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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8일 8시 8분 8초에 개막하는 2008베이징올림픽! 에 출전하는 나라들
그리스 기니 (790만) 기니바사우 터키 투르크메니스탄 예맨 (1917만) -산하 몰디브 (29만) 몰타 (39만) -발레타 마다가스카르 말레이시아 말리 (1165만) 말라위 (1096만) 릴롱게 마케도니아 (204만) 스코비에 마샬아일랜드 (5천) 케이멘제도 (3만 9천) 부탄 (87만) 에콰도르 (1302만) 키토 에리트리아 자메이카 벨기에 22.바누아투 23.이스라엘 24.일본 25.대만 26.중앙아프리카공화국 27.홍콩 28.베냉 29.모리셔스 30.모리타니 31.덴마크 32.우간다 33.우크라이나 34.우루과이 35.우즈베키스탄 36.바베이도스 37.파퓨아뉴기니 38.브라질 39.파라과이 40.바레인 41.바하마 42.파나미 43.파키스탄 44.팔레스타인 45.쿠바 46.부르키나파소 47.부룬디 48.동티모르 49.카타르 51.룩셈부르크 52.차드 53.벨로루시 54.인도 55.인도네시아 56.리투아니아 57.나제르 58.나이지리아 59.니카라과 60.네팔 61.가나 62.캐나다 63.가보 64.산다리노 65.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66.세인트루시아 67.상투메프린시페 68.세인트킷츠네비스 69.가이아나 70.지부티 71.키르기스스탄 72.라오스 73.아르메니아 74.스페인 75.버뮤다 76.리히텐스타인 77.콩고 78.콩고민주공화국 79.이라크 -바그다드 80.이란 -테헤란 6587만 81.과테말라-과테말라 1300만 82.헝가리-부다페스트 993만 83.도미니카공화국-산토동고 950만 84.도미니카연방-로죠 7만 85.토고-로메 585만 86.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30만 87.괌 -아가나 17만 88.앙골라-루안다 1253만 89.안티구아바부다-세인트존스 6만 90.안도라-안도라 7만 91.통가-누카알로파 11만 92.요르단-암만 619만 93.적도기니-마라보 61만 94.핀란드-헬싱키 524만 95.크로아티아-자그레브 449만 96.수단-카르툼 4021만 97.수리방-파라마리보 47만 98.리비아-트리폴리 617만 99.라이베리아-몬로비아 333만 100.벨리즈-벨모판 30만 101.카보베르데-프라이아 41만 102.쿡아일랜드-아바루와 21만 103.사우디아라비아-리아드 2816만 104.알제리-알지에 3376만 105.알바니아-티라나 361만 106.아랍에미리트-아부다비 248만 107.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 4067만 108.오만-무스카트 331만 109.아루바-오란제스타드 10만 110.아프가니스탄 -카불 3273만 111.아제르바이잔-바쿠 8171만 112.나미비아-원드훅 208만 113.탄자니아-다르에스살람 4021만 114.라트비아-리가 224만 115.영국-런던 6094만(선수단318명, 다음 올림픽 개최지) 116.(영)버진군도-로드타운 21만 117.케냐-나이로비 3795만 118.루마니아-부카레스트 2224만 119.팔라우-코롤 2만 120.투발루-후나후티 1만 121.베네수엘라-카라카스 2641만 122.솔로몬군도-호니아라 58만 123.프랑스-파리 6405만(선수단326명) 124.폴란드-바르샤바 3850만 125.푸에르토리코-산후앙 352만 126.보스니아헤르체코비아 127.방글라데시-바카 128.볼리비아-라파스 924만 129.