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왔어요 한 여성이 특급호텔에 머물게 되었다. 이 여성은 옥상에 올라가 일광욕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수영복 차림으로 옥상에 올라갔다. 의자가 없어서 바닥에 누워 일광욕을 했다. 다음날 또 일광욕을 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옷을 입지 않고 하기로 했다. 이번엔 알몸으로 바닥에 엎드렸다. 그렇게 일광욕을 하는 도중 누군가 옥상으로 올라오는 소리가 들려 타월을 끌어다가 엉덩이를 덮었다. 올라온 남자가 말했다. "죄송하지만 수영복을 다시 입어주시겠습니까?" 여자가 왜 그러느냐고 묻자, 남자가 대답했다. "이런 말씀드리기는 죄송하지만 손님께서는 지금 식당의 유리 지붕 위에 알몸으로 누워 계시는데요." * * * 밑에는 당신의 알몸을 감상하시는 분들이 초만원이라 모든 것이 매진이 되였습니다.
by KimTaekKwon
영국사람이 한국친구에게 한국에서 유명한 RTA라면을 사달라고 했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RTA라는 라면은 처음 들어보는거... 여러 라면 회사들에 전화를 해봤지만 다 모르겠다는 겁니다. 결국 영국에 있는 친구에게 사진을 보내 달라고 했더니 보내온 사진이 바로~~~ㅋㅋㅋ [웃겨서퍼옴] @ @ @너구리
by KimTaekKwon
"아리송해" (유모어) (알듯 모를 듯 ......정말 아리송해8 아리송해 우짜노ᆢ ) 사람은 많이 배워야 한다는데 많이 배울수록 많이 알게 되지만 많이 알수록 많이 잊어버리게 된다. 그리고 많이 잊어버리면 잊어버릴수록 아는 것이 많이 줄어들게 되고 아는게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사람은 무식해진다. 따라서 많이 배우면 무식해지는데 왜 고생하면서 공부를 하는걸까? 아리송해!!! 갓나온 송아지가 엄마소의 젖을 먹는다. 모유일까 우유일까? 아리송해!!! 강도들은 멍청하다. "꼼짝말고 손을 들라"니 어떻게 꼼짝을 안하고 손을 들지? 아리송해!!! 세월이 약이다. 그렇다면 양력은 양약이고 음력은 한약일까? 아리송해!!! 장남에게 시집 안간다는 요즘 여자들은 결혼하면 차남부터 낳을 자신이 있다는 걸까? 아리송해!!! '나 원 참'이 맞는 말일까, '원 참 나'가 맞는 말일까? 도대체 어떤게 맞는거야 '참 나 원' 아리송해!!! 뽀뽀할
by KimTaekKwon
◎*건강과 장수에 꼭 필요한 것은?*◎ 20세기 영국의 석학 버트런도 러셀은 한때 감옥에 갇힌 적이 있다. 그는 감옥에서의 고독감과 절망감을 유머집을 보면서 견뎌냈다고 한다. 인도의 성자 간디는 "내가 유머가 없었다면 아마 불안감 때문에 자살했을 것이다"라고 얘기한 바 있다. 흔히들 인간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비결로 식생활, 운동, 웃음 이 세 가지를 들고 있다. 건강과 장수는 육체와 마음이 모두 튼튼해야 얻어지는데, 특히 정신적인 건강 측면에서 음식과 운동은 웃음의 효능을 따라올 수 없다. 음식이나 운동으로 우울증을 치유하기는 어렵지만, 웃음과 유머로 치료한 사례들은 얼마든지 있다. 아울러 웃음은 건강의 최대 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최고의 특효를 발휘한다. 우리 인체는 참으로 신비하고 오묘해서 자동적으로 건강과 장수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행동반응을 보이게 되어 있다. 예를 들어 인체 내에 세균이 침입하면 면역체계가 작동하여 그 세균을
by KimTaekKwon
