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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혜자의 노래 Re:Re:일어나자 내 사랑하는 사람들아!
입다 추천 0 조회 35 10.04.19 14:0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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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4.19 14:13

    첫댓글 딸아! 무엇을 보았더냐? 네~ 주님! 당신의 성을 봅니다. 부피와 넓이를 구하면서 오직 선이라 하시는데 인간이 품은 육정은 아픔과 고통을 이루는 육정이더군요! 버리고 버리면서 아픈 가슴이 대곡을 이루는데 글을 통하여 드러나는 문자는 참으로 아이러니 하게 전혀 다른 상이더군요! 질곡을 더해서 크리스챤을 알아가는데 그 장르들은 사람의 숨이 아닌 인간의 숨이래요! 인간요! 고향이 있더냐? 아니요! 고향은 없어요! 죽어야 산다기에 고향을 버렸어요! 떠도는 객이 사랑이더냐? 아니요! 주를 모르는데 무슨 사랑이 되는지요? 의식을 못하고 있을 뿐이지 그들을 사람보다 더 깊은 정을 가지고 있는 물이더군요! 사랑과 물은 다르다고 생각

  • 작성자 10.04.19 14:17

    하느냐? 네~ 사랑은 사랑이고 물은 물이잖아요? 모양도 형상도 다른 것이 사람의 속이 아닌지요? 겉으로는 사람의 모습인데 속을 파고 들어보니 모든 인간사가 숨어 있더군요! 그래서 분자운동을 미워하느냐? 아니요! 세포은 그 살을 통해서 주가 되는데 단백질이 감히 어떻게 내 주를 미워하는요? 그래서 수정보다 깊은 숨이 다이아몬드니라! 철저한 고증을 겪어서 태어나는 마음의 숲이 아니더냐? 숯을 검다고 하겠더냐? 아니요! 숲은 숯을 보고 참숯이라 하네요! 에메랄드와 사파이어가 구분이 되더냐? 영적으로! 네~~주님! 푸른 빛과 붉은 빛은 초록빛도 알아야 품어야 하는 조강지처래요! 완전히 썩어지면 홍살문이 은장도를 통해서 열려문

  • 작성자 10.04.19 14:23

    바라는 조선의 혼이 태어난다고 하는군요! 정죄하고 연마하고 또 달구다 보면 그 피고름들이 모두 마름하는 날 주님도 자기의 모든 용안을 용서하는 날이 오실 거라고 하네요! 태어난 생명이 왜 생을 포기했는지 모르나 주님이 친히 죄인으로 오셔야 했던 상함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히브리서 육장을 연합하니라. 오장의 아름다운 비밀과 4장의 거치른 파도를지나서 7장의 피곡이 된 대의니라. 대명을 이루는 날까지 소명을 그렇게 다듬어지는 소욕이 될 것이니라. 주가 아니면 답이 없는 세상에서 말이다. 성이난 피고름이 자기의 본을 모두 토하다 보면 그 정한 가슴이 마비성에서 해감이 되지 않겠더냐? 육정으로 오신 주를 찬양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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