노르웨이-오슬로 464만 130.남아프리카공화국-쿠웨이트 259만 131.캄보디아-프롬펜 1424만 132.카자흐스탄-아스타나 1534만 133.쿠웨이트-쿠웨이트 2591만 134.코트디부아르-야우수크로 1837만 135.코모로-모로니 73만 136.불가리아-소피아 726만 137.러시아-모스크바 1억 4070만(선수단459명) 138.시리아-다마스커스 1974만 139.미국-워싱턴 3억 382만(선수단637명, 가장 높음) 140.(미)버진군도-샬롯트 10만 141.(미)사모아-파고파고 6만 142.온두라스-테구시갈파 628만 143.잠바브웨-하라레 1238만 144.튀니지-튀니스 1038만 145.태국-방콕 6549만 146.이집트-카이로 8171만 147.에티오피아-아스아바바 7825만 148.레소토-마세루 212만 149.모잠비크-미푸토 2128만 150.네덜란드-암스테르담 1644만 151.(네)엔틸리스제도-일램스타트 21만 152.그레나다-세인트조지 9만 153.그루지아-트빌리시 463만 154.소말리아-모가디슈 955만 155.콜룸비아-보고타 4501만 156.코스타리카-산호세 419만 157.트리나다트토바고-프토오브스펜 117만 158.페루-리마 2918만 159.아일랜드-더블린 415만 160.에슽니아-탈린 130만 161.아이티-프로토프랭스 8921만 162.체코-프라하 1022만 163.키리바시-타라와 11만 164.필리핀-마닐라 9268만 165.엘살바도르-산살바도르 706만 167.마이크로네시아-필라키르 87만 168.타자기스탄-두샨베 721민 169.베트남-하노이 8611만 170.보츠와나-가보로에 138만 171.스리랑카-콜롬보 2112만 172.스와질랜드-음바바네 112만 173.슬로베니아-류블라나 200만 174.슬로바키아-브라티슬리바 545만 175.포루트갈-리스본 1067만 176.대한민국-서울 4822만(선수단280명) 177.피지-수바 93만 178.카메룬-아운데 1846만 179.몬테네크로-포드고리차 67만 180.북한-평양 2347만 181.칠레-산티아고 1645만 182.오스트리아-빈 820만 183.미얀마-해밀턴 6만 184.스위스-베른 758만 185.스웨덴-스톡홀룸 904만 186.나우루-야렌 1만 187.몽골-울란바토르 299만 188.싱가포르-싱가포르 460만 189.뉴질랜드-웰링턴 417만 190.이탈리아-로마 5814만 191.세네갈-다카르-1285만 192.세르비아-베오그라드 1015만 193.세이셜-비토리아 1015만 194.시에라리온-프리타운 629만 195.사이프렌스-나코시어 79만 196.멕시코-멕시코시티 1억995만 197.레바논-베이루트 397만 198.독일-베를린 8236만 199.몰도바-치시나우 446만 200.모나코-모나코 3만 201.모로코-라바트 3434만 202.호주-캔버라 2066만 203.잠비아-루사카 1166 204.중국-베이징 13억 3004만
1. 야구
○김성근 SK와이번스 감독(SBS) 생년월일 : 1942년 12월 3일 현재 SK와이번스 감독으로 활동중이신 김성근감독님은 이번 베이징올림픽을 통해 첫 야구해설위원으로 데뷔를 한다. 이미 6일 쿠바와의 2차 평가전에서 해설을 선보였다. 그는 앞으로 다가오는 캐나다전과 중국전의 해설이 기대된다.
○허구연(MBC) 생년월일 : 1951년
MBC는 야구해설 스타로 인정받는 허구연 해설자를 내세웠다.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워크샵을 두번이나 할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다는 허구연 해설위원. 해박한 야구지식과 안정적인 해설로 다가올 허구연 해설위원에게 파이팅을 외친다.