*투철한 직업의 세계* 제비와 꽃뱀이 모텔에서 불심검문에 걸려 경찰서로 연행됐다. 경찰이 제비를 심문했다. *경찰 : 당신 직업이 뭐요? *제비 : 곰곰히 ~~~ 직업 이요 ?? 상업 입니다....!!!!! *경찰 : 상업이요? 구체적으로 얘기 해!!! *제비 : 예~~ 고추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 : 째려보면서,, 지랄하고 있네~~~~ 다음은 꽃뱀한테 물었다 * 경찰 : 이봐! 아가씨는 직업이 뭐야?? *꽃뱀 : 고개를 푹숙이고 저~~~그게?? *경찰 : 그게 뭐??? 말해봐요 !! *꽃뱀 : 저도 장사 하는데요~~ *경찰 : 뭐? 당신도 구체적으로 말을하시오!!! *꽃뱀 :(아주작은 목소리로) ? ? ? ? ? ? ? ? ? ? ? ? 작은 구멍가게 하나 운영 하고 있습니다. *경찰 : 아! 이것들이... ㅋㅋㅋ 즐겁게.신나게.이래도한세상 찡그려도한세상~~판단해서 좋은 화요일 화끈
by KimTaekKwon
예쁜 모습은 눈에 남고 멋진 말은 귀에 남지만 따듯한 베품은 가슴에 남는다고 합니다. 오늘도 따뜻한 가슴으로 사랑을 나누며 즐거움 배가 기쁨 만땅 행복 충만한 하루 되시고 '70년대... 초 시골 깡촌에 살던 산골처녀가 서울에 식모라도 해서 돈을 벌려고 서울로 왔다. 첫날, 처음으로 간 집이 마침 주인 아저씨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 냉수를 찾는다. 냉수, 몇번 날랐는데 조금 있다가 또 한 잔 가져 오라고 했다. 그러자 냉수 가지러 간 이 처녀 빈 컵만 들고.. 난감한 표정으로 서 있는 것이였다. 주인이 의아해 하면서 물었다. "아니, 냉수 가지고 오라니깐 왜 그냥 서 있어? . . . ??? . . . "누가 우물에 앉아 있어예~~!" 우야노. 우야꼬 ~ ~ ㅋㅋ
by KimTaekKwon
♧지구가 한쪽으로 기울어진 이유? 어느 장학사가 학교시찰을 나갔는데 마침 지구본을 놓고 과학수업을 하고 있는 교실이 눈에 띄었다. * * * 장학사가 교실로 들어가서 학생들에게 물었다. "반장,지구본이 기울어져 있는 이유가 뭐지?" 반장이 깜짝 놀라서 손을 내저으며 대답했다. "저희가 안그랬어요." 어이가 없어진 장학사가 이번에는 선생님에게 묻는다. "선생님이 직접 대답해 주시겠습니까?" 선생님이 별일 아니라는 표정으로 대답했다. "아,그거요? 처음에 사올때부터 그랬어요." 화가 대단히 난 장학사가 지구본을 들고 교장실로 갔다. "교장선생님!" 이 지구본이 기울어진 이유를 아무도 모르더군요" 그러자 교장이 안타깝다는듯 이렇게 말했다. * * * * * * * "국산이 다 그렇죠 뭐..." ♥ 웃음은 성공의 묘약 1. 웃음은 사기충천의 핵폭탄이다. 웃음으로 승리의 기틀을 만들어라. 2. 웃
by KimTaekKwon
평생거지 평생 직업이 거지였던 어느 사람이 돼지 꿈을 꾸고나서 복권을 샀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신문을 맞춰보니 이게 왠일? 1등당첨! "야~호 ~야~호" 거지는 뛸듯이 기뻤다 마포대교로 달려간 거지는 시원스레 흐르는 강물을 내려다보며 이제는 이 직업을 그만둬야겠어....^^ 나처럼 한 직업에 오랫동안 종사해온 사람도 드물거야 복권에 당첨 되었으니 이젠 좀 쉬자 깡통아~~!! 그동안 수고했다. 안~녕~`""" 거지는 홀가분한 기분으로 한강에 깡통을 내던졌다 그리고 돌아서다가 아차~!! 이게 왠일인가...??? 1등에 당첨된 복권이 깡통에 있었던 것이다 앗 ! 뿔사 ~ 헉~, 평생 거지 맞넹......ㅎㅎㅎ
by 선감도
<공주병 아내 > 아내 : 여보~ 나처럼 얼굴도 예쁘고 살림도 잘 하는 것을 사자 성어로 하면 뭐라고 하지? . . . . (당연히 ‘금상첨화’ 라는 대답을 기대하는 아내) 남편 : 자화자찬? . . . 아내 : 아니~ 그거 말고. 남편 : 그럼, 과대망상? . . . 아내 : 아니~ 금자로 시작하는 말 있잖아~ 그러자 그제서야 남편이 무릎을 탁! 치며 자신있게 대답하는 말··· . . . . . . . 아 ~~~ "금시초문!" ㅋㅋㅋ
by KimTaekKwon
