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한 첫여행은 8년전 북경, 항주 소주 였는데 디카가 없어 기록이 없고 이번은 두번째여행이다. 오사카의 도요도미히데요시의 거성안에 있는 천수각, 일본제일의 성이였다는 원래것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불태우고 이것은 후세에 복원한것이다. 금색을 많이쓰고 화려하다.
천수각아래있는 식당에서 냄비우동 먹는모습 한사람당 화로를 한개씩주고 따듯하게 계속데운다. 맛이 일품
오사카 시내의 강에서 일보식축제인 마쯔리를 하고 있다
일본에 왔으니 라면을 먹어보자 오사카의 먹자골목 도토보리의 라면가게 맛은 별로
교토의 중심가에 있는 차이나 타운, 짬뽕의 발상지
거리에 서있는 이소룡상
교토의 명찰 기요미즈데라(청수사) 일본절의 지붕이 기와가 아니고 풀로 되어 있다. 교토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경치좋은곳
일본의 절단청은 빨간색으로 되있고 가람 배치가 백제식이란다
청수사의 유명한샘 모두들 마시려고 난리
나라의 천황가신사 하치만궁
세계최대 목조건물이라는 동대사. 안에 거대한 불상
종이를 훔처먹는 사슴
고베에서 규슈의 후쿠오카로 가는 배, 일본내해(세토나이가이)를 항해한다
저녁으로 나온 일본 도시락
시코쿠와 쥬코구를 연결하는 다리 마치 다도해를 항해하던 기분과 비슷 아버님표정이 기분이 좋으신듯
밤에 자던 침대 뱃소리가 커서 잠을 이룰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