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섬에는 사람이 살지 못하며 앞마을은 선생님마을로 알려져있다.
이마을 출신들이 대부분 선생님과 교육계로 진출했다고 한다.
섭섬의 좌측 끝에 뾰족한 문필봉이 보인다.
청오경의 다음 문장이 생각난다.
文筆之地 筆尖以細 諸福不隨 虛馳才藝
첫댓글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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