정했습니까? 제가 공부하고 제가 훈련받을 때 세는 이런 숫자가 없었어요. 120번 150번 하나가 없어요. 그렇게 안 가르쳐요. 그런데 왜 나는 그렇게 말하느냐? 두 가지 목적이 있어요.
첫째는 하다가 떨어지겠지. 너무 많이 오면 내가 힘드니까. 하다가 떨어지겠죠. 떨어져. 그런데 정말 내가 회개해서 이 문제 해결하겠다고 마음으로 작심한 사람은 회개하고 오리라. 그래서 한번 테스트를 해보는 거예요. 29:02
이게 첫 번째 그런데 이것은 두 번째 의미였고요. 첫 번째 있었던 이유가 있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회개를 시작했는데 저희 집사람이 회개를 안 하는 거예요. 그런데 6개월 동안, 내가 회개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저희 집사람이 남편이 저렇게 애쓰는데 그래도 발은 맞춰줘야지. 그래서 저희 집사람도 훈련받으러 갔어요.
그래서 나보다 6개월 뒤에 훈련받았거든요. 그래서 훈련 과정은 한 6개월 정도 걸려요. 그래서 훈련 과정을 잘 마쳤어요. 그냥 맞춰 가지고 왔는데 저희 집사람은 나하고 틀려. 나는 목회 일정이 바쁘잖아요. 그러니까 하루에 한 번 하기도 처음엔 어려웠어요. 그러다가 나중에는 세 번 하라고 오다가 떨어집니다. 그럼 그렇게 해야 돼. 그래서 계속해서 이런 오다가 떨어졌기 때문에 저는 했는데 저는 오다 때문에 했는데 저희 집사람은 오다를 내리지도 않았는데도 그걸 하더라고. 29:58
그런데 회개하는데 저희 집사람은 꾸준히 하는 거예요. 여자는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남자는 쫌 앗싸파여서 할 때는 할 것도 많아. 그러는데 여자는 꾸준히 하는 거예요. 그런데 저희 집사람이 표기를 하면서 하는 거예요. 이렇게 표기를 하면서 그래서 표기를 해서 했는데 어느 날 120번을 하게 됐네.
쭉 하다가 이렇게 근데 120번을 하게 됐는데 120번째 되는 날 저한테 얘기하는 거예요. 목사님 제가 회개를 해보니까요? 요런 일이 있어요. 라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첫 번째 목사님 내가 눈이 항상 안 좋아서 이 눈이 책을 못 보는데 책이 선명해요. 보여 그러면서 책이 선명해. 돋보기를 썼는데 돋보기를 그날은 벗었습니다. 120번 하고 벗었어. 눈이 선명해져서, 그렇게 해서 두 번째 어깨를 계속 누르고 있었는데, 어깨 누름이 사라진 거예요. 30:51
세 번째 두통으로 1주일에 두 번 세 번은 게보린 말고 또 하나 있는데, 타이레놀을 먹었어. 타이레놀은 무슨 해가 없다면서요 그래서 타이레놀 1주일에 두 번 내지 세 번을 두통으로 항상 있어서 타이레놀 먹고 살아. 그런데 저는 한 번도 두통이 오지 않습니다. 왜 두통이 왔는지 아세요. 모르시죠. 제 머릿속에는 120개의 금침이 들어있어요. 제가 예전에 침술을 17년 해서 제가 미국 아니 중국에 무슨 자격증도 있어요. 침술 했는데 침술의 꼭대기는 금침을 넣는 거더라고. 그래서 금침을 내가 여기다 넣어줬거든. 엑스레이 지금 다 나와요. 31:30
120개가 들었어. 금침이 여기에. 금침이 들어있기 때문에 절대 안 아파요. 자네 어쩌자면 금침이 돌아다니면 어떡하냐는데 안 돌아다니는 거 같아. 지금까지 이상한 거 보면 이상하면 그런데도 쎈 영이 오면 아파요. 머리가 쎈 영이 오면 다 알아. 집사님도 알아. 목사님 어허 그래 나도 막 아 이렇게 그렇게 이 금침 120번보다 귀신의 힘이 센 것 같더라고요.
