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많은변화가있었습니다 우선? 9일날 대통령선고에서 끈질긴 좌파들의 시달림을 물리치구 우파의 대통령이 근소한 차이로 단선이됐습니다 그간의 잡음이 많이두 있었지만? 그리구? 민주당에서는 20년을 잔기집꿘한다구 큰소리치더니? 국민들의 심판은 어쩔수없었나봅니다 선관위에서까지두? 선거공작을 하는가하면? 위조투표지가 수도없이나왔어두? 그리구? 절라도에서는 87%라는 웃기지몾할 몰표가 나왔어두 국민들의 심판은 끄떡없었습니다 허지만? 그리두많은 공약이 국민을위해서 쓰여야 할텐데? 空略이돼서는 ? 현정부와같은 지지를 밭지몾하겠죠? 그건? 위정자들이 할꺼구? 나는 이번주에두 책에빠졌답니다 흘러가는 져구름아를 10권밨는데? 그것두? 임진외란데 선조임금과 광해군의 싸움과 궁중비사를 역은책인데? 박종화작가의 자~상한 이야기에 매료가돼서 몇날밤을 세웠구? 그?담에본책은 아무도그리움을 간직하는건아니다란 박근혜대통령의 옥중서신왕래 책을봤습니다 물론? 저작꿘은 있어두? 검열에 묵여서? 바른말한건보이지않으나 애절한 사연들이 젹혀있더군요? 눈물을 얼~마나 흘렸는지~~~ 그리구는 초한전을 3권봤답니다 초나라의 항우와 한나라의 유방의 73번에걸친 싸움과 서로간의 갈등과 권모술수로이어진? 싸움에 사관들이 쓴? 시에두 관심이 느껴졌답니다 아~마~두? 내가이책을 보구는 나두 시를 써? 볼까를 생각케 했답니다 늦게는 한유방이 한신장군과 승리하구는 토사구팽으로 한신을 멀리하는 과정이였답니다 그~러~나 나는 9일오후 장날이니 집에다가 사과낭구를 심을려구? 묘목을 13주를 사서? 구덩이를 파서 심는데? 오~랜가뭄으로 땅파기가 어려워서? 지렜대루 땅을파서 심구 물주기까지마치니? 너무도 힘이들어서 몸살이났습니다 이틑날 판콜루 자제해봤으나 듣지않아서 설마하구있었더니?
점점더? 심해지는군요? 일욜에는 비가온다니? 토욜날 운동을해야하는데? 운동기구를 메구 춘양으루 올라갑니다 가보니? 토욜인데두? 진료를 하는군요? 감기몸살에좋은 주사와 약처방으로 진료를 마치구는 바루 둘레길루 들어섭니다 몸도 시원찮구 내일은 전국적으루 비가온다니 오늘운동을 마칠려구요~ 올해두 고추심을려구 거름을 밭습니다 이거름은? 정부에서 50%를지원하는 거름이랍니다 이제부터는 논사준비를 해야한답니다
오늘은 토욜입니다 내일은 비가오신다니 오늘운동을 나갑니다 원레는 청량산으로가서? 탁립봉을 올라갈려구 했으나 낭구심느라구? 몸살두났구 해서 토욜인오늘은 춘양둘레길루오릅니다 병원갔다가 다시 만석봉으루 솟골약수로 올라서 춘양시가지루 네립니다
춘양시가지에 올해들어서 행복아파트라구? 100세대를 지어서 정부지원금으루 살아라구 지아준? 아파트가 한집두 않빠지구? 들어가 살구있다는군요?
져~멀리 바라보이는 문수지맥의 높은산인 삿가ㅉ봉이 나를 네려다보는 군요? 새주막으루 오릅니다 여름이면? 시~원~한 냊가에서 목욕하던 웅덩이가 있던자리이기두 합니다
여기는 춘양둘레길의 꼭지점인 나북띵 인도교랍니다 여기이상에는 다리가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제법 사는나라인걸 느낍니다 지금우리나라가 아르핸에 사방100km# 돼는 ?땅을 사놨구? 다시 44조원짜리를
사라구 아르핸에서 조르고있구? 소련연방에서두? 극동지방의 구소련영토를 사라구 우리나라에 교섭중이라는 이야기를 sms에서듣고 나는 가슴이 뿌~듣했답니다 그리구? 우리나라의 항공기랑 무기를 외국에서 서로 살려구 한다는 소리에 우리나라의 기술력이라든지 세계의 맹방들에게두 지지않는 나라랑걸 느낍니다
여기는 춘양면민들의 채육시설부지랍니다 미니 축구장과 테니스장 그리구? 족구장 핸드볼장, 미니골푸장,게이트볼장 등, 실내체육관두 있습니다
주말이나 오후에는 여기에 운동나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나두 여기에서 테니스를 아침져녁으로 친적이 있었는데? 1970년 교통사고로인하여 테니스는 몾치게 됐구? 그떼부터나는 로드웍과 등산에 매~진 했답니다
여기는 우리마을의 강가에있는 삼척봉이라구하는 조~고만 동산이랍니다 내가어렸을적에는 이산꼭데기에 올라서 낮잠두 잔곳이기두 하구요~ 이산의 유레는 여러가지 입니다 작아서 三尺峰 이라하는 사람두있구? 개락(홍수떼)떼 삼척에서 흘러네려와서 삼척봉이라기두 한답니다 오늘은 총거리가 11KM에 3시간30분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