2. 유도
○이원희 (KBS) 생년월일 : 1981년 7월 19일
'한판승의 사나이' 2004년 아테네올림픽 한국에게 첫 금메달을 안겨준 그는 올림픽 뿐만 아니라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 선수권대회와 아시안 게임 까지 유도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이번 2008베이징 올림픽때 2연패를 목표로 했지만 신예 왕기춘에게 밀려 올림픽 티켓을 따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2008 베이징 올림픽때 그의 얼굴을 보지못하는건 아니다. 바로 KBS유도 해설위원으로 그의 얼굴을 볼수있게 되었다. 이원희 선수의 목소리라도 들을수 있게되서 기쁘다. 해설자로 변신한 그의 모습이 기대된다.
○추성훈(MBC) 생년월일 : 1975년 7월 29일
전 유도선수, 현재는 종합격투기 선수로 일본 격투기계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그는 무릎팍도사와 노래로 한국에서 한순간의 톱스타의 길에 올랐다. 정식 해설위원은 아니지만 특별 게스트로 초청돼 현지 스튜디오에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아직 완변학 한국말은 아니지만 그의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한국 유도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11일부터 유도해설합니다★
3. 핸드볼
○임오경 (MBC) 생년월일 :1971년 12월 11일
현재 서울시청 여자 핸드볼팀의 감독인 그녀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주역이었다. 영화 "우리 생애의 최고의 순간"의 실제 인물인 그녀는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 2004아테네 올림픽 은메달을 목에건 그야말로 올림픽 스타다. 우생순을 통해 핸드볼의 관심도 높아진 만큼 그녀의 해설이 기다려진다.
4. 태권도
○문대성 (SBS) 생년월일 : 1976년 9월 3일
2004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이다. 통쾌한 발차기 한방으로 상대편을 쓰러뜨린 그때 그장면을 잊을수가 없다.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까지 갖춘 2006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이미 해설자로서 선보인 그가 이번에도 마이크를 잡았다. IOC 선수위원으로 출마한 그의 선전을 기대해보면서 위트있는 멘트로 해설자로써도 기대해본다.
5. 축구
○유상철(SBS) 생년월일 : 1971년 10월 18일
2002년 4강신화의 주역.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와일드카드. 화려한 선수시절을 마감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그가 이번에는 SBS해설위원으로 돌아왔다. 전 국가대표 선수인 그의 전문적인 해설을 들을수 있게 됐다.
6. 양궁
○김수녕(MBC) 생년월일 : 1971년 4월 15일 1988 서울 올림픽 개인전+단체전금메달, 1992바르셀로나 올림픽 개인전 은메달,단체전 금메달, 2000 시드니 올림픽 개인전 동메달,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건 그녀는 대한민국에서 올림픽메달을 가장많이 가지고 있다. 2004 아테네올림픽을 시작으로 2006 도하 아시안게임에서의 그녀의 해설은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계속된다.
○김경욱(SBS) 생년월일 : 1970년 1996애틀랜타 올림픽 양궁 개인전+단체전 금메달리스트다. 96년 올림픽 개인전 결승전에서 10점만점인 초소형 카메라를 깨뜨린 그녀가 2008 베이징 올림픽 SBS해설위원으로 돌아왔다. 그녀의 퍼펙트 골드 해설솜씨도 빨리 듣고 싶어진다
7. 레슬링
○심권호 ( SBS) 생년월일 : 1972년 10월 12일
1996 애틀랜타 올림픽,2000 시드니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레슬링 해설위원으로 재치있는 입담으로 심권호 어록까지 만들었던 그가 다시한번 베이징의 땅을 밟게됐다. 2004아테네올림픽 정지현 선수의 금메달이 확정된후 "지현아~~~~~~"라고 외치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들린다. 이번 2008베이징 올림픽에서도 그의 해설이 기다려진다!
그외에도 농구 전주원 ,마라톤 황영조,유도 조용철 등 (SBS) 배드민턴 김동문,양궁 이은경, 역도 전병관 등 (KBS) 태권도 장지원, 수영 박석기 등 (MBC)
[출처] KBS,MBC,SBS 2008베이징올림픽 해설위원 |작성자 악마
+ 유재석 여자 핸드볼 중계
한국과 헝가리팀의 핸드볼 경기를 중계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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