그러세요. 그래 저는 안 아픈데 저희 집사람이 두통이 사라진 거예요. 할렐루야 게보린 안 써. 게보린을 게보린이 아니구나. 타이레놀 안 쓴단 말이에요. 그다음에 마지막 한 번 더는요 저희 집사람이 김치를 담으면 여름철이면은 조그마한 거 갖다가 이게 많이 못 담고 와서 짜가지고 이렇게 그걸 뭐라 그러죠. 겉절이 뭐 하는 거 했잖아요. 그걸 하는데 나한테 꼭 짜달라고 그래. 건초염이 있어서 이거 못 짜 아파서 그래 나한테 짜달라고 그랬어요. 건초염이 사라졌다는 거예요. 32:25
할렐루야 몇 번 했더니? 120번을 했더니, 그래서 제가 120번을 정한 거예요. 아 120번 하게 되면은 이 회개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 분기점 첫 번째 분기점이다. 이렇게 제가 종이를 내린 거예요. 회개해서 그래서 120번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120번을 회개하러 오라고 했더니, 120번을 회개하고 온 사람이 날마다 어때요 왜 왔대요. 하나님 아버지 전화 드릴 생각 없으시다. 하나님 여기 가르쳐 이렇게 딱 왔어. 건성으로 하고 진작했으면 뭔가 효과가 나타났을 텐데. 막 다 일하고 좌우지간하고 왔어. 안 하고 거짓말 못 하고 그러니까.
내가 120번 했는지 안 돼 어떻게 알아 근데 그냥 열심히 아주 했어. 그럼 오는데 120번 가지고도 잘 영이 안 나갈 때가 있었어요. 33:15
그렇다 그러니까 150번은 하라. 한 달 더. 하루에 한 불리면은 한 달 더 30에서 120번 해서 30일 플러스 150번 하라 그래서 150번이 생긴 겁니다. 그런데 두 번째 이유는 뭐냐 하면은 150번까지 못하고 떨어지겠지 회개하다가 어렵고 하면은 안 하겠지. 너무 많이 오니까. 안 하겠지. 너무 많이 오니까 안 하겠지.
이렇게 마음도 조금은 제가 있어요. 이렇게 예 그래서 하나님도 창세기 이 시간에 테스트를 해보듯이 여러분이 진짜 회개를 해서 나도 이 삶의 어려움에서 이 죄악의 저주의 쇠사슬에서 내가 벗어나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있느냐. 그걸 어떻게 할 수 확인할 수 없잖아요.
돈만 있으면 와서 머리 디밀고 안수받는 게 아니라, 진짜 마음이 회개해서 가문의 저주를 딱 끝내고 싶은 강렬한 열망을 가지고 있다면 150번 정도를 하고 와라. 그래서 그렇게 된 거예요. 34:09
그래서 150 왜 됐느냐 법칙은 없지만, 경험해서 이렇게 알게 된 것이라 그렇게 하기 때문에 회개를 충분히 하고 와라. 어떤 분은 회개시켜서 150번 했어. 그래서 다음 주에 하자 그러니까요? 목사님 한 주만 더 기도하고, 올게요. 이러더라고. 더 회개하고 확실히 잘 나가.
그래서 150번 360번인데 어떤 분이 드디어 510번을 하고 왔어요. 510번을 하고 왔어. 그런데 약속도 안 하고 왔네. 이분은 초창기 멤버라. 약속도 안 하고 그냥 왔어요. 지난 주일 날에 왔어요. 약속도 안고 왔는데 어디서 왔냐면 멀리 지방에서 왔어요. 그럼 지방에서 왔는데 그냥 가라고 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사역을 다 할 때까지 몇 시간을 기다렸어.
그래서 그분은 오시라고 그런데 그분은 어떤 분이었느냐 초창기에 왔는데 이 골반뼈 오른쪽 골반 뼈가 녹아내려서 다리가 줄어들었어. 오른쪽 다리가 한 삼 센치 이상이 줄어들었어요. 35:08
그래서 뒤꿈치가 안 닳아. 다 뒤꿈치를 뚫어 앞발 앞에만 대고 뒤에는 뜨는 거예요. 이렇게 아시겠죠. 왜냐하면 다리가 짜르니까 맞히려고 하니까 이렇게 뒤에는 뜰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렇게 이제 오시는 거예요. 이렇게 오시는 거예요.
그런데 510번을 하고 왔다고 하더라고요. 오야 510번이면은 얼마든지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주시겠다. 생각해서 귀신 축사하고 제가 불로 태우고 다 보냈어요. 그리고 이 짧은 다리 길어져라. 회개했으니까. 하나님이 회개시켰으니까, 은총을 베푸셔야 되잖아요. 그래서 길어지라 그랬어요. 그랬더니, 다리가 점점 길어지는 거예요. 그러죠 0.5 센치 남고 다 길어졌어요. 다리가 안 닳아서 이렇게 뛰어온 질문이 사역 끝나고 서 보라. 그랬더니, 두 다리가 딱 땅에 닿입니다. 35:59
이제는 땅에 닿고 갔어. 그래서 회개하고 오시면은 이용 효과가 있으니 회개를 안 하고 날마다 그냥 형식적으로 이렇게 하실 분은 여기 와서 효과 없으면 아이고 내가 건성으로 했구나. 회개하셔야 돼. 회개 잘못한 것을 회개하셔야 돼. 회개 잘못한 거예요. 이렇게 회개하셔야 돼요. 건성으로 하지 마시고 예 그래서 충분히 회개를 해야 된다는 것이고요.
