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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읽기 [모임정리] 마당과 황금알-6월18일
아라한 추천 0 조회 172 08.06.19 17:3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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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9 23:51

    첫댓글 우리 동학년 신규 선생님 고향이 부산인데 저보고 선생님 하는 경기도 말이 참 고급스럽다고 하던데 우리가 나누었던 이야기를 이렇게 고급스럽게 바꾸어놓으셨군요. 이런 식으로 정리하면 다음 모임에 정리하는 사람이 많이 부담스러울 것 같기도 하고, 그 동안 공부하느라고 머리도 많이 무겁고, 감자도 많이 익었다는데. 뭐 없을까요?

  • 08.06.20 08:34

    또또 시작이다*^^*

  • 08.06.20 08:59

    다다음 모임에 함께 읽을 책으로 토미 드 파올라의 오른발, 왼발과 존 버닝햄의 우리 할아버지를 함께 추천합니다. 책 세 권의 공통점은 할아버지가 나온다는 점. 읽다보면 또 다른 뭔가가 있지않을까 해서 추천합니다.

  • 08.06.20 15:41

    '우리할아버지'는 애니로 보는 것이 더 좋은듯. '나는 너랑'의 글감은 뭐예요? 과연 내가 있는 마당은 지금 어떤 상황이고, 내가 내다보는 마당 밖은 어떤 세상일까? 한참 더 고민하게 됩니다. 요즘 퀼트를 합니다. 한 땀 한 땀 세월은 꿰매지는데, 생각은 잘 꿰매지질 않네요 ㅋㅋㅋ.

  • 08.06.20 22:49

    어, 멀띠분식 괞찮아보이네요. 그나저나 그곳에서 정호는 등때기가 없는것 같았겠습니다. ㅎㅎ 제목을 마당을 낳아 황금알을 품은 잎싹으로 하면 되겠네요! ㅎㅎ

  • 08.06.20 23:13

    '나는 너랑'의 글감은 가족, 친구 등.

  • 08.06.27 10:06

    이 모임 하던 날 촛불집회에서 김윤우샘 봤어요. 모임인지 아닌지 헷갈려서 김윤우 샘한테 '오늘 모임 아니죠?''아마 아닐걸요."이런 대화를 하면서..

  • 08.06.27 10:09

    ^^불성실한 태도를 보여서 죄송하구요~ 내용을 읽어보니 얘기 재미있게 나누신 것 같아 함께 하지 못한 것이 참 아쉬워요. 다음 모임에는 안 빠지고 가겠습니다!

  • 08.07.01 22:26

    ㅎㅎ, 촛불집회에 불성실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는 저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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