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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A |
비타민 C |
철분 |
칼슘 | ||||||||
52년 |
82년 |
93년 |
52년 |
82년 |
93년 |
52년 |
82년 |
93년 |
52년 |
82년 |
93년 | |
시금치 |
8000 |
1700 |
|
150 |
65 |
8 |
13 |
3.7 |
0.7 |
|
55 |
39 |
토마토 |
400 |
220 |
|
|
|
|
5 |
0.3 |
|
|
|
|
귤 |
2000 |
65 |
|
|
|
|
2 |
0.1 |
|
29 |
22 |
|
사과 |
10 |
0 |
|
5 |
3 |
|
2 |
0.1 |
|
|
|
|
부추 |
|
|
|
|
25 |
15 |
|
0.6 |
0.6 |
|
59 |
50 |
쑥갓 |
|
|
|
|
21 |
8 |
|
1.9 |
1.1 |
|
90 |
112 |
완두콩 |
|
|
|
|
30 |
23 |
|
2.0 |
1.7 |
|
37 |
90 |
호박 |
|
|
|
|
54 |
39 |
|
0.6 |
0.6 |
|
24 |
10 |
배추 |
|
|
|
|
22 |
10 |
|
0.4 |
0.2 |
|
35 |
22 |
양배추 |
|
|
|
|
46 |
44 |
|
0.4 |
0.2 |
|
43 |
23 |
인삼 |
13500 |
4100 |
|
10 |
0 |
|
13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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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과학기술청 식품성분 분석조사; 산경신문 1994.01.07 그 이유에 대하여 1) 산성비에 의한 토양의 산성화 2) 농약의 지나친 사용 3) 생육이 빠른 품종도입 및 일사량이 적은 하우스 재배의 증가 4) 오랜 경작으로 토양의 영양분인 미네랄의 고갈 5) 지나친 화학비료투여로 지력저하를 초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그런데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에 쓰인 글을 보면 이동식 변소를 청소하는 곳에 가 보면 거기에서 나온 비타민과 미네랄의 알약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바로 금속성 미네랄은 녹지 않아 몸에 흡수가 안 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용해도가 높고 값비싼 유기화합물보다는 대부분이 값싼 무기화합물들은 0.1%이하의 용해도를 가지고 있어서 용해되지 않는 것이 Tab으로 뭉쳐 있어서 풀어지지 않는 것이 문제이기는 하나 제약사들이 돈을 벌기위해 <예를 들면> 칼슘제제로 굴 껍질 가루는 영어를 사용하고, 산호초 가루는 특별한 무엇이 있는 것처럼 한자를 사용하는 등 밝히는 것을 꺼리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먹어서 표면의 3-4%만이 흡수되므로 별로 효험이 없으니 중간에 먹지 않고 많은 것을 보관하고 있기도 하다. 그런데 이를 씹어서 먹거나, 가루로 만들어 먹거나, 먹을 때 오렌지주스 같은 구연산을 함유한 주스류와 함께 마시면 흡수율을 10배 정도 향상된다는 사실이다.
* 채식가들이 유의해야하는 것은 채식의 의미를 살리는 고기를 버리지 못하고, 고기맛을 보강하기위한 밀단백의 글루텐 가공식품을 피하지 않으면 안된다. 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첫댓글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역시 구연산의 역할이 대단하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약과 건강식품을 구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의약품은 그 디자인에도 나름의 계산과 의도가 있습니다. 용해되어 흡수되는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 및 조절하려고 계산된 디자인이기 때문에 일부러 깨물어 먹거나 가루로 내서 먹게 되면 흡수속도가 원래보다 훨씬 커져서 위험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반면에 순수 비타민이나 순수 미네랄로 만들어진 타블렛 같은 건강식품들은 흡수속도가 문제되지 않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씹어먹거나 쥬스와 함께 마셔도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