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모임(4.2) 참석자 명단

가는목(2명) 이봉우 : 사무실에 일이 있으나, 늦게라도 친구들이 보고싶어 온다고 했음. 이희삼 : 장모님 산소이장땜에 불참 통보.... 꼭 올려고 했는디... 황영애 : 무조건 참석 월포(3명) 강선심 : 바쁘다고 핑계를 대고 있으나 반드시 참석 강영윤 : 선시미 모시고 올 예정 김정숙 : 친구들이 보고싶어 가정 먼저 출발할 것임....(최명재 봉고로..) 장 민 : 오고싶어하나, 마눌이 병상에 있어.. 병간호때문에... 불참 예상 내촌 (3명) 유추자 : 친구들이 보고싶어 안달...(최명재 봉고로...) 정원삼 : 참석 당근 최경자 : 내일 동생 결혼식이라 힘들지만,,,, 늦게라도 올 것으로 예상(장우배랑 같이ㅣ....) 외촌 (3명) 윤시내 : 올 것으로 예상되나, 밤늦게 전화할 수 없어.... 미 확인... 내가 보고싶어 올 것임.. 최명재 : 우리의 호프 최명재가 인천에서 가스나 몰로 올 것으로 예상 최춘금 : 힘들지만, 친구들이 보고싶어 인천 가스나들 등살에 못이긴척하고 올 것임(최명재랑) 죽치(5명) 김종관 : 모임날만 기다리는 친구(최명재랑 같이 올 것임) 손태담 : 무조건 옴...(최명동 봉고타구) 장우배 : 내일 근무라 못온다는 것을 내가 억지로 오라고 함(설 가스나들하고 데이트 하면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면서 올 것임) 장월기 : 반드시 올 것임... 내가 보고파서.. 최명동 : 자기가 빠지면 일이 안된다면서.... 일을 치루기 위해서라도 참석한다고 함(태담이랑) 최성애 : 오고싶었는데... 이사하는 날임(가는 날이 장날이라나...) 임리(5명) 김연화 : 우리의 꽃 연화 반드시 참석할 것임(장우배랑 데이트 즐기면서) 김평산 : 제일 먼저 도착해서 상차리고, 밥하고, 노래방 기기 설치하고 분주할 것으로 예상 장태영 : 어떤 일이 있어도 온다고 함 조성룡 : 태영이가 끌고 온다고 함 조은희 : 오빠 환갑 마치고 몰래 빠져나와 늦게라도 온다고함(오빠한테 혼나면 내가 책임 지기로 하고) 수도 (7명, 3명 불투명) 강성일 : 전화할때 엄청 바쁘게 일하고 있었음.. 못온다는 것을 억지로... 밤 늦게라도 올 것임 김성식 : 갑자기 직원이 외국여행 가는 바람에... 올 수 없다고 함.. 그러나 그친구 여러분들이 보고 싶어 밤 늦게 올 지도 모름 김용기 : 새로운 친구들이 많이 온다니까 좋아서 어쩔줄 모름.... 반드시 올 것임 이강화 : 초딩 4년때 전학간 친구임.... 친구들이 보고싶어 상수랑 같이 올 것임... 이상수 : 친구들이 보고자파 강화랑 같이 올 것임.. 조광자 : 조카 결혼식이어서 늦게 올 것임(우배랑 데이트 하면서...) 채수철 : 연락은 안했으나, 늦게라도 올 것으로 예상 송치(5명) 권은희 : 자기가 참석해야 우리 축구가 독일 갈 수 있고, 대마도가 우리땅이 된다나.. 어쩐다나.. 김윤근 : 아마 나랑 같이 갈 것임... 김채심 : 모임에 첨 참석하는 녀석이라... 몇일동안 친구보고자파 잠못이루고 있음 최송심 : 우리의 왈가닥(은희와 막상막하) 온다고 장담... 김세용 : 갑자기 일이 터져 예상못함(윤근이가 언제든지 좋다고 대기한다고 해서.. 갈 수 있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