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깽이( 신은경) 동해안 1기 그 일곱 번째 이야기(영암1리에서 간절곶까지 120km)
Jiri-깽이(신은경) 추천 0 조회 2,007 19.12.04 07:19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12.04 07:25

    첫댓글 푸른바다 동해반
    이제한번만 더가면 끝나죠
    물고기는 살아서나 죽어서나 눈뜨고 있는데
    세상 크게 보라는 가르침인듯 합니다.
    미리 축하 드리며 오늘도 멋진 하루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12.17 16:09

    방장님, 드뎌 동해안 졸업이여유~
    파티해유~~ ^^
    눈은 작지만 세상 크게 보려 노력하겄슴돠~
    방장님도 멋진하루되세용.

  • 19.12.04 08:00

    ㅋ 바다유치원 동해안 졸업 잘봤습니다
    티셔츠도 유치원 색하고 딱인것 같습니다..
    삶의 여유, 낭만,행복이 묻어나는 기록 잘봤습니다
    이번주 강원도쪽 폭설이던데요.. 넘무리는 하지마시고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9.12.17 16:09

    지맥님~ 화이팅요.
    동해 유치원쪽 놀러 안오시남유??ㅋㅋ
    늘 건강한 걸음 응원드려요~ 지맥님~
    화이팅요!!

  • 19.12.04 10:49

    깽이님 바다처럼 긴~~~ 해안선 이야기 잘 보았고 잘 들었습니다.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하며 걷는 해안선길 다들 즐거워 보이네요.
    바다유치원 동해반 졸업을 미리 축하드리구요, 남해와 서해까지 쭈~~욱 이어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19.12.17 16:10

    바라산님 동해반 졸업 축하 감사드려요.
    저는 남해와 서해는 쪼매 생각해봐야 할 듯 합니다.
    제 몸이 요즘 골골이라~ 매주 뭔가를 소화할 수 있을까 싶어서요.
    그래도 움적거리긴해야쥬~ㅎㅎ
    감사합니당. 바라산님~

  • 19.12.04 14:56

    저는 여태까지
    깽이라는 분이 남자라고 생각을 했는데
    여자 맞으시죠
    여태 기행문을 많이도 읽어 보았지만
    감칠나는 것으로 몇 안되는 듯 합니다
    J3에서 이러지 마시고
    아애 작가로 나셨다면
    크게 될 듯 합니다
    재미난 기행문을 읽고 댓글 또한
    달지 않는다면
    그것은 글쓴이를 욕 보이는 것이라 생각하여
    글을 남김니다
    아무튼 이보다 더 아름다운 글이 어디 있을까요

  • 19.12.05 11:10

    작가님 맞으십니다^^

  • 작성자 19.12.17 16:11

    ㅎㅎㅎ 깽이라는 닉네임이 얼마나 깜찍하고 귀여운데..ㅋㅋ
    남자인줄 아셨구나~
    재미나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용.
    앞으로도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겄슴돠~
    귀한님 감사드려용.

  • 19.12.04 15:58

    멋진 얘기 잘듣고 갑니다.
    수고 하셧고요
    많이 걸으시는것 보니 고관절이 덜 해진듯하네요
    잘 간수하셔서 졸업잘 하시고
    대간도 잘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19.12.17 16:13

    요즘 하는 일이요.
    보약 먹고.. 병원 다니는 일~
    열심히 아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빨리 회복시켜야 대간도 가고 그라죠~~
    몸 간수 잘해야 하고픈거 하고 사니~
    몸챙김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체형님 글 읽고 댓글 주셔서 감사드려용.

  • 19.12.04 17:03

    바다유치원 ㅋㅋ
    동해반 학생들 잘 데리고 다녀요.
    졸업날 얼굴이라도 뵐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엊그제 시작한거 같은데 벌시로 졸업이 다가왔군요.
    한구간 수고하셨구요.
    후기 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 작성자 19.12.17 16:15

    두건님...도 노란티 잘 어울리실거 같은디..ㅋㅋ
    이번주 벌써 졸업식이네요.
    하나 끝나니 시원~도 하면서
    섭섭하기도 하구 그러네요
    정기적으로 만나던 분들 이제 못본다고 생각하니...
    ㅠㅠ...
    글 읽어주시느라 애쓰셨슴돠~두건님^^ 감사요.

  • 19.12.04 17:33

    마지막 구간까지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긴글 과 사진 재밋게 보고갑니다^^

  • 작성자 19.12.17 16:16

    아론님~ 긴글 사진 보시고 이렇게 댓글까지~ 감사합니당.
    이번주가 드뎌 해안행 마지막입니다.
    다리가 골골이라 마무리 잘해야하는데 걱정이네요.
    그래도 슬슬 잘 걸어봐야죵.
    마무리 잘 하고 오겄슴돠~ 감사합니다. 아론님^^

  • 19.12.04 21:29

    오늘도 깽이님 강행기 읽으면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긴 시간 재미있는 글
    다 봅니다 역사공부도 좀 하고 잊혀졌던 지난 시간들도 다시 기억을
    더듬어 보고 해안길 7구간은 엄청 긴시간 걸었네요 다리가 무척 고생을 했을듯..

  • 작성자 19.12.17 16:17

    산이 지부장님~ 또 한달이 갔네요.
    한달이 이번은 왜 그렇게 길었나 싶으네요.
    이번주에 재미나게 걸어요.
    늘 고맙고 감사한 산이지부장님~ 좋습니당.

  • 19.12.05 09:11

    함께 못한 길이라 더 아쉬움이 가득하네요.재미나게 걷는 모습들 눈에 선합니다.
    다들 뵙고 싶네요. ~ 글 읽으며 미소짓고 갑니다.

