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재테크 중에는 일찍이 자녀에게 증여를 통하여 부의 상속이나 자녀의 성장기의
밑거름이 되어주기 위한 부동산 증여라는 합법적인 투자 모델이 있다.
자녀가 만20세 이상이면 기본공제가 3천만원,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1500만원이
이루어지며, 과세표준액이 1억이하는 10%, 1억에서 5억사이는 20%이다.
오늘 소개할 자녀 증여용으로 추천드리는 매물은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소재한
올림픽 선수촌 APT단지내 중심상가입니다
*추천사유
① 1억이하 투자로 재건축 진행시 10억수준으로 평가가능
② 증여 목적은 추후 자녀의 자금출처의 증빙자료로 활용가능
③ 향후 4년후이면 안전진단 신청 가능 연한 도래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는 재건축을 할 수 밖에 없다
① 층수가 다양하다(6층~24층)
② 내부가 복층구조로 이루어졌다
③ 88올림픽에 맞추어 단기간에 시공되었다
*올림픽 선수촌 단지내 중심상가를 추천합니다
① 단지내 상가 면적이 크다(약6천평)
② 공시지가가 높다 (2012년 기준 방이동89번지 8,200,000원/㎡) 평당 2710만원
③ 집합상가 이루어졌다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중심상가중
일부 상가가 보유중인 대지권을 공유로 매입이 가능합니다.
① 공시지가의 약26%수준(평당700만원)
② 10평 매입시 7천만원(4천만원의 증여세는 400만원)
③ 재건축시 현금청산 또는 상가분양가능(최소 분양가격 이상으로 평가 받을 경우
분양권 존재)공유로 구입시 대출은 안되나, 처분은 자유스럽다
본 추천 매물은 부동산이마트연구소에만 존재하는 전속 매물임을 알려드립니다
온전하게 소유권 이전등기를 해 드립니다. 단 건물 임차권은 포기하는 조건이지만
대지권에 비례한 건물 소유권도 이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