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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지맥(백두/한강) 영월지맥 1구간(삼계봉=>태기산=>넘은재)
부뜰이(윤종국) 추천 0 조회 337 18.06.19 00: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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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19 08:57

    첫댓글 무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걸어야할 길이기에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8.06.19 22:05

    그래도 강원도라 그런지 숲속은 대체적으로 시원한 편이였습니다.
    무더위에 즐거운산행 이여 가시기 바람니다.

  • 18.06.19 20:10

    애궁 더운데 왜그러고 다녀요 자꾸 그러고
    다니면 용인에 유명한병원에서 출두명령 내려질겁니다 암튼 두분 고생많았습니다

  • 작성자 18.06.19 22:06

    아주 남말을 해요.ㅋㅋ
    장거리 산행지 계획잡이면 연락해요.

  • 18.06.20 10:39

    멋진 산행담을 즐겁게 감상합니다.
    삼계봉 분기점을 덕고산쪽으로 해서 올랐군요.
    12시간이 넘는 장도를 진행하셨으니 더위속에 가다서다 반복하심은 당연합니다.
    삼계봉 내려서서 태기산 오름길 계곡을 헤메던 기억도 납니다.
    산하와 동요되시는 두분 모습을 오늘도 대합니다.^^

  • 작성자 18.06.21 22:16

    삼계봉을 내려서고 1060봉을 넘고 1149봉으로 오르는 길은 없었고 마루금인지 계곡인지 분명치도 않고.
    이정표가 나오는데 태기산방향은 엉뚱한 곳을 가리키고 선답자들 흔적따라 오르니 14번 풍력발전기가 나오더군요.
    태기산에서 조망은 일품이였고 이후로는 평범한 길이 이여지더군요.

  • 18.06.21 16:00

    영월이 1구간을 뎅겨왔구만
    내도 이른봄날 봉복사~덕고산 코스로 진행 방개골까지 했었네 담구간은 언제나 할려는지....
    덕고산 오름이 장난이 아니었는데 더운날 고생많았네...

  • 작성자 18.06.21 22:20

    덕고산 오름길이 은근 빡쎄더만 그래도 새벽녁이라 그리 힘든줄 모르고 올라갔지.
    나는 한강기맥을 화방고개에서 중단 했는데 언제 이여갈지 기약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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