  • 작성자 19.12.17 16:18

    행복님 이번주에 룰루랄라~ 재미나게 마지막 길 걸어요.
    시작한지 얼마 안된듯 한데..
    졸업이라~ 많이 아쉽네요.
    행복님도 J3클럽 종종 글도 올려주시고 활동해주시믄 좋은데...
    걷기 하시고 올려주세용. 소식으로 종종 뵙고 그러게요^^

  • 19.12.05 09:27

    쪼깨마한체구와 숏다리로 아장아장총총거름으로 마니도 거럿다요... 지금꺼징 591키로... 나믄건60키로,,,
    담달이믄 빛나는 졸업장을 자축하고나믄 많은 아쉬움이 주마등처럼 인생에서 큰 추억의 기쁨으로 돼새김질 될거라 생각해봅니다.
    바다유치원동해반 노오란 단복입꼬,,, 아~

  • 작성자 19.12.17 16:19

    쪼깨마한체구??? --> 아주 아주 제게 딱 적당한 몸입니당.
    숏다리??? --> 비율로 따지자면 숏다리 아니구 롱다립니당. 상체 엄청 짧아유~
    이번주에 만나유 전국구님~ ㅎㅎㅎ

  • 19.12.05 11:11

    노란병아리 티 입고 졸업을 기다리며~~글 잘읽고ㅋ 고생했어요^^

  • 작성자 19.12.17 16:20

    보라님 늘 고생 많으신 우리 총무님~
    동해안길 끝나는 날까지 고생~
    늘 고맙고 감사하고~
    뭐든 열심히 멋지게 하시는 보라님 뵈면서
    많이 느낍니다.
    언니 보면 제가 많이 게으른거 같아서...ㅋㅋ
    이번주에 만나용~

  • 19.12.05 20:03

    우리 사랑스런 깽이님이랑 둘이서 대화도하며 걸은길이라 힘든기억은 하나도 없고..아름다운기억만 남았고.
    이글스님의 사랑덕분에 배부르게 맛나게 먹고..5분거리를 50분걸은 그길은 결코.잊지못할.추억.ㅋ
    2주뒤 우리 합방하자.ㅋ

  • 작성자 19.12.17 16:21

    페가언니~ 우리 동해안 마지막이닷~
    만나서 좋은데..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언제 또 보나 아쉬움도 같이 밀려드네~~~
    합방합시당~ ㅎㅎㅎ

  • 19.12.05 20:53

    이제 한구간만 남았네요~
    부산 앞바다가 보이는 듯 합니다
    작가님 쓰신 해안기 잘 보았고요
    진행하시는 대간길 강원도 추위대비 잘 하시고 무탈히 다녀오세요 ㅎ

  • 작성자 19.12.17 16:23

    청봉 대장님 시력 짱짱~ 부산 앞바다 보여요???
    ㅎㅎㅎ 동해안 대장님 하시느라 욕 많이 보셨는데...
    마지막구간까지 홧팅입니다. 대장님~
    제가 J3클럽 와서 뭔가를 한게 동해안이니께...
    청봉대장님이 첫대장님이시네용.
    마지막 구간 걷고는 청봉대장님 후기 하나쯤 올리시겄죠??
    기대해봅니다.

  • 19.12.10 00:24

    울 빵순이 많이 힘들어 하더니, 마지막 구간은 미리 걸었으니, 쫌 편안하게 걸을듯 하네요~~!
    해안선 졸업해야 대간길이 쪼매 편안해질덴데,,, 3주 연속은 좀 무리인듯,,, 울 빵순이 한데는,,,
    앞서간 사람들도 다 힘들게 넘어서 지금에 그위치에서 걷고 있습니다,추위에 건강조심 하시고
    지치지만 힘내서 화이팅 해요,,,, 화성이라는 아름다운 ☆ㅇㅅ 老 松

  • 작성자 19.12.17 16:24

    우리 노송님~ ㅎㅎㅎ
    고생 많이 하신 구간 걸음~이셨죠.
    주중 몸 잘 간수하시고 최고 컨디션으로 만나유~
    사진도 많이 찍으면서 재미나게 걸어유~
    노송님 늘 응원드립니다. 멋진 우리 노송님 홧팅~~~

  • 19.12.10 17:20

    엊그제 시작한 듯 한데 벌써 동해안 졸업이 가까이 왔군요.
    한번 가 볼 시간이 될려나 했는데 그게 잘 안되고...
    멋진 사진과 이야기 즐감했습니다.
    졸업에는 날이 추울테니 준비 잘하셔서 마무리 잘하시기 바래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12.17 16:25

    그쵸? 시작한지 얼마 안된듯한데..
    벌써 졸업이어유~
    바랭이 대장님 한 번은 뵐 수 있을까 했는데...
    이번달 못오시려나요?
    늘 후기 읽어주시고 댓글도 감사히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19.12.15 08:45

    뭐가 그리 바빳던지 이제사 깽이님의 후기를 접하게 되는군요.
    11월23일은 제 근무지도 지나갔겠네요.
    올산화력전 기름탱크들 많은곳인데..ㅎㅎ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19.12.17 16:26

    뽀대뽀님 시간되시믄 반달곰님이랑 꼭 놀러오세요.
    이번주 주말인디...
    꼬기 드시러 습격하세요^^
    지원 엄청엄청 감사했습니당.
    세상에서 그렇게 맛난 조식 없었쥬~ ㅎㅎㅎ
    감사해요. 뽀대뽀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