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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남상선 수필 창작방 법원 조정실서 원고 피고 모두 울다
남상선 추천 0 조회 594 16.08.18 05:5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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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18 06:13

    첫댓글 상대의 마음을 감동으로 울게 할 때는 내 마음이 그 감정에 젖어 같은 마음으로 울게 될 때 비로소 울게 되는 것입니다. 이 새벽, 남상선작가의 집요한 집필 노력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우리 형제도 의 상하지 않고 다정히 살다가 떠나게 해주세요. 아멘.

  • 작성자 16.08.18 13:29

    형님, 바쁘신 중에도 들러 주시고 힘 실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건강 챙기시고 더육 즐거운 시간 되소서.
    감사합니다.

  • 16.08.18 19:46

    남상선 수필가님께서 참 좋은 일 하셨습니다
    역시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은 깨달 을 수 있는 좋은 글로
    유도하여 감동을 주는것도 좋은방법이네요
    좋은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말복이 지나니 폭염이 한플 꺽인듯 하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형님
    형님 사랑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8.18 21:39

    박부기 시인님, 관심 사랑으로 제 방을 찾아 주시고 격려와 성원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원에 보답하는 좋은 글로써 보은의 길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염천의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줄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8.18 22:23

    돈에 눈이 멀면 부모도 형제도 보이지 않는모양입닌다.
    형제간에 막장으로 치달릴 수도 있었던 일을 잘 조정하셔서
    원만한 형제 자매 관계를 유지하게 한 내용이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예로 들은 정철의 훈민가 한 수도 참 적절했고요.
    감동에 한참을 먹먹히 앉았다가 나갑니다.

  • 작성자 16.08.19 05:23

    엄기창 시인님, 과분한 찬사의 댓글 주시니 몸둘 바 모르겠습니다.
    인간성 부활 차원에서 세상을 같이 걱정해 주시니 더더욱 감사합니다.
    보석을 심어 준 것 같은 댓글 감사합니다.

  • 16.08.21 14:35

    그 바쁘신 일상 중에 조정위원까지 하십니다.
    한 편의 감동 드라마를 보는 듯 합니다.
    남 작가님의 감성자극 촉진제로 휴머니즘의 부활이네요!

    제가 다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이런 법정이 많아진다면 '살 맛나는 세상'이 되겠지요...!

  • 작성자 16.08.22 10:17

    높들꽃님의 말씀 한 마디에 힘이 납니다. 미력한 힘이지만
    인간성 부활 차원에서 도윰이 된다면 숨을 쉬는 그날까지
    꿈틀해 보겠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16.08.23 12:47

    마음 먹먹해지는 글입니다~ 핏줄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면 욕심은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죽을때 가지고 가는게 아니니까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6.08.24 11:25

    김윤정님,바쁘실텐데 제방에 들러 주시교 공감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보다 좋은 글로써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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