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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미네참살이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행,산행.풍경.가족사진 옛 물건 좀 보세요?
배순분(담쟁이) 추천 0 조회 86 09.09.25 15:0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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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5 15:24

    첫댓글 옛 물건들 세월의 흔적도 느껴지고 참 정겨워요~. 놋그릇 윤이 반들반들 나는 것이 간수를 참 잘하셨나봐요.

  • 작성자 09.09.25 16:49

    예... 양푼이는 여러모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수저는 요즘처럼 예쁘게 다듬어 지지 않아서 모양이 못났어요.

  • 09.09.25 15:27

    친정어머니께서 사용하셨다니..,진짜루 소중한 물건을 보관하고 계시는군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09.09.25 16:51

    친정 올케가 욕심을 냈다면 어림도 없었을 텐데 ㅎㅎㅎ 제 차지가 되었어요....

  • 09.09.25 16:16

    오래된 것들이라고 무심코 지나쳤을 수 있는 옛물건들, 보관도 잘하셨네요~ 좋아하는 물품들 보니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 작성자 09.09.25 16:52

    더 많이 챙겨두지 못한것이 못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 09.09.25 16:43

    예물건 보니 너무 좋아요~엄마손길이 느껴져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고마워요.귀한 사진 올려주시어,,,,

  • 작성자 09.09.25 16:54

    부치미님께서는 저런 물건 사용해 보시지 않으셨어요....저는 시골에 살아서 인지 어릴적에 엄마께서 사용하시는걸 보면서 자랐답니다 ㅎㅎ

  • 09.09.25 16:43

    예물건 보니 너무 좋아요~엄마손길이 느껴져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고마워요.귀한 사진 올려주시어,,,,

  • 09.09.25 19:20

    옛 우리의 삶을 보여주는군요.추억에 아련한 물건들 감사하게 구경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09.09.26 14:14

    감솨 합니다~~~

  • 09.09.25 21:17

    귀한 물건을 보여주셨네요... 저도 한동안은 석부작에 빠져 많은 풍란과 콩란을 죽임하였는데 잘 가꾸셨네요.

  • 작성자 09.09.26 14:16

    난은 자신없이우.... 누가 콩란을 키워보라고 선물로 주셨는데 상태가 좋지를 않아서 돌려드릴까 고민중?

  • 09.09.25 23:35

    어디가서 고물을 구하셨어요? 저도 좀 소개 해 주셔요 고물주으러 갈게요. 진품명품 평가를 받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울집도 때아닌 늦여름 부터 난 꽃이 피었답니다. 거참 이상한 지고..

  • 작성자 09.09.26 14:18

    고물이 아니라 보물입니다요.같이 주우러 다니실래요...요즘은 산골집에 가봐도 저런것 잘 없어요...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9.26 14:40

    감사합니다..저도 더 챙겨두지 못한게 후회됩니다...엄마는 읍내로 이사가시면서 없애고 저는 그때 형편이 여이치 않아서 보관 못했구요...아깝도다..

  • 09.09.26 14:29

    명절만 되면 저 놋그릇 닦는라고 고생 할때 ..이놈의 그릇 언제 없어지나 생각..아쉽죠 !!

  • 작성자 09.09.26 14:44

    그때는 그랬지요..마당에 멍석 깔아놓고 집안 어른들 모두 모여서 기왓장 가루로 닦는모습.....지금도 오래 방치하면 푸른색으로 변하던걸요......

  • 09.09.26 23:09

    우리친정은 어릴때 본 기억이 있는데 모두 엿바꿔묵고 없어요...

  • 작성자 09.10.02 10:02

    아깝다는 생각 드시죠.. 저도 그때는 이런것 간수해야겠다는 생각은 못했답니다..먹고 살기 바빠서리 ㅎㅎㅎ

  • 09.09.27 15:16

    할머니가 놋쇠그릇 짚푸라기로 흙뭍혀 재로 윤기내던 그모습이 생각나네요..깔끔 ~~합니다.

  • 작성자 09.10.02 10:04

    겨울 밤에 방에서 화롯불에 밤도 구워 먹었죠..

  • 09.09.27 20:50

    저도 옛날 물건들 너무 좋아해요... 시할머니께서 쓰시던 물건들... 아직 사시던 빈집에 그대로 남아있는데... 나중에 집 정리하실때... 소품들 저 달라고 시어머니께 말씀드려놨어요~ 넘 부러워요 ^^

  • 작성자 09.10.02 10:12

    잘 보관하세요. 집안에 곳곳에 올려놔도 좋습니다.. 저도 올케가 욕심을 내지 않아서 제가 가져 올수 있었답니다.....

  • 12.07.31 11:37

    부치미네 훈장달기 이벤트 함께해요~~^^
    아자 아자 화이팅~~&^^*

    부치미네 참살이 가족여러분~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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