♧ 재밌는 얘기 3개 ♧ 1.푸라면 유치원에 들어가 한글을 겨우 깨우친 아이가 집에 와서 엄마에게 엄마, 푸라면 하나 끓여 주세요. 오늘 유치원에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엄마는 푸라면은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어 아이를 데리고 슈퍼마켓에 갔다. "아이가 고른 건 辛라면 이였다." 2. 숫자 4.5와 5가 있었다. 5보다 낮은 4.5는 5를 형님이라고 부르며 깍듯하게 대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의 바른 4.5가 5에게 거들먹거리며 말했다. 5왔냐? 여기 앉아라. 이 말을 들은 5가 화를 내며 말했다. 이 자식이! 어디서 감히! 그러자 4.5는 이렇게 대답했다. "나, 점 뺐어. 짜샤!" 3. 아내의 건망증 아침에 함께 차를 타고 출근하는 아내가 한참을 가다가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어머! 전기다리미를 안 끄고 나온 것 같아요! 남편은 놀라서 차를 돌려 집으로 향했다. 집에 가보니 전기다리미는 꺼져 있었다. 다음날도 아내는 한참 차를 타고 가다가 오늘도 전기다리
by KimTaekKwon
정신나간 여자 버스정류장 앞에서 젊은 부인이 한쪽 젖가슴을 다 드러내놓은 채 걸어가고있었다. 이를 본 경찰관이 그녀를 쫓아가서 말했다. “부인, 제가 부인을 과다노출 죄로 체포할 수도 있다는 걸 아세요?” 그러자 그녀가 항의조로 물었다. “어머, 왜요?” “부인께선 지금 젖가슴을 밖으로 다 드러내놓고 있잖아요!”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내려다보더니 깜짝 놀라며 소리쳤다. “어머 내 정신 좀 봐! 어이구,큰일났다~~~ . . . . . ., . 제가 아기를 버스에 두고 내렸어요!” 헐~~~
by KimTaekKwon
♡ 아이큐 테스트하기 ♡ 산토끼의 반대말은요? IQ 3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끼토산 IQ 6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집토끼 IQ 8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죽은토끼 IQ 10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바다토끼 IQ 15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판토끼 IQ 20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알카리토끼 ^^/
by KimTaekKwon
☆오빠 !!~~~ ☆ 어떤 어머니가 대학생 딸을데리고 대장 수면내시경을 하러갔는데 나올때 딸의 머리채를 끌고 나왔다 왜 ??????????? 수면내시경 시술중 내시경이 항문에 들어가자 무의식적으로 말이나왔다 * * * * * * ^^ 오빠 !! 거기아냐 ^^^^ ♡ 즐건 일요일 나른하지요!!!! 웃어보아요~ ㅎㅎ
by KimTaekKwon
내가 영감죽고는 안해봐서... 부산 해운대에 한라 아파트가 있는데,..... 며느리가 외출하면서 할머니에게, "어머니, 수도가 고장나서 신고했으니 전화오면 잘 받으세요" 얼마후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할랍니까~?" (한라 아파트를줄여서,...) 그러자 할머니, 당황해서, "예..?? 내하고요~?" 기사 아저씨가 잘못들었나 싶어, "아ㅡ 쫌전에 아줌마한테서 전화 왔던데요" "아하~"우리 며느리예요" 기사 아저씨가 다시 물었다. "근데 물이 잘 안나온다면서요~?" 그러자, 할머니가 화를 벌컥내며, "하모 고년이 그런 말을 합디까~?" 아저씨가 황당해 하며,... "할머니 언제부터 그렇습니까~? 할머니 왈,~" "내가 영감 죽고는 안해봐서 잘 모르는데 그래도 제법 될낀데..... 아저씨, 할매가 자꾸 이상한 말 하니깐,... "할머니, 내가 쫌 이따 갈 건데
by KimTaekKwon
세 여자를 놓고 고민하는 넘이 있었다! 과연 누구랑 결혼해야 될 것인가? 하는게 그 고민이었다! ※그래서 궁리 끝에 테스트를 하기로 했다! ※각각에게 1000만원을 주고 그 돈을 나를 위해 써 보라고 했다! ☞첫 번째 여자는 그 돈으로 미장원에 가서 머리를 하고 머드마싸지에 오이 마싸지 그리고 최고급 잠옷에 최고급 양장 등 몸을 치장하는데 썼다! 그리곤 말했다! 이 모든 걸 오직 당신을 위해 썼어요! 당신을 넘 넘 사랑하니까요! 우유 빛 매끈한 몸을 늘 보여줄께요~옹 기분이 넘 좋았다! ☞두 번째 여자는 이 돈으로 남자에게 선물을 했다! 고급 넥타이랑, 스킨 로션, 최고급 양복, 최신 브랜드 골프채 등... 그리고 말했다! “이 모든 걸 당신을 위해 샀어요! 당신은 내가 사랑하는 남자이니 멋쟁이가 됐음 해서요... 당신을 넘넘 사랑해요~ 기분이 째졌다! ☞세 번째 여자는 이 돈을 주식에 투자 했다! 그리곤 세 배로 뻥 튀겼다! 남자에게 1000만원을 돌려 주고 나서