두 번째는 여러분들이 사액을 받을 때 되도록이면은 영권 있는 자에게 부탁을 하는 게 좋겠다. 영권 없으면 둘 다 힘들더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하면 점점 영권을 높여가는 일을 하셔야 돼요. 회개하시고 제가 하는 말씀이 시리즈로 있어요. 홈페이지 보면 쫙 하겠습니다. 예수님 누구신가 보자 다 돼 있어요. 성경책별로도 다 이래 있어요. 쫙 100권을 책이 나가야 돼요. 36:54
그러니까 다 공부를 하셔요 다 정리를 해 놨으니까, 책으로만 안 냈을 뿐이에요. 홈페이지 다 있어요. 글로 써 있으니까, 그것을 공부해서 예수님을 알고 믿는 만큼 능력이 나간다.
그다음에 예수님 아는 것만큼 권세를 쓸 수가 있어요. 믿음을 쓸 수가 있다. 예 그러니까 그렇게 영권을 말씀을 더 공부하시고 그다음에 방언 기도를 통해서 영을 강화시켜야 돼요.
고린도전서 14장에 이 방언은 건축하는 것이다라는 것이거든요. 건축한다. 세운다 그것이 건축한다는 말이 영을 강화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방언 기도. 대적 방언 기도 전투 방언 기도까지 하게 되면 영을 잡는데 아주 강화 돼서 담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일을 하시기를 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번에 끝난다는 생각은 조금 쪼끔 왜냐하면, 들어온 수업 숫자만큼 회개해야 나가는데 한 번의 쇼부를 볼려고 할 수는 없다. 37:51
한 번도 되기는 되겠지만, 우리 주님은 한 번으로 끝났어요. 우리 주님은 왜냐하면, 우리 주님이 오늘 좀 만났으니까 내일 오시오. 이렇게 할 수는 없어. 우리 주님은 왜냐하면, 우리 주님은 샘플을 보여줘야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지금 한 방에 다 끝났지만, 우리들은 악한 얘기 많기 때문에 예수님 빛 자체잖아요. 완전히 빛덩어리 귀신들이 보면 당신은 왜 하나님의 아들인데 나를 무저갱에 보내려고 왔다니까 막 두려워하잖아.
예 우리에게서는 빛이 조금 나가는데 예수님 뭐야? 빛이 그냥 태양처럼 나가버려. 그냥 우리가 겁을 먹은 거예요. 그러니까 스스로 알아서 팍팍 나가요. 안 나가면 터져버리는데 팍팍 나가지만 우리 같은 사람들은 뭐야? 빛이 적게 나가니까 그래도 견딜 만해.
예 그런데 예수님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예수의 주문은 담보로 해야지만 그래도 예수님이 감사한 게 어느 날 시각 장애인한테 뭘 보이냐? 그랬더니, 뭐였어요. 나무 같은 것이 걸어가는 것을 보나이다. 다시 한번 또 뭐 이렇게 하니까 사람이 밝히 보인다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그건 뭐예요? 38:51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궁휼을 베푸신 거 같아. 왜냐하면 항상 단번에 한 것만 다 기록해 놨으면은 목사님 믿으면 돼 이렇게 했는데 그럼 예수님도 믿으면 돼. 그러잖아. 그 장면을 보려면 그러잖아요. 그래서 예수님께 일부러 그때는 좀 덜 하시고 이렇게 하는 글을 보여주셨다는 걸 알 수가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들이 회개를 많이 하고 오게 되면 놀라운 일들 경험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한 번에 다 나가는 게 아니라 조금씩 회개한 만큼 나간다. 그러니까 많이 하고 올수록 많이 나간다는 걸 아시고 회개를 충분히 해서 사역을 받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이렇게 아버지 하나님 우리를 이끌어주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39:36
악한 영들의 역사하는 방식이 어떤 것인지를 우리가 알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아버지 그래서 온전하게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깨끗함을 받고 고침을 받을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예수 그리스어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 있다. 아멘.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복된주일 되세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복된주일 행복한주일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