재미있는 유머 (Sticker) "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네가 있을 뿐" 을 6자로 줄이면? →니 거기 와 있노? 슈퍼맨의 가슴에 있는"S"자의 무엇의 약자인가? →스판 3개 국어를 동시에? →핸들 이빠이 꺽어!! 쓰레기 통에 뚜껑을 덮어 놓은 이유는? →먼지 들어갈까봐. 아몬드가 죽으면? →다이아몬드 "당신은 시골에 삽니다." 를 세자로 줄이면? →유인촌 꽃이 제일 좋아하는 벌? →재벌 콜라와 마요네즈를 섞으면? →버려야 한다. (Sticker) 곤충의 몸을 3등분하면? →죽.는.다. 뉴코아 백화점이 무너지지 않는 이유? →리본으로 묶어 놔서... 가짜 휘발유를 만들 때 가장 많이 들어가는 재료는? →진짜 휘발유 소금이 죽으면? →죽염 애들이 학교에 가는 이유는? →학교가 올 수 없으니까 (Sticker) 우유를 여섯 글자로 늘이면? →송아지 쭈쭈바
by KimTaekKwon
"남성분들 힘내십다용....." (유모어) (^^)여자가 남자때리면 용감하다 (^^)남자가 여자때리면 짐승새끼 (^^)여자가 남자한테 기습키스하면 로망스 (^^)남자가 여자한테 기습키스하면 변태새끼 (^^)여자가 남자화장실 들어가면 실수 (^^)남자가 여자화장실 들어가면 변태로 신고당함 (^^)여자가 힘든일하면 여자인데 좀봐주세요 (^^)남자가 힘든일 하면 남자인데 힘좀써봐 (^^)여자가 남자 쳐다보면 유혹하는거다 (^^)남자가 여자 쳐다보면 성추행 (^^)여자가 더치패이 말하면 바람직한 여성 (^^)남자가 더치페이 말하면 쪼잔한 놈 (^^)여자가 남자 거시기 만졌다고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왈 (^^)남자가 뭐 그런걸 가지고 신고합니까? (^^)남자가 여자 거시기 만졌다고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왈 뭐 이런 씹새가 있어,,바로 철창행 (^^)남자가 군대가면 당
by KimTaekKwon
한번 웃자고 올린 글입니다... 어느 시골에 착한 부부가 살았다.. 저녁을 먹고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는데 낮에 밭을 매느라 피곤했던지 마누라가 코까지 골며 자고 있었다.. 봉창에 달이 밝은데다 소주한병 마신지라 마음이 싱숭생숭해진 영감이 마누라 곁으로 가서 깨웠다.. "저..거시기 한번 하자앙.." "피곤한데 기냥 자빠져 자요.." "허어 참..못 참겠는데 우짜누.." "그럼 읍내에 나가서 영업용 타고해결 하고와요" 하면서 마누라가 영감한테 돈 10 만원을 줬다.. 영감이 동구밖을 나서는데 마침읍내에 갔다오던 뒷집 개똥이 엄마를 만났다.. "아니..이 밤중에 어디 가우..?" "읍내에 가유.." "읍내는 뭣하려 가시우..?" 영감은 여차저차 해서 그것해결하러 간다고 했다.. 그말을 들은 개똥이 엄마가 밤도 늦었는데 먼길 갈 필요가 뭐 있냐며 자기가 그 반값에 해결해 주겠다며 남산 만한 유방을 흔들며 유혹했다" 그래서 둘이는 손잡고 뒷산 솔밭에 가서 구름속 꽃밭을 맸다
by KimTaekKwon
[그녀가 벗으라고 해서..] [Ⅰ] 그녀가 옷을 벗으라고 해서… 벗었다. 그녀가 무릎을 조금 낮추라고 해서… 낮췄다.. ‘도대체 이 여자가 순진한 총각 데리고 뭘 하자는 얘기야?’ 난… 그 날 X -RAY를 찍었다. [Ⅱ] 그녀가 옷을 벗으라고 해서… 벗었다. 그녀가 올라오라고 해서… 조심스레 올라갔다. 그 날 난… 체중을 쟀다. [Ⅲ] 그녀가 벗으라고 해서… 벗었다. 자세히 보라고 해서… 보았다. 그 날 난… 시력검사를 했다. 난 안경을 썼다. [Ⅳ] 그녀가 이를 악물고 힘을 더 주라고 해서… 난 이를 악물고 최대한 힘을 줬다. 난 그 날… 피를 뺐다. [Ⅴ] 그녀가 누우라고 해서… 누웠다. 그녀가 벌리라고 해서… 벌렸다. 그 날 난… 충치 검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